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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매 순간이 선택이다. 자기가 선택한 각각의 결과들이 시간적으로 연속해서 축적되어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직업을 선택하고, 직장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등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서는 더욱 선택이 어렵고 중요해지기 때문에 올바른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핵심정보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요즘은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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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매 순간이 선택이다. 자기가 선택한 각각의 결과들이 시간적으로 연속해서 축적되어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직업을 선택하고, 직장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등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서는 더욱 선택이 어렵고 중요해지기 때문에 올바른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핵심정보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요즘은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시대다. 하지만 그렇게 차고 흘러넘치는 방대한 정보의 더미 속에서 정작 내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만 쏙 골라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과유불급이라고나 할까. 때마침 이러한 필요와 욕구를 채워줄 의미 있는 책이 도서출판 이새에서 나왔다. 바로 ‘터닝 시프트’다. 오랜 기간 커리어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윤영돈 윤코치연구소 소장, 커리어 및 기업교육 전문 ㈜커리어비전 최진희 대표와 헤드헌팅회사 ㈜로지컴코리아 김성배 대표가 공동저자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에 있어서 실패를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투자자가 감정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완벽한 계획(Perfect Planning)과 준비(Preparation)는 시간낭비(Piss)와 좋지 않는 실적(Poor Performance)을 방지(Prevent)한다”는 ‘7P 따라 하기’를 배워야 한다고 저명한 세계적인 행동경제학자이자 가치투자자인 제임스 몬티어는 말한다. 이런 원칙은 비단 주식투자 같은 재테크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크고 작은 의사결정은 물론 정말로 자신의 중요한 인생이 걸린 Life Tech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원칙이 아닐까 싶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비록 ‘철밥통’이라 자부하는 직장인조차 누구나 한 번쯤 지긋지긋하다며 이를 갈며 '퇴사'를 꿈꾼다. 상사나 동료와의 크고 작은 갈등이나 연봉에 대한 불만에서부터 적성에 맞는 미래의 커리어비전에 이르기까지 그 원인은 천차만별일지라도. 하지만 퇴사가 능사는 아니다. 퇴사 전에 이직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직장, 다른 직업, 다른 위치, 창업 등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로드맵이 있다. 그러므로 철저한 준비도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행복하지 않다면 당장 퇴사하라!"와 같은 자기계발서가 유혹하는 광고에 부화뇌동하는 것은 성공적인 이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직에 성공한 사람은 절대로 한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 뜬구름을 잡지 않는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똑같은 자리에서 헤매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질문하고 빈틈없이 계획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이 책 ‘터닝 시프트’는 이처럼 인생의 전환점에서 그대로 남을 것인지, 과감하게 떠날 것인지를 고민하며, 성공적인 터닝 시프트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서이다. Turning Shift는 Turning Point와 Paradigm Shift의 합성어로 인생의 전환점에서 혁명적인 사고의 변화를 통한 성공적인 경력전환(이직) 또는 그 과정을 의미한다. 우리 사회는 이미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따라서 ‘직장인’이 아닌 주력하고 있는 분야에서 '직업인'으로서 경력을 쌓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재테크의 핵심 논리가 시간과 복리의 마법에 숨겨져 있듯 경력 쌓기도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재테크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커리어 테크(career tech)다. 커리어 테크는 자신의 핵심 역량 강화와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를 쌓아 소위 몸값이라는 자산 증식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커리어는 메인 커리어(main career)와 서브 커리어(sub career)부터 구분해야 한다. 메인 커리어가 당장 수입이 되고 현재 몸담고 있는 직업을 의미한다면, 서브 커리어는 당장 수입은 없지만 나중에 이직할 때 도움이 되는 능력으로 투잡(two jobs)과는 다른 개념이다.


