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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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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이안 제임스 코레트 글 / 이경희 그림 / 정창우, 조석환 옮김 주니어김영사 펴냄   10분 윤리동화라고 해서 도대체 어떤 내용의 책일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받아들고 동시집을 받아든 것처럼 너무나 편안해 졌습니다. 철학동화라고 해도 될만큼 내용도 알차고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 편안한것 그리고..읽고 실천하기에 좋은것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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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이안 제임스 코레트 글 / 이경희 그림 / 정창우, 조석환 옮김

주니어김영사 펴냄

 

10분 윤리동화라고 해서 도대체 어떤 내용의 책일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받아들고 동시집을 받아든 것처럼 너무나 편안해 졌습니다.

철학동화라고 해도 될만큼 내용도 알차고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 편안한것

그리고..읽고 실천하기에 좋은것인것 같아서 매일 매일 시간을 활용해서

읽어 보았답니다.

 

26개의 덕목이 나오는데요 모두 요즘 우리 아이들이 놓치고 가기 쉬운

것들이라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정직부터 하나 하나 읽어나갔습니다.

 

 한 편의 동화가 나오는데요 그 동화의 내용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것이라서

이해 시켜주기 위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금방 생각을 갖고 풀어나갑니다.

 

 정직이라는 항목에서 유명한 명언들을 알려줍니다.

정직이 최선의 방법이다.

소인은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반드시 꾸며 대려고 한다 등...

우리가 평소에 듣던 명언들을 소개한후 동화가 나옵니다.

 그리고 동화가 나온후 이렇게 그 상황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했을 경우 이렇게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제안을 해줍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 동화를 확장해서 "더 생각해 보아요" 라는 코너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끌어 줍니다.

 

이렇게 매일 매일 10분만 투자하여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이들의 마음도 건강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도 향상되고

좀더 많은 생각을 하여 사고력 확장에도 도움이 될것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y*****0 2012.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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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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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 윤리'라는 타이틀에 대한 집착이 미취학 아동들에게나 읽어줄 법한 동화까지 손대게 했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정창우 교수가 2010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된 세계도덕교육학회(AME) 연차학술대회 때 이 책을 만나 번역하여 나에게 오게 되었다. 아무리 윤리 교육에 대한 사명감으로 수업에 임해도 '윤리'라는 교과의 지식만을 전달할 뿐, 학생들의 인성을 성숙시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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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 윤리'라는 타이틀에 대한 집착이 미취학 아동들에게나 읽어줄 법한 동화까지 손대게 했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정창우 교수가 2010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된 세계도덕교육학회(AME) 연차학술대회 때 이 책을 만나 번역하여 나에게 오게 되었다.

아무리 윤리 교육에 대한 사명감으로 수업에 임해도 '윤리'라는 교과의 지식만을 전달할 뿐, 학생들의 인성을 성숙시켜 줄 수 없었다. 소위 '수면자 효과'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입시 위주의 교육 현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윤리 교육의 본질이 의심받는 순간이다.

경력이 쌓여가면서 인정하게 된 한 가지 사실은, 인성 교육의 역할은 교사가 부모를 온전히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개인 이기주의와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 많은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 요즈음, 부모와 자녀 간의 의미 있는 대화를 통하여 어린 시절부터 건전하고 확고한 윤리관을 세우는 윤리 교육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 윤리 교육의 정체성이 회복되는 순간이다.

역자의 말대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높은 수준의 도덕성의 핵심에는 항상 인간이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자기중심성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도덕적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덕적 문제 상황이 담긴 26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책 한 편의 이야기를 정독하는 데 10분이면 충분하지만, 윤리학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아빠인 저자의 글을 통해 이 책의 매력을 자랑하고 싶다.

