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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편을 읽어보지 못하고 접하게 된 2편. 요즘 성경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될까 해서 읽게 되었다. 이스라엘은 지형의 특징이 크고 각 지명이나 이름에 뜻이 담겨져 있어 그런 것을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서 더욱 읽게 되었다.
2편은 요단에서부터 갈보아산까지이다. 즉 여호수아서의 초반부터 사무엘하 초반까지 이다.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는 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이기에 많은 분들이 그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을 듯 싶다. 하지만 성경을 잘 보지 않은 분들은 창세기 출애굽기를 넘겨 레위기와 민수기에서 그만 읽어버려 여기까지 오지 못한 분들이 종종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양쪽 부류의 사람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듯 싶다. 책의 내용은 여호수아에서부터 사무엘하초반까지의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다. 그리 어렵지 않게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읽어내려 갈 수 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도 없지 않아 있다. 매 이야기 마다 지도와 이동경로가 있다면 이동경로 또한 표시해 놓아 내용을 이해하는데 좀 더 쉽긴 했지만 몇몇 사진은 정확한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구별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또한 이스라엘 여러 지형이나 자료들이 실어져 있었지만 너무 좁은 시야의 사진만을 포함하고 있어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볼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다른 것을 통해 얼마든지 찾아볼 수는 있지만 책 안에 실어져 있으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여러 명화 또한 실어져 있지만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위에서 말 한 것과 같이 성경을 좀 더 이해해기 쉬운 사진이나 그림을 그려 놓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도 성경을 이해하는데는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쓰고 사진을 통해 그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1권에 이어 거의 1년만에 나온 2권. 앞으로는 좀 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빨리 낸다고 해서 그 내용에 있어서 부실해지면 안되겠지만 말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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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으면서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2권도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1권 만큼이나 좋더군요. 1권에서 느꼈던 장점들이 2권에서도 동일하게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본문이 다루고 있는 지역의 지도로부터 시작해서 설교의 중간 중간에 삽입된 다양한 사진 자료들이 현장감을 살려주고 있었습니다. 사진 자료 중에는 본문이 다루고 있는 사건을 그린 명화도 있지만, 발굴 된 옛터의 사진이나 남아있는 건축물의 잔해 사진과 같은 것도 있어서 그 지역의 옛 모습을 떠올려 보는 데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설교들의 공통된 흐름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성경 내용의 줄거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그 다음에는 그 사건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분석한 다음, 마지막으로 그 사건에서 발견되는 신앙의 원리들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흐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평가해서 전형적인 성경 본문 중심의 설교라고 할 수 있는 설교들이었는데, 한 구절 한 구절 분석하는 방식의 강해설교 못지 않게 본문의 주제를 잘 드러내고 있는 데다가, 적용 부분이 상당히 강하고 마음에 와서 부딪치는 바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도전이 되었던 것은 "미리 기도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에 회개 기도를 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 "여호수아의 주된 임무는 전투계획을 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일이었다"라는 저자의 지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 자신의 기도생활과 말씀묵상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설교의 내용이 경어체로 쓰여져 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저자의 글 자체에서 느껴지는 느낌 때문이었는지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마음이 편안했던 것이 좋았습니다. 1권에서는 에덴에서 느보산까지를 다루었는데, 2권에서는 요단에서 길보아 산까지 다루고 있더군요. 성경에 나오는 모든 지역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신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사건이 벌어졌던 지역 대부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설교들만 읽어 보더라도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이 시리즈가 갈릴리에서 밧모섬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진다면, 이 시리즈를 읽은 것만으로도 성경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책이 설교집으로써의 역할은 물론이거니와 훌륭한 성경개론서, 또는 성경안내서의 역할까지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별 어려움 없이 읽어갈 수 있도록 쉽게 쓰여져 있는 데다가, 저자의 깊이 있는 성경해석을 통해 성경보는 눈도 키울 수 있는 좋은 설교집이라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다음 링크는 1권에 대해 썼던 리뷰로 연결되는 링크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kjhmr.blog.me/119248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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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채 목사님의 신앙과 삶에 대한 통찰력과 탁월함을 담은 글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는 성경에 나오는 지명을 토대로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들과 의미를 담은 책으로 인물들과 현장속에 나타나는 기록들을 보면서 지리속에 기록되어진 말씀을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더욱더 성경속에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새롭게 보여지고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많이 배워가는 시간이 되어 감을 알게 해 주고 있다. 