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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만날 것 같은 밤나무 위 달그락 마을에는 달지기 요정 무무, 꼬마 밤송이 밤톨, 돌멩이 떼구루 친구가 있어요.
오늘은 바로 달그락 마을 '밤! 밤! 축제'날. 갖가지 맛있는 음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이 날. 무무는 친구들과 군밤 장수를 하고 싶지만, 떼구루의 도움없이 하기가 쉽지 않아요. 결국 까칠한 발명가 떼구루의 실력 발휘로 밤을 구울 수 있게 되지만, 설탕 대신 뿌려진 마법 가루가 멋진 불꽃 놀이를 만들어 주네요.
어쩜 달그락 마을의 집들도 알밤처럼 귀여울까요? 요정 나라를 찾아간다면 달그락 마을과 똑같을 것 같이 너무 신비롭고 예쁜 그림들이 가득해요. 작가님의 상상 속 친구들도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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