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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큰말 작은말]
"씨드북 [큰말 작은말]" 내용보기
큰말 작은말 길상효 글, 이경준 그림, 씨드북 씨드북에서 [큰말 작은말]시리즈책 3권이 나왔어요.빈이는 처음에 첫번째 책인 [큰말 작은말]책을 받았는데 반응이 환상적이네요.전 글밥이 너무너무 적어서 빈이가 흥미가 없을까 걱정했는데...완전 좋아해요.책소개 적으려고 책을 직장으로 가져오는 바람에 아이사진에는 씨드북[큰말 작은말]시리즈 2,3권을 읽고 있는 모습만 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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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말 작은말

 

길상효 글, 이경준 그림, 씨드북

 

씨드북에서 [큰말 작은말]시리즈책 3권이 나왔어요.

빈이는 처음에 첫번째 책인 [큰말 작은말]책을 받았는데 반응이 환상적이네요.

전 글밥이 너무너무 적어서 빈이가 흥미가 없을까 걱정했는데...

완전 좋아해요.

책소개 적으려고 책을 직장으로 가져오는 바람에 아이사진에는 씨드북[큰말 작은말]시리즈 2,3권을 읽고 있는 모습만 있어요. ㅜㅜ

 

 

서평 빨리 쓰고 싶었는데 빈이가 계속 가지고 다녔어요. 그리고 얼른 다른책도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 3권 다 구입해서 같이 사진을 찍었네요. 요즘 매일밤 이 책 세권을 읽어주고 본인도 저에게 읽어주고있어요.

 

 

 

오늘 소개할 책은 씨드북의 [큰말 작은말]입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기 아주 좋은 책이예요.

처음 3-4번은 그냥 듣기만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제말을 따라서 읽고

그 다음으로 본인이 책장 넘기면서 혼자 읽기도 하네요.

 

 

전 이 책을 읽어줄때 큰말은 엄마말, 작은말은 빈이말 이렇게 읽어주었어요.

그런데 시리즈 중 [친구가 되었어요]를 읽으니 더이상 엄마말하면 안되겠더라구요.

크다 작다 개념으로 반대말 비슷한말 배우게 되니 더 좋네요.

그림이 너무 단순하고 글도 단순해서 걱정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그림을 더 자세하게 보더라구요.

큰말쪽은 죽 초록색배경이구요, 작은말쪽은 보라색 배경이예요.

그래서 책의 앞쪽간지는 초록색, 뒤쪽간지는 보라색으로 신경쓴것도 좋네요~

 

 

내용은 단순해요. 큰말과 작은말이 길을 걷다가 사과를 발견해요.

사과를 물고 가다가 돌부리에 턱 넘어지면서 사과가 연못에 풍덩 빠져 울지요.

그런데 사과가 다시 올라와서 맛있게 먹고 방귀뿡~뀐다는 내용이랍니다.

그런데

위의 그림에서 두 말의 눈이 하얀색으로 표현된게 아이에게는 충격이었나봐요.

꼭 이페이지를 볼때마다 눈이 이상해. 이상해..하고 표현하네요.

전 "말이 돌부리에 걸려서 너무 아파서 눈이 하얘졌나봐~"라고 얘기하는데..잘 설명한건지 모르겠어요~

 

 

두 말이 연못가에 앉아서 훌쩍훌쩍 울면 눈물을 닦아주는 시늉을 합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인형을 가지고 놀더니 소꿉놀이, 인형놀이를 하더라구요

 

 

사과를 먹고 배가 불룩해진 큰말과 작은말.

책을 읽어줄때는 저녁먹고 우유까지 한잔 마신 뒤라 빈이배도 볼록하다고 표현해줍니다. ^^

 

 

 

마지막 이 장면이 너무 좋아요.

방귀를 뿡, 방귀를 뽕

깔깔깔 웃으면서 책을 마무리 할 수 있네요.

 

 

[큰말 작은말]읽을때 표정이 더 풍부한데 아쉬워요.

씨드북의 다른 시리즈인 [친구가 되었어요]와 [재밌게 놀았어요]는

첫번째 책인 [큰말 작은말]처럼 초록색과 보라색으로 구분되어 있지는 않더라구요~

특히 [재밌게 놀았어요]같은 경우에는 둘다 물장난을 하다가 열이 나서 밤중에 서로 간호해주는 장면과 다음날 다시 또 물놀이 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특히 좋아했답니다.

물놀이는 모든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놀이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다른 시리즈도 재미있었지만,

제일먼저 씨드북의 [큰말 작은말]을 읽었기에 아이가 다른책을 찾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올해 4살이 되었지만 말문은 어린이집 다니며 3살 여름 이후에 터지기 시작했어요~

의성어 의태어를 작년보다는 올해 더 즐겁게 읽는것 같아서 다른 의성어, 의태어 책도 찾아서

아이가 잘 보는 책장에다가 꽂아놔야겠다 생각했답니다.


씨드북의 [큰말 작은말]정말 어른인 제 눈으로는 단순한 그림인데도, 아이의 반응은 최고였어요~

 

a******3 201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