커리어코치, 헤드헌터로서 우리나라 커리어 분야에서 오랜 내공을 쌓아온 저자들은 미래를 준비하려면 이제는 평생직장보다는 커리어 테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이직 준비부터 연봉 협상은 물론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이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뽑아 그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게끔 공동저자들의 소중한 경험과 핵심적인 노하우는 물론 부록으로 경력 로드맵 등 실무적인 양식과 국.영문 이력서 샘플까지 세세한 팁을 자칫 어렵고 따분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말 쉽고 읽기 편하게 편집하여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국내 일반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과 외국계 기업에 이르기까지 이직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자신이 속해 있는 직급과 경력에 맞게 입사에서부터 이직 준비 및 퇴사에 이르기까지 경력관리의 전 과정 동안 세세하게 일대일 코칭을 받는 식으로 이 책을 가이드로 삼아 자신의 준비단계별 상황에 맞춰 읽어보면서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보다 풍부한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실습해본다면 성공적인 터닝 시프트가 가능할 것이다.

r*****y 201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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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역량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이 한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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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시프트저자 윤영돈|최진희|김성배출판 이새발매 2018.02.12.새 책을 받아들면, 언제나 가슴이 설레인다.이 책 터닝 시프트의 부제가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이니 이 또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라도 고민했을 주제이며, 오래전부터 윤 코치님의 활약을 알고 있던 상황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결론부터 말하면, 그동안 캐리어 코칭 과정을 통해 개발된 모든 분야의 노하우를 잘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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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시프트

저자 윤영돈|최진희|김성배

출판 이새

발매 2018.02.12.

새 책을 받아들면, 언제나 가슴이 설레인다.
이 책 터닝 시프트의 부제가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이니 이 또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라도 고민했을 주제이며, 오래전부터 윤 코치님의 활약을 알고 있던 상황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동안 캐리어 코칭 과정을 통해 개발된 모든 분야의 노하우를 잘 정리해둔 귀중한 책이라고 생각되며,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평생직장시대를 지나 평생직업시대를 거쳐 평생역량시대를 살아가야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은 각 장마다 질문을 통한 진단은 물론 진단을 바탕으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한 지 혹은 성공사례에 해당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배치함으로써 자칫 다 아는 좋은 이야기의 나열이 아닌 실질적인 의사결정과 준비에 도움이 되는 알찬 구성이다.

마지막 부록으로 어쩌면 전체 내용을 요약한 성격의 경력로드맵을 제공하고 영문이력서 샘플을 제공한 점들은 앞서 말한 장점을 최대화시킨 구성이라고 생각된다. 아무쪼록 지금까지 어떤 세대도 경험해보지 못한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직업인 나아가 지식과 경험이란 역량으로 자신이 원하는 직장, 직업을 찾는 이들에게 나침반같은 책으로 평가받기를 바래본다.

Why : 당신이 이직하고 싶은 진짜 이유
When : 이직하고 싶은 당신, 언제 결정을 내려야 할까?
What : 당신은 왜 이직하는가? (무엇을 위해서)
Where : 이직하려면 이런 직장으로 옮겨라
How : 이직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Action Now ; 구체적인 준비
외국계 기업 이렇게 공략하자.
이직할 때 보여줘야 할 퇴사 매너

이렇게 목차를 정리하고 보니, 저자들의 조언이 한 마디로 읽혀진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분석한 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서 이직에 성공하라는 것이다. 계층, 분야별로 혹은 운영 중인 사이트의 URL까지 제공하며 상세하게 조언하는 점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저자들의 면면을 봤을 떄 하나 아쉬운 점은 직장->직업->역량의 시대로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전언했으니, 자신의 역량만으로 살아가는 방법과 사례도 포함시켰다면 창직,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저자들의 경험과 조언이 도움이 되었을 것이란 것이다.

소걸음의 첫 사회생활은 주정(소주의 원료)공장에서 인사업무부터 시작했었다. 업무습득을 지침서로 했기에 정확한 일처리가 가능했고, 입사 3개월에 컴퓨터 도입을 건의하여 이후 7년동안 사내정보화 및 대학원 진학의 기반이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시간관리가  어려운 인사기획업무에서 기한이 정해진 재무경리업무로 전환해 회계시스템을 도입했던 것도 중요하다. 한 마디로 하고지비로 열심히 일했었다.

