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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없이 떠들어대는 누나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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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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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그림속에 큰 말과 작은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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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말과 작은말이 노는 모습을 담아낸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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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랑 별로 친하지 않은 아들 ㅠㅠ 이라서
![]() 둘째는 요즘 한글 받침까지 읽기 시작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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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 재미있게 놀았어요 : 길상효 글 • 이경준 그림 여기서 잠깐! 책을 읽기 전, 의성어·의태어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의성어란, 사물의 소리를 흉내낸 말 예를 들자면, 꾀꼬리가 노래를 부릅니다.
의태어는 사람·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낸 말
예를 들자면, 별이 빛납니다. 이제 의성어, 의태어에 대해 공부도 했으니 본격적으로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말'이 이 책의 주인공인데 큰 말과 작은 말이 나와서 큰 말은 크게 말하고, 작은 말은 작게 말해요.
큰 말과 작은 말은 뽀로로에 포비와 해리처럼 크기는 다르지만 사이좋은 친구사이랍니다.
저는 딸이랑 각자 역할을 맡아 읽었어요. 밖에 비가와서 빨래 냄새 날까봐 안으로 들였는데 사진을 찍고보니 배경이 빨래.....^^;;;;;;;;;;;;;;;;)
그랬더니 다음페이지에 작은 말이 '토닥토닥'하고
같은 움직임, 같은 느낌, 같은 소리를
'재미있게 놀았어요'는 의성어와 의태어만으로 이루어진 책이지만 한 페이지씩 넘기다보면 내용이 이어지는 책이랍니다. 서술 된 책이 아니라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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