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좋다! 4학년 동시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며칠전 초등학교 앞을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운동장 안에서 올망졸망 어린 남학생과 여학생이 서로 놀이터에서 놀고 , 각자 가위바위보 하면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인생에 대해 말하지 않고, 가치와 의미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는 걸,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해석하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며칠전 초등학교 앞을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운동장 안에서 올망졸망 어린 남학생과 여학생이 서로 놀이터에서 놀고 , 각자 가위바위보 하면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인생에 대해 말하지 않고, 가치와 의미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는 걸,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해석하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른과 아이의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는 서로의 생각을 읽지 못하고 문제의 원인을 잃어버린 채 서로 흔들리게 됩니다. 어쩌면 동시를 읽는 건 아이들의 마음 깊이 들어가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가방은 무거워집니다. 내가 메고 다니는 가방은 등굣길이나 하굣길을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부모님은 나의 모든 걸 알지 못하지만 가방은 그렇지 않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가 메는 가방은 나를 바라보는 블랙박스이며, 나의 또다른 추억꺼리입니다. 학교 앞 운동장에서 즐겁게 뛰어 놀았던 기억, 점심 시간 때 문구점에서 놀았던 기억도 생각나고, 떡볶이 집에서 핫도그, 빵,떡볶이를 사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어른이 되어서 먹는 빵과 어릴 때 먹는 빵은 같은 빵인데도 그 느낌이 다릅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베트남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사온지 몇달 되었지만 서로 안보를 물어보거나 인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서로 나쁜 감정이 있어서 인사를 하지 못한 게 아닌 베트남 가족이 피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서로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간다는게 쉽지 않다는 걸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아오자이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들이 숨어있으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함께 나란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단일민족을 강조하면서 다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들의 정서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k*******2 201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좋다! 4학년 동시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4학년 동시 우리 딸은 시집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직접 지어서 저에게 많이 들여주기도 하구요! 제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글짓기 시간 특히 동시적는 숙제라도 있는 날이면 참 괴로웠던 기억이...  ㅠㅠ 그 점은  날 닮지 않은듯해서 참 다행입니다^^   하지만 남들이 적은 시를 읽는 것은 매우 좋아한답니다   ​ㅎ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4학년 동시

우리 딸은 시집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직접 지어서 저에게 많이 들여주기도 하구요!

제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글짓기 시간

특히 동시적는 숙제라도 있는 날이면

참 괴로웠던 기억이...

 ㅠㅠ

그 점은  날 닮지 않은듯해서 참 다행입니다^^  

하지만 남들이 적은 시를 읽는 것은 매우 좋아한답니다

 

ㅎㅎ이번에 만나본

 좋다! 4학년 동시

 너무 좋은 내용의 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딸아이가 읽어보고 좋았던 시를 골라보라고 했더니

늦게 피는 꽃과 엄마가 아플 때라고 하네요^^

 

늦게 피는 꽃은

왠지 자신의 이야기를 저에게 대신들려주는게 아닌가?

살짝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평소 너무 느리고... 특히 학습적인 부분에서 요즘 저와 마찰이 조금씩 생기는데...

이점을 엄두에 두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많아집니다...

빨리빨리!

제발 오늘 할 일 미루지 말라고 외치는 제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ㅎㅎ 느긋하게 생각하게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하는데...

엄마가 잘 안되네요;;


 

엄마가 아파서 누워 집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 썰렁해요, 엄마 대신할 일을 찾아 집안일을 하는 나는 철든 아이가 되지만 기운이 없어요 우리는 엄마가 아플 때 비로소 엄마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달아요.

-책 속 작품 감상평입니다_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는 시입니다~

마침 어제 큰애랑 이야기를 한다고 설거지를 미뤄놓고 1시간가량 자리를 비웠더니 ..

고사리 손으로 설거지를 해놓았더라고요~

다시 다 해야했지만...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

 "엄마, 이제 엄마가 힘든 걸 알겠어!!!"라고 말하는데...

순간 픽 웃음이 나다가~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한편으로는 기특하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가서 안아줬답니다!

특히, 둘째들이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다투기도? 많이 하는 애증의 관계입니다

ㅎㅎ

이번에 이렇게 동시 하나로 아이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전 민현숙님의  시계가 말을 걸어서라는 시가 마음에 드네요~

-너, 어디로 소풍 가니?

-몇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내가 깨워 줄까?


소풍 전날 밤

시계가 말을 걸어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소풍 전날 밤은 소풍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레어 잠을 설치게 돼요~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있는 경험이죠!!

