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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페이는 자신의 팬이 자신의 아이를 가진것을 알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정 그 결정에 따라 마야와 루카가 많이 상처받네요. 다른 집과 가족 구성원이 달라 허전했던 마음이 텟페이의 부재로 인해 큰 상처를 받게 되네요. 루카가. 텟페이의 결정을 환영하기도 하고 반대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아이를 책임지려 결혼한것은 책임감을 높게 쳐주지만, 사랑하지 않은 여자랑 같이 살면 과연 후회하지 않을지, 자신이 선택해놓고 그 선택을 종용했다고 여자를 더 미워하게 될지 않을지 우려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게 된다면 후회하지 않도록 더 노력하는 텟페이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우리 상처받은 루카는 이 힘든과정을 어찌 이겨내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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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마리 작가님의 <<은빛 숟가락 13>> '결국 자신이 빨리 어른이 되는 수밖에 없다는 걸 일찌감치 깨닫게 돼.' 프러포즈 직전에 알기 된 팬의 임신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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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마리의 은빛 숟가락은 잔잔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만화라서 좋아해요. 오자와 마리 작가의 작품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니코니코일기, 민들레 솜털 세작품을 읽고 작가의 따듯한 시선으로 그린 만화를 좋아해서 은빛 숟가락이 이북으로 발간된 것을 보고 한 권씩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은빛 숟가락도 역시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서 작품 전반에 느껴지는 분위기가 훈훈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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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엔딩이 너무 충격이라서 13권은 선뜻 손이 안가더라고요
루카가 결국 실망하고 슬퍼하는게 너무 보기 안쓰러워서요
루카랑 가족들이랑 다 웃을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잔잔하고 소소한 일상 에피소드들이랑 레시피가 어우러져서
항상 언제 봐도 마음이 따뜻하지는 만화입니다
출생의 비밀까지 특유의 작품 분위기를 넘지 않게 잘 해결하는 모습도 그렇고
전형적인 가족과 다른 형태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늘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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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은빛숟가락을 읽어본다. 작년 가을에 12권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벌써 반년전이네..한동안 다른 책에 몰두하다보니 앞의 줄거리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다만 루카의 새아빠가 될 것같던 텟페이가 생각치도 않은 여자와의 하룻밤으로 인한 임신으로 인한 갈등이 12권의 마지막이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13권에서는 텟페이가 떠난 뒤에 그 후유증을 겪는 루카와 리츠네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전개되고 있다. 초반에는 리츠가 이 만화의 중심축인 것 같았는데, 이제는 리츠의 주위 인물들간의 얘깃거리가 피식피식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근데, 이 만화의 제목인 은빛 숟가락의 의미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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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숟가락 13권입니다. 12권 내용을 잊고 있어서 13권 초반 내용보고 잠깐 스트레스 였네요. 이제 좀 행복해지려는 루카에게 왜 이런 시련이 또 찾아오는건지. 담담하게 보내주는 루카엄마의 모습이 짠하네요. 후반부에 루카 엄마가 리츠 어머니에게 위로받으면서 고백하는거 보고 텟페이를 보내준 루카엄마의 맘이 이해가 갔네요. 그래도 텟페이 돌아오면 안되나요? 암튼 루카는 이제 아빠가 생기고 단란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었는데 참 안됐어요. 텟페이도 루카엄마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와 평생을 살아야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작가님 리츠도 여친과 헤어지게하고 루카에게도 행복을 줬다가 사라지게하고 루카는 다가왔던 행복이 멀어지자 방황합니다. 일본에서 17권까지 나왔던데(아마도 완결인거 같습니다) 남은 4권의 내용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매우 궁금합니다. 요리만화를 가장한 막장드라마 만화 은빛 숟가락 13권이었습니다. 물론 간간히 요리장면도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