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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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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카이가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이자 현재 IMF 소속 경제학자라는 말에 더욱 관심이 갔다. 중국에서 전자 공학을 전공했지만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그는 어느날 경제학에 매료되어 경제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궈카이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안철수 원장을 떠오르게 하는것 같다. 파워블로거에 대한 예기를 종종 듣곤 하는데 정말 궈카이야 말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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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카이가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이자 현재 IMF 소속 경제학자라는 말에 더욱 관심이 갔다.

중국에서 전자 공학을 전공했지만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그는 어느날 경제학에 매료되어 경제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궈카이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안철수 원장을 떠오르게 하는것 같다.

파워블로거에 대한 예기를 종종 듣곤 하는데 정말 궈카이야 말로 유명한 경제학

블로거였다. 그는 또한 다양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의 글들을 모두 읽고 싶다는 충동마저 일게 되었다.

궈카이의 경제학 노트 주소가 있길래 주소검색창을 통해 찾아봤다.

하지만 이건 온통 내가 모르는 글로 되어있어 읽을 수가 없어 정말 아쉬웠다.

그의 블로그가 우리말로도 번역이 되어있다면 참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

 

평소에도 자영업을 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보다 경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곤 한다.

하지만 경제 관련 서적을 읽을때면 항상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은근히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 책은 중국과 미국의 경제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것 같다.

고속성장한 중국의 경제와 성장보다는 이제 침체의 늪에 빠진 미국의 경제를

비교해 가며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가 흔들리면 세계의 경제가 흔들리는 이 두나라의 경제는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중국의 경제 흐름에 대해 몰랐던 부분까지 세세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경제 흐름의 원인과 결과를 확실하게 규명해주는 느낌마저 든다.

궈카이가 말하는 중국의 경제는 너무 급속도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것 같다.

그렇기에 고속성장의 부작용이 지금에 와서 나타는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세계를 쥐락펴락하던 미국의 경제가 침체하게 된 이유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신용카드 광고가 사라지고 생필품의 소비비율이

상승함은 물론 세일행사에, 중국마트에서 저가 상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이다.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나서지만 이는 한계에 부딫칠 수 밖에

없다. 정부가 지나치게 간섭을 하다보면 시장경제가 무너질 수도 있는것이다.

이 책을 보면 미국과 중국의 경제는 생활속에서 이미 그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우리가 몸으로 느끼는데 둔감할 뿐이었던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경제의 흐름에 관해 항상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i*****5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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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필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퀴카이, 에쎄, 2011
"경제 수필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퀴카이, 에쎄, 2011" 내용보기
경제 수필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퀴카이, 에쎄, 2011 하버드 경제학 박사, 중국 최고의 경제 블로거. 이 두 가지가 이 책을 설명하는 것 같다. 2008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미네르바를 생각하게 된다. 미네르바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그 글 때문에 법정이 서야 했다. 그것과 비교하면 저자의 글은 중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고 한다. 같이 블로그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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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필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퀴카이, 에쎄, 2011

하버드 경제학 박사, 중국 최고의 경제 블로거. 이 두 가지가 이 책을 설명하는 것 같다. 2008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미네르바를 생각하게 된다. 미네르바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그 글 때문에 법정이 서야 했다. 그것과 비교하면 저자의 글은 중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고 한다. 같이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한 사람은 법정에 서고 다른 사람은 책을 출판했다.


학력에 차이도 있고, 공간적 시간적 차이도 존재한다. 그러나 글의 수준이나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다. 저자가 경제학 박사지만, 이 책은 학술 서적이 아니다. 참고문헌이나 각종 자료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의 사회현상을 미국 경제학을 공부한 중국인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쓴 수필에 불과하다. 하지만 미네르바의 글보다는 좀 더 객관적이다.


