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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블랙-숄즈 방정식’은 2008년 금융위기가 있기 전까지 월가를 부유하게 만들었고, 미국은 금융산업을 재패했다. 그리고, 이 이론 때문에 1조달러 서브프라임 모기지 상품이 180조 달러 파생 금융상품으로 확대돼 세계 금융자산을 폭락시켰다. 노벨상 수상자, 수학자, 물리학자 등이 설립한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LTCM)은 욕망이나 불안을 방정식으로 계산하거나 제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해 파산위기에 몰렸었다.
그 동안 경제학은 ‘인간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움직였다. 이에 반해행동 경제학은 시장은 ‘인간은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라는 가정아래 인간의 경제활동과 투자행동을 분석한다. 지은이는 일본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로 놀라운 수익력과 세계경제를 예측해서 화제가 되었다. 오히려 저자는 경제학 보다는 역사학, 심리학, 철학을 공부해야 세계경제 흐름을 간파할 수 있다고 하며, 그것을 ‘경제예측 뇌’라고 말한다.
정부와 기업이 개인을 보증해 주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철저히 개인이 ‘경제예측 뇌’를 단련해 최대의 수익을 올리지 못하지만, 최악의 선택은 막아야 한다. 저자가 간파했던 것은 ‘세계 경제의 성장은 빚더미에 놓인 미국의 대량소비에 의해 지탱된다’는 본질을 파악하고 있었기에 미국의 금융버블과 주택버블의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었다. 현대 소비자의 욕망이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수요와 공급이론’에 얽매여 있는 경제학은 미래의 경제 동향을 오판하기 쉽다고 주장한다.
지금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역사학적 관점에서 과거의 사례을 비춰보고, 심리학적 관점에서 어떤 인간심리를 바탕으로 일어난 일인지를 검증한 후 철학적 관점에서 본질을 탐구(64쪽)하라고 한다. 그런의미에서 행동경제학은 ‘경제예측 뇌’를 단련하기에 적합한 훈련수단이다. <파충류가 지배하는 세상>이란 책에선 무수한 사례를 동원해 인간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파충류처럼 행동하는지 보여준다.
흥미로운 비유는 역사학과 심리학이 컴퓨터의 응용소프트웨어라면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과 ‘세상사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선 ‘知의 OS’인 ‘철학’을 권한다. 다양한 철학자의 사상을 지식으로 외우는 것이 아닌, 철학자가 생각하는 방법 그 자체를 배워, 사고력을 단련해야 함을 주장한다.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가 필요한 대목이다.
인문학은 어려워 한 두번 봐선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마라톤을 완주할 수 없는 것처럼 수많은 좌절과 훈련을 통해 지구력이 생기듯, 뇌의 지구력도 괜찮은 인문서적을 통해 단련할 수 있다. 지금은 세계가 미국의 빚더미 경제에 의해 움직이지만 앞으로의 세계는 어떤 축에 의해 움직일지 살펴야 할 시점이다. 저자는 이후 몇 년 동안 세계경제는 세계적 재정문제(국채 리스크)와 유럽 금융시스템이라는 두 가지가 주요 리스크가 되리라 조심하게 예측한다. 결론적으로 ‘경제예측 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구조를 잘 파악한 철학 책과 인문학을 권한다. 복잡계에 필요한 것은 경제학의 수요공급 이론이 아니다. 닌텐도의 성공과 몰락, 노키아의 성공과 몰락 등 주위에 놀라울 정도로 성과가 좋았던 기업이 한 순간에 훅~ 가는 일들이 연일 기삿거리다. 복잡계를 헤쳐나가기 위해선 꾸준한 뇌의 지구력을 단련해 대응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역시 책 속에 길이 있고, 답이 있다. 지식의 우물에서 책을 길러봄이 더욱 필요한 시기가 이미 다가왔다. 학교의 지식은 지식이 아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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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예측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내가 예측한다면, 이 책을 접하는 선입견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경제의 예측 적중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참으로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다.
저자는 크게 세가지 학문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역사학, 심리학, 그리고 철학이다. 경제나 모든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과거의 역사를 반복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단,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어떤 역사의 반복인지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심리학은 사람들이 어떤 방향을 가지고 행동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금융의 흐름은 인간을 빼고 이야기 하는 것이고, 경제의 흐름은 인간을 포함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면서
철학은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고 지식을 알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저자는 많은 자료를 수집하는 수단은 신문이 가장 좋다고 한다. 인터넷의 뉴스가 아닌 종이로 된 뉴스를 보는것.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경제학자들이나 이코노미스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경제 예측 뇌를 가지고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읽어보았고 참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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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말에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경제 불안은 21세기가 밝아온 지금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이처럼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미래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다가오는 미래를 예언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경기의 흐름을 미리 제대로 예측한 사업가와 투자자는 비즈니스와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경기의 흐름을 잘못 예측하거나 뒤늦게 경기를 따라 움직인 사람들은 손해를 보았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제연구소나 신문, 방송에서 쏟아져 나오는 각종 예측 자료에 관심을 기울인다. 정확한 경제예측이란 불가능한 일일까?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일반 대중들의 욕구에 힘입어 서점가에는 미래를 예측하는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적중률 1위 이코노미스트가 말하는 <경제 예측 뇌>라는 책이다. 경제 예측 뇌라고 하면 언뜻 국내총생산 성장률 예측, 주가 예측 같은 전문 분야에 활용되는 능력을 떠올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경제 예측 뇌는 하루하루의 삶과 인생을 더 낫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 또는 사고법을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의 주제는 “어떻게 시대의 변화를 읽어낼지, 변화된 새로운 시스템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 예측 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 나카하라 케이스케는 올해 42살로 게이오대학을 졸업하고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금융컨설팅 회사인 애셋 베스트 파트너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금융기관에 대한 조언과 고객 자산운용에 대한 컨설팅을 하는 한편, 집필과 세미나를 통한 교육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예측이 잘 맞아떨어지는 이코노미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약 3년 반 동안 주식투자로 150배의 고수익을 올려 일본 주식투자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예측 뇌를 단련하는 데 각 학문과 언론의 기사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지식들은 따로 떨어져 있으면 아무런 지식 그 이상이 될 수 없지만, 그 지식들이 한 명의 머릿속에 들어와 연결되면 드디어 사회경제적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지혜가 생기고, 이것이 단련되면 비로소 큰 흐름이 보이며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 가능한 능력을 갖추게 된다.