사족이지만, 내가 가르친 학생들이 언젠가 아버지가 되어 자신의 아이들에게, '성공하고 싶다면 열심히 공부해라. 하지만 그 전에 인간다운 사람이 되라.'라고 가르친다면, 나는 도덕 교육 무용론을 받아들이면서 언제든 내 자리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역사적으로 윤리학은 권위 있는 인물이 아이들에게 가르쳤습니다. 학교에서 윤리학을 당연하게 가르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 우리는 아이들에게 윤리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옳고 그름의 주제를 건드리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는 부모들이 이런 공백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중략) ··· 나는 아이들에게 윤리적 태도 형성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런 시도의 작은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윤리적 덕목 26가지 : 정직, 이해, 용서, 용기, 재치, 끈기, 공손, 신의, 감사, 진실, 공정, 수용, 인내, 진심, 시민정신, 성실, 친절, 책임, 노력, 공감, 자선, 도움, 관대, 자발성, 신뢰, 존중

 

** 원제 - "E is for Ethics : How to Talk to Kids About Morals, Values, and What Matters Most"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7.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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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하루에 10분이면 삶의 도덕 원칙을 배울 수 있어요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하루에 10분이면 삶의 도덕 원칙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요즘 일어나는 학교내의 문제들을 보면서, 경쟁심을 부추기는 교육제도와 부모의 과보호로 인한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지면서 왕따, 학교폭력, 자살 등의 문제점이 일어나고 있다고들 말합니다. 부모로서 아이들의 도덕적 가치관을 형성시켜주는 것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있지만, 눈에 보이는 시험 점수에 욕심을 보이다보니, 아이들의 윤리에는 그다지 크게 힘쓰지 않은 거 같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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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어나는 학교내의 문제들을 보면서, 경쟁심을 부추기는 교육제도와 부모의 과보호로 인한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지면서 왕따, 학교폭력, 자살 등의 문제점이 일어나고 있다고들 말합니다. 부모로서 아이들의 도덕적 가치관을 형성시켜주는 것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있지만, 눈에 보이는 시험 점수에 욕심을 보이다보니, 아이들의 윤리에는 그다지 크게 힘쓰지 않은 거 같아 사실 부끄러움도 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입버릇처럼 배려, 친절, 감사, 책임, 노력 등에 대해 말하곤 하지만, 아이들이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보다는 시험점수 100점에 더 큰 칭찬을 해주곤 했지요. 간혹 두 아이가 서로에게 배려하지 못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다툼을 하는 것을 볼 때면, 윤리 교육보다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에 관심을 두었던 스스로의 양육방법에 대해 자책을 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험 점수에 관심을 갖는 것을 보면, 부모인 나 스스로에게도 윤리 교육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요 근래 일어난 사건사고들을 보면,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윤리 교육의 절실함을 느끼게 됩니다. 글로벌 시대에 가장 필요한 항목은 영어나 수학이 아니라 높은 도덕지수라고 하네요. 이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힘겨루기를 하기보다는, 삶의 가장 소중한 도덕 원칙으로 내면을 살찌우는 일이 더욱 필요할 거 같습니다.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는 정직, 이해, 용서, 용기를 비롯 총 26개의 도덕 원칙을 이야기에 담아 구성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엘리엇과 루시가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봄으로써 깨달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비디오 가게 앞에 떨어져 있는 5달러 지폐를 줍게 된 엘리엇은 돈을 잃어버려 초조해하는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지요. 엘리엇의 행동을 되짚어보고 정직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합니다.

주말에 샤논 아주머니로부터 잠옷 파티에 초대를 받아 한껏 들떠있던 루시는 샤논 아주머니가 사정상 오지 못하게 되자, 실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주머니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 되지요. 플라톤은 이해보다 더 강한 법이나 명령은 없다고 말했답니다. 누군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 실망한 적이 있는지, 누군가가 나의 상황을 이해해 준 적이 있는지 생각해봄으로써 이해하는 법을 깨달아 갈 수 있어요.

블록을 가지고 놀다가 다투게 된 엘리엇과 루시를 통해 용서를, 전학 온 친구 리나를 보면서 용기 있게 행동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치과 선생님의 입 냄새 때문에 치과에 가기 싫은 엘리엇을 보면서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고 재치있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배우게 되지요.