북한의 화폐개혁문제, 중국의 고속철도, 미국과 중국의 빈부격차문제, 달러와 위안화 문제 등 젊은 중국 경제학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궁금한 점들이었기에 더욱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매력적이고 재미있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미국 경제학을 공부하고 신자유주의의 첨병 역할을 하는 IMF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인간미는 없다. 경제학이 합리성을 강조하는 학문이지만 경제학자는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중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일 수도 있고, 주류경제학과 비주류 경제학의 차이일 수도 있다. 책의 어느 곳에서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한 연민이나 걱정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시간이 흐르면서 글을 읽는 사람이 없더라도 블로그에 글을 남기려는 열정은 처음에 예상한 것보다 훨씬 커졌다. 블로그가 감정 해소의 도구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연구하는 것과 달리 블로그에서는 내키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쓸 수 있었다. 또 글을 쓴다는 것이 실제로는 사람의 글을 읽고 기록하는 것에 몰두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중략) 나는 복잡한 세상이지만 좋은 글은 분명히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상의 토론은 때로 감정적으로 흐리기 쉽지만 좋은 글이 되려면 이성적이고 신중해야 한다. 박사과정의 학생에게는 깊이가 있다. 그렇지만, 좋은 글은 깊이를 가장하지 않는다. 세상일은 불확실성이 크다. 따라서 좋은 글은 구체적인 결론보다 서술과정을 더 중시한다. 그런데 중국어로 된 인터넷 세상에는 과장되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글, 당시의 대중의 감정에 영합하는 글, 관점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글, 신비함을 가장한 글, 혹은 가십 기사와 같은 글이 상당히 유행한다. - ‘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책과 블로거의 글은 차이가 있다. 중국어를 모르기에 저자의 블로그의 글을 읽어 볼 수는 없지만, 저자는 출판준비를 하면서 원 글을 수정했다고 한다. 저자의 의견뿐만 아니라 출판인과 관련된 사람들의 의견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으니 좀 더 객관화된 것이다. 경제학적 중요성을 떠나서 이 책에는 두 가지의 좋은 점이 존재한다. 블로그의 긍정적인 측면과 블로그 글은 이정도 써야 한다는 사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처음 블로그 운영하면 타인을 의식한다. 이것이 좋을 글을 쓰는데 장애로 작용한다. 방문자가 거의 없어서 블로그가 자기만의 공간으로 다가오면서 감정을 해소하는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방문자가 늘어나면 긴장하면서 좋은 글을 쓸려고 노력하게 된다. 긍정적인 효과는 여기까지이다. 좀 더 지나치면 책을 출판하거나 법정에 서야한다.
 
끝 2011.11.10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s****r 201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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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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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제를 디테일하게 사유해야하는가? 일순간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경제변수가 얼마나 되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사실 어려운 경제통계를 알지 못해도 살아가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인터넷 포탈엔 스스로 경제 분석가라 불리는 이들의 글들이 하루에도 수천 통은 쏟아진다. 글들은 나름 다수의 팔로 워들을 뒤따르게 하며 상당한 인기를 끌기도 하는데 이러한 내용의 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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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제를 디테일하게 사유해야하는가? 일순간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경제변수가 얼마나 되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사실 어려운 경제통계를 알지 못해도 살아가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인터넷 포탈엔 스스로 경제 분석가라 불리는 이들의 글들이 하루에도 수천 통은 쏟아진다. 글들은 나름 다수의 팔로 워들을 뒤따르게 하며 상당한 인기를 끌기도 하는데 이러한 내용의 글들이 현실에서 통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렇고 보면 경제 역시 정치 못지않게 확실한 면죄부가 인정되는 곳이다. 무분별하게 아니, 나름 철저한 준비와 계산 하에 오른 글들이 왜 대중성을 갖지 못하는 것일까?