근데 잠을 잘 수 없는 이유가 시계가 말을 걸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너무 귀여운 생각이에요~

정말 소풍 전날은 유난히 시계 소리가 째깍째깍 크게 들리잖아요!!ㅎㅎ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예쁘게 표현한 것 같아요!

이것 말고도 좋은 시들이 굉장히 많아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으니

아이랑 같이 읽고 이야기도 나눠 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네요^^

4학년 친구뿐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강추!!


 

f*****1 201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성과 감성을 전해준 어린이 동시집
"반성과 감성을 전해준 어린이 동시집" 내용보기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저희 큰형님께서 말씀하시길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어야 할 책은 동시집이라고!!!!표현력,감수성,글솜씨를 모두 얻을 수 있는 동시를 아이들에게 많이 접하게 해주세요~저는 자주는 아니어도 생각날 때마다 동시를 찾아서 아이들과 읽으려고 노력하는데이제는 학년과 수준에 맞는 동시집을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참 좋다!
"반성과 감성을 전해준 어린이 동시집" 내용보기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저희 큰형님께서 말씀하시길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어야 할 책은 동시집이라고!!!!


표현력,감수성,글솜씨를 모두 얻을 수 있는 동시를 아이들에게 많이 접하게 해주세요~


저는 자주는 아니어도 생각날 때마다 동시를 찾아서 아이들과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이제는 학년과 수준에 맞는 동시집을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4학년 동시





 


동시는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하루에 5분씩만 시를 읽으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이 날마다 푸릇푸릇해질거에요.

4학년 동시는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입니다.
시 중에서도 아이들의 동심을 잘 표현한 시들만 모아놓았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순수하고 거짓 없는 글들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새어나온답니다.

사실 저부터도 시는 읽기는 어렵지 않은데 속뜻도 이해해야 할 거 같고
별로 재미도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이런 생각들을 모두 뒤집어버렸답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준 책이라 그런지
들이양도 재미있고 쉽게쉽게 읽고 있어요.

한번에 다 읽으라고 하지 않고 하루에 5~10분씩 읽고싶은 동시를 먼저 읽으라 했더니
읽은 동시 제목에 동그라미 쳐가면서 꼼꼼히 제목부터 신중검색해서 
몇개씩 아껴 읽었답니다.



 



동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감칠맛 나는 작품감상도 매작품마다 달려있어요~

같은 시를 읽어도 시에서 받는 느낌이나 해석이 다를 수 있는데 
가족이 같이 시를 읽고 느낌을 얘기하고 동시를 해석해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그저 단순한 어린이동시집이 아니라 
이 책은 따라 써보기도 하고, 그려보기도 하고, 직접 동시 짓기를 하면서 
자유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짧은 글에 내 생각을 담아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동시쓰기가 힘들수도 있지만

어떤 것이든 동시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쓸 수 있고
꼭 특별하고 새로운 것만이 동시가 되는 건 아니니까
부담없이 주변의 것들~가족,학교생할, 친구들
무엇이든 주제로 하여 시를 쓰다보면
시 쓰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걸 느낄수 있을 거에요~

 

 




일러스트들도 심플한데 내용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깨끗한 마음처럼 깔끔한 그림들도
시의 감성을 해치지 않고 내용전달을 잘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참 좋다! 4학년 동시집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기도 했어요.

들이양이 맨 처음 읽었던 동시인 '스마트폰 가족'

아이가 이걸 먼저 고른 이유는 우리 가족 같았기 때문이래요.

들이양 빼고 다른 식구들은 모두 스마트폰이 있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가족과 같이 있을때도 스마트폰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앙아요.

뜨끔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아이 눈에 비친 모습이 이렇다니 슬프기도 했어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게 됐답니다.
아이와 있을때만이라도 아이에게 집중해야겠어요.







동시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된답니다.

삶의 풍요로움과 더불어 삶을 한번 돌아보게도 하는 거 같네요.


어렀을 때 읽고 마음에 새겨 둔 시는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잊히지 않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답니다.


각박하고 험한 세상 속에서 따뜻함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세요~^^



r*****a 201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좋다! 4학년 동시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4학년이 읽어보면 좋을 45편의 동시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동시하면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있어 아이가 어렵다는 생각에 동시를 가까이 하기 힘들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어 아이도 동시의 감성에 촉촉히 젖어드는것을 볼 수 있네요.이상없음'벌레 먹어 숭숭 뚫렸어요.내다 버려요."농약이나 화학비료가 아닌 유기농으로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4학년이 읽어보면 좋을 45편의 동시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동시하면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있어 아이가 어렵다는 생각에 동시를 가까이 하기 힘들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어 아이도 동시의 감성에 촉촉히 젖어드는것을 볼 수 있네요.


