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씀을 종이에 남기신 인격체보다 기록된 종이 자체를 높이는 ㅅ실수를 해서는 결코 안 된다!
"말씀을 종이에 남기신 인격체보다 기록된 종이 자체를 높이는 ㅅ실수를 해서는 결코 안 된다!" 내용보기
"말씀을 종이에 남기신 인격체보다, 기록된 종이 자체를 높이는 실수를 해서는 결코 안 된다."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읽는다면, 우리와 성경의 관계는 사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된다. " " 하나님은 인격체인 당신과 내게 언어를 통해 말씀하시는 인격체로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  귀 기울이고, 살며, 분별하라!  맥락 없이 성경을 읽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성경은
"말씀을 종이에 남기신 인격체보다 기록된 종이 자체를 높이는 ㅅ실수를 해서는 결코 안 된다!" 내용보기

"말씀을 종이에 남기신 인격체보다, 기록된 종이 자체를 높이는 실수를 해서는 결코 안 된다."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읽는다면, 우리와 성경의 관계는 사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된다. "

 

" 하나님은 인격체인 당신과 내게 언어를 통해 말씀하시는 인격체로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

 

 

귀 기울이고, 살며, 분별하라!

 

 

맥락 없이 성경을 읽어서는 안 된다저자는 강조한다. 성경은 문화의 옷을 입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시대적 상황에 맞게 이해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성경을 살아내야 한다. 성경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분별해야 한다. 성경에 사람을 돌로 치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그대로 실천한다면 바로 감방에 가야 한다. 감방에 가는 것은 둘째치고 복음에 방해가 된다.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은 말씀(성경)을 살아내는데에 있다. 교회 밖에서 성경대로 살아내는데 있고, 우리 시대에 맞게 분별하여 실천해 내야 한다.

 

바울이 여자에게 정숙하라고 한 것이 오늘날에도 지켜야 하는 규범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직 신학과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당시 문화에서 여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복음의 방해가 되었기에 바울은 먼저, 조용히 배우라고한 것이다. 바울이 한 이야기를 지금 교회에 적용한다면 분명 대부분의 여자들이 교회를 떠나게 될 것이다!

 

성경을 살아낸다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분별하라는 말이다. 우리 시대에, 우리의 방식으로. 그렇다면 분별하는 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옛 것에 귀 기울인다. 둘째, 현재를 이해한다. 셋째, 옛 방식을 새 시대에 적용한다.

 

철장에 가둬진 파란 앵무새 취급되는 성경!

 

분별은 믿음으로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보여 주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왜 욕을 먹는가? 무식하게 믿음을 표현하고 있지 않는가?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할게 아니다.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다. 혹시 우리는 '말씀'을 철장에 가둬 두지 않는가? '파란 앵무새'처럼.

 

저자는 분별 없는 그리스도인들의 행위를 '파란 앵무새'로 비유했다. 성경을 율법으로 보고, 성경을 축복과 약속만 있는 것으로 여기며, 성경을 우리의 바람이나 욕망을 투사하는 매개체로 보는 것은 성경을 '파란 앵무새' 취급하는 경우다.

 

나의 위키 이야기로 살아내야 하는 성경!

 

위키 이야기가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도 위키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성경을 살아내는 방법이다. 성경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우리의 이야기다. 성경을 '파란 앵무새'로 취급하여 철장에 가둬 두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성경 읽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따르기 힘들어 하는 말씀을 '파란 앵무새' 취급하여 철장에 가둬 두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과의 깨어진 관계에 가장 관심을 둔다. 성경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이야기다. 성경을 살아내는 사람들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 이게 바로 영향력 있는 삶이다.

 

성경은 꾸준히 읽어야 한다. 성경은 곧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c*******9 201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장에 가둬진 파란 앵무새 취급되는 성경
"철장에 가둬진 파란 앵무새 취급되는 성경" 내용보기
"말씀을 종이에 남기신 인격체보다, 기록된 종이 자체를 높이는 실수를 해서는 결코 안 된다."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읽는다면, 우리와 성경의 관계는 사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된다. " " 하나님은 인격체인 당신과 내게 언어를 통해 말씀하시는 인격체로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  귀 기울이고, 살며, 분별하라!  맥락 없이 성경을 읽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성경은
"철장에 가둬진 파란 앵무새 취급되는 성경" 내용보기

"말씀을 종이에 남기신 인격체보다, 기록된 종이 자체를 높이는 실수를 해서는 결코 안 된다."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읽는다면, 우리와 성경의 관계는 사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된다. "

 

" 하나님은 인격체인 당신과 내게 언어를 통해 말씀하시는 인격체로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

 

 

귀 기울이고, 살며, 분별하라!