 

"엘리엇, 언제나 용기 있게 행동해라. 진실을 감추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가서는 안 돼." (본문 20p)

 

 

<비 오는 날>이라는 곡을 연습하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루시가 보여주었던 끈기,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정중한 것인지를 보여준 엘리엇과 루시의 소꿉놀이, 다른 팀과의 경쟁 놀이에서 이길 놀이 계획을 짜는 엘리엇이 보여준 신의,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 루시, 거짓말로 인해 벌어지는 일보다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한 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대처하는 게 더 쉽다는 것을 알려준 엘리엇의 카드, 그리고 경기 심판이 된 엘리엇은 루시가 속한 축구 팀과 다른 팀과의 경기에서 공정한 심판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면서 공정을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는 법 수용, 좋아하는 하와이안 피자 앞에서 인내를 보여준 엘리엇, 진심이 왜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루시네 학습 행사인 '나눔의 날' 이야기, 할아버지를 통해서 시민정을 배우게 된 엘리엇과 루시, 성실이란 '보는 사람이 없더라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임을 일깨워주는 마시의 과제물, 친절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루시와 할머니의 꽃, 야구를 그만두고 싶었던 엘리엇이 알게 된 책임,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일깨워주는 엘리엇과 루시의 공원 청소에 관한 에피소드, 월터 삼촌이 돌아가시면서 다른 사람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생각해보게 되는 공감을 이해하게 된 루시, 자선과 선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를 명백히 하는 루시의 자선 항아리 이야기, 린든 아주머니를 도와주면서 도움이 주는 행복을 알게된 아이들, 아프카니스탄에서 탈출하여 인형을 하나도 가지고 오지 못한 친구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을 선뜻 내민 루시의 관대, 자발성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는 루시네 반 헥토 이야기, 여행을 가기 위해 애완견 로라를 돌봐줄 친구를 찾으면서 신뢰의 의미를 알게 된 엘리엇,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인 엔고네 집에 놀러가면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법을 배운 엘리엇의 이야기까지.

총 26편의 이야기는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서 물음을 제기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너는 야구 팀에서 어떤 책임을 지고 있니?"

엘리엇은 야구팀에 어떤 책임을 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결국 야구팀도 자신이 맡은 일 주으이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문 84p)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끝날 때 제시되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는데, [더 생각해 보아요]코너를 통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윤리, 가치에 대해 토론하고 주인공의 입장과 상황을 생각해 보게 해준다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거 같네요. 또한 각 윤리 덕목마다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어른들이 읽어도 무방했지만, 이 명언들을 통해서 부모 역시 많은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게 되네요.

하루에 이 책을 다 읽으려고 하기보다는 하루에 한 덕목씩 책을 읽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바람직한 작품인 거 같아요.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학업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각박해져가는 우리 사회 속에서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의 닫힌 마음에 심어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수용과 사랑을 줘라. 그리고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살펴보아라. -웨인 다이어 (본문 53p)

 

(사진출처: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본문에서 발췌)



s*****2 201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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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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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분~~~ 우리 아이의 인생을.. 습관을... 가치관을... 좋은 품성을.. 더 나아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요즘은 혼자 귀하게만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이해하고 배려하고 감사하고 살아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또, 핵가족화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통해 관습을 통해 익혀지는 많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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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분~~~

우리 아이의 인생을.. 습관을... 가치관을... 좋은 품성을.. 더 나아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요즘은 혼자 귀하게만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이해하고 배려하고 감사하고 살아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또, 핵가족화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통해 관습을 통해 익혀지는 많은 윤리들도 연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만 중요하고... 나만 대단하고... 모든걸 내 마음대로 해야하고...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 동화!

이 책을 통해 이 모든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보여지며,

엘리엇과 루시의 지혜를 익혀 지혜롭고 현명한 아이로 키우려 합니다

 

"정직","이해","용서","용기","재치","끈기","공손","신의","감사","진실","공정","수용","인내","진심","시민정신","성실","친절","책임","노력","공감","자선","도움","관대","자발성","신뢰","존중"

