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를 그렸어요
"몬스터를 그렸어요" 내용보기
방에서만 노는 아이 영우. 영우의 집은 3층 꼭대기네요. 절대로 바깥에 나가 놀지 않은 영우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네요.   어느 날, 좋아하는 색연필을 꺼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네요. 위에서 시작해서...아래까지 죽----그려나가요.   영우가 그린 것은 몬스터였어요.   자기와 같은 숫자 3 이 적힌 파란 몬스터는 배가 고프다면서 샌드위치를 그려달라고 요구하
"몬스터를 그렸어요" 내용보기

방에서만 노는 아이 영우.

영우의 집은 3층 꼭대기네요.

절대로 바깥에 나가 놀지 않은 영우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네요.

 

어느 날,

좋아하는 색연필을 꺼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네요.

위에서 시작해서...아래까지 죽----그려나가요.

 

영우가 그린 것은 몬스터였어요.

 

자기와 같은 숫자 3 이 적힌 파란 몬스터는

배가 고프다면서 샌드위치를 그려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하더니

온갖 것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고맙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아요.

 

몬스터가 말해요

"너 하루 종일 방안에만 있을 거니? 모자 그려줘! 나는 밖에 나갈 거야!" 라고.

 

멋진 솜씨로 모자를 그려주자 몬스터를 밖으로 나갑니다.

자려고 할 때 들어와서는 영우의 침대에서 잠을 자는 몬스터네요.

 

다음 날 아침,

영우는 몬스터에게 선물을 줍니다.

 

버스표와 여행가방을 든 몬스터를 <Out of Town> 버스에 태워 보내는 군요.

  

자기의 그림으로 탄생된 몬스터는

영우의 외로움이 아니었을까요?

 

영우는 외로움을 떠나보내기 위해서 3층에서 1층으로 내려옵니다.

외로움과 안녕~ 한 다음.

 

친구들이 "공차기 할래?"라고 묻자 "응!"이라며 힘차게 말합니다.

 

차분하면서 시원한 색이기도 하지만,

내향적이며 감수성이 예민하며, 참을성과 오기의 색인 파랑으로 표현된 몬스터를 통해서

 

나 이외의 것과 관계 맺기 어려워 하는 유아의 심리적 표현을

잘 묘사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얄밉기도 하지만, 싫지 않은 몬스터는

외부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은 있지만,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리게 되는 영우의 내면을

행동으로 재미나게 보여주고,

영우를 바깥과 교류할 수 있도록, 소통할 수 있도록, 친구와 뛰어 놀 수 있도록, 자신의 틀을 깨고

나오도록 도와줍니다.

 

결국, 영우가 한 일이지요.

 

따뜻한 그림책 만나게 해준 엔지오 맘스카페와 마루벌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k*******a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를 그렸어요
"몬스터를 그렸어요" 내용보기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내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처음부터 낯을 안 가리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들도 있지만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영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자신의 분신 몬스터를 만들어 상상놀이를 합니다. 하지만 자기 뜻대로 하지 않
"몬스터를 그렸어요" 내용보기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내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처음부터 낯을 안 가리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들도 있지만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영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자신의 분신 몬스터를 만들어 상상놀이를 합니다.

하지만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자꾸 영우를 귀찮게 하는 몬스터

 

  

 

하루는 몬스터 밖에 나가고 싶다며 모자를 그려주라 합니다.

밖에 나가고 싶은 영우의 내면의 마음이 아닐까요?

 

  

 

영우를 몬스터에게 버스표와 다른 가방을 주고 다른 마을로 떠나보냅니다.

자신의 분신을 떠나보내고 드디어 마을 친구들과 어울립니다.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더욱 좋은 듯 싶어요.

 

  

d***b 2011.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그린 몬스터가 진짜가 되어 나타난다면?
"내가 그린 몬스터가 진짜가 되어 나타난다면?" 내용보기
절대로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그림만 그리는 아이 영우가 주인공이에요.어느 날 영우는 여느 때처럼 집에서 좋아하는 색연필로 몬스터를 그리고, 그 몬스터는 진짜가 되어 영우 앞에 나타나네요. 밖에 나가지 않던 영우는 이 몬스터와 좌충우돌을 겪는 과정을 계기로 바깥세상에 발을 내딛게 됩니다. 몬스터가 집에만 있는 영우를 자꾸만 괴롭혀서 영우는 몬스터를 내보내기 위해 바깥
"내가 그린 몬스터가 진짜가 되어 나타난다면?" 내용보기
절대로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그림만 그리는 아이 영우가 주인공이에요.
어느 날 영우는 여느 때처럼 집에서 좋아하는 색연필로 몬스터를 그리고, 그 몬스터는 진짜가 되어 영우 앞에 나타나네요. 밖에 나가지 않던 영우는 이 몬스터와 좌충우돌을 겪는 과정을 계기로 바깥세상에 발을 내딛게 됩니다. 몬스터가 집에만 있는 영우를 자꾸만 괴롭혀서 영우는 몬스터를 내보내기 위해 바깥세상에 나가게 되거든요ㅎㅎ
몬스터를 만나고, 또 몬스터와 겪게 되는 좌충우돌의 과정에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상상 속 친구를 통해 진짜 바깥세상 속 친구들에게 한걸음 내딛는 영우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 동화에요,  우리 아이에게도 있을 지 모르는 상상의 친구,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네요^-^

 

 

y********4 201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