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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빛이고, 소금이다. 빛이며 소금인 삶을 살아가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사명대로 산다는 것이다. 사명을 찾는 이들은 사명에 따른 삶을 살아간다. 그 삶으로 이끌어가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그리스도인들은 반응한다. 그 반응이 순종이다.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순종이다.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셨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순종하는 이를 하나님은 쓰신다. 하나님은 순종을 통해 일하심을 보게 된다.
저자가 강조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순종은 결국 우리 삶의 회복을 가져다 주었기에 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가치는 측량할 수 없다. 우리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이들과 교제하며 일하신다.
그렇다면 순종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머레이는 순종을 갈망하는 이들은 기도로 이루어짐을 말하고 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헤어리는 도구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심정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이들은 기도하게 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갖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어야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제대로 된 순종을 하게 된다. 진정한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지만 우리는 이를 위해 자신을 비우는 것과 죄의 고백, 정화를 통해서 순종할 수 있다.
순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저자는 구체적으로 강조했던 것은 믿음이다. 믿음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머레이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순종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함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순종이라는 말에 반응하기 싫어한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로 인한 신앙적 과제들이 현대인들에게 있다. 그들은 자신을 위한 신앙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자신을 위한 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신앙이 되어야 한다. 누구에게 굴복하거나 순종하는 것을 거부하는 시대적 흐름으로 인해 많은 이들은 순종과는 거리를 두는 믿음 생활을 하지만 저자의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신앙적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순종의 의미와 삶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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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리고 간절하게 그리스도 안에 지속적으로 머무는 법을 알려 달라고 요청하는가! 우리는 말씀을 더 많이 연구하고, 더 큰 믿음을 갖고, 더 많이 기도하고, 또한 하나님과 더 많이 교제하는 것이 예수님을 확실하게 닮아가는 열쇠인것처럼 생각해왔다. p.29 신앙의 철이 들어가는지, 아이들이 자라가는 부모여서 역으로 깨닫게 되는 것인지 '순종'이 갖는 의미를 절실히 알아가기에 만나게 된 책인데 시작하자 마자 애절하게 하나님을 찾았는가를 묻는다면 약간은 아니 다소 많이 부끄럽지만 점점 더 한계를 느껴가는 일상에서 뭘 더해야하지? 를 그리고 그러한 신앙의 여러 항목들을 갖춰야 한다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마치 안락한 내 집을 찾아 들어온 느낌이었다. 그리고 책장을 넘겨 가며 한줄 한줄 밑줄 그어가며 읽어가면서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의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라서 우리를 감흥시키고 이런 주옥 같은 메시지를 남겼구나가 아니었다. 82쪽부터 시작되는 '순종의 갈망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라는 chapter 에서 가장 기본적인 세 꼭지를 개인적으로 건져내었다. 1. 거룩한 안식일 따분한 일상생할에서 안식하면서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날이 아니라 한 주간을 시작하는 거룩한 날로서 전체 주간을 거룩하게 성별할 수 있게 만든다. 2. 새벽 기도 순종과 새벽기도 사이의 결합은 본질적이고 지극히 중대하다. 3. 성경 읽기 거룩한 신비와 메시지를 담은 그분의 말씀을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 말씀을 해석하여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안에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신다. 다시 생각해 보건데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내 발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7세부터 40대 중반에 이르는 지금까지 나는 쭈~욱 안식일을 지키고있으며, 새벽 기도는 결혼을 시작하면서부터 시작했다가 다시금 그 줄을 잡기 시작했고, 성경 읽기는 4년째 매달 1독씩을 읽어내고 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주일마다 그리고 주일 학교 아이들 토요 심방때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약속된 성경 말씀을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해주었는가. 새벽 한 시간만 제대로 깨어있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볼것이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셨던 목사님의 가르침이 정확히 오버랩되면서 [죽을 만큼 순종하라] 라는 앤드류 머레이의 책은 어떤 위로나 단순한 길이 아니라 정확히 내 지점의 잘못됨을 비춰주고 있었다. 어느 해부터인가 가을이 되면 여의도에서 세계적인 불꽃놀이 쑈를 하듯이 매일 반복되는 신앙생활에서 뭔가 톡 쏘는, 기적이 일어나길, 흥부네 박이 갈라져 하얀 연기가 풀풀 나는 뭐 그런 걸 기대하고 있지는 않는지. 그래서 신앙생활이란, 하나님께 순종함이란 매일의 일상 속에서 '또야?'가 아니라 '아! 그거'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늘 이 순간만을 고대하고 기다리시는 그 하나님과의 만남의 순간임을 그래서 순종하지 않을 수 없는, 아니 그래서 순종이라는 코드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깨닫게 해준다. 주님께 순종하기를 바란다면서 어찌 자기 마음에 드는 것만 순종할 수 있겠는가? 또 자신이 진정 순종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할 수 있겠는가? 그런 코드로 성경을 다시 읽게 해주며 순종이란 신앙 생활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혹시나 이 세상에 태어나 내 이름 석자를 남기고자 하는데 뜻이있었다면 그곳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뜻을 따르고자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뜻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뭔가 대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는듯 하다. 열심히 사는 것은 맞는데, 하나님을 재치고 올라서라고, 유명해지고 누리라고 하시지는 않았는데 성공위주로 신앙이 흐르고 있으니 말이다. 이에서 예외될자는 누구일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오렌지 자몽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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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순종하라.