26가지의 윤리와 지혜를 통해 예의바르고 현명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활용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년에 달라진 우리 아이를 보며 다시 한번 리뷰 올려 보려 합니다. *^.^*

k*******2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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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아이와 부모가 꼭 함께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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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과 같이 뉴스 보는게 사실 많이 꺼려지더라구요. 우리 어릴 때만해도 아이들도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야한다시며 부모님께서 일부로 아이들에게 뉴스를 보여주시곤하셨는데, 요즘은 뉴스에서 자식이 부모를 죽였다는 둥, 중고등학생들이 선생님을 폭행했다는 둥,  멀쩡한 청년이 노인에게 막말과 막무가내 폭행을 했다는 둥... 정말 폐륜적이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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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과 같이 뉴스 보는게 사실 많이 꺼려지더라구요.
우리 어릴 때만해도 아이들도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야한다시며 부모님께서 일부로 아이들에게 뉴스를 보여주시곤하셨는데,
요즘은 뉴스에서 자식이 부모를 죽였다는 둥, 중고등학생들이 선생님을 폭행했다는 둥,
 멀쩡한 청년이 노인에게 막말과 막무가내 폭행을 했다는 둥...
정말 폐륜적이고 비윤리적인 사건들을 뉴스에서 비일비재하게 보여주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순수하게만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그런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고 비정상적인 사건들에
괜히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질까봐 두렵기까지하더라구요.
 
우리 어릴 적만 해도 이렇게 심각하도록 비윤리적인 사건들은 1년에 한 번 있을까말까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이런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지금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뭔가 문제가 있긴 확실히 있는게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봐 오고 느껴왔지만, 요즘 아이들의 지적 수준은 정말 놀라울 만큼 높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유아시절 읽는 책의 양이 어쩜 제가 성인이 되어서 읽은 책의 양의 몇 배는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니까요 ^^;
이렇게 아이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지는 건 물론 모두 부모들의 몫일거에요.
내 아이가 이 다음에 커서 좀더 나은 삶을 살게해주고 싶어 이렇게 교육열은 계속 올라기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간과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저역시도요..
 
아이들이 좀더 많은 지식을 알아가게 해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가장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해주어 할 것은
아이들에게 '건전하고 확고한 윤리관'을 세워 줘야하는 일인 것 같아요.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 많은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 부터 '올바른 윤리관'을 심어주는 것이 부모들의 제일 첫번째 의무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의 내적 성장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아이들과 매일매일 마주보며 대화를 해야할 거에요.
사실, 아이들과 매일매일 부딪히며 많은 말들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있는 부모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저 역시도, 아이와 눈과 키를 맞추어 아이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고 답해주는 게 전체 대화의 몇 퍼센트나 될까 싶네요.
이런 실정 속에서 만난 요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책 덕분에
아이와 오랜만에 여유롭고 가치있는 대화를 많이 나눠볼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아이들과 매일 한가지 윤리적 덕목을 주제로 하루 10분씩 효율적으로 대화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주니어 김영사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는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이 꼭 읽어보고 이야기해 보아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책인 것 같아요. 
 
 
 
<차례> 를 보면요,
 
정직, 이해, 용서, 끈기, 공손, 신의, 감사, 진실, 수용, 설실, 책임, 관대, 존중 등
윤리적인 삶의 기초가 되는 덕목들의 중요성 및 실천 방법들을 26편의 이야기에 담아 구성 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자기와 비슷한 또래의 평범한 아이 루시와 엘리엇의 이야기를 읽으며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고,
이야기를 다 읽은 후, 이야기 끝에 수록된 몇가지 질문들을 통해 자신의 상황과 연결 지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윤리적 가치관들을 하나씩 새겨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총 26편의 이야기 중 '신의'를 주제로 한 이야기 하나 간단히 소개해 드려볼게요.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에는 이렇게 
10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를 먼저 들려준 후
아이들에게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질문을 던져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두고, 어떻게 해야 올바른 행동인지 지도해주고 있어
부모가 골머리(?) 싸매어 가며 일부러 힘들게 윤리적 개념과 가치를 주입시킬 필요가 없어 괜찮은 것 같아요 ^^
 
 일부러 대화거리를 찾는 것도 사실 힘들잖아요.
이렇게 아이랑 하루 딱 10분만 투자해 짧은 이야기도 읽고 그 이야기를 가지고
아이와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각각의 이야기 주제 앞에는 그 주제와 관련된 명언들도 함께 나와 있어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인 저도 보고 배우고 느끼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지은 사람은 윤리학이나 도덕 철학 관련 전문가가 아니라 그저 평범한 아빠래요.
아이들의 인격과 성격의 많은 부분이 아주 어릴적에 형성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 부터 '즐거운 가족 시간'이라고 이름 붙인 가족 토론 모임을 매주 월요일 밤마다 해왔대요.
그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부모들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 자녀와 함께할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는
이야기를 읽고 있자니 더 요 책에 대한 내용과 필요성이 와 닿더군요.
'꾸준히~'라는 게 사실 가장 힘든 말이지만,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과 더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겠단 생각을 하게되네요.
 
