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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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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시, 료지, 시이나 이들 세 명은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이다. 이 세 명은 늘 사고를 치고 다닌다. 하지만 그 사고라는 것이 폭력이나 강도 같은 나쁜 작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일을 일으키다보니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다. 이 중에서 리더 격인 테츠시는 공부를 못한다. 머리가 나쁜 것 같지는 않은데 시험을 치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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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시, 료지, 시이나 이들 세 명은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이다. 이 세 명은 늘 사고를 치고 다닌다. 하지만 그 사고라는 것이 폭력이나 강도 같은 나쁜 작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일을 일으키다보니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다. 이 중에서 리더 격인 테츠시는 공부를 못한다. 머리가 나쁜 것 같지는 않은데 시험을 치면 늘 바닥신세를 지고 있다. 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공부 잘한다고 출세하는 것도 아닌데 상관이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테츠시의 성격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다. 누구와는 정반대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싸움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봐야겠다. 서부영화를 보면 악당을 물리치는 총잡이를 닮은 것 같다. 그 다음에 소개할 사람은 료지. 료지는 니이지마 료지라고 불리는데 별명이 있다. 건넛집 료지. 별명이 좀 특이하고 우스꽝스러울 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실망을 했다. 말라깽이에 울보라고 하는데 장애물 경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세 번째 인물로는 1반의 시이나로 불리는 시이나 유스케. 그는 이 세 명 중에 브레인(Brain)이라 할 수 있는 사나이이다. 그러니까 중국의 제갈공명쯤에 해당되려나. 그는 세 명 중에 제일 머리가 우수하여 작전을 세우고 상황을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작전참모 직책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지옥당은 뭐 하는 곳일까? 약국인가. 아니면 뭐 하는 곳이지.

어린 소녀가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세 악동들이 지나가다가 도와준다. 약을 사다가 그 소녀에게 넘겨준다.

지옥당에서 어떤 노파를 만나는 세 악동.

이제 끊을 수 없는 인연이 시작되는 것 같다. 어린 소녀가 연고를 사다달라는 부탁 하나에 그런 인연이 맺어지게 된다니. 조금은 억지스러운 상황인 것 같다. 요즘 자기일도 바쁜 데 누구를 도와주고 그런 행동을 누가 할까?

말도 안 되는 그런 상황이다. 인연이라고 우기면 어쩔 수 없지만 억지는 억지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깜짝 놀랄 일이!

요시모토가 이상하다. 요시모토를 구하려는 삼인방.

그런데, 숲으로 가는 길에서 반전이 숨어 있을 줄이야.

요시모토가 이상해져서 따라갔더니 이상한 힘에 곤경에 처하게 되다니. 그런데

이런 이상스런 일이 발생하여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테츠시.

이야기에 이런 반전이 숨어 있는 작품은 처음으로 만나는 것 같다.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여러 개

아마 다음 권이 나온다고 해도 이런 구성은 정해져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다음 권도 기대가 된다. 어떤 이야기로 관심을 끌릴지.


 



p********p 201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명의 초등학생이 뭉쳤다! '지옥당 영계통신'
"세명의 초등학생이 뭉쳤다! '지옥당 영계통신'" 내용보기
테츠시, 료지, 시이나는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트리오로 ‘문제아 삼인방’이라 불린다. 이 세 사람이 마을 외곽의 약국 지옥당을 찾았을 때, 이상한 세계로 향하는 문이 열렸다.   아동 미스테리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과연 그래서인지 그림을통한 비쥬얼적인 부분인 좋은데 내용이 살짝 뻔하고 유치한 감이..^^; 세명의 어린 아이들과 음산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인... 내용은
"세명의 초등학생이 뭉쳤다! '지옥당 영계통신'" 내용보기

테츠시, 료지, 시이나는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트리오로 ‘문제아 삼인방’이라 불린다. 이 세 사람이 마을 외곽의 약국 지옥당을 찾았을 때, 이상한 세계로 향하는 문이 열렸다.

 

아동 미스테리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과연 그래서인지 그림을통한 비쥬얼적인 부분인 좋은데 내용이 살짝 뻔하고 유치한 감이..^^; 세명의 어린 아이들과 음산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인... 내용은 좋고 기대되지만 연출적인 부분이 좀 아쉬웠다. 너무 긴장감이 없어 ㅠㅠ 원작에서는 미스터리한 부분을 잘 살렸다고 하는데 어린이 대상에서 전체대상으로 돌려 만화화 하려니 좀 딸렸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게 미스테리하거나 오싹하거나 그런것보다 그냥 귀여운맛에 봤다. 진한 미스테리함을 느끼고싶은 분에게는 비추. 귀엽고 아이들이 활약하는 기묘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에게는 추천.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이라는 느낌이었다. 아이들 저마다가 가진 개성과 능력이 권수를 더해갈수록 약해질것 같아서 걱정된다.

q***********2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