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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들어온 루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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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는 예술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일종의 로망과도 같은 동경의 도시이다. 그리고 그 중심엔 에펠탑과 더불어 프랑스 문화를 상징하는 루브르 박물관이 있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은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로 뭔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재등장하였지만 무엇보다도 이탈리아 천재화가인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모나리자>로 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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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는 예술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일종의 로망과도 같은 동경의 도시이다. 그리고 그 중심엔 에펠탑과 더불어 프랑스 문화를 상징하는 루브르 박물관이 있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은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로 뭔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재등장하였지만 무엇보다도 이탈리아 천재화가인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모나리자>로 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물관이다. 아마 전세계적으로 역사 전무후무할 정도로 잘 알려진 모나리자는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들이 보더라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의 불후의 명작임에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모나리자에 대한 좀더 상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있지는 않다. 예를 들어 작품의 크기, 작품의 배경, 제작연도, 그리고 작품탄생과 관련된 좀 더 깊이 있는 설명등 직접 현장에서 큐레이터들의 설명을 듣지 않고서는 일반인들에겐 그저 그림작품 하나만 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 하기 때문이다. 또한 막상 현장에서 설명을 듣더라도 수많은 작품들을 구별해서 정리하기란 그리 녹녹치 않을 것이다. 뭐 굳이 회화를 감상하면서 부차적이고 긴 설명이 필요하겠냐고 반문한다면 달리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즘 들어서는 나쁠것이 없다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본 경험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루브르>-루브르회화의 모든것-은 일반독자들에게 상당히 반갑게 다가온다. 작품과 더불어 작가 그리고 제작년대와 작품의 크기 그리고 작품의 배경에 대한 설명 여기에 작가의 화풍에 대한 상세한 설명... 무엇보다 실물을 보는듯한 깨끗한 화질과 색감의 도판과 현장에서 큐레이터의 설명을 직접듣는 듯한 현장감까지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호강하게 하고 있다. 하물며 이러한 구성들이 동경의 대상이기도한 루브르박물관의 회화컬렉션을 모두 모아 았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듯하다.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3,022점의 모든 회화가 책 한권에 다 담겨져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마치 직접 루브르에 가서 보는 것 처럼 작품의 위치도와 작품에 대한 개괄적이면서 상세한 설명은 왠만한 미술도감 보다 훌륭한 구성을 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북유럽,프랑스 학파별로 분류하여 각 학파마다 색다른 색감과 화풍을 느낄수 있게 하고 있는 점과 화가별로 분류하여 화가들의 화풍의 변화를 느낄수 있게 하는 점이 돋보인다. 여기에 별첨 DVD를 통해서 간략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루브르의 축소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이번 책이 그저 회화작품들만 담아 놓고 있는 도감 정도로 생각해서는 곤란한 점이 있다. 작가는 책의 서론에서 거시적인 박물관의 탄생과정에서 발발했던 타국 타민족의 유물 약탈과정과 그에 대한 반성 그리고 루브르박물의 역사적 기원을 프랑수아1세에서 부터 보나파트르 나폴레옹의 시기까지 고찰하고 있다. 미술품을 수집하기 위해서 강압적인 방법(전쟁/약탈)이 오히려 미술사 전체적으로 볼 경우 소중하고 중요한 수집품을 보존하는데 기여했다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한다. 또한 작가는 큐레이터들의 역활을 단순하게 작품에 대한 설명과 보존등의 역활에서 탈피하여 상업,재정,미디어,관리,외교기술에 이르는 방대한 영역으로 역활을 확장하는 것이 진정한 큐레이터의 역활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큐레이터들의 새로운 소명이 지금의 루브를 만들었고 미래의 모든 루브르를 만든다는 것이다.

 

로토 디본테의 '성흔을 받은 성 프란체스코', 르네상스시대 최고의 초상화 화가인 피사넬로의 '젊은 공주의 초상', 모나리자외 동굴의 성모, 밀라노 귀족부인의 초상, 성안나와 함께 있는 성모자상을 비롯한 다빈의 그림들, 초기 동물초상화가 중의 하나인 야코프 비사노의 '그루터기에 묶인 사냥개 두마리', 계절별 과일을 소재로 인물의 측면을 묘사한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사계절 연작'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또 다른 '최후의 만찬', 본격적인 도시풍경를 묘사했던 카날레토의 '산마르코항에서 본 풍경', 동물들을 거의 실사에 가깝게 표사한 장 바티스트 우드리의 '꿩,토끼 그리고 붉은 다리의 자고새'등... 수 많은 화가들의 수 많은 명작들(다 나열할 수 없을 만큼)을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독자들은 새로운 세상에 빠져들게 된다.