 

 

이 사진은 아이가 맨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의 모습을 찍은 건데요,
워낙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냥 후딱후딱~ 읽고 치워버리더라구요 ^^;
나중에 제가 다시 정독을 해보니 이건 그냥 아이 혼자 술술~ 읽고 치워버릴 그런 류의 책이 아니더군요 ㅋ
그래서 이후부턴 하루에 한 두가지 이야기만 읽고서 그 이야기에 담긴 윤리적 가치에 대해
아이와 함께 아이의 경험에 비추어 함께 대화를 시도해 보았죠.
아직은 엄마도 아이도 대화의 수준이나 내용이 많이 미흡하지만, 이런 류의 책으로 꾸준히 대화를 시도해간다면
우리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올바른 윤리적 가치를 맘 속에 새겨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요 활용법을 바탕으로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실천해나가봐야겠네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 주인공의 입장도 되어보고,
잘 될진 모르겠지만, '윤리 일기장'이란 것도 한번 써 봐야겠네요 ^^
 
아이들과 매일 한가지 윤리적 덕목을 주제로 하루 10분씩 효율적으로 대화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주니어 김영사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이 꼭 읽어보고 활용해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네요

d******2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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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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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그런것 같은데.. 가르쳐 주시지 않아도 잘 했던 것 같은데... 저의 부모님들도 그러시면서 저를 키웠겠죠??   저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도덕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공부 잘했다는 소리보다는 참 바르고, 친절하고, 사소한 것에 화를 안내고 너그럽게 대할 줄 아이.. 그런데 얼마전 학교에 상담을 갔는데 너무나 쇼킹한 말을 들었습니다. 사소한 것에 욱~하고 화를 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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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그런것 같은데.. 가르쳐 주시지 않아도 잘 했던 것 같은데... 저의 부모님들도 그러시면서 저를 키웠겠죠??
 
저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도덕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공부 잘했다는 소리보다는 참 바르고, 친절하고, 사소한 것에 화를 안내고 너그럽게 대할 줄 아이.. 그런데 얼마전 학교에 상담을 갔는데 너무나 쇼킹한 말을 들었습니다.
사소한 것에 욱~하고 화를 잘내며, 조금만 일이 생겨도 선생님께 얘기하고, 말로 친구들을 살살 놀리고~~ ...
우리 아이가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마는 소위 말하는 착한 아이는 아니지만, 반에서 제일가는 몇번째로 꼽히는 그런 아이일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그동안 학습에만 신경쓰고, 신나게 즐겁게 노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도덕성에  대해서는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아이를 키우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나름 인터넷과 서점을 돌면서 도덕성에 관한 책을 정말 많이 보았어요. 제가 아차~~ 하고 넘겼던 그 순간들이 아이의 도덕성에는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10세 이전에 도덕성이 성립되어야 정말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환영받는 사람, 자존감을 갖춘 사람이 된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전 이제야 알게 되었죠..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도덕교과서예요.. 제가 읽고 써머리해서 말해주는 것도 있어야 하지만,,,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도덕성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너무나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상적인 내용들이라고 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얘기해요...
 