이상없음

'벌레 먹어

숭숭 뚫렸어요.

내다 버려요."

농약이나 화학비료가 아닌 유기농으로 키운 텃밭의 배추를 보면서 벌레가 먼저 먹어보고 이상 없음을 알려주는 거라는 아빠의 말 그뒤로 아빠와 함께 쌈을 하는 모습과 아삭아삭한 마지막 말소리에서 채소의 신선함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엄마가 아플 때

조용하다

빈집 같다

  .

  .

엄마가 아플 때

나는 철든 아이가 된다

평상시 항상 우리곁에 있을것 같은 든든한 엄마이지만 엄마가 아프게 되면서 비로소 느끼는 엄마의 빈자리와 소중함을 깨닫는 모습이 공감이 하네요. 귤 한 개란 시는 커다랗게 귤하나가 차지하고 있는 일러스트가 재미있으면서 향긋한 귤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작품과 함께 작품 감상평도 함께 들어보면서 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무엇보다 시를 그냥 읽어보는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똑같이 동시를 소리내어 읽어보며 따라 써 볼 수있고 동시를 읽고 떠올리는 장면도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며 나만의 동시도 써 보며 다양하게 표현해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동시와 함께 예쁘게 그려진 일러스트도 동시를 더 재미있게 해주면서 큰 소리로 시낭송도 하면서 다양한 동시를 접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매력적인 동시의 세계에 빠져보면서 감성을 자극시켜줄 수 있어 즐거운 동시읽기를 할 수 있어요.

 

l*******7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림당]참좋다!4학년 동시
"[예림당]참좋다!4학년 동시"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참좋다! 4학년 동시예림당 참 좋다! 4학년 동시집.. 이 동시집을 받자마자 울 짱이는 참으로 좋아합니다.왜냐하면 어느날 도서관에서 동시책을 보고 빌려와서는 제게 묻습니다."엄마 왜 우리집에는 동시책이 한권도 없어?..."글쎄... 왜 우리집엔 동시책이 없을까? 하고 슬그머니 넘어갑니다.ㅋ그리곤 전 마음속으로 다음에 좋은 동시집을 하나 사줘야지 하고
"[예림당]참좋다!4학년 동시"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좋다! 4학년 동시
예림당

참 좋다! 4학년 동시집.. 이 동시집을 받자마자 울 짱이는 참으로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어느날 도서관에서 동시책을 보고 빌려와서는 제게 묻습니다.
"엄마 왜 우리집에는 동시책이 한권도 없어?..."
글쎄... 왜 우리집엔 동시책이 없을까? 하고 슬그머니 넘어갑니다.ㅋ
그리곤 전 마음속으로 다음에 좋은 동시집을 하나 사줘야지 하고는 지나버렸네요.
그런데 이렇게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이 아이에게로 와줘서 정말 감사하답니다.

우리 짱이는 초3이라 참좋다!3학년 동시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동시에 어디 나이가 있겠어요?
아이도 저도 기쁜 마음으로 이쁜 동시들을 읽어봅니다.
읽고서는 학교에 가져가서 독서시간에 읽을거라고 고이 챙겨놓습니다.
동시를 좋아하는 아이라 참으로 다행입니다.
스스로 동시를 간혹 적어서 써오기도 한답니다.
어딘가 있었는데.. 어디 뒀는지 안보이네요.. 소개하려 했건만..

 동시책에서 먼저 마음에 드는 그림부터 펼쳐봅니다.

초등일학년들이 이제 막 글자를 배우면서 벽에다 낙서하는 모습들..

요즘은 잘 볼수 없지만.. 우리 어릴때는 즐겨보던 모습이라 정겹네요..

이렇게 시와 이쁜 그림들이 함께 있어서 시를 이해하기가 더 좋았어요

그리고 옆에 보이시죠? 작품 감상...

[학년 꼬마들이 익힌 한글을 낙서해 놓은 담벼락으로 참새들이 날아와 짹짹거립니다.

그 모습이 마치 담벼락의 낙서를 읽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짹. 짹. 짹 하는 참새 소리가

책. 책. 책 소리로 들리지요.] 이렇게 작품감상이 쓰여져 있어요

그래서 한층더 깊게 시에대해서 이해할수 있는거 같아서 참 좋았네요.

