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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표지가 나의 손을 당겼고 마지막 종이책이라는 글귀가 책장을 넘기게 했다 깔끔한 그림과 색채 그리고 연필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9만 개의 별 이란 책 생각 지도 못했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고 정말 이런 날이 올텐데 라는 생각에 두려움과 아련함이 공조했다 큰아이와 이야기를 하며 읽어내려가면서 와이파이로 읽는것보다 이렇게 한장한장 넘기며 읽는 책이 더 좋은 거야 아직까지는 아이패드로 이동할때만 사용을 하지만 앞으로는 모든것이 다 아이패드로 바뀌는 추세고 또 이 아이들이 화면으로 익숙해 지면서 종이로 보는 이 색감의 맛을 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하고 선명한 그림들... 새별이 처럼 이렇게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흡족 할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책은 밥도 주고 친구도 주고 장난감도 되고 어려울때 도와도 주고 무기도 될 수 있어.. 책을 많이 읽으면 이렇게 말도 잘하고 생각이 빨라 질거야 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데 여러 시간이 걸렸지만 아이와 좋은 여행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하늘의 별이 다 책일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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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종이책 . 이 책을 본 순간..아! 하는 탄성과 함께 스마트 폰의 보급과 각종 전자 기기들의 발달로 인해서 종이 책을 읽는것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을 생각해 볼 때면 진짜 멀지 않은 미래에는 종이 책이 없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는데 ..하며 책의 내용이 급하게 궁금해 지기 시작 하더라구요. 이 책이 도착하자 우리 아이는 어! 마지막 종이 책 이라구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5학년인 우리 아이가 쓴 독후감 입니다. 우리가 요즘 보는 책들은 모두가 종이책 이다. 물론 전자책도 일부 있긴 하지만 종이책의 비율이 훨씬 높다. 그러나 이런 종이책을 읽는 세상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신문 에서는 미국의 최대 서점 체인점인 반스앤 노블이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에 밀려 7.27일 분기에서 약 975억원의 손실을 냈다고 한다. 이 책의 배경은 2064년 한국의 방울 토마토시 이다 . 모든 종이 책이 사라지고 단 한곳 12살인 새별이가 운영하는 도서관의 9만권의 책 만이 남아 있었고 다른 책은 모두 전자 책 이었다. 그러나 8월 바이러스 블랙 허리케인에 의해서 모든 전자책은 지워지고 말았다. 긴 세월동안 쓸모없는 종이 덩어리로 불링 종이 책이 갑자기 세상의 유일한 빛이 되고 만 것이다. 최신식 초고층 건물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전자책들 그런데 시내에 다 쓰러져 가는 한옥과 그안에 빼곡히 들어 차 있는 종이책들을 보는 미래인들의 마음은 지독히 답답할 것이다.빨리 철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그러나 도서관의 주인인 새별은 그런 곳의 책임자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그것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비록 나중에 종이 책들을 모두 버리긴 하지만) 미래가 되어서 종이이 없어진다면 정말 슬플것 같고 그렇게 되어도 종이 책의 추억과 책장을 넘기며 느낄수 있는 즐거운 느낌은 꼭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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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주 자극하는 멋진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9만 개의 별>이라는 제목으로 상상의 나래를 멋지게 펼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는 신나는 책이어서 아이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운 듯합니다.
미래의 이야기들이어서 아이들은 정말 즐겁게 몰입하여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전개와 구성이 흥미진진하여 아이들은 더욱 즐겁게 빠져들 수 있고 상상의 날개를 마구 펼치게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의 그림들이 너무나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책이 되어서 아이들은 그림들도 몇 번씩 보고 또 보면서 자신들이 펼친 상상력을 조잘조잘 이야기로 하기도 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더욱 쏠쏠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정말 이 세상에 마지막 종이책이 나오게 되는 그러한 세상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의구심을 가지면서 너무나도 힘겨운 미래에 대한 생각 또한 해보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와 생활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금 곱씹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그것부터도 유의미한 독서시간을 제공해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미래에 대한 이야기, 또한 인류의 미래 발전에 대한 이야기들에 정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니 너무나도 뜻깊고 특별한 책이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할 거리들이 참 많은 책 내용이어서 더욱 감동을 받으면서 이 책으로 몰입하게 되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부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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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개의 별. 별은 다름아니라 책이었다. 종이로 보는 책이 없어진 대신에 전자책이 활성화 되어 종이책은 점점 귀하고 한권 정도밖에 남아나질 않았다. 그렇게 소중히 간직해온 새별.
이제는 우리나라도 책이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이 나와 활성화 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새책냄새가 가는 종이책이 좋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언제 어디서나 내 스타일데로 책을 봐도 문제 없다. 내 손에서만 떨어지지 않으면 된다.
지하철 10분동안 짧게 읽을 수도 있어서 좋고, 화장실 갈때 잠깐이라도 볼 수가 있어서 좋다.
