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주제로 시를 썼다는게 참신했다.
한복선 선생님의 특유의 문장은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한다.
레시피가 있는 듯 하면서도 인생이 담겨있는 시는
참으로 읽기 편하다.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기 좋으면서도 또 그 안에 뜻이 많이 담겨 있다.
한복선 선생님과 연배가 비슷한 분들은 아마 재밌게 읽으실 것 같다.
얇지만 알찬 책이다.
직접 그린 민화도 너무 예뻐서 다음 책도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