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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하다. 평범한 나의 공부 방법은 문제집 풀고, 오답노트만들고 정리하고 외우고, 풀고 만들고 정리하고 외우고이다. 성적은 그저 그렇다. 시험은 100일 정도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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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당일30점은 수능 점수 30점을 올리는게 아니라 30점이 내려가는걸 막아주는 것이다. 그런점에서 유용한책 이었다. 이 책을 읽고 수능 당일의 불안감같은걸 잘 여겨보면 좋을듯. 근데 2011년이라 조금 다른점도 있었다. 그건 디지털시계 유무. 현재는 디지털 시계가 아예 안되므로 잘 구분해서 하는게 좋음. 고3 수험생 화이팅. 나중에 봐서도 좋을책임. 그당시 내가 이렇게 열나게 공부했었구나... 라는 감성을 느낄수잇었다. |
![]() 올해 수능시험은 11월 10일이다. 앞으로 정확히 딱 10일 남았다. 지금 시점이면 수험생들은 그동안의 실력을 정리하는 기간이다. 그리고 오답에 대한 나만의 대책을 세워나가는 기간이다. 아마 기우일지도 모르지만 수능 당일 발생할 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 불안감도 생길 시기다. <수능 당일 30점>이라는 책은 책 제목처럼 당일 시험에서 30점을 더 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당일 예상치 못한 실수나 사고로 30점을 날리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책의 저자는 조금 생소한 이름이지만 2005년 수능에서 전과목 1등급을 받으면서 경희대 의과대학과 카이스트에 동시 합격한 손형욱 씨다. 2004년 수능에서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시험을 망치고 재수를 하면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수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고 뇌과학 서적과 불교 서적 등을 통해 두려움을 떨치고 스스로의 약점을 극복해서 그 다음해에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그런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자신이 망친 시험을 다른 수험생들이 반복하지 않게 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책에서는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수능 100일전부터 시작한다. 원서 접수 사진 촬영부터 선택과목을 정하고, 시험특별관리 대상자인지 확인하고 독감 예방 등이 해야할 일들이다. 반면에 지금부터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 지 공부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렇게 수능 60일전, 수능 30일전, 수능 7일전, 2일전, 1일전, 당일 순으로 진행된다.
책을 읽다보면 수능 당일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에 대해 꼼꼼하게 해결 방안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이 교육청과 교육과정평가원을 들락날락거렸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수험생 뿐만 아니라 현직 수험지도교사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모든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 수험생에게는 다소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수험장에서 일어날 지도 모를 일에 대한 대비를 하기위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이 책에는 수능 당일 수험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30가지에 대한 대처방안이 소개되어 있다.
책에 나온 재미난 팁 한 가지. 수능 당일 늦잠을 자서 아무리해도 제시간에 지정된 시험장에 도착할 방법이 없을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시험장에 가서 여긴 줄 알았다고 우기란다. 잘못 찾아간 시험장에서도 시험을 치는 것은 가능하단다. 그렇다고 수능 당일 늦잠을 자는 경우 없는 수험생은 없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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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둔 학생에게 무슨 선물을 해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집어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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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 아이는 수능을 볼 나이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미리 알아둔다면 수능을 볼 때 좀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수능 당일 30점]을 미리 읽어 보았습니다. 수능 보기전에는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것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수능 준비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소소하게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알아야될것들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경희대 의학과 본과 4학년에 재학중인데 저자가 지방 고등학교에서 전교 60으로 졸업했지만 2004년 수능을 치를때 내신처럼 생각하고 수능시험장에 갔다가 수능을 망치고 혼자 라면을 먹고 울었다고 합니다.그 후 원하는 대학을 모두 떨어져 수능 시험에 관한 정식 공문을 모두 외우다시피 하여 수능 당일 생길 수 있는 사건과 사고들을 대비하는 완벽한 준비를 하기 위해 뇌 과학책과 불교 서적까지 읽으면서 실전에서 약한 자신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그 다음해인 2005년 수능 전과목 1등급을 받으면서 경희대와 카이스트에 동시에 합격하였다고 합니다.