두번째 회사는 항만운영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기획과 인사업무를 주로 했었는데, 코스닥등록의 전 과정을 수행했고, IR 및 해외신사업 등을 추진해본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잠깐 대학교의 센터와 강의 벤처를 병행했던 시기를 거친 후

세번째 회사는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관리부서장으로 근무했었다. 대기업계열사인 관계로 그룹사 체계 하에서 업무 경험을 가질 수 있었고, 주로 전사 기획, 기업공개, M&A, 투자검토, 해외관계사 지원 등 큰 규모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었다고 자평해본다. 특히 마지막 2년은 희망퇴직, 중장기 사업계획 및 기업문화 재구축, 회사 매각 등 경험하기 쉽지 않은 중요한 업무를 수행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현재 네번째 회사는 그동안의 회사들과 달리 부산을 벗어나 서울에서 특별히 해외기업들과 좋은 경험을 만들고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부족한 점이 많고,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이 책을 덮으며 해 본다.

이 책에서 찾은 결정적 한마디...
P181, 인생의 모든 것이 선택이다.
안남섭 (사)미래준비 이사장이 자신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n******3 201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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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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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터닝 시프트: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는 저자들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직 준비, 경력관리, 연봉협상 등 이직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의 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터닝 시프트’란 ‘turning point’와 ‘paradigm shift’의 합성어로 당연히 여겨졌던 것들의 혁명적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전환을 의미한다. 터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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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터닝 시프트: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는 저자들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직 준비, 경력관리, 연봉협상 등 이직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의 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터닝 시프트‘turning point’‘paradigm shift’의 합성어로 당연히 여겨졌던 것들의 혁명적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전환을 의미한다. 터닝 시프트의 성공은 절대로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철저한 예측과 준비 그리고 발 빠른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들은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No’라는 답이 하나라도 있다면 당신은 당장 터닝시프트 준비를 시작하라고 말한다.

일은 점점 많아지는데 연봉은 인상됐습니까?’

열심히 일한 만큼 역량이 강화되고 있습니까?’

현 직장 처우에 만족하십니까?’

 

또한 이제는 스스로를 직장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되며, 주력하고 있는 분야의 직업인으로서 경력을 쌓아야한다. 커리어테크는 당신의 핵심역량강화와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를 쌓아 재산 증식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커리어테크는 메인 커리어와 서브 커리어 구분부터 해야 한다. 메인커리어가 당장 수입이 되고 현재 몸담고 있는 직업을 의미한다면, 서브커리어는 당장의 수입은 없지만 이직할 때 도움이 되는 능력을 말한다. ‘미래를 준비하려면 이제는 평생직장보다는 커리어테크를 강화해야한다.’라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하는 경력을 쌓는 3가지 방법

1. 자신의 직업을 정의하라

2. 자신의 분야를 선택하라

3. 자신의 영역을 파고 들어라

 

당신이 몸담고 있는 곳이 침몰하고 있는 조직이라면, 성장가능성이 없는 조직에서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빨리 빠져나오라며, 침몰하고 있는 조직을 식별할 수 있는 5가지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당신이 근무하는 회사가 다음의 5가지 항목 중에 3가지 이상이 해당한다면 빨리 탈출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조언한다.

1. 조직의 목표보다 부서의 성과에 매몰되어 있다.

2.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3. 인센티브가 자주 깎인다.

4. 조직원을 존중하지 않는다.

5. 조직의 정보가 공유되지 않는다.

 

이직 후의 적응을 위한 노하우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겸손하게 행동하고 먼저 다가가라

2. 우선 두세 명의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라

3. 회식자리에는 빠지지 말고 참석하라

4.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말을 조심하라

5. 당신의 능력을 성과로 보여줘라

또한 저돌적인 업무 스타일은 반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부정의 언어를 줄이고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도록 한다. 언어에도 향기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직할 때는 직위와 직책을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며, 당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직위보다 직책의 힘이 더 큼을 인식하고, 조직의 핵심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염두에 두고 이직을 준비한다.