이 책이 더 좋은 것은 일상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의 것이라는 것과, 챕터마다 더 생각해 보아요~ 라는 네모 박스의 퀴즈들이 한번 더 이 책이 주는 교훈이 뭔지.. 알게 해줘요.. 우리 아이의 경우,, 책 읽고 물어보는거 제일 싫어하는데 꼬박꼬박 자신의 의견도 잘 얘기하더라구요. 논술의 기초가 이런거 아니겠어요?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말하는 거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고, 찾아보았지만, 적은 돈으로 아이와 함께 공감해서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이 책이 제격인것 같아요

s*******5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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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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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는 주인공인 엘리엇과 루시를 통해 정직, 이해, 용서, 용기 등 윤리적인 삶의 기초가 되는 덕목들을 알려주는 동화에요. 책의 구성은 정직,이해,용서,용기,...............26가지의 윤리의 관한 엘리엇과 루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에요. 한 단원도 짧게 2~3페이지라 정말 책 제목처럼 하루에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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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는 주인공인 엘리엇과 루시를 통해 정직, 이해, 용서, 용기 등 윤리적인 삶의 기초가 되는 덕목들을 알려주는 동화에요.




책의 구성은 정직,이해,용서,용기,...............26가지의 윤리의 관한 엘리엇과 루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에요.

한 단원도 짧게 2~3페이지라 정말 책 제목처럼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만날 수 있는 내용이라 좋은것 같아요..자기전에 한 주제씩 읽고 엄마랑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 다면 생각의 나무가 쑥쑥 커나가겠죠..^^



한가지 주제가 끝나면 마지막에 한번 더 생각해보는 코너가 있답니다.

주인공의 생각이나, 나의 경험, 감정 등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제안을 해주고 있어요.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고, 엄마나 아빠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것 같아요.

독자대상이 초등 저학년이지만, 유치원 아이들도 엄마가 같이 읽어주고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s********5 201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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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도덕지수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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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가치의 상실이 우리나라 일만은 아닌모양입니다. 정의나 도덕,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킬때 서로가 행복할수 있는 덕목들에 관한 책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으니 말이에요. 전에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었을때 초등 고학년이 주 독자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10분 윤리동화]는 그보다 더 어린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을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아이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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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가치의 상실이 우리나라 일만은 아닌모양입니다.

정의나 도덕,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킬때 서로가 행복할수 있는 덕목들에 관한 책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으니 말이에요.

전에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었을때 초등 고학년이 주 독자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10분 윤리동화]는

그보다 더 어린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을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첫번째로 갖추어야 하는 덕목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부모들은 도덕성.정의로움.등을 꼽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부모들이 그렇게 키우고 있는지는 각자 자신에게 물어 보아야 할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은 ~~아이가 어릴때 싸움의 원인은  무엇인가를 서로 갖겠다는 단순한 싸움이었다면 초등학생 정도 되니

은근히 신경전을 벌이고 때로는 인신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참 듣기 싫은 소리가 자녀들의 싸움 소리인데요.

그럴때면 모두 불러다 놓고 훈계가 시작됩니다.

배려.이해. 용서.존중등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에 대한 훈계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저럼 싸움을 끝나질 않으니  약발이 받지 않는 모양입니다.

괘씸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이때에 아이들에게 건내줄만한 책을 만났고 바로 그것이 [10분 윤리동화]입니다.

엄마의 잔소리보다 어찌보며 더 효과가 좋을지도 모를테니까요.

[10분 윤리동화]는  우리가 올바르게(윤리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26가지 덕목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치 내모습과 같은 엘리엇과 루시의 생활속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을 성찰해 보고 좀 더 바른 성품의 소유자로 변화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것들은 초등학교때 모두 배운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지요.

가장 잘 받아들일수 있는때에 좋은 것을 가르치고 심어 주는 것은 부모의 몫인것 같아요.

이 시대는 엘리트를 원하기 보다  도덕적지수가 높은 사람을 원합니다.

그런 사람은 리더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낼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지요.

가장 작은 사회, 가정에서 부터 인성교육이 바로 선다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보다 아름답지 않을까요?

[10분 윤리동화]아이와 함께 나누고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인듯 싶습니다



 

l***7 201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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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생각과 토론 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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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동화라고 제목에서부터 밝히고 있어서 따분하고 가르치려고만 들고 도덕군자 같은 소리만 하는 책인가보다 했었습니다. 아이들 자기계발 도서라서 좀 지루하겠거니 생각한 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짧은 내용들이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있고 (정직,이해,용서,용기 등등) 주제에 관련된 훌륭한 사람의 어록이 몇개 추가되어 있는 구성이라 주제별로 나눠 읽을 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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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동화라고 제목에서부터 밝히고 있어서 따분하고 가르치려고만 들고 도덕군자 같은 소리만 하는 책인가보다 했었습니다.