 동시집 속 그림 표현이 참 마음에 드네요

관찰일기라는 시입니다. 나뭇잎끝에 떨어지는 이슬을 보면서

 수천수만개의 웃음이 모인 하늘 나라의 햇빛 방울이라고 표현했네요

어쩜 이슬방울 하나를 보면서 이런 표현을 할수 있을까?

우리 아이도 이렇게 표현할수 있는 표현력을 길러주고 싶네요

 

 동시를 읽다보면 이렇게 똑같이 따라 써볼까? 하고 시와 글쓰는곳이 나오네요

그렇다면 우리 짱이도 한번 따라 적기 해볼까요?

 혼자 이쁘게 따라 적어보겠다고 열심히 적습니다.

 

 

도치맘 엄마는 또 그모습이 이쁘다며 흐뭇해 합니다. ㅋ

 

 

또 하나 그림과 시가 맘에 드는걸 골라봤어요

캄캄한 밤을 별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 별이 마치 초인종 같아서 눌러보고 싶은 마음

그 문을 열고 친구가 반겨주네요

이번엔 짱이에게 맘에 드는 시를 골라 보라고 했더니 엄마가 아플때라는 시를 선택하네요

예전에 제가 아파서 입원했을때가 생각 나서인지 이 시를 선택했나봅니다.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

 

  

또 이렇게 시를 감상하다보면 이렇게 예쁘게 그려볼까? 란이 나옵니다.

평상시 그림그리기를 즐겨하는 아이라 따로 그리라고는 안했어요

시에 맞추어 상상력을 발휘해서 한번 그려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귤한개로 가득찬 방을 표현했네요..  넘 이쁘네요..

귤향기 가득할것 같은 이쁜 방이네요

여기서 잠깐!!!

동시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자구요..

동시란 상상력을 가지고 마음의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아이가 해바라기를 보고 마음이 움직여

엄마가 사주신 해바라기 무늬의 이불을 생각하고

더 나아가 엄마의 사랑을 느끼는...

동시를 짓거나 읽으면 좋은점이 또 많답니다.

상상력과 다양한 표현력, 그리고 사물에 대한 관찰력을 키울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뭔가 관찰하고 있다면 조용히 기다려주세요

우리 짱이한테도 동시 적기를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아마 좋아하면서 자신감 있게 지을거 같은데... 글쎄요~~~~

 

 

이번 책속 활동은 멋있게 지어볼까? 입니다.

다들 멋진 동시가 아니더라도 마음을 전달할수 있는 이쁜 시들을 적어봐요..^^

 

다 소개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몇개만 더 소개할께요

신발이라는 시예요. 아빠가 출장을 가셨는데 엄마가 아빠신발을 현관에 내어놓지요

아빠가 없는밤.. 아빠의 신발만으로도 든든해지는 집입니다.

이렇게 생활속에 시의 소재는 무궁무진한거 같죠?


 

요즘 집집마다 요럴까요? 스마트폰 가족

각자의 공간에서 단체 카톡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지만 정작 집안 거실을 텅텅 비었네요.

슬픈 현질이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

 

우와.. 이쁘다 이뻐...  별이라는 시예요

누구나 한번쯤 별을 따는 상상을 해봤겠죠?

시를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마음이 깨끗해지는거 같아요

마치 아이들의 마음이 되어간다는 느낌..

이래서 또 동시를 읽나봐요

 

 

동시가 다 끝이 나면 시인들의 소개가 나옵니다. 

 

 참좋다!4학년 동시...  정말 너 참좋다.. ㅋ

읽으면 읽을수록 동시에 빠져드는거 같아요

우리의 마음까지도 정화시켜주는 묘한 힘이 있네요

초등 동시로 이책이 딱이네요.. 좋은시들로 엄선해서 이렇게 학년별로


    우리 짱이는 책속에 요 동시책을 보면서 사달라고 하네요

자기 학년이랑 딱 같다고...ㅎ 

시가 학년이랑 뭔 상관이냐마는 그래.. 니가 원한다면.. 엄마가 사주마~~~ㅎㅎ

 

 

 

 





e*****9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림당/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4학년 동시
"예림당/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들을 엄선하여 엮다고 한다. 1908년부터 2010년까지 등단한 시인의 작품들로 공리성과 효용성이 높은 시들 이라고 한다. 제목이 4학년 동시지만 온 가족이 읽어도 좋을 시집이다. 시들이 어렵지 않아서 조금만 생각하면 시에 담긴 뜻을 아이 눈높이에서 쉽게 유추하고 공감 한다. 봄꽃 개화 시기가 다르듯 아이들의 철드는 시간도 다르
"예림당/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들을 엄선하여 엮다고 한다. 1908년부터 2010년까지 등단한 시인의 작품들로 공리성과 효용성이 높은 시들 이라고 한다. 제목이 4학년 동시지만 온 가족이 읽어도 좋을 시집이다.