 

각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거래화면엔 시황분석이란 항목이 있다. 초단위로 기업이나 국가 혹은 대외적인 변수, 정보들이 쏟아지는 곳이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 역시 이미 다수의 전문가들에 의해 분석되고 정리되어진 자료들이 대부분이다. 사실상 개인들은 이미 패배가 정해진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왜 전문가들이 분산투자나 장기투자를 권유하는지, 그들의 천문학적인 수수료를 배재한다 하더라도 투자개념엔 가장 적합한 말이다. 비단 주식시장뿐만이 아니라 경제는 정치를 휘두를 만큼 지구촌의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파르게 추락하는 EU를 바라보면서 미국을 비롯한 각국들은 계산기를 두드리기에 바쁠 것이다. 아마도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인물을 손꼽으라면 경제 분석가들일 것이다. 그리스 문제로 인해 이미 유럽 국가들 사이에선 유로화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유럽경제에 커다란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회복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미국경제 역시 마찬가지다. 소소한 통계수치하나로 상승이나 하강이냐를 판단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우리의 삶은 이미 만분의 일 단위로 쪼개어져 경제 분석가들의 통제를 받고 있다.

 

궈카이씨는 현 IMF에 소속되어있는 중국 경제학자다. 그는 ‘궈카이의 경제학 노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경제학자로 알려져 있다. 하루 방문객 수가 수만 명에 달한다하니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저서‘경제학 디테일하게 사유하기’는 그가 블로그에 올려놓았던 경제학적 현황과 분석을 분류별로 구분하고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집대성한 경제학 책이다. 그는 중국의 입장에서 국내외적인 문제를 상당히 재미있고 쉽게 풀어나간다. 그의 강의는 마치 중국의 경극을 보는 듯이 중국과 중국의 문화에 흠뻑 빠져있다.

 

우선적으로 그가 선택한 경제문제는 중국의 현황이다. 2조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국인 중국,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자 자금지원을 갈망하는 EU국가들의 로망(?)의 대상이다. 불과 몇 십 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상황이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궈카이는 중국의 천문학적인 외환보유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남은곡식이라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한다. 자금을 어떻게 사용하라는 메시지는 없지만 외환보유고에 대한 중국인의 생각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내용이 특징적이다.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위안화 절상 압력에 대한 논의 역시 궈카이만의 해석이 덧붙여진다. 그는 중국의 값싼 제품 때문에 미국 제조업이 몰락했다는 근거를 가당치 않다고 말한다. 중국 역시 가파르게 오르는 임금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충분히 저렴한 노동자들이 많음을 강조하고 중국 제조업 역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어 더욱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핑계로 위안화를 절상한다는 것은 중국의 수출력을 떨어뜨리려는 행위로밖에 간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궈카이는 중국의 성정과 물가안정문제, 그리고 지진이나 자연재해까지 폭넓게 중국의 현황을 짚어본다. 그는 상당히 독특한 시각으로 경제현황을 분석한다. 그렇다고 우리들의 생각을 멀리 벗어나지 않는다. 그가 추적하는 것은 현황에 대한 이유다. 정치든 경제든 내일을 믿지 말라는 격언이 있다.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만들지만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 때 예측이 기대치를 웃도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뛰어난 인재들로 구성된 퀀트들의 예측 실패가 주는 교훈은 경제는 누구에게도 확실한 학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궈카이만의 독특한 경제 분석과 중국인들이 왜 그의 블로그에 열광하는지, 경제학적 고찰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사유할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4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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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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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용'으로 분류되던 시기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한 중국이라는 나라의 경제흐름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의 서평단에 신청하게 됐다..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중국인들의 공동체, '화교'만 하더라도 무시못할 경제세력이 아닐까 싶던데..중국의 경제학자가 바라보는 정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배움을 기대하기도 하였다..이 책은 중국의 경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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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용'으로 분류되던 시기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한 중국이라는 나라의 경제흐름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의 서평단에 신청하게 됐다..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중국인들의 공동체, '화교'만 하더라도 무시못할 경제세력이 아닐까 싶던데..중국의 경제학자가 바라보는 정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배움을 기대하기도 하였다..이 책은 중국의 경제전문 블로거의 글을 정리해 준 책이다..그래서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들과 경제정책에 따른 비판과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고 있다..

