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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시간 남주가 하는 행동들 보면 이리 귀여워도 되는건가 했네요~~~ 개인적으로 남조를 이용해서 결국은 상처주고 상처받고 여주가 중간에 좀 짜증나기는 했습니다 물론 짧게 끝나서 다행이긴 한데 조금은 울컥 올라오더라구요 또 냉정하다는 남주가 여주앞에만 서면 예전처럼 친근하게 다정하게 구는 모습들이 좋았습니다ㅎㅎ 미스터블루 앞으로도 좋은 할리퀸 로맨스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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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시간은 여주에게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게되나 기대하며 읽었는데요~~~ 연계성도 좀 떨어지고, 캐릭터 개성이 표현 안되는 부분도 좀 있었지만 나름 괜찮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할리퀸은 비슷비슷해서 좀 질리는 감도 있는데 그런면에서 금단의 밤 그 이후는 무언가 조금 특별했어요~~ 여러가지 상황들이 세세하게 나와서 현실 같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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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된 그와의 합의된 관계는 그녀의 로맨틱이 될 수 있을까 궁금했어요 로맨스물을 많이 읽은 편이 아님에도 클리셰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그 흔한 것들을 어쩜 이렇게 재밌게 버무릴 수 있는 것인지 재밌게 봤습니다 미스터 블루의 다른책들도 재밌게 봤지만 이 책이 제일 나은것 같아요 그리고 표지 너무 예쁘고 점점 발전해 나가는 할리퀸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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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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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과 단둘이 살고있는 워킹 싱글맘인 여주인공 칼리와, 이탈리아계 대부호인 남주인공 스테파노 알레시는, 7년 전에 결혼한 부부 사이예요. 비록 결혼 후 3개월만에 칼리가 도망쳐 버리는 바람에, 계속 별거 생활이 이어져오고 있긴 하지만요. 당시에 어리고 가진 것도 없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었던 칼리는, 스테파노의 곁을 맴도는 세련된 여자의 존재를 견디지 못했거든요. 스테파노는 결혼생활을 쉽게 포기해버린 칼리를 쫗아오지 않았구요. 그런데, 아무런 상관없이 살아온지 7년만에, 스테파노가 칼리의 앞에 다시 나타나요. 칼리는 갑작스런 스테파노의 등장에 당황하구요. 하지만, 당황스러움도 잠시, 칼리는 아픈 딸의 치료비를 구할 기회라는 생각에 스테파노를 찾아가요. 딸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던 스테파노는 화를 내면서도, 칼리에게 결혼 생활을 다시 이어갈 것을 요구하구요. 그리고 7년 전에 비해 어른스러워진 칼리는, 스테파노와 함께 생활하면서, 예전에는 미처 모르고 지나갔던 그의 모습들을 보게 돼요. 오랜 이별 끝에 이루어진, 아이를 매개로 한 재결합. 지치지도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할리퀸에서는 정말로 많이 사용되는 소재예요. 그런만큼, 너무나 진부하고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원래 이런 설정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림체, 내용, 주인공들 모두 심각하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무난한 편이어서, 나름 괜찮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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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지만 바쁜 남편과 자꾸만 엮이는 다른 여자때문에 틀어져 헤어진 여주는 아이가 생긴 걸 알고 혼자 낳아서 키운다. 아이가 아파서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남주와 재회하고 사정을 이야기해서 돈을 빌리려하지만 남주는 재결합을 전제로 지원을 해준다해서 어쩔 수 없이 재결합하지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해피엔딩. 남주의 진한 얼굴이 좀 어색했지만 괜찮았고, 그림체는 몸은 좀 엉성했지만 얼굴은 예뻤다. 스토리도 괜찮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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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인 칼리는 대부호인 스테파노의 열렬한 구애에 결혼을 하지만 겨우 3개월만에 스테파노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해서 도망치게 됩니다. 왜 본인에게 확인도 안하고 바람이라 단정짓고 도망가는 여주가 답답하지만 도망치고 난 후 임신사실을 알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상황은 안쓰러웠습니다. 7년후 아이가 아파서 수술하는데 큰 돈이 필요하자 칼리는 스테파노를 찾아가게 되고 결국 오랜 오해를 풀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는 전형적인 할리퀸 스토리였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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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신혼인 남편이 바람 피우는 걸로 오해해 도망쳐서 홀로 딸을 키우며 살고 있었는데 딸이 병에 걸려 급하게 수술을 해야하자 남편에게 도움을 청한다. 남편은 다시 부부로 돌아갈 것을 조건으로 내걸고... 할리퀸의 정석이네요. 쉽게 오해하고 싱겁게 풀리고 전형적이고 무난한 내용이에요. 할리퀸 만화가 분량이 작은 편이긴 한데 이 작품은 유난히 짧아 보입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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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개월만에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되면서 그를 떠난 칼리는 그제서야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혼자서 딸인 앤 마리를 키우면서 7년을 살아 왔어요. 그러다가 회사 파티에서 새로운 의뢰인이라는 사이로 만난 남편인 스테파노와의 재회로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하지만 앤 마리의 수술비로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던 그녀는 남편에게 모든 것을 말하게 되면서 다시 같이 살게 됩니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에 둘 다 서로에게 놀라면서 예전의 감정이 되살아 납니다. 뻔한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