 

 

맥락 없이 성경을 읽어서는 안 된다저자는 강조한다. 성경은 문화의 옷을 입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시대적 상황에 맞게 이해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성경을 살아내야 한다. 성경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분별해야 한다. 성경에 사람을 돌로 치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그대로 실천한다면 바로 감방에 가야 한다. 감방에 가는 것은 둘째치고 복음에 방해가 된다.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은 말씀(성경)을 살아내는데에 있다. 교회 밖에서 성경대로 살아내는데 있고, 우리 시대에 맞게 분별하여 실천해 내야 한다.

 

바울이 여자에게 정숙하라고 한 것이 오늘날에도 지켜야 하는 규범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직 신학과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당시 문화에서 여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복음의 방해가 되었기에 바울은 먼저, 조용히 배우라고한 것이다. 바울이 한 이야기를 지금 교회에 적용한다면 분명 대부분의 여자들이 교회를 떠나게 될 것이다!

 

성경을 살아낸다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분별하라는 말이다. 우리 시대에, 우리의 방식으로. 그렇다면 분별하는 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옛 것에 귀 기울인다. 둘째, 현재를 이해한다. 셋째, 옛 방식을 새 시대에 적용한다.

 

철장에 가둬진 파란 앵무새 취급되는 성경!

 

분별은 믿음으로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보여 주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왜 욕을 먹는가? 무식하게 믿음을 표현하고 있지 않는가?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할게 아니다.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다. 혹시 우리는 '말씀'을 철장에 가둬 두지 않는가? '파란 앵무새'처럼.

 

저자는 분별 없는 그리스도인들의 행위를 '파란 앵무새'로 비유했다. 성경을 율법으로 보고, 성경을 축복과 약속만 있는 것으로 여기며, 성경을 우리의 바람이나 욕망을 투사하는 매개체로 보는 것은 성경을 '파란 앵무새' 취급하는 경우다.

 

나의 위키 이야기로 살아내야 하는 성경!

 

위키 이야기가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도 위키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성경을 살아내는 방법이다. 성경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우리의 이야기다. 성경을 '파란 앵무새'로 취급하여 철장에 가둬 두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성경 읽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따르기 힘들어 하는 말씀을 '파란 앵무새' 취급하여 철장에 가둬 두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과의 깨어진 관계에 가장 관심을 둔다. 성경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이야기다. 성경을 살아내는 사람들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 이게 바로 영향력 있는 삶이다.

 

성경은 꾸준히 읽어야 한다. 성경은 곧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c*******9 201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성경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내용보기
성경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파란 앵무새 서평성서유니온에서 나온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와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책이 있다. 성경의 각 책에 대한 개론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도록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이다. 지금도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읽으며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런데 성경을 읽을수록 '그때 거기'에서의 의미 뿐 아니라 '지금 여기'
"성경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내용보기

성경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파란 앵무새 서평

성서유니온에서 나온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와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책이 있다. 성경의 각 책에 대한 개론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도록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이다. 지금도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읽으며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런데 성경을 읽을수록 '그때 거기'에서의 의미 뿐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의 해석과 적용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성경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가 관건이다.

어떤 구절은 오늘날에도 문자적으로 적용하여 그대로 지키지만, 다른 구절들은 더이상 시대와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지키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런 기준들은 어디에서 누가 정해주는 것일까? 이런 고민은 나만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저자인 스콧 맥나이트는 참새들 사이에서 서로 친해지지만 결코 익숙해지지 않던 파란 앵무새에 비유하여 우리에게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성경의 본문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나간다.

'그 때는 그랬고, 지금은 다르다.' 이 책에서 꽤 많이 반복되는 문장이자 저자의 입장을 핵심적으로 드러내는 문장이다. 그는 단순히 성경의 개념과 행위를 되살리거나, 전통을 통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함께 읽기를 제안한다. '우리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은 교회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며 우리 시대에 우리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다(48쪽).' 전통과 함께 읽는다는 개념이 추상적인데, '과거를 너무 존중해서 전통주의에 빠지면 안되지만, 속도를 늦춰 하나님이 과거에 교회에 말씀하셨는지를 살펴볼 정도로는 존중해야 한다'는 그의 설명은 이해가 쉽고 유익하다.

