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은 너무해'의 원서
예민하고, 불만도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해 추천받은 책이다. 번역본 책을 먼저 읽었었고, 기회가 닿아 원서도 구입하게 됐다.
그 불만의 시작은, 아이의 완벽함을 원하는 기질이 바탕이었고, 그러다보니 아직은 서툴음이 어울리는 나이임에도 불만이 많아진 것이다. 책 속의 펭귄 역시 불만이 가득했는데, 조금은 빈틈이 있어도 괜찮다는 걸, 편하게 생각해볼 수 있게 메시지를 주고 있다.
너무 소중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