여호수아 4장에서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요단 강을 건너면서 생긴 일을 시작으로 여리고, 아이 세검 다볼 산, 오브라 ,그리심 산, 길르앗, 소라, 소렉 골짜기, 베들레험,실로, 미스바, 길갈, 엘라골짜기,아둘람, 마온 광야, 길보아 산에 걸친 배경과 인물들을 통한 사건들을 말씀함으로써 지명과 함께 역사를 배워가게 된다. 지금은 세월의 흔적과 함께 예전과는 많이 변해있는 모습들을 보게 되지만 그때의 시간들이 어떠했을지를 한기채목사님의 글을 통하여 좀더 쉽게 이해하도록 말씀해 주셨다. 역사속에서 들여다보는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하심을 보면서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때에 따라 역사하시고 도우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을 갖었던 사람들. 그렇지 못한 사람들 까지, 성경을 읽을때 분별력을 지녀야 한다는 말씀처럼 좋은 모범과 잘못된 모습을 구분하여 좋은것을 본받고 잘못된것은 반복하지 말아야 함을 말씀하신다. 그렇기에 지도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말씀을 이해 해야 함 또한 말씀하신다. 지명과 함께 성경속 인물들과 그때의 역사적 사건과 배경들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하고 믿음으로 바라보았는지를 보게 되면서 하나님을 더 알아 가는 시간과 함께 아는것으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볼수 있는 눈과 마음과 순종을 갖어야 함을 생각했다. 겨자씨만한 믿음일찌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사모하는 시간으로 함께 함에 감사의 시간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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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까이 있는 일을 하는지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창조과학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나름 대혼란(?)을 겪게 되죠. 결국 저의 논리에 아이들이 항복(?)을 하지만요... 사실 성경을 얘기하고 성경을 설명하다 보면 현대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알고 있는 지식을 짜내고 짜내어서 나름 논리라는 명목으로 설파를 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 곳에 찝찝한 마음 감출 수 없었던 것이 저의 고민거리이자 한계였습니다.
창조과학회 자료도 공부하고 아이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여러모양으로 연구를 해 보았지만 여전히 허전한 마음은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의 서평단 모집이라는 글귀가 눈에 띄어서 과감히 신청을 하고 책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의 실수(?)로 그만 교회로 주소를 해놓는 바람에 책을 늦게 받고 급하게 서평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써야지 하던 마음이 책을 받아보자마자 무너져 내리더군요
서두에 밑도 끝도 없이 창조과학이니 이런 얘기를 했던 이유는 이 책의 서평단 모집시 쓰여있던 개요를 보고 성경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논리적으로 해결해 줄 거란 강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사실 급하게 읽고 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분명한 것은 뇌리를 강하게 내리치는 것이 상당했다는 것입니다.
부족하나마 이 책을 읽고 느꼈던 점을 간략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드리는 찬양이 여호수아의 군대라는 찬양입니다. 오래전부터 여호수아의 여리고성 함락 사건은 다양한 방법으로 들어오던 전설적인(?) 얘기였습니다. 설교, 동화, 책, 찬양, 등등...
그러나 제가 간과했던 사건이 있더군요. 바로 요단강 도하였습니다. 모세의 출애굽 사건에서 있었던 물이 갈라지는 그 기적이 여호수아 앞에서 또 일어났는데 왜 이스라엘 민족은 그토록 어리석은지 한편으로는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저 또한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깊이 체험하며 살아오면서도 그 이스라엘 민족처럼 똑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화가 났던 것이 폭탄급이었다면 어리석은 저에게 난 화는 핵폭탄급이었습니다.
또한 이어진 여리고성 함락 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저를 또한 놀라게 했습니다. 그냥 하나님 명령대로 성 주위를 돌아서 성이 무너져 내렸다. 아~ 하나님은 못하시는 일이 없는 전능하신 엘로힘의 하나님이구나. 당연한 얘기로만 알고 있던 그 사건을 이 책에서는 고고학적인 발굴을 통해서 수많은 증거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TV 사극에서 보면 공성전을 통해서 성 밖에서 돌을 날리고 성을 에워싸서 보급선을 차단해 굶어죽을 지경을 만들어 항복하게 만드는 내용이 역사적으로 고증된 성함락 방식이죠. 그러나 고고학적인 발굴을 통해 여리고성이 밖에서가 아니라 안에서부터 무너졌다는 사실, 또한 무너진 그 성벽을 계단삼아 넘었다는 사실, 곡식을 불태운 흔적 등등... 성경의 여리고성 함락 사건을 다양한 증거를 통해 보여주어서 이 책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깊은 이해와 아이들과 얘기할 수 있는 꺼리(?)를 주셔서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쓰고 싶은 건 정말 많은 데 잘 정리가 안 되네요. 일단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좀 더 자세히 한 번 더 정독하고 책 내용에 대한 서평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 하는 바람이 앞서네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다보니 꼭 한 번 성지순례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불 일듯 일어나네요.