저자는 경제예측 뇌를 잘 단련하면 자산운용은 물론이고 취직이나 이직, 결혼, 주택 구입 등 인생의 중대사에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경영자가 경제 예측을 통해 사업 운영 및 확대는 물론 위기에 대처하듯 비즈니스맨도 경제를 예측하여 인생 계획을 세우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살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므로 역사학, 심리학, 생물학, 동물학, 화학, 수학, 인류학, 철학 등 학문에 잡식을 통해 뇌에 다양한 자극을 주어야 미래를 꿰뚫어보는 경제 예측 뇌가 키워진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경제 예측 뇌를 단련하여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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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며 , 추천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서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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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철학, 심리학으로 읽어내는 경제라고 해서 흥미깊게 읽었다
책은 크게 각 챕터별로 왜 역사학과 심리학과 철학이 필요한 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심리학 : 왜 버블이 생기며 공황이 발생하는가에 대한 심리학적, 혹은 행동경제학이 대답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내가 이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던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 분석을 통한 지나가는 주제이기는 하지만 하나 적어본다 중세에 왕을 정점으로 하는 질서에 사회가 안정되었다면 탈코드화사회에서는 왕대신 질서를 낳는 존재는 화폐로 대체되었고 화폐는 정점과 바닥면 사이를 오가며, 인간의 욕망을 반복운동의 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로서 기능하고 있기에 인간은 만족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에 대한 이상형은 책에 추천되어 있으므로 읽어보시기 바란다
아무튼 저자는 이어서 신문을 계속읽기를 추천하고 있다 이왕이면 논조가 다른 2종류의 신문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신문을 읽으라는 것과 이코노미스트로서의 향후 세계전망이다,, 정말 끄덕끄덕한부분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왜냐면 다 써버리면 책을 사서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ㅎㅎ
그다지 머리아프지 않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잘 써놓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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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막론하고 전세계 부의 90%이상은 인구의 약 0.1%가 소유해 왔다. 메릴린치를 창업한 찰스 메릴, 초등학교 중퇴의 학력이지만 대학에서 청강을 했을 정도로 열심히 심리학을 익힌 제시 리버모어, 문학,철학,역사고전을 평생에 걸쳐 공부한 벤저민 그레이엄, "회계는 독학으로 가능하지만, 역사를 배우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고, 깨닭음을 얻을 수 있다"라고 후손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하고 그의 말을 충실히 따른 후손들에 의해 지금은 유명한 투자가문이 된 데이비스 가문, 철학에 관한한 말이 필요없는 존템플턴, 대학에서 일반 경영학 과목외의 역사,심리학,정치학,형이상학,인식론,논리학,종교학,고대 그리스철학을 중점으로 공부했던 피터린치, 발리올 칼리지에서 철학,정치학,경제학을 전공한 짐로저스 등등.. '나카하라 케이스케'가 집필한 "경제예측 뇌"는 경제관련 서적이지만 경제학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역사와 심리학,그리고 철학을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경제예측 뇌는 GDP성장률, 주가등 전문적이고 지엽적인 것의 예측에서 벗어나, 삶과 인생을 더 낫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 또는 사고법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여타의 잡다한 재태크서적처럼 자신만이 옳고, 따라하기만 하면 돈을 번다라는 식의 직접적인 내용은 없다는 말이다. 탈무드의 "아이에게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라는 글귀가 참 어울릴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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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예측의 뇌 저자는 경제학보다는 역사학, 철학, 심리학 등의 인문학을 공부했던 것이 경제를 큰 눈으로또한 정확하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주 큰 경제적 사건이나 한 국가의 경제모델등은 역사적으로 반복되며 그 반복의 시작은 항상 인간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며 그 행동에 기초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앞으로 내가 종사하고 있는 산업의 발전 방향성과 그산업안에서 장,단기 계획을 계략적으로 세움으로써 크고 발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경제 구조 안에서 내년은 물론 장기적으로 어떻게 대처해 갈지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나의 인생은 남이 절대 걱정해주거나 배려해주거나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자신이 공부하고 자신이 준비해야 합니다. 꼭 준비하여 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현명한 사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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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예측 뇌]
이책의 주제는 어떻게 시대의 변화를 읽어낼지,
이책은 7장으로 구성되었다.
2장 내가 경제예측 뇌를 갖추기까지
3장 역사에서 배우는 미래 예측의 지혜
4장 심리학으로 읽어내는 경제
5장 철학으로 들여다본 경제의 이면
6장 신문 읽는 능력과 경제 예측
7장 세계경제를 바꾸는 두 가지 흐름
본인의 삶과 자산은 자기 자신이 지킬 수밖에 없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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