또한 성경을 대할 때 위키 이야기로 볼 것을 제안한다. '옛 이야기를 자기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들려주기 위해 새로운 저자들이 성경 이야기를 끊임없이 고쳐주는 것(90쪽)'으로 설명한다. 또한 이 책에서 가장 탁월한 부분이었다고 느끼는 것은 성경의 이야기가 창조, 타락에 이어서 구속으로 가기 전에 언약 공동체가 있다고 설명한 점이다. 이것은 창세기 12장부터 말라기에 이르는 내용으로, 여기에는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고 본 것은 구약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 본문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성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목적 중심의 귀 기울이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인격적이신 하나님께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주목, 흡수, 행함의 단계가 있다고 설명한 부분이 참 좋았다. 목적 중심의 귀 기울이기는 결국 선행의 삶으로 열매맺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이것은 자칫 공허한 논쟁으로 그칠 수 있는 성경 해석의 논의에 대해서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성경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집중력은 책의 후반부를 여성 안수와 여성 사역에 대한 논의로 다 채웠다는 것에서 잘 드러난다. 이런 저자의 성경해석 사례를 통해 성경 해석과 적용에 대해 한방에 정리할 수 있었다 말하기는 어렵지만, 성경의 이야기를 이 시대에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그의 참신한 노력과 통찰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읽은 독자들에게 후속편으로 이 책을 강추한다.

s********7 201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 앵무새와 동거함이 심히 기쁜 일일새- '파란 앵무새' 서평
"파란 앵무새와 동거함이 심히 기쁜 일일새- '파란 앵무새' 서평" 내용보기
파란 앵무새와 동거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책 제목 ‘파란 앵무새’는 저자의 기발한 은유의 산물이다. 저자는 ‘파란 앵무새’를 이렇게 정의한다. “파란 앵무새 구절이란 우리의 거룩한 정신의 정원에 들어오게 하기 보다 새장에 가두고 입을 막고 싶어 하는 이상한 성경 구절을 말한다(p297).” 성경을 가까이 하고 꾸준히 읽고 묵상하는 것이 일상인 사람들은 여지없이 이 ‘
"파란 앵무새와 동거함이 심히 기쁜 일일새- '파란 앵무새' 서평" 내용보기

파란 앵무새와 동거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책 제목 파란 앵무새는 저자의 기발한 은유의 산물이다. 저자는 파란 앵무새를 이렇게 정의한다. “파란 앵무새 구절이란 우리의 거룩한 정신의 정원에 들어오게 하기 보다 새장에 가두고 입을 막고 싶어 하는 이상한 성경 구절을 말한다(p297).” 성경을 가까이 하고 꾸준히 읽고 묵상하는 것이 일상인 사람들은 여지없이 이 파란 앵무새 구절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구절에 대해 우리는 매우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저자는 파란 앵무새를 만날 때마다 지름길로 피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런 지름길을 5가지로 소개한다. 첫째는 율법 모음집으로 대하는 방법, 둘째는 축복과 약속 모음집으로 대하는 방법, 셋째는 로르샤흐 잉크 얼룩으로 대하는 방법, 넷째는 거대한 퍼즐로 대하는 방법, 다섯째는 유명 쉐프의 레시피처럼 대가의 결정을 따르는 방법 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지름길을 선택하는 유혹을 버리지 못한다.

 

저자는 파란 앵무새와 같은 성경말씀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해 3가지 길을 제시한다. 첫 번째 길은 성경을 이야기로 읽는 것이다. 성경을 이야기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1차적으로는 성경 전체가 통일된 이야기의 요소(플롯, 등장인물, 저자)’가 있음을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성경의 통일성은 곧 이 이야기에서 비롯된다. 이 이야기가 성경을 하나로 묶고 있다.(p95)”는 사실을 인지할 때에 우리는 파란 앵무새를 새장에 가두지 않고 자유로이 정원을 노니는 모습을 바라보며 공존할 수 있다.

 

하지만 거기에 멈추어선 안 된다. 더 나아가야 한다. 어느 누구든지 기여할 수 있으며 상호 협력 하에 지식의 지평을 넓혀가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처럼 거대한 하나님의 이야기인 성경의 맥락아래에서 끊임없는 위키이야기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성경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음을 인정하고 성경을 대해야 한다. ‘앵무새를 성경 전체의 맥락 아래에 두는 것이다.