순종이란 무엇일까?
그저 십계명과 기타 윤리적인 명령을
그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시고, 예수님께서 보증하신
그 이유는 나의 믿음은 믿음이 적은 자 일수 밖에 없는
책을 읽는 내내 이 문제가 나에게 다가 왔다.
이제 좀 자신이 생겼다.
죽을만큼만 순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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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머레이의 "죽을만큼 순종하라"는 "죽을만큼 겸손하라"와 더불어 기독교역사상 최고의 양서라고 생각한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겸손을 본받고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순종을 본받으라 말씀하시는 머레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로 하여금 순종할 수 있게 하시며, 순종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이심을 고배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소망하며 진정, 순종을 회복함으로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에게 주실 놀라운 약속하신 축복들을 받아누리기를 소망한다.날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언제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순종의 본을 본받는 자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 진정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말씀과 기도를 통해 참된 순종을 갈망하는 자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 주의 임재가운데 완전한 순복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모든 일가운데 그리스도만을 신뢰하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오직 그분의 일하심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기도의 무릎으로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한다. 죽기까지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분이 원하시는대로, 살아가는 순종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며, 나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되도록 기도하며, 온전히 나의 삶을 주께 드리기를 소망해 본다. 불순종의 시대,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이 세대 가운데 순종의 사람들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불순종의 세상 문화를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큰 믿음을 품고, 세계선교와 민족 복음화를 위해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기도의 헌신자, 또한 이러한 기도의 능력으로 언제나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온전한 순종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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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전율했고 성령의 인도함을 느꼈던 책! 이 책을 읽는 것은 다른 어떤 책보다 깊은 전율을 느꼈으며, 여러번 읽고 또 읽어야 겨우 이 책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듯하다. 그 만큼 이 책은 빨리 읽기보다 차근차근, 읽고 또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너무나 깊은 신앙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앤드류 머레이의 책을 특별히 좋아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그가 복음의 정수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은 1)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 안에 새로운 순종적인 본성과 생명을 주시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고 나의 것을 십자가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즐거운 본성 말이다. 2)그의 순종하심은 아담의 불순종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순종하심은 근원적인 모든 것을 바꾸어 우리를 그 속에 두시고자 하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순종은 우리가 행위의 법과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순종은 우리 안에는 있는 아담의 불순종에 대해서 그리스도가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이루신 구원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그 안에 거함으로 그 순종이 우리에게 줄거움이 되는 새로운 본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내게 깨달아졌던 달콤한 충격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즐겁고 행복한 것이란 사실이다. “순종은 예수님의 갈망을 만족시켜준 유일한 것이었으며”(p.53)...그렇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내 삶의 열정으로 바뀔 때 성령이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그분의 가르침을 기다리게 만드신다. 내게는 두려움이 있다. 순종에 실패할 것이라는, 넘어질 것이라는, 즐거이 할 수 없음에 대한 두려움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전적인 순종을 원하시고, 홀로 두지 않으시고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자신을 온전히 포기하고 돌아서서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맡길 때, 완전히 부으시는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에 대해 머레이는 말한다. “내 의지를 굴복시킨 만큼 하나님이 자신의 능력과 축복을 허락하시는 기준이 된다.(p.58)” 여기서 나는 너무 전율했고, 나의 한계를 보았으며, 성령이 이곳으로 나아가도록 빛을 비추시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 내가 순종하고자 노력하고 애쓰는 것으로도 가능하지 않다. 나의 모든 본성은 그에 반해 불순종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령을 믿고, 성령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쑴 앞에 내가 굴복하도록 이끄시는 것을 참으로 믿는 믿음에 대해 말한다. 요한 웨슬리는 이것을 살아있는 믿음(living faith)라고 말했다. 앤드류 머레이는 새로운 믿음, 웨한 웨슬리의 살아있는 믿음, 허드슨 테일러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믿음의 거장들은 모두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 근원적인 믿음에 대해 말한다. 내 자아를 내어드림으로 온전한 성령의 능력 안에서 내 삶을 순종으로 이끄는 은혜가 아니면, 나는 이 삶을 살 수가 없다. 요약: 깊은 내어드림, 말씀 속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보는 것, 기도 속에서 내 영에 하나님의 말씀이 담기는 것, 노력/애씀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의 순종을 이끄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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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고통과 죽음은 불순종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하면 하고 싶다가도 싫어지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이처럼 우리 안에는 불순종의 마음이 자리 잡고 있다. 삐딱한 마음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순종하기가 어렵다.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를 대면서 순종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가진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순종이다. 