 

솔직히 한국의 경제상황도 제대로 모르는 판에 남의 나라에 관해 알아봤자 무슨 소용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그리고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한가지 생각하게 된 것은..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에 나타나는 현상들은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중국이라는 나라가 아무리 거대한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다 해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인구의 분포로 인해..또 극심한 빈부격차로 인해 자기 소유의 집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에서의 지위와 경제적인 안정을 가진 사람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책의 저자인 궈카이는 중국과 미국의 경제적 현안들에 대하여 객관적인 비판을 해 주고 있다..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편견, 즉 중국제품에 대한 이미지에 있어서 저렴하다는 생각들은 저임금과 저금리가 맞물려 있고..또 정부 보조금의 확대로 인해 물가가 저렴하게 된다는 것이다..아울러 자연적 재해를 통한 경제적 지표들도 제시해 주고 있다..일상적인 것과 주목받는 것들에 대해 경제용어와 함께 설명을 듣다 보니..조금은 복잡해 지는 것이 사실이지만..경제와 물가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은 현실의 삶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싶다..

 

경제시장에서 정부의 역할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정부가 나서서 자유경제시장을 조종하기보다는 민간자본의 자율경쟁을 통해 제품의 질을 높이고..물가를 조절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주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한다..폐쇄적인 사회에서나 통용되는 방법들은 경제시장을 위축시킬 수밖에 없는 것이다..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들이 수두룩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아이러니한 결과가 생겨버렸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j*****7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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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의 경제현황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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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베이징대 학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다 2학년 때 경제학과로 전과한 이후, 경제학으로 석사를 받고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뒤 IMF에서 근무 중이라 한다. 또한 저자는 업무 시간 이외에 남는 시간에 끊임없이 글을 쓰는 유명한 경제학 블로거라고 소개되어 있다. 사실 이 책 역시 2006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실린 글을 엄선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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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베이징대 학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다 2학년 때 경제학과로 전과한 이후, 경제학으로 석사를 받고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뒤 IMF에서 근무 중이라 한다. 또한 저자는 업무 시간 이외에 남는 시간에 끊임없이 글을 쓰는 유명한 경제학 블로거라고 소개되어 있다. 사실 이 책 역시 2006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실린 글을 엄선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라 한다. 이 책 서문에는 자신이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를 만든 사연을 설명하고 있다. 재미있게도 미국 유학생활의 외로움 때문이라 한다. 먼 타국 땅에서 자신이 뭐하고 있는지 중국에 있는 자신의 애인에게 알려주기 위해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원제목이 "一沙一世界"로 모래 한 알 같은 현상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겠다는 뜻이라 한다. 자신의 박사논문은 거시경제학에 대한 것인데 반해, 자신의 블로그는 생활 속의 소소한 경제현상부터 집중했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첫 장은 자신의 전공인 거시경제의 흐름을 다루고 있다. 중국의 막대한 외환 보유고, 그 중에서 미국도 망하게 할 수 있다는 달러 보유고를 언급하면서 그에 비해 외환의 투자수익률이 낮은 이유와 중국이 달러 보유량을 줄여도 미국이 살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사실 이 책에서는 중국과 미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분석적인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이다. 중국 경제 상황의 경우에는 베이징의 생활비나 집값 등도 알 수 있었고, 1990년대부터 중국의 실질금리도 인플레 때문에 마이너스였던 상황도 많이 있었으며, 대졸자 취업문제도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한다. 또한 경제사를 읽어보면 어느 나라도 제조업을 발전시켜 취업난을 해소하지 못했다면서 중국 경제가 제조업과 시설투자 및 프로젝트 사업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서비스업을 발전시키라고 충고하고 있다.