하나님이 역사하셨던 그 현장에서 이 책의 감동을 꼭 느껴보고 싶다는 각오를 끝으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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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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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모든만물들에게 저마다의 이름이 주어져 있듯이 땅에도 이름이 있으니 지명이라 할수있다. 모든이름들은 어떠한 특정된 시기는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또는 어떠한 동기로 인하여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 인간생활과 함께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성경말씀의 지명은 앞의 지명과는 다른동기에서 생겨나있음을 이책을 통하여 볼수있었다. 무엇을 했던지 사건이 있던 사건현장에는 흔적이 남게 마련이다. 하나님의 역동적인 역사하심의 뒤끝에도 흔적이 남아있는데 이것이 근동지방에는 성서시대의 지명으로 오늘날까지 이르기때문에 지명을 알고 그뜻을 알면 하나님께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바를 성서는 각지명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지명은 명명되는 까닭에 변천되는 것도 적지않지만 성서의 지명처럼 오히려 원형으로 오늘까지 전해내려오는 것을 한기채목사님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에서 볼수있다. 오늘날에는 대형교회나 동네에 있는 그다지 규모가 크지않는 교회이건간에 교회규모와는 무관하게 예전과 달라진 교회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것은 설교하는 목사님이 예전에는 설교말씀의 이해도를 높이기위하여 사물을 가지고 강단에 올라갔던적이 있으나, 오늘날에는 이와같은 모습에 강단앞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하여 설교중에 나오는 인물사진과 장소, 지도에 이르기까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훌륭한 말씀을 듣더라도 한귀로 들으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쉬우나 눈으로 확인한 사실이 있는것은 시각과 청각의 효과가 함께 발휘되어 이해도가 높아지고 기억이 보다 오래남게 되는것을 나타내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입으로 성서의 복음서이야기를 들려주는것 보다 직접 성지순례하는 것과 같은 효과처럼, 눈으로 성지의 모습과 성화, 각종성물들을 실어 성서이야기를 오늘날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서시대의 각종 지정학적 위치에서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시는 힘으로 오늘날 남아있는것이 지명에 배여있기에 어느나라나 지명을 알게되며는 그시대의 배경과 사상과 문물들 까지 알게되어 근동지방 성서시대의 지명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성경말씀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있어 마치 내자신이 성서시대의 현장감있게, 더없이 생동감을 느낄수 있으므로 부담감없이 효과적인 성경공부를 할수있어 초보신자나 오래된신자할것없이 추천하고픈 서적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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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기대감을 제공한다. 성경에서 '지명'은 곳곳에서 내용에 있어서 분명히 자신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야 친근할찌 몰라도, 그 외 이방인들에게 있어서 '지명'은 좀 생소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성경을 볼 때, 이 지명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런 곳이 있겠지~'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지명에 대해 강조하며, 그 지명이 가지는 이름으로 뭔가를 설명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이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책으로 눈이 가게 만든다.
여기에서 읽기 전, 약간의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다. '지명'이라고 하면, 좀 학식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성경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는 흥분이 어쩌면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선입견은 기우에 불과하다. 책의 내용은 전혀 따분하지 않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에게 단순하게 어떤 '지명'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려는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책을 읽으면서 각인 되는 것은 지명 뿐만이 아니라, 그 지명에서 일어난 사건, 즉 이야기이다. 저자가 들려주는 '지명'의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서서히 그 곳에 서있게 만든다. 분명 눈으로 글을 읽고 있지만, 옆에서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참으로 부드럽다. 보여지는 지도와 삽화들은 독자가 서 있는 곳을 상상하게 만든다.