시들이 어렵지 않아서 조금만 생각하면 시에 담긴 뜻을 아이 눈높이에서 쉽게 유추하고 공감 한다.


봄꽃 개화 시기가 다르듯 아이들의 철드는 시간도 다르다고 노래한 '늦게 피는 꽃'은 꽃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아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이상 없음'은 벌레 먹은 배추가 무공해 식품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다. '작은 것'은 작은 웅덩이를 감성으로 관찰하고, 짝사랑 하는 감정의 미묘함을 아이들 시선으로 그려낸 '엘리베이터'는 미묘한 가슴 떨림을 매우 잘 표현했다.

물질적인 인간의 욕심을 노래 한 '눈 오는 날'은 하얗게 눈이 오는 날 욕심도 하얀색이 된다. 엄마가 아플 때 철이 든는 아이들의 노래 '엄마가 아플 때'는 엄마의 소중함을 전해주는 따뜻한 동시이다.

하느님은 꽃씨를 꼭 한 개씩만 만들었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많은 꽃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고 '꽃씨 한 개'는 노래한다.

소풍 전날 밤의 설레임을 노래한 '시계가 말을 걸어서'는 매우 짧지만 그 때의 감정이 전달되기도 한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나와 내 아이 관계 같다. 별 일도 아닌데 아이를 혼내고 나면 녀석은 "엄마랑 얘기하나 봐라" 라고 토라지고, 나는 미안한 마음에 녀석을 다정하게 부르면 내 품에 꼭 안기는 우리 모자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 미소가 지어진 시 이다. 시의 제목처럼 엄마와 아이의 관계는 서로 끌어당기는 만유인력의 법칙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은 "카톡" 소리로 요란 하지만 텅 빈 거실은 쓸쓸한 '스마트폰 가족' 동시는 사람 사이의 단절된 현대 사회 모습을 잘 표현하여 우리 아이들도 시를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숟 있다.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다양한 개성이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색깔이 있는 동시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어서 인성도 좋아지게 하는 듯 하다. 이렇듯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감성도 건드리지만 사물에 대한 사람에 대한 주변 환경에 대한 관찰과 호기심도 건드린다. 다양한 종류의 소재를 이용해 쓰여진 동시들은 시에 쓰여진 소재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어서 이런 동시집이 아이들에게 참 좋다고 생각한다.

이 시집 만의 장점은 각 시마다 작품 감상이 작은 칼라 박스 안에 간략하게 쓰여진 점이다. 시는 문장 그대로가 아닌 그 속에 담긴 뜻을 읽어야 하는데 작품 감상이 이를 도와 준다.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매일 한 편씩 저녁에 자기 전에 아이에게 읽어 주고 있다. 녀석이 직접 읽는 것도 좋지만 세상을 조금 더 살아 본 나의 감성을 담아 읽으면 아이는 더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4학년 새학기 시작하고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운 녀석에게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녀석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s*****u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림당 - 참 좋다! 4학년 동시
"예림당 -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예림당 - 참 좋다! 4학년 동시 엮음 명작동시선정위원그림 이주희  *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책 제목이 '참 좋다! 4학년 동시'라고해서 4학년만 읽을 필요는 없겠죠?저희 첫째는4살, 둘째는 오늘로써 이제 겨우 9개월이예요.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4학년 동시를 이해하기는 할까?나이에 맞는 책을 선택해야하는거 아닌가?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동시는 아이의 심리와 정서를 표현
"예림당 -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예림당 - 참 좋다! 4학년 동시

엮음 명작동시선정위원
그림 이주희 


 

*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책 제목이 '참 좋다! 4학년 동시'라고해서 4학년만 읽을 필요는 없겠죠?

저희 첫째는4살, 둘째는 오늘로써 이제 겨우 9개월이예요.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4학년 동시를 이해하기는 할까?

나이에 맞는 책을 선택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동시는 아이의 심리와 정서를 표현한 책이기에.

 

표지에 그림이 참 예쁘죠?

그림만봐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들의 생각이 담긴 책.