 

 

미국 이야기의 경우 미국의 경기 침체와 정부의 각종 개혁에 대한 논의들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의 모든 가족의 세금 내역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세금에 대한 논의를 이끌고 있고, 미국서 이사하는 비용이 시간당 70달러라면서 임금체계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저자는 CBS 방송의 60분 프로그램에 나온 내용들을 몇 차례 언급하고 있고, 에드워드 케네디가 세상을 떠난데 대한 애도의 글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은 괴짜경제학을 쓴 경제학자 스티븐 레빗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낙태의 합법화가 범죄율을 낮춘다는 그의 주장이 제대로 된 분석을 통하지 않고 발표되었다가 뒤늦게 수정된 이야기였다. 그런데 분석 시 교차항 하나를 생략했다는 말 이외에는 뭐가 정확히 잘못되었었는지 이 책에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는 게 아쉽다. 전체적으로 경제학 에세이 한 편을 읽는 느낌이었다.

d****o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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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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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국이나 유럽 경제학자들이 쓴 경제학자들의 책들 위주로 나왔는데화폐 전쟁을 필두로 서서히 중국인 경제학자들이 쓴 책들도 많이 출간되어호기심에 읽었다. 화폐 전쟁은 대한민국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누구나 한번쯤은 읽었을 책인데 이 책은 중국인 경제학자가 그의 시각을 블로그에게시한것을 책으로 만든것이다.우리나라도 급성장한 나라 중에 하나인데 중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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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국이나 유럽 경제학자들이 쓴 경제학자들의 책들 위주로 나왔는데
화폐 전쟁을 필두로 서서히 중국인 경제학자들이 쓴 책들도 많이 출간되어
호기심에 읽었다. 화폐 전쟁은 대한민국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었을 책인데 이 책은 중국인 경제학자가 그의 시각을 블로그에
게시한것을 책으로 만든것이다.
우리나라도 급성장한 나라 중에 하나인데 중국도 그에 만만찮은 경제성을 이루고 있다
아니 중국이 더 빠른 속도로 급성장 나라 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지금은 우리나라와 일본을 거의 따라잡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저기서 중국이 거품이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필자는 중국 경제에 대해 밝게 전망하고 있다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중국 경제는 상당 부분 유연해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 남을거라
예견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저자는 그렇지만 나는 중국 경제가 상당부분 거품이고 우리나라가와 일본이 IMF를 겪은것처럼
중국도 그렇게 수순을 밟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어떤 경제지표를 들이 밀어 설명하더라고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게 한가지있다
중국은 미국과 같은 다민족 국가이지만 미국과 다른점 하나! 자유가 없다
게다가 그 민족들은 중국 정부에 강제적으로 편입되었던 것을 잊으면 안된다
이제 중국은 과거 자본주의를 모르던 중국이 아니다. 잠자던 용이 깨어나서 움직이고 있다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하지만 그 용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지 아니면 사람들에게
포획당하게 될지는 두고 볼일이다.

m*****5 201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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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서평]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내용보기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의 저자 궈카이는 2006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편집해 발간한 책이다. 그의 블로그의 글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버드대의 경제학박사라는 그의 이력과 경제학 이론을 바탕으로 스타 블로거로서 인기를 얻는다.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보니 쉬운 표현을 사용해 이해를 도와 경제이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
"[서평]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내용보기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의 저자 궈카이는 2006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편집해 발간한 책이다. 그의 블로그의 글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버드대의 경제학박사라는 그의 이력과 경제학 이론을 바탕으로 스타 블로거로서 인기를 얻는다.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보니 쉬운 표현을 사용해 이해를 도와 경제이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게 설명한 반면 포스팅의 한계로 설명이 간결하게 정리한 수준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여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다.