그래서 아직도 종이책이 좋은데, 그래 이 말도 종이책 대신에 전자책이 활성화 되어서 점점 종이책 - 활자책이 사라진다라는 그 말이 맞아지는 듯 싶다.
요즘 아이들도 컴퓨터 프린트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글씨가 이쁘지 않다라는 말을 한다. 어른인 나조차도 글씨를 쓰는 일이 점점 적어져서 컴퓨터 인쇄가 더 편한듯 싶다. 향후 몇십년 후에 이렇게 작은 태블릿 pc활성화로 인해서 글을 책으로 아닌 전자책이 더욱더 발전 되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새별이라는 아이처럼 누군가는 전자책이 아닌 내 손으로 넘기면서 한자한자 읽어가는 종이책이 더욱더 좋아하는 이들도 분명 있으리라 본다.
나또한 종이책이 좋아서 종이책으로 읽어가는 그 즐거움이 크니 말이다. 책에서 나오는 냄새. 책에서 풍기는 그 묵직한 이미지에 걸맞는 걸죽한 글씨체. 만화책에서 풍기는 가볍고 깔깔 웃을 수 있는 글씨와 분위기.
크기도 제각각 이고, 겉 표지도 제각각이다. 그저 똑같지 않으며 작가. 그림 그리는 작가 모두 제 스타일데로다. 그래서 더욱더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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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 글/김유진 그림 | 샘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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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에 관한 글은 언제나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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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개의 별 이책을 읽기전에 무슨 내용일까 무지 궁금 했지요. 2064년 바이러스 블랙 허리케인의 재앙으로 세상 모든 책이 사라졌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전자책이 사라졌을 뿐, 지상에는 열두 살 새벽이 운영한는 종이책 도서관이 하나 있다. 하나뿐이라 그저 도서관으로만 불려도 충분한 곳 긴 세월 무겁고 쓸모없는 종이 덩어리로 불린 종이책이 돌연 암흑 속 유일한 별빛이 되어 버렸다. 정말 흥미 진지한 내용 이죠.. 아이와 함께 읽었거든요,. 아이도 재미 있어 하면서 읽더라고요. 저도 재미 있게 읽고요.. 세별이는 이제는 휠씬 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다. 9만 권의 책을 지켜 온 할머니라면 분명 더 놀라운 뭔가 를 도서관에 숨겨 놓았을 것이다. 새별은 도서관의 사용법을 몰라 아주 일부의 기능만 경험한 건지도 몰랐다. 어디선가 할머니와 부모님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믿음이 다시금 새별의 가슴에 차올랐다. 다음 이야기가 무지 궁금 하네요. 다음편도 꼭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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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개의 별 심금 지음 / 김유진 그림 샘터
<서평 쓰기> 1. 책의 줄거리. 이미 2월에 2권 '빅 브라더'를 읽고 독서록을 쓴 바 있다. http://blog.naver.com/iahong/30160186149 - 때는 서기 2064년, 바이러스 블랙 허리케인으로 세상 모든 책이 사라졌다. 새별은 마지막 남은 자신의 9만 권의 책을 VZ-64 연구소의 밤하늘에 흩뿌리기로 결정하였다. 밤하늘의 별이 된 책들은 그리하여 '9만 개의 별'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2. 느낀 점 및 나의 생각 (그리고 누구에게 추천하는 지를 적는다.) 디지털의 편리성과 합리성에 밀려난 아날로그. 미래를 통해서 현재 우리가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전자책과 종이책의 갈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 사람이 읽으면 공감하기 좋을 것이다. 3. 이 책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나쁜 점, 혹은 개선할 점이라면 재미가 조금 떨어지고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는 점이다. 더군다나 2권인 9만 개의 별 II 빅 브라더를 먼저 읽고, 1권인 이 책, 9만 개의 별 I 마지막 종이책을 더 나중에 읽게 되어서 뒤늦게 전편을 읽으려니까, 답답하게 생각이 들고 짜증이 났다. 2권이 마냥 재미있어서, 1권이 궁금하고 꼭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가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순서를 바꿔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았다. 3권, 9만 개의 별 III 파수꾼은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2013.9.21.(금)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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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만 개의 별 1편 - 마지막 종이책 > - 초등 6학년 남리 -
스마트폰, 컴퓨터 등등 여러 가지 전자 기기들의 발달로 점점 편해지고 있는 시대에 우리들은 살고 있다. 작은 휴대전화 하나로 수백 가지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이 시대는 정말 우리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 계속 발전하다 보면 아마 먼 미래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넘어서는 것들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태양계를 벗어나서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과 교류를 한다던지,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모든 스케줄을 마무리한다던지, 어쩌면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혹시 해보지 않았을까? 우리가 이렇게 변화하며 얻는 것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잃는 것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여러 가지로 편해진 세상, 그것을 통해 중요한 무언가를 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 ‘9만 개의 별-마지막 종이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책 속의 상황은 지금으로부터 약 반 세기가 지난 2064년이었다.