 

루브르 박물관 회화 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는 모든 작품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여기에 빼어난 큐레이터의 설명은 한 층 작품을 음미하는데 많은 도움과 이해를 가져다 주고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우리는 루브르 회화 컬렉션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감지할 수 있다. 부처가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한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한다. 그저 작품들만 바라보고 있어도 우리의 눈과 마음은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하기 때문이다. 비록 직접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을 가보진 못하더라도 이 책 한권에 담겨져 있는 도판들은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회를 제공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도감으로 남을 것이다.

l******e 2011.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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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박물관의 모든 회화 작품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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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 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  / 시그마북스     세계에서 가장 대규모의 박물관 하면 역시 루브르 박물관이다. 책에서 자주 만났던 파리는 늘 내게 있어 로망의 도시였다. 언제나 가볼 수 있을까? 늘 책을 들춰보면 대리만족하는 것이 전부였는데 지난 5월에 꿈에 그리던 파리에 다녀왔다.  많은 곳을 둘러보았지만 역시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은 예상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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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 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  / 시그마북스

 

 


세계에서 가장 대규모의 박물관 하면 역시 루브르 박물관이다. 책에서 자주 만났던 파리는 늘 내게 있어 로망의 도시였다. 언제나 가볼 수 있을까? 늘 책을 들춰보면 대리만족하는 것이 전부였는데 지난 5월에 꿈에 그리던 파리에 다녀왔다.  많은 곳을 둘러보았지만 역시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은 예상했던 것 이상의 규모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루브르 박물관에서 보냈는데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언젠가는 꼭~ 다시 오고야말겠어...라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박물관 투어를 마쳤는데 그 후로 루브르 박물관에 대한 기사만 나와서 아주 열심히 읽는 딸아이를 보고는 이래서 체험교육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닫게되었다.

 

 

 

 

 

아이들 대상으로 나온 <루브르 박물관>책을 몇 권 구입해서 함께 읽었는데 최근에 시그마북스에서 나온 <루브르- 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이란 책이 나왔기에 직접 봤어도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회화작품을 만날 수 있고 그때 미처 보지 못했던 작품들도 새롭게 만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많은 기대를 하게한 책이다.

 

 

 

 

 

루브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역시 입구에 있는 유리 피라미드다. 궁전으로 지은 건물이라 역시 규모도 이곳에 소장하고 있는 예술품만도 40만 점이나 된다고 한다. 하나의 작품을 1분씩만 매일 관람한다고 해도 4개월 이상은 걸리는 셈이다.

 

 

물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나폴레옹 황제의 대관식'의 작품은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경우가 많지만 회화는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참으로 한산하게 둘러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의 경우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3,000여 점의 회화를 모두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유명작품만 소개하고 있는 책들에 비해 조금 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책을 받고는 엄청난 두께에 놀랐지만 처음부터 읽어야하는 부담감이 없으니 괜찮은 것 같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또 하나 놀라웠던 건 한글로된 팸플릿과 도록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록도 한 권 사왔는데 그 책에는 유명한 작품만 소개되어 있어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부족함을 이 책이 채워준다. 

 

 

박물관을 둘러보는 건 좋아지만 한 작품들을 이해하는 건 어렵다 그래서 한글 오디오 가이드를 가족마다 빌려서 설명을 들었는데 내용을 쉽게 잘 해주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딸아이는 오디오가이드가 탐나서 집에 갖고 오고 싶다고까지 했다. 이렇게 박물관을 그냥 둘러보는 것하고 설명을 들으면서 둘러보는 건 많은 차이가 있다. 작품에 대한 이름만 명시되어 있는 아이들 대상의 책이랑 다르게 이 책은 전문 큐레이터선생님이 설명을 해주듯 설명되어 있는 작품을 만나면 훨씬 이해하기도 쉽다.

