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란스러운.. 잔치상에서 좀더 머뮤를고 싶어지는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일것인데.. 그런타이밍에 자신의일을 칮아서 남들에게 자리를 앵보하고 홀연히 떠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아니다.. 정치 만의이야기일쥴 알았던 책은 내가생각해왔더누책과는 전혀다른 이야기라서 놀라웠지만 오히려 새로운 지식들을 바우게되서 반가웠습니가.. 작가님의책들을 더자주뵙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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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선택하고 뱉은 언어를 반성한다. 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쓸 때, 좀 더 신중해야겠다. "언어가 의식과 사고를 지배한다는 명제에 우리가 동의한다면, 민주주의로 가는 지난한 과정에서 언어 민주화를 이루는 것은 바로 민주주의를 채우는 일이다." "모든 차별의 언어는, 차별을 느끼는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헤아려야 하는 법이다." "다수결 원칙은 지키되 반대 의견을 가진 상대방과 대화와 타협으로 정치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국회 선진화법' 법안만으로는 국회가 선진화되지 않는다. 정치가 품격을 갖추고 국민 존경을 받으며 공감을 얻기 위해선 고성부터 절제해야 한다." "똑같은 한국 사회 청년이지만 우리가 말하는 '청년'은 대학생을 지칭한다. 대학을 안 가거나 못 간 젊은이는 '청년'이라는 틀에서도 소외된다." "진보-보수는 이제 공존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상호보완적인 가치여야지 소모적 대결을 위한 이념이어서는 안 된다."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국민 입장에서 실생활 속 편의 위주 시스템과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의 공공 안내문이 그렇지 못한 이유는 시민 위주가 아니기도 하지만, 일방적·권위적 표현이나 당위적 어투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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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머리에서부터 포스가 넘친다. 노무현을 추억하는 대목에선 눈물이 나고, 문재인과의 경험을 이야기할때는 자부심이 느껴진다. 그가 세상을 설득하고자 ‘언어’를 공부하고 정리한 책. 익히 알면서 무심히 사용하는 배려 부족한 단어들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보라고, 더 나은 용례를 찾을 수 있다고 설파하는데.... 읽으면서 무척 많은 공감을 했다. 그가 정치에서 벗어나 이러한 책으로 민주주의의 저변을 넓히려 애쓰고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졸라 멋진 인간. 노무현과 문재인이 친구먹은 사람들은 확실히 품격이 다르다. 주위에 한권씩 선물해도 좋을 정도로 술술 읽히게 썼다. 유시민 버금가게 쉽게 해설하는 능력도 있더라. 강추다. (곧 감옥에 갈 이명박의 주위에 이런 멋진 글 쓰는 인간 있는거 본 적이 없다. 그들에겐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돈이 먼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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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쉽게 책을 놓지 못했다. 보면 볼수록 재미가 붙고 집중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글쓰는 사람에게 저자의 글은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잘못 사용하고 있는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받아들이기 쉽게 써내려간 것이 특징이다. 한편으로 sns의 발달로 인해 많이 변해가는 우리 젊은층들의 언어 표현들도 기성세대들이 다루어 나가야할 중요한 과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고칠수 없는 것들은 때론 공감을 위해 함께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싶기도하다. 이 책은 또 보게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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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시절 저는 중학생이었고, 고등학생이었습니다. 돌아가시고 8년 이런저런 책을 모으며 시야를 넓혔습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자본 주의 시대, 민주주의가 제역할을 하려면 시민이 깨어 있어야 한다. 말과 글의 힘을 읽어보시지요. 강원국 작가의 책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재미있게 훌훌 잘 읽었습니다. 구성도 좋습니다. 다만 각 장에 들어갈 때 왼편에 배치된 일상 글이 크기가 작아 눈이 조금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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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초에 읽은 책) 정치인의 책은 구입하지 않으려 했지만, <문재인의 운명>과 함께 구입했다. 왠지 그래야할 것 같았다. (조만간 운명도 읽어야...) "민주주의로 가는 말과 글의 힘"이라는 부제가 있는 <세상을 바꾸는 언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다. 그의 언어, 그의 글.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들게 된다. 묘하다. 글을 잘 쓴다라기 보다는 명확하게 알기 쉽게 쓴다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평등의 언어, 배려의 언어, 공존의 언어, 독립의 언어, 존중의 언어라는 각 장의 제목처럼 언어의 힘(?), 표현(?)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가 마지막에 말한 것처럼 공감의 언어인 듯. 공감이라는 능력이 매우 모자란 나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운 ...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정치인이나 언론인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좀 배워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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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2018년도는 언어와 글쓰기와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온것 같았다. 그만큼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으며 그에대한 고민이 치열했던 느낌이다. 저자는 흔히 3철이라 불리며 현 대통령의 측근이라 일컬어졌었다. 현 정부가 시작되며 속세를 떠난 저자가 민주주의와 언어의 힘을 말하며 들고온 책. 현실 속의 미처 깨닫지 못한 언어의 말과 힘을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찰한 저자의 통찰력이 신기했다. 이래서 정치인인가? 매스컴을 통해 나오는 정치인들도 책을 좀 읽고 말을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