1년에 단 한번의 시험으로 모든게 결정되기에 그 만큼 수능의 중요성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자 역시 자신의 실패를 밑거름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수능 당일에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사고들을 미리 알고 대처해두면 30점이라는 큰 성적을 더 올릴 수 있다며 [수능 당일 30점]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능 100일전부터 준비하는 것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원서접수부터 그날 수면 관리, 각 영역별 시험보는 노하우, 가방에는 어떤것들을 챙겨가는지, 어떤 옷을 입고 가야되는지, 도시락은 어떤 음식으로 챙겨가야되는지까지 소소한것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수능이 끝난 후 마음가짐과 행동까지 알려주고 있었답니다. 수능 공부를 하면서 잠시 짬을 내어 [수능 당일 30점]을 읽어 둔다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을 치룰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자가 터득한 것들이라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였답니다.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꼭 읽어보고 수능시험장에 가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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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도 현실적인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에 이런 류의 책은 거의 읽어보질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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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저자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이면 졸업한지 꽤 시간이 흐른 편인데도 이렇게 꼼꼼히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다니. 정말 얼마나 열심히 수능을 철저 대비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올해 수능도 이제 몇달 안남은 상황에서 일분일초의 시간도 아쉬운 수험생들에게 교과서나 문제집 외의 책을 읽으라고 권하기는 참 애매하지만 정말 저도 이 책만큼은 수능 전날이라도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어집니다. 벌써 10년이 훌쩍 지난 일이지만 저도 수능 전날까지도 수능 시험 당일의 모습에 대해 전혀 알 수가 없었기에(더군다나 고등학교 1회 졸업생이라 어디서도 수능 선배를 만나기 쉽지 않았던 덕에...) 모든걸 스스로 알아내고 챙겨야 했기에 수능을 처음 치르는 수험생들의 기분 정말 100% 이해하거든요. 떨리고 긴장되는 건 기본이고 혹시라도 준비물 한개라도 빼 놓고 가서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진 않을까, 컴퓨터 용 싸인펜 챙긴다고 챙겼는데 심이 무뎌져 있다거나 혹시 사용 도중 잘못되진 않을까, 화장실 가고 싶어지면 어쩌지, 감기라도 걸리면? 등 갖가지 일어나지도 않을 걱정까지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수능을 대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수시 대비나 면접 등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었지만 정말 이렇게 철저한 수능 대비 실용서는 처음 만나는 것 같네요. 꼭 필요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출간되지 않았던 게 신기할 정도지요~~
수능을 치루기 전부터 당일까지 그리고 당일 시험 후 시험장으로 데리러온 어머니를 꼭 껴안아 드리며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라는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말 필요한 내용들만 가득하네요.
특히 당일 도시락에 대한 조언은 '아차!'싶을 정도입니다. 젓가락과 수저를 챙기고 보온 도시락은 필수, 찬물과 보온병에 담긴 따뜻한 물 두가지를 챙기고 껌이나 비타민 초콜릿, 사탕 등도 챙기라는 저자의 조언만 따른다면 당일 수능은 무난하게 치룰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더불어 저자가 친히 교육청이나 관계처에 문의해 팁으로 알려주는 부분까지 수능을 이미 치룬 저조차도 잘 모르던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만약 수능 당일날 혹여 불상사사 생긴다 해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시험 도중 OMR카드를 잘못 작성했을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알려주고 있는 것도 정말 필요한 부분이네요. 수험자의 권리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대부분 감독 교사나 고사장의 불만을 잘 말 못하는 수험생들에게 떳떳이 할말은 하라는 부분이 참 인상 깊고 저자의 말대로 시험을 치룬 후 그 결과는 고스란히 수험생의 몫이니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주장하는 것도 당일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한 부분이라는 데 동의하게 됩니다.
현재 고3이 아닌 학생이라도 꼭 한번은 필히 읽어보고 시험을 준비한다면 저자의 말대로 수능 당일 30점은 따놓은 점수일 것 같습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고 혹시라도 학생이 놓치는 부분이 있다면 꼼꼼히 채워주며 수능을 준비한다면 정말 좋을 책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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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고 구체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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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수능을 치는 동생이 있어, 좋은 선물이 없을까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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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은 아니지만 다른 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의 한사람으로서 "수능 당일 30점"이라는 제목이 너무나도 자신만만해 보여서 책을 구입해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