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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간 해가 뜨지 않는 극한의 땅 라플란드 그 곳에도 생명이 존재하고 또 삶을 살아간다 사미족의 순록치기가 두 귀가 잘린 채 살해되고 또한 너무나 귀중한 사미족의 북이 도난 당한다 순록 경찰인 클래게트와 니나는 사건 해결을 위해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혹독하고 가혹한 자연환경 적막과 어둠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 가고자 자연에 순응하여 살아가는 사미족은 왜 살해를 당하고 정신적인 지주인 북마저 빼앗겨 버린 것인지 그들을 사지로 몰고가는 인간들의 끝없는 탐욕이 오히려 범인보다 더 무섭고 몸서리 치도록 소름이 끼친다
컴퓨터와 자가용 각종 전자 제품이 발달해 손가락 하나면 무었이든지 해결하는 현 시대에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전통을 고수하며 극야를 버텨내는 사미족에게 라플란드는 유토피아가 아니 였을까?
라플란드의 밤은 어쩌면 우리의 과거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근대화와 현대화 물결에 잃어버린 우리의 땅 우리의 권리 우리의 문화 우리의 전통 우리의 인권등 이러한 아품들을 생각나게 만드는 이 소설이 정말,,,,,, 문득 오로라가 보고 싶다 태양이 뜨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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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의 밤. 올리비에 트뤽저/ 북유럽 스릴러는 처음 읽어서 낯설게 읽은책. 배경은 라플란드, 소수민족 사미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역사와 배경의 현실에 소설의 픽션을 얹어서 읽는 내내 씁쓸함과 배경으로 인한 추움 싸늘한을 느끼게 한책이다. 사미족 소수민족의 전통을 기독교가 어떻게 짓밟았는지 보여준책으로 우울함도 느끼게한 책 작가의 후속작이 나오면 읽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