차례를 한번 보겠습니다~

 

소 제목 사이사이에

'똑같이 따라 써볼까?', '예쁘게 그려볼까?', '멋있게 지어볼까?'

이건 뭘까요?

궁금하시죠? 차차 알려드릴게요~

 

 

김마리아 - 늦게 피는 꽃

 

책 내용을 보니,

다른 친구들보다 늦는편인 아이가 엄마에게 쓴 글인가봐요.

 

'늦게 피는 꽃도 있잖아요

덤벙대고 까불고 철없다고 속상하지 마세요

나도 느림보

자라날 시간을 주세요

철들 시간이 필요해요'

 

말을 어쩜 이렇게나 예쁘게 하는지.

자기 전, 아이에게 읽어주는데 제가 다 흐뭇하더라구요~

 

 

이 책은 동요만 있는게 아니라

작품 감상도 따로 있어요.


우리 어린이들도 봄꽃이 제각각 피듯,

철드는 시기가 따로 있고

제 할일은 다 하게 마련이지요

 

 

아까 차례에서 보셨죠?

똑같이 따라 써볼까?는

동요를 읽고 옆 페이지에 따라 쓸 수 있게 되어있어요.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참여를 유도하는

' 참 좋다! 4학년 동시'

 

 

다음은 '산 위에서 보면' 이라는 동시를 읽고

바로 옆, 빈 페이지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마음껏 그려보는 그리기 시간이예요^^

그림을 보고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왜 그런 그림을 그렸는지 이야기 해볼 수 있어요.

 

 

이번엔 아이가 직접 동시를 써보는 시간이예요~

우리 아이가 다행이라고 생각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또 한편의 재미있는 동시 보여드릴게요.

 

밤 하늘을

체로 거르면

챙그랑 챙그랑

별만 걸러져

부딪칠거야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감히 어른들은 꿈도 못 꿀 생각을 번뜩이게 하곤 하죠.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아이들은 물론

태교를 하는 산모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고

머리가 복잡할 때 읽어도 좋을 것 같고

결론은 누구나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생각을 읽으며

어른인 저도 힐링했답니다.

 

 

n*******5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좋다! 4학년 동시/예림당
"참 좋다! 4학년 동시/예림당" 내용보기
초등학교 동시집 추천/ 참 좋다! 4학년 동시 / 예림당          참 좋다! 4학년 동시 / 예림당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4학년이 읽으면 좋을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 45편의 작품을 담긴 초등학교 동시집이에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동시가 어렵거나 심심하다고 느꼈던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동시가 만들어진 1908년부
"참 좋다! 4학년 동시/예림당" 내용보기

초등학교 동시집 추천/ 참 좋다! 4학년 동시 / 예림당

 

1.jpg


 

 

 

 

참 좋다! 4학년 동시 / 예림당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4학년이 읽으면 좋을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 45편의 작품을 담긴 초등학교 동시집이에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동시가 어렵거나 심심하다고 느꼈던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동시가 만들어진 1908년부터 2010년까지

등단한 시인의 작품 45편을 모아 한 권으로 엮은 동시집이랍니다.

 

 

2.jpg


 

 

 


 

작년에도 학교에서 동시집을 따로 준비해 동시를 낭독하고 감상을 말해보기도 하고,

동시를 지어보기도 하곤 했는데,
생각보다 동시에 대한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아이가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를 통해서도 동시를 배우고 하니

좋은 동시집을 골라 매일 한편이라도 꾸준히 읽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참에

<초등학교 4학년을 위한 참 좋다! 4학년 동시>를 읽어보게 되었네요.




 

 

 

 



 
3.jpg


 

<참 좋다! 4학년 동시> 동시집에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소재들이 가득한데요~

동시는 어떤 것이든 동시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쓸 수 있어요.

특별하고 새로운 것만이 동시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동시는 이렇게 아이들이 주변에서 보게 되는
아주 작은 것부터,
일상에서 겪는 모든 상황, 하는 일 등
그 주제가 무궁무진하답니다^^

그래서 동시에는 유쾌함과 가슴 뭉클하게 하는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4.jpg


 

 

 

 

 

늦게 피는 꽃 - 김마리아

 

이른 봄부터 늦은 봄까지 다양하게 피는 봄꽃들 ~

일찍 피면 일찍 핀대로,

늦게 핀 꽃은 늦게 핀대로 다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빠르든 늦든 철드는 시기가 따로 있고,

각자 다 제 할 일은 하게 된다는 것을 담고 있는 동시에요.