책이 독자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그 곳에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에 있다. 지명의 이야기의 중심은 하나님이시다. 지명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그 사람들은 바로 독자이다. 그러기 때문에 각각의 챕터에서 독자들은 여러 모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각 지명에 임재하신 하나님은 다채로우시다. 저자는 그런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나름대로 훌륭한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한 챕터 챕터들은 '설교'처럼 느껴진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이 책이 '두번째' 책인줄 몰랐었기 때문에 좀 당황했었다. 그래서 혹 순서대로 첫번째 책을 따로 구입해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순간, 이 책은 내용상 순서를 정했을 뿐이지, 챕터별로 따로 읽어도 무난할 것 같다. 책을 통해 성경의 이야기들이 좀 더 명확하게 다가온다. 첫번째 책도 꼭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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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이책은 성경의 유래와 배경을 지명을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역사와 구약의 사건들을 풀어놓은 책이다 하나님은 새벽시간에 역사하기를 기뻐하시는 분으로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하소서” 라는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시간이 아침에 있음을 드러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는 하루를 기도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 하루를 하나님께 의뢰하고 기도하면 지혜를 얻게 되어 하루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미리 준비기도하지 않으면 회개기도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일의 앞이든 뒤든 한번은 기도하게 되어 있다면 앞쪽에서 기도하는 편이 더 지혜로울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행동, 나의 지식과 판단등 모든 것 앞에 기도를 세울때, 우리는 승리의 길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기도는 최후의 수단이 아닌 최초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선택을 하되 올바른 선택으로 항상 성령님을 구해야 한다 인간의 일생이란 자신의 한 선택의 총체이기 때문이다 이책의 내용중 미국에서의 있었던 일입니다
청년 두명이 술집에 가던 도중 교회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마침 교회는 집회중이였습니다 한청년은 교회에 들렀다 가자고 했고 다른 한명은 술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결국 두청년은 헤어져 한명은 교회로 한명은 술집으로 그렇게 둘은 헤어졌습니다 그후 30년의 세월이 지나 한사형수가 독방에서 미국 24대 대통령으로 클리블랜드가 당선되엇다는 호회신문을 보고 눈물을 지었고 왜 우느냐는 간수의 물음에 사형수는 “클리블랜드는 청년 시절 내친구였어요. 우리가 마지막으로 헤어진것은 30년전이었는데, 그때 우리는 술집으로 가던길에 교회앞을 지나게 되었고 그 친구는 교회로 나는 술집으로 갔죠... 결국 오늘 그는 대통령이 되었고 나는 사형수의 처지가 되었네요...“
신앙의 결단은 바로 지금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기로, 신뢰하기로, 의지하고 순종하기로 결정했다면 그것을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믿음을 부끄러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오늘이라는 시간밖에는 없다 어제나 내일은 우리의 의식속에 존재하는 시간이지 실재하는 시간이 아니고 어제는 기억하는 시간이였다면 내일은 기대하는 시간이다 우리는 오늘에 산다 현재를 잘 살아야 어제도 회복되고 내일도 소망할수있다 오늘 하나님을 선택함으로 내일을 위한 기초공사를 단단히 하는것이 오늘을 잘 사는 비결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는 나중이 아닌 지금, 바로 오늘 기초를 세우라고 “너희 섬길자를 오늘날 택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믿는자들에게 안이하고 평탄한 인생길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 불신자 못지않은 고생길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아둘람 굴조차도 하나님의 선한 섭리일수 있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하나님은 좌절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신다. 승승장구하던 삶이 실망의 장벽에 부딪혀 산산조각 나면, 비로소 우리는 좌절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보물을어둠속에 숨겨두신다. 아무리 찬란한 별도 밤이 되기전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생의 어느 시점에서 당신은 하나님의 보물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아름다움과 찬란함을 보면서 그런 하나님의 능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그 능력은 어두운곳, 곧 예기치 않은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 드러나는 바로 그곳에서 나온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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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2: 요단에서 길보아 산까지 지금까지 이런 설교를 듣고 싶었다. 새로운 스타일의 이런 설교를 듣고 싶었다. 우리가 늘 상 듣던 설교는 너무나 예측가능하고 일편적인 설교였었다. 본문을 강해하는 강해설교, 그리고 인물 설교 같은 설교만 들어왔었다. 다른 대안이 너무나 없어보였다. 