1. 나를 알아야 한다. 자신의 역량이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지 진단한다.

2. 동종업계 종사자들의 동향을 살핀다. 당신과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직사유, 이직과정, 이직후의 성과, 성공과 실패사례 등을 면밀히 관찰한다.

3. 헤드헌터나 채용 컨설턴트 등 전문가를 활용한다.

4. 정보를 수집하는데 그치지 말고, 쓸 만한 핵심정보들을 모아 경력관리 전략에 반영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경력을 관리하는 자가 이기므로, 평판을 염두에 두고 일하고, 직장생활의 핵심인 경력을 관리하고, 나의 성과를 빛나는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 저자들은 경력관리를 돕는 업무수칙 노하우 6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 첫 직장은 마음에 안 들어도 최소 2년 이상은 다녀라

2.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라

3. 전문분야를 명확히 정하라

4. 헤드헌터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5. 성공사례를 반드시 만들어 둬라

6. 평판관리에 신경을 써라

 

경력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역량블랙박스를 만들어라. 역량블랙박스는 자신의 역량을 알 수 있게 해주며, 각 업무별 고성과자의 특성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도구이다.

2. First Mover가 어렵다면 Fast Follower가 될 수 있는 고성과자를 벤치마킹하라. 조직과 사회에서 환영받고 인기 있는 사람들을 고성과자라고 부른다. 고성과자는 눈에 보이는 지식과 기술, 태도도 보여주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동기, 가치관, 흥미 등을 종합한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3. 성과중심의 경력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경력 포트폴리오는 이직 시점에 한꺼번에 정리하는 것보다는 6개월에 한 번씩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4. 연간, 월간 목표 캘린더를 만들어라.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된다.

5. 승진보다는 커리어에 집중하라. 기업에서 원하는 쪽으로 커리어를 쌓다보면 승진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미래의 몸값을 위해 일하라.

7. 시대적 변화에 민감해져라.

8. 더 이상 승진할 수 없으면 이직을 통하여 승진하라.

 

또한 저자들은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연봉협상 등의 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당신을 돋보이게 해주는 이력서를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코리아리크루트의 경력직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이력서 작성법을 소개한다.

· 직무경력서에 공을 들여라

· 경력을 수치화하라

· 성공한 프로젝트를 부각시켜라

· 회사가 원하는 직무능력을 강조하라

· 평소에 이력서를 관리하라

 

경력기술서 작성순서는 자신의 강점, 요약 경력기술서, 상세 경력기술서 등이다. 경력기술서 작성법으로는

· 관련 없는 경력은 과감히 삭제하라

· 굵직한 프로젝트 위주로 써라

·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 만한 포트폴리오로 준비하라

· 미래 전략을 제시하라

 

면접에 있어 1분 자기소개서에 들어가야 할 내용

1. 이전 근무지 등 자신에 대한 간단한 설명

2. 이전 직장에서의 업무경험 소개

3. 지원동기

4. 자신의 경력을 살려 어떻게 지원 어부에 기여할 것인지 어필

 

경력직 면접 준비 요령

1.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라

2. 당신의 전문성을 증명하라

3. 답변은 구체적으로 조심스럽게 하라

4.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는 미리 알고 가자

 

이기는 연봉협상 10계명

원하는 연봉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보유한 경력과 기술에 희소성이 있는지, 대체 불가능한 역량인지 등을 먼저 체크해보고, 채용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연봉협상은 최대한 미루는 것이 좋다.

1. 연봉정보를 미리 챙겨둔다.

2. 적절한 연봉은 현재 연봉에서 15퍼센트 더 많은 금액이다.

3. 희망연봉 액수를 먼저 말하지 마라.

4, 연봉하한선을 정해놓고 협상하라.