 



 

5.jpg


 

 

 

 

 

각 동시에 대한 작품 감상으로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

동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6.jpg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동시와 함께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삽화가 그려져 있어 좋네요.

 

 

 

 


 

7.jpg


 

 

 

 

별 하나 - 이준관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

별을 밤하늘의 초인종이라고 생각하는 시인의 발상이 신선하면서도 재미있네요.

이 시는 이렇게 우주까지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82.jpg


 

 

 

 

엄마가 아플 때 - 정두리


엄마가 아플 때 나는 철든 아이가 된다.

철든 만큼 기운 없는 아이가 된다.

 

 

내 아들도  엄마인 저에게 말합니다.

" 엄마, 나도 엄마가 아플때 이 동시와 똑같은 생각과 감정을 느꼈어요.

엄마가 아플때면 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8.jpg


 

 

 

 

 

다행한 일 - 정진아

 

 아들이 꼽은  동시들중 하나에요.

병원에 입원한 친구를 보러 간 나

살그머니 병실 문을 열어보니

누워 있던 친구와 눈이 마주치고 ~

그 순간 가슴 졸였던 마음이 놓인다는 내용의 동시네요.

 


 


 


9.jpg


 

 

 

 

초록바다 - 박경종

 

초등학교때 배운 동요인 초록바다가 나오네요.

 

오래 전 떠나온 고향바다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동시에요.

 

생각만해도 시원한 초록바다 ~

지금 눈앞에 초록바다가 펼쳐 있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갈 것 같은데요.

초록바다는 언제나 가고 싶은 꿈이 담긴 그리운 곳이죠.

 박경종 시인에게는 초록바다가 고향이라는 말처럼 쓰였어요.

이런 간절한 마음으로 시인은 고향바다를 부르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던 것 같아요.




 



 

10.jpg



 

 

 

 

시를 필사해보기

 

동시를 똑같이 따라 써보거나 ,

그림도 그려 보고,

나만의 동시를 지어봐도 좋겠어요. ^^

 


 



 

11.jpg


 

 

 

 


어렸을때 읽고 마음에 새겨 둔 시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고해요.

 <참 좋다! 4학년 동시>의
다양한 예쁘고, 재미있고, 따듯하면서 감동적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쓴 동시들을 읽어보며
우리 아이들도 시심 가득한 마음으로
즐거운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면 좋겠어요 ~


<참 좋다! 4학년 동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읽어도 좋을 명작 동시집이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d*****i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좋다 4학년 동시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이 출간되었다.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동시를 학년별로 나누어 접하기 쉽게 엮은 책으로 표지부터 내용까지 아이들의 생각의 눈을 크게 만들어 주는 참 좋다 4학년 동시이다.사실 시라는 것은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고 우리가 흔히 듣는 노래같이 흥얼거리며 가볍게 접할 수 있다는 첫 번째 장점이 있다.또한 시는 편수에 구애 받지 않고 책의 쪽수에
"참 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동시를 학년별로 나누어 접하기 쉽게 엮은 책으로 표지부터 내용까지 아이들의 생각의 눈을 크게 만들어 주는 참 좋다 4학년 동시이다.

사실 시라는 것은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고 우리가 흔히 듣는 노래같이 흥얼거리며 가볍게 접할 수 있다는 첫 번째 장점이 있다.

또한 시는 편수에 구애 받지 않고 책의 쪽수에 구애받지 않으며 앞장의 긴 글의 문맥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한편의 시 만큼은 그 안에서 가만히 생각해보고 생각을 크게 넓힐 수 있는 두 번째 장점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시를 쓴 작가들은 자세히 관찰하고 생각해서 우리가 보는 것 이상의 무엇을 이끌어 낸다는 것에 평범한 엄마로써 대단함을 느낀다.

우리 아이들도 동시책은 잠시 짬나는 시간에 읽기 좋은 책이라고 말하며 종종 보고 있다.

작년과는 다르게 새 학기가 되어서 인지 아이들의 공부하며 책 읽는 모습이 조금은 예사롭지 않다.

짧은 시간이어도 각자 집중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고 틈틈이 동시를 읽게끔 넌지시 권유하는 것도 엄마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번 책도 그렇게 활용하였다.

 

이파리 위에 자리 잡은 이슬이 현미경으로 보니 빼곡히 차있는 수백만의 웃음으로 표현되었다.

관찰은 아이들에게 도전과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는 것으로 아이들의 표정도 웃음만발이란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아프면 아이들도 덩달아 힘없어 보인다. 안 그래도 주말에 잠시 아파 누워있었더니 큰 아이가 동생들과 잘 놀아 줄테니 엄마는 쉬란다.

