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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발문에 학생들의 손이 올라간다. 학생들이 교사의 설명에 자연스럽게 질문하거나 다른 의견을 낸다. 학생들의 생각이 솟아나고 섞이는 교실이 되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생각의 징검다리를 놓아주고 학생들은 그 다리를 걸으며 적절한 답을 찾거나 만들어 나가는 수업이 되어야 한다. 그 속에서 학생들은 함께 생각하는 것의 즐거움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이런 수업이 가능해지려면 교육과정 재구성, 학급당 학생수의 축소가 필요하다. 교사의 토론수업 운영 능력도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