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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비비가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
표지에부터 울 비비가 좋아라하는 여우, 부엉이, 등등의 그림이 있는 책인데요 목차를 보면 야행성동물을 서식지에 따라 나눠놨어요 ![]() 우리가 야행성 하면 딱 떠오르는 박쥐도 있고요~
그리고 흔히 볼 수 있는 집고양이와 생쥐도 야행성이에요 이런저런 아는 동물들이 나올때마다 그 외에도 비비가 관심을 많이 보인 햄스터와 여우도 보이고 그리고 저희집 식구들이 많이 좋아하는 부엉이 비비는 자기 팔찌에도 부엉이가 있는데 책에도 부엉이가 있다며 너무 좋아해요~ 밤이면 개굴재굴 시끄러운 개구리소리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죠?? 동물들의 주 활동 시간도 시간표 형식으로 나와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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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밤, 야행성 동물의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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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밤, 야행성 동물의 세계(토마스 뮐러 글 그림, 유영미 옮김, 살림어린이)
동물책은 여러권 보았지만 야행성 동물에 관한 이야기는 본 적이 없어서 어떤 책인지 궁금했습니다. 책은 날이 저물 무렵부터 동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부터 시작되어서 차례에 나오는 것 처럼 사는 곳에 따른 동물들이 나오고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림이 사실적이고 크게 나와 있어서 더욱 흥미가 가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였는데요. 제가봐도 그림이나 내용이 모르는 것이 많아서 하나 하나 자세히 읽어보고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책을 보았습니다.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동물에 관한 다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렇게 하다보니 어제는 다른 책은 보지 못하고 이 책 한권으로 끝내야 했습니다.ㅠㅠ 다른 책을 같이 읽지 못하다는 아쉬움이 아주 살짝 있기는 하지만, 1시간 넘게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읽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살짝 흠이라고 하면....아침이나 낮에 책을 보면 주위가 밝아서 책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그림이나 글이 있는 것이 어두워보이지 않았으나, 밤에 아이랑 잠들기 전에 침대에서 보기에는 책이 좀 어두웠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서 나와 있고 그들의 움직임 특징들이 재미있어서 흥미있는 책이였습니다. 또한 너무 사실적인 그림과 약간 잔인한(??) 다른 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는 장면은 저는 살짝 무서웠습니다~~~ 행여 꿈에 나오는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을 정도로요~~~ㅎㅎㅎ 하지만 간만에 좋은 책이였습니다. 자주 자주 아이가 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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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밤, 야행성 동물의 세계
책 제목을 참 멋지게 지은거 같아요. 깨어나는 밤~~ 우리에게는 잠 드는 혹은 잠 자고 있는 밤인데, 야행성 동물에게는 이게 깨어나는 밤 이니까요^^ 우리는 혹은 아이들은 우리가 낮에 활동을 하기에, 야행성 동물을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아니면, 야행성 동물은 깜깜한 밤에 무얼 할지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요.
이 책에서는, 낮이 저물무렵으로 시작해서, 날이 밝아올 무렵으로 끝맺음을 맺어요 그러면서, 각 장소에 따라 시골, 도시, 들 밭, 숲, 물가, 정원 등 각각의 장소에 따른 야행성 동물들에 대해 알아봐요
뉴스에 보면, 노루 멧돼지 등이 밤마다 산에서 들로 내려와 곡식을 먹고 밭을 망친다는 기사를 종종 봐요 이 책 역시 이 부분을 다루었구요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 더 잘 이해할 거 같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어떤 동물들이 밤에 활동하는지, 그리고 무슨 활동을 하는지도 알수 있어요
이 책은, 참 사실적으로 동물 그림 표현을 했고요 세세한 부분도 참 잘 잡고 있어요 밤에 보는 고양이 눈과 낮에 보는 고양이 눈 비교를 했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빛에 따라 동공 크기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도 알 수 있어요^^ 단지 밤에 이렇게 활동을 한다 라고 이야기 하고 끝을 맺는것이 아니라, 날이 밝아올 무렵에는, 이 야행성 동물들이 어떤 준비를 하는지, 또 날이 밝아지고 나면 어떠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서, 시작과 맺음이 잘 연결되어 있어서 저는 이 책이 잘 만들 책 같아요 아이들이 읽으면, 야행성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