 

중국의 궈카이와 함께 연상되는 사람은 국내의 ‘미네르바’였다. 경제 불안을 조장한 혐의로 구속까지 간 ‘미네르바’는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을 자신의 주관적 주장과 표현을 거침없이 블로그에 올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에 반해 궈카이는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을 넘어 우호적이며 미화시키는 부분까지 드러난다. 대부분의 블로그 독자인 중국인을 염두해 경제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부분은 미네르바와 공통점을 갖는 장점이 있지만 두 블로그 글의 차이는 국가의 경제정책과 구조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것과 옹호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중국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며 경제의 흐름을 설명하여 중국인들에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분이다. 그러나 2부 침체에 빠진 미국편에서 미국의 정책에 대한 비판의 내용으로 중국의 상황을 옹호하는 느낌을 다분히 포함한다. 미국의 의료 복지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느낀 나의 생각은 중국의 인구를 감안하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의료 복지정책의 한계를 변호하기 위한 내용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중국은 세계시장에 짝퉁의 공급하는 생산기지의 주요한 국가이다. 심지어 아이들이 먹는 분유까지 멜라민을 넣는 악행을 저지른다. 정부의 수출장려 정책으로 막대한 외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선진국의 최신의 과학기술을 불법으로 입수하거나, 외국 투자 회사에게 무리한 노동조건을 제시해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다. 저자가 젊은 학자이고 조국을 떠나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향수를 달래기 위해 중국인과의 소통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 블로그에 올린 글의 한계를 보여주는 내용이 담겨있어 국내 독자의 동감을 얻기에는 아쉬운 부분이었다.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는 66편의 블로그 글을 편집한 책이다 보니 경제이론의 깊이를 헤아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중국의 경제 상황과 경제이론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쉬운 용어의 선택과 간결한 문장이 빠른 이해를 돕는다. 중국경제나 경제이론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경제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해심만을 기술한 부분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한 나라의 경제 성장은 폭 넓은 자유를 유도한다. 아직 공산주의 정권하에서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하는 중국의 정부 주도형 경제정책의 생명력이 언제까지 국민들의 지지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는 아직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 미완의 중국경제를 파악할 수 있는 책으로 평하고 싶다.

 

세계의 거의 모든 석유회사는 소비자에게 우호적이며 지구온난화를 매우 걱정하는 것처럼 자신을 열심히 포장한다. p 97

 

 

t****1 201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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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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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일반적인 경제학 서적은 몇 번 읽어봤던 터라 최근에는 자주 읽지 않았다. 그런데 중국 경제학자가 쓴 경제학 서적이라는 문구에 관심이 가서 이 책을 읽었다. 또 중국에서 유명한 블로그의 내용을 책으로 펴냈다는 점에서 관심이 갔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약간은 실망을 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려했던 이유는 중국에 관심이 갔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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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일반적인 경제학 서적은 몇 번 읽어봤던 터라 최근에는 자주 읽지 않았다. 그런데 중국 경제학자가 쓴 경제학 서적이라는 문구에 관심이 가서 이 책을 읽었다. 또 중국에서 유명한 블로그의 내용을 책으로 펴냈다는 점에서 관심이 갔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약간은 실망을 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려했던 이유는 중국에 관심이 갔기 때문인데 이 책은 중국보다는 경제학이라는 측면을 보다 강조했기 때문이다. 숫자로 표현하자면 나는 이 책이 중국 8, 경제학 2 정도의 비중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읽다보니 중국 2, 경제학 8 정도의 비중이었다. 경제학 자체가 싫지는 않지만 경제학자 특유의 수식과 공식 그리고 이것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논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 조금은 짜증이 났다. 그래도 어쩌랴 서평 이벤트로 내가 신청해 내가 서평을 쓰기로 했으니 마무리를 할 수밖에...

