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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평지를 만나고 난후 한의학에 관심이 생긴 종석은 수능을 치고 경화대 한의대에 입학하게 됩니다. 허평지와의 인맥도 새로 만들고 또 그 주변인물들과도 엮이고 완전 문어발만큼 여기저기 아는 인물들이 생기고 사건들도 생깁니다. 완벽한 절대미각, 몸짱, 이제는 약초학까지 통달한 남주의 능력을 적절하게 버무려서 재밌는 스토리였어요. 가볍게 읽기 좋은 판타지 책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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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 내용이 책의 재미를 제대로 깍네요. 재미있게 잘 쓰다가 흔히 말하는 [무리수]를 던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주변에서 아무도 모르게 공무원 하는 대통령 영애 고딩때 헌팅하고 대학생 누나랑 사귀고, 같은 대학에 들어가는 주인공 그 와중에 부모님한테도 소개하고 넘어가는 것 그냥 조미료라 생각하고 읽어도 괜찮지만, 이런 무리수는 내 취향이 절대 아니기에, 그냥 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