5. 연봉외의 혜택범위도 살펴봐라.

6. 연봉액수보다 다른 혜택들이 더 클 수도 있다.

7. 각종 혜택과 수당에는 세금이 부과됨을 고려하라.

8. 협상할 때는 감정을 억제하라.

9. 협상할 때는 자신감을 가져라.

10. 협상한 내용은 채용계약서에 반드시 명시한다.

 

이 책은 직장인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이직에 대해, ‘진정 내가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헤매고 있지는 않은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도 이직을 하려면 스펙보다는 경험을 쌓고, 단순히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닌 핵심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변화해야 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저자들은, 당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으려면 직업관 정립부터 해야 하고, 당신이 현재 싫어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와 그만두지 않는 이유 등을 냉철히 분석해보라고 조언한다. 최근에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인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행복하지 않다면 퇴사하라!”에 현혹되는 것은 성공적인 이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직에 성공한 사람은 절대로 뜬구름 잡지 않는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경력관리 사항, 터닝 포인트와 패러다임시프트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적용하거나 응용해보시기를 권합니다.

 

2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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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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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시프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사가 꿈 터이다. 인생의 비전과 목표를 회사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떤 사람은 회사에서 기술적인 명예를 갖고 싶어 하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는 회사에서 임원이 되는 것이 꿈인 사람도 있다. 만약에 회사에서 자신의 비전을 이룰 수 없다는 판단이 든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 <터닝 시프트>은 이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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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시프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사가 꿈 터이다. 인생의 비전과 목표를 회사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떤 사람은 회사에서 기술적인 명예를 갖고 싶어 하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는 회사에서 임원이 되는 것이 꿈인 사람도 있다. 만약에 회사에서 자신의 비전을 이룰 수 없다는 판단이 든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 터닝 시프트은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더 좋은 선택과 결과를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부제처럼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다음 기준으로 판단을 해보라고 한다. , ‘연봉은 인상되고 있는가?, 일을 통해 역량이 높아지고 있는가?, 처우에 만족스러운가?’를 스스로 질문해보면 판단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당신이 속한 조직이 침몰하고 있거나, 성장 가능성이 없다면 빨리 탈출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조언한다.

 

회사가 당신의 삶을 보장해주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

 

하지만 지금 잘 다니는 회사에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결정을 하는 일이다. 어쩌면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고, 이직이 제일 나은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평생직장은 평생직업시대, 평생역량시대 관점이 바뀌고 있기에 다른 시각에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는 관점이나 대리, 과장, 부장이라는 직책도 특별히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능력으로 평가를 받는 시대이다. 그러기에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역량과 경력을 축적하는 노력이 필요해진다. 따라서 전통적인 평판이 아닌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커리어관리가 필요하다. 커리어는 핵심커리어와 서브 커리어로 나눌 수 있다. 핵심 커리어는 현재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핵심역량을 증명하는 근거이다. 서브 커리어는 당장 수입은 없지만, 핵심커리어를 보조하여 빛나게 하고, 이직할 때 도움을 주는 능력이다.

 

저자는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커리어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경력을 잘 관리해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누구에겐가 인정받고, 선택받을 수 있도록 평판을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력관리, 성과관리는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는 수단이고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자는 6개월마다 자신의 경력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으라고 한다.

 

이직은 마지막 수단이다. 그렇기에 신중해야 한다. 단순히 열심히 일을 잘 할 수 있다거나, 어느 정도의 스펙과 경험이 있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이직을 고려한다면 미리 경력의 로드맵을 만들고 계획을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 미리 자신의 핵심 역량을 제대로 갖춘 인재로 변화시켜 놓아야 자신이 원하는 연봉, 하고 싶은 일을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직이라는 것은 완벽한 준비를 전제로 도전하는 일이다. 만약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 터닝 시프트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현재 자신의 가치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필요한 사람이 읽어야 한다. 그냥 재미로 읽을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8-05-14 

 

 

a******r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