 

 

박물관의 규모만큼이나 회화에 대한 모든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고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는 DVD는 책을 보기 부담스러운 딸아이가 재밌게 보고 있다. DVD에는 회화 작품을 작가별, 연도별, 지역별, 시대적 장르 별 그리고 소장 위치별로 보여주기 때문에 마치 실제로 박물관을 둘러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s********9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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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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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바로 루브르 박물관이란다. 연간 천만명 가까이가 찾는 명소이며 소장작품이 무려 40만종이나 된다고 하니 이걸 언제 다 볼 수 있으려나? 매일 찾아가서 천개만 본다고 하더라도 400일이나 걸리니 ㅎㅎ 아뭏든 이 책은 그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 중에서도 이태리와 북유럽, 그리고 스페인의 회화작품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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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바로 루브르 박물관이란다. 연간 천만명 가까이가 찾는 명소이며 소장작품이 무려 40만종이나 된다고 하니 이걸 언제 다 볼 수 있으려나? 매일 찾아가서 천개만 본다고 하더라도 400일이나 걸리니 ㅎㅎ 아뭏든 이 책은 그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 중에서도 이태리와 북유럽, 그리고 스페인의 회화작품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당연히 미술학도라면 소장하고픈 책이 될 것이며, 거장들의 작품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눈이 호강을 한다. 좋구나. 그런데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열 받는다. 직지심체요결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많은 국보급 문화재를 약탈해간 나라가 바로 프랑스이기 때문이다. 나라가 힘이 약하면 이런 치욕을 당하니....

 

j***z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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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회화의 모든것 [시그마북스] - 오윤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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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오윤성 역 뱅상 포마레드 저 에리히 레싱 사진        시그마북스           머리말의 요점     박물관이 소장 작품을 출판물로 간행하여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보물들의 모습을 조망 하도록 하기위하여 . 프레데릭 비요의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박물관에 전시된 회화작품을 전 세계이 경험하고 감상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이 책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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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오윤성 역

뱅상 포마레드

에리히 레싱 사진

 

 

 

 시그마북스

 

 

 

 

 

머리말의 요점

 

 

박물관이 소장 작품을 출판물로 간행하여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보물들의 모습을 조망 하도록 하기위하여

.

프레데릭 비요의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박물관에 전시된 회화작품을 전 세계이 경험하고

감상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이 책이 자처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

 

*프레데릭 비요:프레데릭 비요가 간행한 [루부르 국립박물관 전시실에 전시된 회화 작품에 대한 주석]이다.

 

이 새로운 형태의 카탈로그가 간행된 이유는 단순했다.사용하기 쉬운 교양 자료로서 대중에게 박물관 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회화 작품의 기본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3.000점에 이르는 루브르의 회화 작품을 카탈로그 정보와 컬러 사진으로 정리

4.00점이 넘는 작품은 그 역사와 미학에 대해 간단한 설명

 

 

 

들어가는 글 中

 

“모든 사람은 루브르 회화 컬렉션을 즐길 권리가 있다.”

 

3.000여 점의 회화를 소개하고 해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이책으로 인해 실제로 회화 전시실을 찾지 않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이 책은 박물관에 왔을 때 볼 수 있는 모든회화의 사진들을 대중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계획의도

 

이 책이 담긴 수많은 작품이 되도록 가장 최상의 방법으로 루브르 박물관 걸렉션의 웅장함과 우수함 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회화 전시실을 둘러보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는 뱅상 포마레드의 지은이의 뜻을 서술함

 

     차     례

 

이탈이아 화파와 그리스.러시아 아이콘

⦁북유럽 화파

⦁프랑스 학파

⦁에스파냐화파

 

 

차례에 나온 것처럼 4가지로 나누어서 각 그림의 설명과 딱딱한 어조가 아닌 박물관의 역사와 문인,음악가들의 이탈리아 회화 작품에 감탄했던 경험에 대한 묘사나  그림이 어느곳에 몇 년도에 00회화관으로 편입 그림소장된 경유를 적기도 하고

작품설명이외에 루브르 박물관의 소장하고 있는 작품(라파에로) 창작시기를 거의 빠짐없이 아우른다 식의 표현으로 서술하고 있다

다른 회화책이 가지고 있는 작품의 설명,작가중심적 이야기도 있지만

루브르 박물관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소장 역사와 박물관이 중심입장에서 박물관의 작품을 소개 받는 다는 느낌이 크다

 

 

 

 

                               책에 나온 차례로 작품등을 감상하면서 이 글을 마치려 한다.

 

 

 

 

 

 

 

 

 

 

 

 

 

 

 

t*****k 201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