 

보통 이런 책을 읽게 되면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살피게 된다. 저자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글의 전반적인 내용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런 저런 정보를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겠지만, 중국 경제학자에 관한 정보는 전혀 없는지라 편향된 시작을 갖지 않고 책을 읽어 갈 수 있다는 점은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 대해 느낀 점은 저자는 철저하게 경제학자라는 점을 느꼈다. 예전에 학교에서 경제학을 배울 때 정말 싫었던 것은 마치 경제학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설명해 낼 수 있다는 경제학 내지 경제학자의 오만함이었다. 그런 오만함이 저자의 글에서도 풀풀 풍기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자신의 견해가 진리일 것처럼 말하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결론은 내리지 않고, 현상만 소개하다가 발을 빼버리는 글이 여기저기에서 보였다. 그리고 글의 주제들도 너무 일반적인 내용들만 담고 있는 것 같다. 주제도 일반적이고 주장도 일반적여서 특징이 없는 책들은 내 관점에서 그다지 좋게 생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국인들의 관점에서 이 책을 읽으면 놀랄 수도 있을 것 같다. 자본주의를 표방하지 않는 자본주의 국가가 된 중국에서 경제학이란 학문 자체가 놀라운 시각을 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한 관점에서 비교적 정확하게 세상의 경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은 마치 예언자가 예언을 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중국 사람들이 싫어하면서도 동경하는 미국에서의 생활을 자랑하듯 써 놓은 글은 중국 사람들에게 큰 신뢰감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저자의 블로그의 중국인들이 자주 찾는 경제 블로그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저자의 경제학 만능주의에 나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구성이나 주제도 무난했고, 글도 어렵지는 않아 읽기가 수월했지만 한국인으로서 중국 경제나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 데에는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중국 경제에 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 볼만하다는 생각은 든다.

h******n 2011.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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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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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경제와 인간의 심리적인 습관, 사고력, 이해를 많이 참고한 듯 하다. 경제의 원리와 이해도 인간이 만들어낸 사고력의 일환이겠지만 모든 것이 항상 사실만을 이야기 한다고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라고 분석한 사고의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내기 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진 분석결과(사실은 객관성이 보장된 듯 포장된 이론)를 신뢰하여 믿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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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경제와 인간의 심리적인 습관, 사고력, 이해를 많이 참고한 듯 하다. 경제의 원리와 이해도 인간이 만들어낸 사고력의 일환이겠지만 모든 것이 항상 사실만을 이야기 한다고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라고 분석한 사고의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내기 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진 분석결과(사실은 객관성이 보장된 듯 포장된 이론)를 신뢰하여 믿고 싶은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 자신만해도 이론의 진실성과 사실에 대한 객관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정확히 알고 싶어 하기전에 이것이 진실이니 그대로 믿어보는 것은 어때라고 하는 것을 따르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제상황이 어려울 거라는 어떤 매체의 논설이 주기적으로 실리며 또한 누구나가 전문가라고 판단된 사람이 이를 명확한 이론의 바탕에서 판단하였다는 결과를 보게된다면 그 이론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나 중요한 것이지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고려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가 이론적으로 이러하니 중국의 미래는 그리 비관적이지 않다고 한다면 이러한 통계의 사실과 이론에 평소 무관심하거나 어두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를 기존의 매체정보에서 "중국이 어렵데!!"가 아니라 향후엔 긍정적인 신호의 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믿을거라는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내가 직장에서 어떤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교육을 통해 이를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더라는 것이다. 기존의 문제점이 여러 사람들을 거치면서 혼란속에 빠져들게 된다면 이를 해결하는 방법중에 가장 좋은 것은 이것이 정답이야라고 밀어부칠 수 있는 논리적인 추진력과 이를 믿게할 수 있는 믿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냐는 것에 달렸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사실 그 누구도 그렇게 그 진실을 파헤쳐나갈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점이 이러한 현상을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다.

제목이 "경제 사유하기"를 명명한 저자의 의도대로 생각한다면,

여기서 사유란 의도하지 않은 사실이라도 믿게 만들 수 있는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보기를 강력히 권해보는 것이 아닐까?

나름 이렇게 판단해 본다.

