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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의 맘아픈 처지와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싶지만 결코 외면해서는 길냥이들의 고달픈 삶이 달라질수 없다는걸 알기에 오늘도 욕먹을 각오하며 길냥이들 밥을 주고 치료해줍니다. 작은힘과 용기를 내어 실천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작은 힘과 작은 용기들이 모여모여 정당한 법제도가 마련되고 그 안에서 길고양이들이 보호받는 행복한 세상이 빨리오길 기도합니다. |
![]() 길고양이에 대한 A to Z !!! 길고양이와 처음 만나서 먹이를 주고 그 길고양이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아니...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길고양이의 정의, 관련 용어설명부터 캣맘, 캣대디의 역할과 자세, 여름/겨울 밥주는 법 등과 TNR의 필요성과 포획방법과 구조... 길고양이 입양시 생각해야 할 점에 대해 자세히 적혀있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한 생명을 가족으로 들이는 것의 무거움이 느껴진다. 나와 같이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대한 무게를 아는 사람이 늘어야 쉽게 펫샵에서 구입되어 여러 이유로 유기되는 동물들이 줄어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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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권 샀어요.주위에 길고양이 밥주려는 분들한테 한권씩 드립니다. 다들 마음만 앞서서 사람먹던음식 펼쳐놓고 뒷처리 안하고가시는 분도 계셨고 구내염 허피스 고양이어떻게 챙겨줘야 하는지 잘 모르는분들도 계셔서... 급식소나 보조제등 일일이 설명해드리고 치우고 하기 힘들었는데 이책이 쉽게 설명 잘해놓았네요:) 동네주민과 마찰이일기전에 읽어보십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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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막연하게 좋아하기만 하고 딱히 아는 건 하나도 없는 상태였다. 그러다 매일 출퇴근 하는 산 길에 길고양이가 많이 보여 더 관심이 가, 구매했었던 책이다. 그래놓고 막상 그 때는 앞 부분 조금 읽다 뒀었는데... 올 해부터 한 달에 한 권은 읽자는 목표로 집어든 게 이 책이었다.
다 읽고난 뒤의 소감은 역시 많은 책임이 필요하다는 거였다. 고양이를 직접 키우는 것은 더 어려울테니 길고양이라도...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 밥만 준다고 다 해결되는 게 아니었다. 캣맘들이 존경스러워지는 부분이었다. 나는... 못할 것 같다... ㅋㅋ 역시 귀여워만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인상깊었던 것은 저자가 계속 강조한 부분인데,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잘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길고양이도 세상의 한 부분으로 같이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내가 하는 건 아무것도 없긴 하지만... 그들이 아무 탈 없이 잘 살다 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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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ebook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 없이 읽으실 분들은 보지 않으심을 추천합니다. 최근 길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왈가왈부가 많아지면서 생각이 깊어지는 요즘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고양이와 동물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읽어보려 합니다. 특히 자라나는 요즘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ㅠ 워낙 사건사고가 많으면서 인류애가 점차 사라지는 와중 좋은 소식만 듣고싶네요 꼭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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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이쁘기도 하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구입을 했었다. 책을 받아보니 길고양이 먹이 안내 스티커 및 고양이스티커가 포함되어서 도착했다. 일단 스티커는 이쁘게 잘 사용할것 같다.
길고양이들이 길거리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문제가 무엇인지 방안을 제시하는 책인줄만 알았는데 그 내용도 포함하여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나누어 주면 돌보는 봉사자들 캣맘(캣대디)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예전에는 길고양이를 도둑 고양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런것 같다.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 영향으로 나 조차도 길고양이 보다는 도둑고양이 라는 말이 익숙하기도 하니깐 말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도 그렇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개보다 고양이에 대해서 안좋은 편견들이 있어서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 편견을 조금이라도 없앨수 있도록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려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책이다. 여러가지 고양이에 대한 용어들이 나오고 키우는데 조심해야 할것들이 나오기도 한다. 고양이가 하는 행동들이 왜 그렇게 하는것인지 다른 동물들과 무엇이 다른것인지도 말한다. 나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내용들이 마음에 와 닿지는 않지만 실제로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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