아이들 자기계발 도서라서 좀 지루하겠거니 생각한 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짧은 내용들이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있고 (정직,이해,용서,용기 등등) 주제에 관련된 훌륭한 사람의 어록이 몇개

추가되어 있는 구성이라 주제별로 나눠 읽을 수가 있어서 지루할 수가 없습니다.

또  문제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내용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게게 옳은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어 책을 읽고 끝내는게

아니라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를 남겨둔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루시가 끈기있게 피아노 연습을 하고 좋은 곡을 연주할 수 있어 행복을 느끼는 것, 전학 온 친구에게 용기있게 다가가서 좋은 친구가 되는 일 등

주변에서 아이들이 쉽게 만날수 있는 에피소드와 고민 내용들이 "내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할 여유를 두게해주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학교에 학원에 공부하기가 너무나도 바쁜 아이들이 삶의 바탕이 되는 기본적 인성을 스스로 깨닫고 사람사는데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낄수 있는 책이 될 거 같습니다.

n*****4 201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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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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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이안 제임스 코레트 글  / 주니어김영사     요즘 아이들이란~ 소리는 어느 시대에서나 듣게 되는 소리인가 봅니다. 옛날 석기시대에도 요즘 아이들이란~ 소리를 했을 거라는 우스개 소리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   기본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관계 속에서 배우게 되는 대가족 안에서의 도덕성이나 참을성도 핵가족화 되어 가고 하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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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이안 제임스 코레트 글  / 주니어김영사

 

 

요즘 아이들이란~

소리는 어느 시대에서나 듣게 되는 소리인가 봅니다.

옛날 석기시대에도 요즘 아이들이란~ 소리를 했을 거라는 우스개 소리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

 

기본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관계 속에서 배우게 되는 대가족 안에서의 도덕성이나 참을성도

핵가족화 되어 가고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어렵게 가르쳐야 하는 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내 아이에게 누가 싫은 소리 하면 눈부터 흘기고..

요즘 애들 다 그렇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잘 보고 배우고 싶어도 그것을 제대로 가르쳐줄 어른이 없는데에야 소용 없는 일이겠지요..

 

내가 살아가는데에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할 기본 소양들..

정말 기본 소양만 잘 되어 있어도 참 이뻐 보이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더라구요.. ^^

 

그렇지만

우리 아이에게 내가 가르쳐줄 어떤 소양이 있는지...

어떻게 방법을 접근해야 할 지...

잘 알지 못했어요.

정말 세상에 배울 것이 참 많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선 부모가 많이 배워야겠구나 싶었어요...

 

책을 통해 어떤 면을 더 가르쳐야 할 지..

어떤 면이 아이가 잘하고 있는 플러스 요인인지도 알게 되더라구요.. ^^

 

윤리적인 면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어 딱딱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부모가 명쾌하게 답을 내려 줄 수 있는 면을 갖추고 있는 책이에요.

 

길게 보려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엘리엇과 루시의 이야기를 하루 1편씩 아이와 읽고, 이야기 나누기 해도 좋겠더라구요.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었지?

앞으로는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

라는 의구심에 마침표도 찍을 수 있게 도와줄 것 같구요.

아이가 한뼘은 크게 자라게 할 수 있을 책이에요.

 

지은이는 아이들의 인격과 성격의 많은 부분이 아주 어릴 적에 형성 된다는 부분에 동의하고,

아이들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라는 가족 토론 모임을 갖으며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해 토론을 했다고 해요..

그것에 대한 산물이 이 책이구요.

실제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아이들과 나누고..

좋았던 점을 다른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파 이 책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 공감대가 더 갑니다.

 

우리 집에도 가족 토론 모임 다시 열어야 될까 봅니다.

이번에는 꾸준히~~~~ 노력하며~~~~ 아이들 말에 귀 기울이며~~~~~

삶의 기초가 되는 덕목들도 이야기 나누고,

좀 더 소통하는 가족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윤리동화와 함께 마음의 키~ 생각의 키가~

조금은 쑥~ 커질 것 같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 된 책을 읽고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c******x 201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