인물설교도 지겹기만 하고, 강해설교도 이제는 너무 익숙하다. 뭔가 다른 설교는 없을까? 새로운 것은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 새롭게 이 책을 대하게 되었다. 이 설교는 지명을 통해 설교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러다임 속에서 설교하는 새로운 설교다. 이런 설교를 듣고 싶었고, 연구해보고 싶은 그런 분야였는데 한기채 목사님이 좋은 시도를 하셨다. 지역에 따라 사람들의 성품도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르고, 특별히 고대 세계는 지역에 따라 삶의 방식도 엄청나게 다르고, 신앙관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른데 우리는 그냥 뭉뚱그려서 이야기만 한다면 뭔가 아쉬운 점이 많은 것 아닌가! 그런 면에서 이런 지명을 통한 설교는 새로운 설교의 시장을 개척한 그런 느낌이다. 설교의 블루오션의 한 자리이지 않는가 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많은 목회자들이 이런 새로운 영역의 새로운 설교의 장이 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역을 보면서 아 저런 곳에서 저런 일이 있었지? 또, 명화를 보면서 저 화가는 저런 식으로 해석했구나!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했었지? 내 생각과는 얼마나 다를까 내가 생각했던 성경의 장소가 이런 곳이 아니었어 여러 생각을 하게끔 하는 그런 책이었다. 특별히 명화를 보여주면서 이 사건이 이런 그림이라는 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명화 속에 담겨있는 내용을 풀어서 이야기함으로 또 다른 잔재미를 주기도 했다. 또 이스라엘에 다녀왔던 생생한 체험들도 함께 들려주면서 성경의 이야기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가깝고 친숙하게 들리게 해주었다. 일반적으로 이 이야기를 풀어감에 있어서는 이야기 설교라고 했으나, 이야기 설교가 아니라, 대지설교였다. 이 점이 좀 아쉽다. 설교의 접근이 파격적이었던 것처럼 설교의 형식에 있어서도 좀 파격적인 방식이었으면 얼마나 잘 어울렸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미국이나, 독일등에서 설교학은 가장 힘들고, 다양하며 획기적인 길을 가고 있다고 듣고 있다. 다양한 형식, 새로운 스타일의 설교가 독자에게 새롭게 들리게 하는 것처럼, 좀 다양한 형식으로 설교를 풀어나갔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설교학적인 접근에서는 조금 미흡함이 남는 그런 느낌이다. 그러나, 내용에 있어서는 대지설교의 장점인 풍부한 내용을 담아서 더 풍성한 내용으로 읽을수 있었다. 더군다나 많은 설교자들이 예화에만 관심을 두고 성경에는 소홀한 것에 비해서 이 책은 계속해서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성경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대단히 놀랍고 흥미로웠다. 가볍지 않은 깊이 있는 설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이는 것에 치중하면 내용이 실망스러울수 있는데 듣는 설교로서도 만족스럽고 보는 설교로서도 만족스러운 그러한 책이고 설교였다. |
인상깊은 구절하나님의 관점에서 당신을 다시 보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 안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려고 당신을 찾아오십니다. 131쪽 24 오브라 Ophrah 큰 용사여, 일어나라 삿6:11~16 중에서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2 (요단엣 길보아 산까지)
사실 나는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첫번째(에덴에서 느보 산까지)'를 읽지 못했다. 예전에 한기채 목사님의 가정을 엿볼 수 있는 '아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를 읽으면서 한기채 목사님의 성함만 알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 이 책을 읽게 됐다. 성경 통독, 성경 묵상, 성경 연구... 어떠한 형태든지 성경을 더 힘써 알고자 할 때 신약성경보다 구약성경이 더 부담이 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성경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과 지명일 거라는 생각을 평소에 했었다. 특히 읽을 때마다 헛갈리고 익숙하지 않는 지명을 만날 때나서 낯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지명을 나타난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게 됐고, 한걸음 더 나아가 그 뜻을 발견하고 자연스레 익숙하게 익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말씀 전하는 친구 목사가 기억났다.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에게도 말씀 준비할 때 좋은 핸드북이 되겠다 싶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1권에 이은 2권이라는 느낌이 차례에서부터 난다. 2권은 19 요단에서 36 길보아 산까지 16장의 소제목으로 나누어져 있고, 지명과 지명 원문 혹은 영문 이름과 함께 제목이 곁들여져 있다. 예) 요단 Jordan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묻거든 각 장 첫 페이지에는 지도와 함께 다루고자 하는 내용을 간단하게 기록해 두어 독자들의 흥미 유발(?)과 이해를 돕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그림(미술작품)과 직접 사진으로 찍으신 것으로 상상되는 성경 현장의 모습이 생동감을 전해준다. 구약의 나머지 성경들의 지명과 신약을 생각해보면 최소한 3 권 이상이 더 출판되어야 할 것 같다. 그냥(?) 지명 사전 정도만으로 여기고 기대하지 않았던 책이었는데, 목사님께 몇 편의 지명 강해 설교를 들은 후 지금은 나처럼 지명을 다소 어려운 키워드로 생각하는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에서 하신 말씀을 되돌아 봅니다. '성경은 진공상태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에서 실제의 사람들이 체험한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성경을 알아가는데 귀중한 시청각 자료가 되어 일상에서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