그 말에 내심 작은 감동이 밀려왔다. 이젠 다 키웠구나 하는 생각에 잘 쉬었었다.

엄마는 아프지 말아야지 싶어 다시금 일어선다.

이 책엔 이렇게 중간 중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동시를 읽고 그림도 그려본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항상 어른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된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저 학년 때 썻던 책가방은 한번쯤 중간에 바꿔주었다.

하지만 예전에 맸던 가방을 버리지는 못한다. 종종 엄마놀이 할 때 보면 그 책가방을 가지고 나와 동생들이 매고 다니며 논다.

추억이 깃든 책가방을 블랙박스 책가방이라고 일컽는 작가의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엄마도 생각해보니 학교 다닐 때 맸던 책가방의 추억이 솔솔 기억이 난다. 참 아득하다.

우리 아파트 앞 공원과 맞닿은 철조망이 생각나는 글이다.

아이들도 공원에 들러 쌓인 철조망에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는 것을 기억하고 그곳은 왠지 위험하고 가서는 안 되는 곳으로 생각을 한다. 둘째와 막내에게 읽어주니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이쁜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함께 공존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는 이 시가 엄마는 마음에 든다.

아이들도 부모도 좋은 동시로 하여금 미소짓게 하는 시간이었다. 작은 글귀에서 큰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참 좋다 4학년 동시이다.

 

 

 

 

 

 

 

 

 

j***y 201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참좋다! 4학년 동시
"[서평] 참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초등학교 때 많이 쓰는 것이 "동시"인데요. 글쓰기를 연습하는데는 더할나위 없이 좋답니다. 짧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함축해서 쓸 수 있지요. 우리 아이도 일기장에 동시를 써 넣기도 한답니다. 그날의 단상을 짧게 압축해서 한 단어에 담아서 쓴답니다.  이 책은 우리 나라 최초로 동시가 발표된 1908년부터 2010년까지의 대표 명작 동시들을 뽑아서 만든 책입니다. 시리즈로 1학년, 2학
"[서평] 참좋다! 4학년 동시" 내용보기

초등학교 때 많이 쓰는 것이 "동시"인데요. 글쓰기를 연습하는데는 더할나위 없이 좋답니다. 짧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함축해서 쓸 수 있지요. 우리 아이도 일기장에 동시를 써 넣기도 한답니다. 그날의 단상을 짧게 압축해서 한 단어에 담아서 쓴답니다.

 

이 책은 우리 나라 최초로 동시가 발표된 1908년부터 2010년까지의 대표 명작 동시들을 뽑아서 만든 책입니다. 시리즈로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책이 따라 출판되었어요. 내용은 학년에 맞춰서 난이도가 다르네요. 삽화도 많아서 읽기에 참 좋아요. 책 디자인도 이쁘답니다. 특히, "신발"이라는 시에서 삽화가 기억에 남는데요. 신발 속에서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 아이의 그림은 인상적이었어요. 아빠의 신발은 아이들의 행복이라는 의미같았어요. 아이들이 편안하도록 아빠가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신다는 의미로 해석했어요. 시 아래에는 "작품 감상"부분이 있는데요. 유명 시인들의 해설이 담겨 있어요. 아빠가 출장 간 날에 현관에 아빠 구두를 놓고 자면 아이들이 불안감이 없어지고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 설명을 써 주었네요.

 

 

동시를 매일 한 편씩 읽고 직접 자신도 쓸 수 있도록 연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책의 가운데부분에는 비어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멋있게 지어 볼까요?"코너인데요. 제목은 "다행한 일"이라고 동시의 소제가 주어져 있어요. 막연하게 시를 지어보라고 하기보다는 어른이 시의 소제를 던져 주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앞으로 글을 짓기 전에 아이에게 글의 소제를 던져 주는 방법도 써 보아야겠네요.

 

"스마트폰 가족"이라는 동시도 요즘 아이들의 생활을 잘 반영하는 것 같았네요. 항상 스마트폰을 좋아하고 심심할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만나고 싶거나 말하고 싶을 때도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지요. 우리 아이도 이 시를 읽고 크게 수긍하였네요. 밥 먹기 싫을 때 읽으면 좋은 "거울 놀이"시도 좋았습니다. 실제로 한 번 밥먹는 방법으로 사용해봐야겠어요.

 

2000년대 초의 시이지만 2018년인 지금에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동시를 직접 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k****0 2018.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