여러분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다.

s*******0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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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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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경제학 박사 출신의, 그리고 지금은 IMF에서 일하고 있는 궈카이라는 젊은 (책의 내용으로 추측컨데) 경제학자이다. 쿼카이는 '쿼카이의 경제학 노트'란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인데, 이 책은 그의 블로그에 올린 글들 중에서 선별하여 재 편집해 묶어낸 것이다. 중국출신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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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경제학 박사 출신의, 그리고 지금은 IMF에서 일하고 있는 궈카이라는 젊은 (책의 내용으로 추측컨데) 경제학자이다. 쿼카이는 '쿼카이의 경제학 노트'란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인데, 이 책은 그의 블로그에 올린 글들 중에서 선별하여 재 편집해 묶어낸 것이다. 중국출신에, 그리고 현재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경제학자답게 주로 중국과 미국의 경제현상에 대하여 그 나름대로의 개인적 분석과 견해를 블로그에 꽤 오랜기간 동안 정성스레 올려온 듯 하고, 이로 인해 이른바 스타블로거가 되었고 책까지 내게 된 케이스이다. 책을 읽고 나서 실제로 그의 블로그에 접속해 보았는데, 아쉽게도 그의 저작은 모두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한편도 읽어볼 수는 없었다. 내심 영어블로그가 아닐까 했는데 좀 아쉬었지만, 블로그에 올려진 글들의 분량과 모양(^^)으로 보았을때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학 블로그'라는 홍보문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 인 듯은 해보였다. 
 
 사실, 이 책은 좀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내용은 둘째치더라도 이 책의 근본적인 한계점은 블로그 포스트를 모아 편집해낸 것이라고 하겠다. 블로그를 보니 궈카이는 그때그때의 사회, 경제적인 이슈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견해를 자주자주 블로깅하는 스타일인데, 이런 블로그들은 사실 즐겨찾기로 그때그때 읽어야 제맛이 산다. 즉 이슈와 포스트간의 시기의 적절성과 현장감이 궈카이의 블로그를 살아있게 하는 것인데, 몇 년간의 포스트들을 책으로 묶다보니 이 현장감이 희박해졌다는 것이 아쉬움의 핵심이다. 책을 위해서 나름 큰 주제를 설정하여 비슷한 논조, 내용의 포스트들을 묶어서 책을 내었지만, 가만히 읽다보면 각각의 항목들이 다 개별의 내용들이다. 그러다보니 그냥그냥 독립된 현상에 대해 저자의 간단한 생각들이 제각각 전개된다. 블로그를 통해 읽는 것에는 상관이 없겠지만, 책을 통해서 한번에 이어보다 보면 뭔가 집중이 안되어 있는 느낌이 든다. 아울러 각 항목에 대한 내용도 이런 한계 때문인지 그리 깊어보이지는 않는다. 이런식의 가벼운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애초에 기대했던 - 미국에서 공부한 중국인이 바라본 경제에 대한 생각, 특히 중국경제에 대한 생각이 과연 어떠한지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주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실제로 많은 주제들을 다루고 그 주제들 사이사이에서 중국경제의 현상과 원인들에 대한 분석과 시각들을 찾아볼 수는 있었지만, 경제전반을 종합적으로 체계있게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각 개별현상(예를 들면 외환보유고, 부동산시장, 중국의 경쟁력 등)에 대한 것에 그쳐서 중국경제를 현장감있게 전반적으로 들여다 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가끔씩 보면, 특정 매체에 장기적, 정기적으로 기고했던 기고문들이나 혹은 쿼가이 같이 인기있는 블로그의 글들을 편집해서 내는 책들이 종종 보인다. 이런 책들을 골라 볼때는 좀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주제가 단편 단편으로 살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이(예들 들면, 요리?, 집꾸미기?) 아니고 정치나 경제같은 내용들이라면 이런 묶음 책들은 아무리 잘 편집하더라도 앞서 말한 현장감과 깊이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하여간 여러가지로 좀 아쉬운 책읽기 였다.
m******n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