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휴대폰으로 갤럭시S92를 쓰고 있거나 아이폰105를 쓰고 있을 무렵인 것이다. (컴퓨터로는 윈도우 122를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때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휴대전화와 컴퓨터, 즉 자신의 사소한 것들마저 모두 가상공간에 맡긴 채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도중 블랙 허리케인이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전자책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제 세상에 남은 책은 새별이라는 아이가 운영하는 전 세계에 하나 남은 도서관의 9만권의 책들! 많은 사람들이 이 종이책들을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새별의 도서관의 책들을 노리는데……. 책을 다 읽고 든 생각은 “우리가 너무 진화해도 안되겠구나” 라는 것이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갖고 있더라도 잘못하면 한 방에 날아가는 재앙이 일어나니깐 말이다. 인류의 진화에 대해서 이 책, ‘9만개의 별-마지막 종이책’ 과 함께 생각에 잠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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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모두 사라진다면 정말 사라지는 것은 오직 책뿐일까요? 지금 현재 갈수록 종이에 적어진 책으로 보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보는게 많아지면서 책이 불편하고 짐이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책은 그 뜻을 조금이라도 알게 해주는 그런 소중한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한번씩 읽어보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 ^^
이 책을 기획한 의도가 너무 아이들이 스마트를 사용하면서 책보다 컴퓨터를 그래서 종이로 된책을 멀리 하는데 그 뜻을 보물이지만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인간다움이란 단어에 두었다네요 이책은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작은 공간을 두고 쓴개 아니라 전세계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꿈속에서도 가보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책을 쓴것인데 아주 웅장한 모험이 펼쳐진답니다. 이책의 주인공 새별은 이름없는 한 도서관을 할머니로 부터 유서에 따라 물러 받아서 시키고 있답니다. 새별이라 가족은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어서 지금은 새별이가 직접 관리 하면서 아무도 오지 않지만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9만권이 넘은 도서관을 청소하고 관리하면서 혼자서 이곳에서 잠을 자면서 자신의 강아지 세이디와 함께 살아가는데 어느날 아주 큰일이 일어나는데 온세상에 전자책이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컴퓨터나 전자패드를 켜는 순간 갑자기 모두 삭제 되는 바이러스에 걸리고 말아서 혼세상에 책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우연히 이곳을 지나간 나쁜 3명의 악당이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이 도서관의 책이 돈이 된다는것을 알고 새별이 에게서 도서관을 빼앗기 위해 나쁜 짓을 하는데 새별이는 다락방에서 놀라운것을 발견하고 이 도서관이 그냥도서관이 아니라 여행을 떠나는도서관이라는것을 알고 아주 놀라게 된답니다. 색별이는 3명의 악당을 피해 여행을 하게 되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동반하게된 친구 송강산과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세상에는 아직도 책이 많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그 친구들에게 필요한 책을 주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또 다른여행을 하면서 3인방의 도적들을 피해 다니는데 새별은 여행이 끝나고 돌아오면서 제일 중요한곳에 모든 책을 하늘에서 뿌리고 오는데 그책은 컴푸터와 전자패드로 사라진 책을 복구 하고자 노력하는 학자들 머리위에 떨어지는데 그 학자들에게는 이책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처럼 보었답니다.
여행을 끝나고 돌아온 색별과 세이지 하지만 아직 여행이 끝나지 않았다네요 다음권에는 또다른 내용이 이제 할머님과 가족을 찾기위해 떠나는 색별의 모습이 아주 기대됩니다 9만개의 별
하늘에서 떨어지는 9만개의 별
2권의 줄거리 내용이 아주 궁금하네요 ^^ 자신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9만 권의 책을 기증하고 나서, 새별은 일약 스타가 된다. 인적이 뚝 끊겼던 도서관은 새별을 보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그것만 빼고는 제법 평화로운 일상이었다. 불만이라고는 도서관에 남은 책이 고작 스물여덟 권뿐이라는 점이었다. 읽은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요만, 강산과 함께 하루를 보내던 새별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UZ-64 연구소에서 전자책 복구와 바이러스 퇴치를 연구하던 요만의 쌍둥이 형 마데이다. 마데는 전자책을 없앤 블랙 허리케인은 ‘빅 브라더’라 불리는 슈퍼컴퓨터가 일으킨 것이며, 바로 그 빅 브라더를 만든 것이 새별의 할머니인 오 박사와 닥터 콜드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한다. 새별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세계 재앙을 막기 위해 도서관의 비행 시스템을 가동한다. 빅 브라더는 세상 모든 네트워크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모험은 새별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볼 수 있는 빅 브라더는 로봇들까지 이용해서 새별을 위협한다. 새별에게 안전한 곳은 오직 생각이 읽히지 않는 방공호, 도서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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