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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는 어릴 때 읽었지만 그 후 14권의 이야기가 더 있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겁쟁이 사자, 심장 없는 양철나무꾼의 이야기, 토네이도?에 휩슬려 날아가는 집의 도로시 이야기는 친숙하지만 에메랄드 시티나 글린다 같은 인물은 나에겐 굉장히 생소했다. 이 펭귄클래식 버전은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 외에 추가로 2권(오즈의 에메랄드 시티 , 오즈의 글린다) 이 수록되어 있으며 미네소타 대학교의 교수였던 Jack Zipes의 소개와 주석이 있는 버전이다. 추가로 읽어볼 만한 책의 리스트도 추천해주고 있으며 삽화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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