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은정 작가는 평범한 엄마가 아니였다.
본인의 꿈과 자녀교육의 두가지 큰 과제를 정말 지독히 성실하게 수행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가 꿈을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때, 자녀들은 그걸 본보기로 그대로 나아가는 듯하다.
작가가 말하는 대로 '하루 한장 공부습관' 은 분명 아이들의 공부습관과 생활태도에 많은 영향을 미칠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좋은 습관 한 가지가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걸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난 요즘 사교육에 목메고 있는 부모로써,
친구의 자기주도교육을 애써 외면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교육보다 더 중요한건 부모의 작은관심과 격려이며 아이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것이며,
동시에 부모의 꿈도 함께 영글어 갈수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는걸....,
친구아들 민이의 꿈달성을 기원하며~
본인만의 자녀교육방법을 담담히 아주 자세히 밝힌 일화들이 이글을 읽을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과격려가 되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