 

두 번째 길은 성경을 우리와의 관계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더 깊은 관심을 두고 성경을 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에게 귀 기울여 그분과 관계를 맺는(p124)”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성경읽기이다. ‘귀 기울이기이다. 우리는 성경 속 하나님에게 귀 기울이는 법을 통해 그 분께 주목(attention)’하게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듣게 되는 말씀이 내 속사람 가운데 흡수(absorption)’되어, 이 모든 것을 토대로 행동(action)’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세 번째 길은 분별 양식을 통해 성경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시대는 변했으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분별하는 양식(p167)”이 있음을 우리는 이미 신약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분별 양식은 신약 성경의 기본 방향과 현대의 상황을 비교하여 그 이유가 적합한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이다.(p188~189) 또한 분별 양식은 신학적 발전’(p193)이라 부를 수도 있고, ‘더 깊은 원리’(p195)라고 말 할 수도 있으며, ‘지식의 확대’(p197)의 결과물일 수도 있다. 시대와 교회, 같은 교회 안에서도 사람마다 다른 분별 양식을 통해 우리는 다양성을 인정하지만 일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파란 앵무새를 바라 볼 수 있다.

 

내가 파란 앵무새를 길들이려는 시도는 헛되다. 반대로 내가 파란 앵무새의 자유로운 날갯짓에 익숙해져야 한다. 내가 하나님을 설득하려는 어리석음이 아니라 하나님성경을 통해 나를 설복해 가시는 것을 매 순간 경험하는 것이 옳다. 내 인생의 정원에 파란 앵무새가 마음껏 노닐도록 마음의 빗장을 활짝 열어야겠다.

o****8 201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처럼 읽고 귀를 기울이고 분별하라
"이야기처럼 읽고 귀를 기울이고 분별하라" 내용보기
이 책은 성경을 읽으려는데 관심이 있는 자들에게 가장 좋은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기존의 틀을 내려놓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이야기를 읽듯이 읽어 가면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해석하는 과정에서는 교회사와 전통와 함께 읽어야 된다.책의 제목인 파란 앵무새는 성경을 읽다가 걸림돌이 되는 구절을 말한다. 혹은 지금도 이 말씀이 적용 되는
"이야기처럼 읽고 귀를 기울이고 분별하라" 내용보기

이 책은 성경을 읽으려는데 관심이 있는 자들에게 가장 좋은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기존의 틀을 내려놓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이야기를 읽듯이 읽어 가면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해석하는 과정에서는 교회사와 전통와 함께 읽어야 된다.

책의 제목인 파란 앵무새는 성경을 읽다가 걸림돌이 되는 구절을 말한다. 혹은 지금도 이 말씀이 적용 되는가하는 고민이 생기는 구절을 말한다. 이 파란 앵무새 같은 구절을 어떻게 처리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본서에서는 성경을 이야기처럼 읽고, 귀를 기울이고, 분별하라고 한다. 그리고 이 방법을 실재적으로 여성 사역 문제를 예로 들면서 길게 설명한다. 결론은 문화에서 분별하라는 것이다.

나는 최근에 이야기처럼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해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귀를 기울이고 이야기처럼 읽고 읽으면 그 이야기인 성경이 말하는 것을 캐치하는 즐거움을 갖게 되었다. 그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성경의 인물들은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기에 읽고 또 읽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쉬운 것 같지만 어렵다. 우리의 상황을 보면 금방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이 지나면 쉬워진다. 매력이 생긴다. 마지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여성사역문제를 성경구절로 풀어나가는데 결국은 본문에서 답을 발견하게 될 것을 말한다. 성경은 결국 이 시대에 어떻게 적용하면서 살 것인가가 중요한데 그 방법은 우리 시대에 맞춰서 분별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십시오. 확신하건데 워터슬라이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h***- 201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 앵무새 서평
"파란 앵무새 서평" 내용보기
파란 앵무새   군대에 들어간 날 첫 날 밤은 지금도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일어나면서 이런 기도를 했다 “하나님 꿈이기를 ”그러나, 눈을 뜨는 순간 난 이등병이 되었다. 그리고 전역을 하는 마지막 밤 잠자리에 누워 “아쉽다. 그래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군대가 나에게 적응을 한 것이 아니라, 내가 군대에 완벽하게 적응을 한 이유일 것이다. 저자는 성경읽기에 대해서 이런
"파란 앵무새 서평" 내용보기

파란 앵무새

 

군대에 들어간 날 첫 날 밤은 지금도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일어나면서 이런 기도를 했다 하나님 꿈이기를 그러나, 눈을 뜨는 순간 난 이등병이 되었다. 그리고 전역을 하는 마지막 밤 잠자리에 누워 아쉽다. 그래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군대가 나에게 적응을 한 것이 아니라, 내가 군대에 완벽하게 적응을 한 이유일 것이다.