순종은 저절로 되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안에 있는 성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죽을만큼 순종하라는 온전한 순종의 자리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순종이 무엇이고, 그 순종을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완전한 순종을 어떻게 이루어가야 하는지를 성경적으로 소상하게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순종은 행위로서 보이는 믿음의 시작이다. 불순종으로 인해서 깨어졌던 삶을 회복시키는 길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순종이다. 우리가 죽도록 순종해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죽도록 순종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순종은 가끔씩 한 번의 순종 행위, 또는 일련의 순종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사로자고 있던 정신이다. 다시 말하면 순종은 삶의 원리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순종의 삶을 배우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의지를 포기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것을 우리 마음의 소원과 기쁨으로 삼는 것밖에는 없다.
앤드류 머레이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한 순간부터 삶의 목표가 순종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삶의 환경 속에서 그리스도께 온전한 순종을 드리는 것이 삶의 목표가 아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순종을 너무나 안일하게 생각했었다는 마음이 들었다. 삶의 원리와 목표가 순종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선택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밖에는 없다는 것을 더욱더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할 요소를 찾기 이전에 어떻게 하면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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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은 기독교인이 지켜야 할 덕목 중의 하나이다. 순종의 사전적 의미는 “순순히 따르다”이다.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행위가 순종이다.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순종 하느냐 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한다. 이유는 절대적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누구든 사람의 말에 신적 가치를 두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잘못이다. 선과 악, 의와 불의, 정당성과 부당성 등을 따져서 행동해야 한다. 누가 나에게 폭력을 교사하고 도둑질을 강요한다면 절대로 순종하면 안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수없이 강조하고 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 28:1)로 시작된 순종명령은 동시에 불순종의 결말이 어떤 것인가를 함께 보여준다(신 28:20∼68). 사무엘상 15장 22절에 의하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서 왕이 된 사울이 환경 때문에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이 순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과연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들은 어떨까? 문제는 성경을 잘 알고 있지만 아는 만큼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리는 앤드류 머레이가 신앙의 핵심을 알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특히 자신이 기도생활을 하면서 직접 깨닫고 체험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순종은 행위로서 보이는 믿음의 시작”임을 알려주고 있다. 순종하지 않는 삶은 믿음이 없다는 말이다. 나 자신을 보더라도 과연 책의 제목처럼 죽을 만큼 순종하지를 못한 것 같다. 상황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순종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된다. 아무리 믿음이 있다고 큰 소리 쳐도 순종 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신앙보다 온전한 순종을 원하신다. 순종은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오롯이 드러내는 보증서나마찬가지이다.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순종은 믿음만큼 강력한 능력이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끊임없이 해야 할 질문은 '도대체 어떻게 내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여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순종의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이며,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순종의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순종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순종을 우리의 삶에서 나타내야 한다. 적당한 수준의 순종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은 ‘죽을 만큼 순종’하는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단 한 가지 희생제사는 바로 순종의 제사”라고 말한다. 이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질서와 권위에 순종할 줄 아는 자만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저 하늘의 하나님께도 즉시 기꺼이 순종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전부를 원하신다. 전부를 드려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전부를 주실 것이다. 이것이 죽을 만큼 순종할 때 찾아오는 완전한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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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순종하라 이 책은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순종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즉 절대적인 순종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 앤드류 머레이는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로 기도와 성령의 사람으로써 자신이 경건과 기도생활로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은혜를 준다. '죽을만큼 순종하라'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서의 순종, 순종은 기도로 통해 이루어 진다는 것, 듣고 깨닫고 순종하기 위한 성경읽기 등 진정으로 실제적인 순종의 삶을 알려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본문내용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한데, 새벽기도 시간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일을 행할 만한 힘을 주실 것이라 확신할 수 있도록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이라는 것, 기도가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 등의 내용들이 의미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사는 동안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문장에서 도전과 은혜를 받았다. <죽을만큼 순종하라>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알기 위해서는 완전한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