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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라고는 화이트/레드/로제의 색깔 구분밖에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읽은 책입니다. 정말 세세한 와인백과로, 기초를 다지기에 참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은 쉬운 용어를 구사해 일반인과 초보자의 눈높이에 딱 맞는 듯 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이 책의 구성. 크게 네 파트로 나뉘고, 각 파트 아래 Q&A들이 있어요. 질문과 답이 전부 300~400여개쯤 되려나? 한 뭉텅이로 된 설명은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으려면 눈에 잘 안 들어오잖아요? 이 책은 뒷부분의 질문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기에 편해요. 답들은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한 문단 정도의 길이에요. 글의 호흡이 짧아서 지하철 등에서 짬짬이 읽기도 좋을 듯. 이 책을 선물받은 지 2개월쯤 되었는데, 저도 그동안은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다가 이번에 시간이 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코르크 따는 법, 종류 구분 등 물리적으로 와인을 다루는 법부터 시작해서 마리아주, 디캔팅 등 와인을 맛있게 마시는 법, 그리고 와인 주문법이나 코르키지 같은 문화적인 부분까지 와인의 A부터 Z까지를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와인 라벨을 쉽게 떼어내는 방법이나 테이스팅 노트를 만드는 법 같은 팁이 포함된 점도 유용했구요. 그동안 궁금했지만 찾아보긴 귀찮았던 웬만한 것들이 다 나와있었어요. Q&A와는 상관없이 쉬어가는 이야기 식으로 삽입된 와인에 얽힌 이야기나 필자의 일화 등도 읽는 재미가 쏠쏠. 원샷과 관련된 문화 차이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이 책을 선물받았을 때 비교해서 읽어보겠다고 생각한 책인데, 기존 와인 서적 중 일본인이 쓴 문답식 와인 백과 번역서가 이미 한 권 나와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아직 손을 대지는 못 했네요 ㅠㅠ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각 나라의 사정이 다르고 문화적 차이가 있음을 감안할 때 한국인 저자가 쓴 이 책 쪽이 국내 독자들에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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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쉽습니다. 초보자들은 궁금증이 많습니다. 이책은 독자가 질문하는 형식으로 풀어나갑니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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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와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물론 와인을 생업으로 하는 전문가처럼 세부적인 전문 지식을 가진 건 아니지만) 알고 있다고 나름 건방을 떨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을 접했을 때, 나는 굳이 필요가 없다고 믿었다. 부교재라서 샀지 굳이 시간을 투자 해서 읽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강의를 하시는 원장님이 쓰신 책이시니 그냥 한 번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읽었던 건데, 나의 건방짐을 스스로 다시 한 번 꾸짖게 되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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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무언가를 사랑하게 될 때 예측하지 못했던 계기가 작용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 인 듯합니다. -책 중-
저자의 책도읽고 강의를 들은바있다. 어느 식사자리에서 보우타이를 하시고는 직접 와인서비스를 해주시는 모습을 본적이있는데, [아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단지 외적으로 ‘멋있다’의 의미만은 아니었다. 이 사람이 훌륭한 성공한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기인한 감탄사. [[예쁜 보우타이를 매고 와인을 테이스팅하는 소믈리에 선배를 보면 이전에는 경험한 적이 없었던, 전혀 새롭고, 우아하고, 세련된 또 하나의 세계를 보는 듯했습니다. 바로 그 멋진 선배와의 만남을 계기로 저는 와인을 알게 되었습니다.]-책 중-]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통째로 뒤 흔들만한 어쩌면 너무나 커다란, 어쩌면 너무나 작은 찰나들을 접하게 된다. 누군가는 알아채지 못하고 스쳐 지나쳐버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찰나를 붙잡고 부던히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순간의 찰나를 / 동경했던 모습을 내 것으로 만들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보우타이를 매고 테이스팅하고 서비스하는 선배들을 보며 꿈을 부여 받게 된 저자, 그리고 부던한 노력으로 시나브로 그 모습이 되어있는, 그리고 이제는 본인이 그러했던 것처럼 다른 이들의 꿈이 되는… 사람 어찌 멋있지 않을 수 있을까 이 곳에 공부하고 있는 우리들 그리는 분야만 다를 뿐, 처음 꿈을 갖고 꾸게 된 그림.. 그리고 그 그림의 주인공이 되는 삶, 그리고 또 다시 내가 다른 이의 꿈이 되는 것 모두가 바라는 삶이 아닐까. 와인의 선배지만 꿈을 이룬 선배로써 강의에서도 책에서도 배울 것이 많음을 느낀다. 그런 모습을 닮아가고 싶다. 앞으로 출간이 기대되는 중급자를 위한 와인클래스 2편이나 자서전에서 그런 삶의 모습들을 많이 보고 배울 기회가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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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애 대해 공부하고자 마음먹었거나 그렇치 않터라도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ㅎ 책속엔 꼭 필요한 기본적인 와인의 부분과 지식들을 잡아주면서도 에피소드가 함께 기재돼있어 지겹거나 머리를 써가면서 읽어 내려가야 한다는 것 또한 없었구~~ ㅎ 그저 마음가는 데로 읽고 꼭 앞부분 부터 읽지 않아도 돼요~~ 문답식이라 편하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구요ㅎ 그리고 각 문단이 나올 때마다 한번씩 사진이 실려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와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꼭 한번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당~~~~ ^^*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와인을 접하면서 겪게 돼고 의문점이 생길 상황들을 정리해 속 시원히 풀이해 주기도 하여서 실제 와인을 접한 생활에서도 많이 도움을 주면서도 소지하고 있으면 더 빛을 발할 책입니당
꼭 읽어보세요~~ ^^ 책의 저자인 홍재경 소믈리에님의 경험담들과 함께 이를 통한 배운점이나 에피소드가 함께 나와있어서 재밌고 지루하지 않으면서 잘 짜여져 있어요.... !! ^^좋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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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받아서 본 후 첫 느낌은 나같은 초보자가 보기에 적합하다는 점과 접근하기 편하게 알려준다는 점이었다. 이 책의 느낌을 적어보자면 우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이해하기 쉬웠다...특히 서비스적인 측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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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서 다른 와인책들과는 다른 특이한 점이 있었다. 초보자나 서비스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 한번 읽어두면 참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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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많은 와인에 관련된 서적은 너무 어렵고 지루했는데 이 완인 클래스라는 책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어려워만했던 와인을 보다 친근감있게 다가설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읽기도 힘들었던 와인이 이제는 읽어지고 와인에 관한 고정관념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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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아는 만큼 보인다 . 보이게 간결하고 실용적인 내용들을 읽기 쉽게 수록 되어있습니다. 이 책이 와인에 대한 지식만을 가지고 있다면 딱딱하고 어려운 책이 됐을텐데 이 책은 부드러운 와인 마시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저자의 와인에 관한 경험담이 수필 식으로 쓰여있어 저자와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저자가 따뜻함을 소유한 분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초보자 부터 어느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쉽고 편안하고 따뜻하게 와인을 접할 수 있는 책은 없는 듯합니다. 와인을 좋아함으로 만날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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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관심을 가져보고자 선택했습니다. 와인에 막 발을 들여놓는 초보들도 읽기 편하게끔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호주와인을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처음 접한 와인이 호주 와인이거든요. ^^ 곁에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어 도움을 받으렵니다. 저 같은 와인입문하시는 분들께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