저자는 성경읽기에 대해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성경이 우리에게 길들여져야 하는가? 아니면 우리가 성경에 길들여져야 하는가? 저자는 길들여지지 않는 파란 앵무새와 같은 성경구절을 접하게 되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경의 파란 앵무새에 적응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성경의 파란 앵무새를 내가 원하는 새로 길들이여 한다면 파란 앵무새는 날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의 파랑 앵무새에 적응하듯이 우리는 성경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 것인가

저자는 3가지 방식을 통해서 우리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첫째, 성경은 이야기다.

성경은 각각의 시대에 맞는 문화와 상황 속에서 그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된다. 요셉이 경험했던 말씀과 상황은 모세에게 동일하게 이어지지 않고, 시대와 사람에 따라 좀 더 다양한 사건이 진행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동일하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시대에는 우리의 이야기가 성경의 이야기의 바톤을 받아 우리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성경을 읽기를 꾸준히 해야하지만, 그 속에 우리의 삶과 이야기가 빠진채 헤엄치고 있다면 성경이 우리에게 준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없다.

 

둘째, 성경에 귀 기울임이다.

훌륭한 읽기는 사랑의 행위이며, 따라서 귀 기울이는 행위다. 그러나 휼륭한 귀 기울임, 곧 주목 하는 귀 기울임, 사랑하는 귀 기울임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p145)는 저자의 말은 아내의 말을 종종 귓등으로 듣고 잊어버리는 나에게 있어 죽비로 어깨쭉지를 내리치듯 정신이 번쩍난다. 귓등으로 들으면 틀림없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나지 않고, 일을 잘못처리하여 아내와의 관계에 빨간불이 들어올때가 가끔있다.

이처럼, 저자는 성경읽기는 단순히 듣고 아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 중심의 귀 기울이기이라고 부른다.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면 그 분의 말씀을 귓등으로 건성건성 듣고 어물쩍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분과의 관계가 깊어진다는 것은 그것은 우리의 시대에, 그분의 말씀을, 잘 듣고 해석해서 우리의 방식으로 살아낸다는 것이다.

 

셋째, 성경은 분별하는 것이다.

아브라함, 모세,다윗,예수님, 바울은 우리의 믿음의 모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입은 옷과 음식을 똑같이 입고 먹지 않는다. 심지어 예수님은 믿음의 대상이지만, 그 분이 선택하신 도보로 여행을 하지 않고, 승용차나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닌다. 이것은 예수께서 복음을 표현했던 방식이나 살아가던 방식은 우리의 표현 방식이나 생활 방식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대로 살아낸다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함께 분별함으로써 성경을 우리 시대에, 우리의 방식대로 살아낸다는 뜻이다”(p204)는 것은 내 목소리를 가지고 성경의 말씀을 내 삶의 자리에서 외쳐야 한다는 것이다.

나가며

성경의 파란 앵무새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참새들도 문득 문득 파란 앵무새의 존재로 인해 두려움과 소동이 일어나곤 한다. 아무리 적응해도 파란 앵무새는 참새들이 쉽게 적응하기 어려운 존재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우리의 생각과 문화에 적응시키려고 하면 할수록 성경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성경을 나에게 적응시켜려는 노력은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대마다 사람들이 동일한 잘못을 하곤한다.

이제는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거울삼아 성경을 나에게 적응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경에 적응해야 하는 깨달음이 이 책을 통해서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c*****r 201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 앵무새
"파란 앵무새" 내용보기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 쯤 생각해 볼 문제라 본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성경 읽기에서 만날 수 있는 파란앵무새 같은 낯설고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 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치는 그래서 언젠가는 어울릴 수 없는 것 같으면서도 부자연스러운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아마도 성경을 제대로 일기에 좋은 가이드가 될것이라 기대가 되고 꼭 읽어야겠다
"파란 앵무새" 내용보기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 쯤 생각해 볼 문제라 본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성경 읽기에서 만날 수 있는 파란앵무새 같은 낯설고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 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치는 그래서 언젠가는 어울릴 수 없는 것 같으면서도 부자연스러운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아마도 성경을 제대로 일기에 좋은 가이드가 될것이라 기대가 되고 꼭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우리는 누구든 파란앵무새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b*******h 201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