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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늘 자식들에게 아낌없이 배풀어주지요. 그게 자연의 이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은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데... 그 마음을 표현하기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사람도 그렇지만 동물들도 새끼들을 돌보지요~ 어쩌면 사람보다도 더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동물을 통해 아이에게 부모의 마음을 전해줄 수 있고 또 그 모습을 통해 부모도 배워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세줄얼게비늘을 아시나요? 세줄얼게비늘의 아빠는 아기를 너무 사랑해서 알을 자신의 입에 넣고 키운다고 합니다. 6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면서 아기를 돌본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해마의 아빠도 알을 주머니에 넣고 키우지요~
이렇듯 엄마가 아닌 아빠의 큰 사랑도 배울 수 있답니다.
엄마 판다는 아기를 품에 꼭 안고 키우지요.
코알라 역시 엄마 배 주머니에서 6개월, 엄마 등에 업혀서 6개월을 자란다고 합니다.
엄마의 몸집이 크다지만 몇 개월씩 안고 업고 다니려면 쉬운 일은 아닐거에요~ 동물들의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해요~ 평소 내 몸이 아프다고 아이들 안아주는 것을 꺼려하지는 않았는지 반성이 되었답니다.
해달은 아기를 배 위에 올려놓고 키웁니다. 평소 배를 위로 향한 채 물 위에 떠 있기를 좋아한다지만.... 이것 또한 쉽지만은 않을테지요.. 편안한 요람같은 엄마 품에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평소 엄마,아빠 위로 올라오기를 좋아하는 둘째가 생각이 나면서 불편해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꼬마물떼새는 아주 용감하답니다. 아기들이 위험하다 싶으면 천적 앞에 나타나 다친 척을 하다 따라오면 날아서 도망을 칩니다. 이렇게 적을 유인해서 아기를 구하지요.
괭이갈매기는 알을 품으면서도 야오야오 하며 아기에게 말을 한대요~ 어릴 적부터 대화를 나누는 것은 정말 훌륭한 사랑법이지요^^
평소 말주변이 없어 아이들에게 표현도 잘 못하고 오히려 부끄럼을 타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용감하고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들에게 늘 최고의 것을 주고 싶어하지요. 너무 사랑해서 그렇겠지요.. 그것이 자연이라고 합니다... 아기들이 커서 부모가 되었을 때 자기가 받은 사랑을 새로 태어날 아기들이게 바치는 것도 자연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부모님께 받은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겠지요^^
모든 동물들도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아기 동물들을 돌본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건없는 무한한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자존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너무 좋은 책인 듯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 사람인지를 깨달아갔으면 합니다. 저 역시 부모의 마음으로 좀 더 표현을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희생하는 것을 꺼려하지 않아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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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밭에서 엄마 팬더의 품에 폭~ 안긴 아기팬더의 모습이 참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전달해 주는 그림책,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정말 동물들에게, 그리고 자연에서는 배울 점들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경이롭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이쁜 해마그림이^^
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자기의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보여준답니다. 세줄얼게비늘은 아빠가 입 안에 알을 넣고 키우고, 해마는 아빠가 알주머니에서 알을 부화시키고, 문어 엄마는 꼼짝하지 않고 알을 돌보고 사슴은 태어나자마자 아기를 핥아주고, 토끼는 태어나자 마자 젖을 먹여요. 팬더는 아기 판다를 꼭 안아 키우고, 코알라는 등에 업고 다니죠. 고니는 아기들을 등에 업고 물 위에서 헤엄쳐 다니고, 해달은 배 위에서 아이를 키우죠. 멧돼지는 배부르게 아이를 먹이기 위해 킁킁거리며 먹이를 찾아 다니고, 백고는 아이들을 뜨거울까봐 자신의 몸으로 그늘을 만들어요.
이 외에도 더 많은 동물들이 소개되어져 있어요. 침팬지, 오랑우탄, 물범, 사자, 꼬마물떼새, 괭이갈매기, 하마, 표범, 코끼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아빠들은 어떤지 이야기 해주죠^^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즐거운 생일파티하는 모습을 그려놓았어요.
다양한 동물들의 자식사랑 이야기를 보며,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물론 마음은 늘 아이에게 최고의 것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지만, 때론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소홀한 저를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동물들은 가끔 그렇게 아이를 돌보는 것에 에너지를 다 쓴 나머지, 자신의 생명을 잃기도 한다는데 말이죠...
그림들도 실사처럼, 자세히 그려져 있어 아이와 함께 살펴보기 참 좋았어요.
아이에게 더 많이 읽어주고, 저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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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 살아가는 많은 동생물의 자식을 돌보는 헌신이 인간만의의 고유한 특징이 아님을 이책은 잔잔하게 강요없이 보여줍니다.
서식지와 외모와 양육기간이 동물마다 서로 달라서 짧게는 한달에서 코끼리처럼 죽을때까지 함께하는 동물들...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세대를 보존하기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자연의 모습입니다. 인간의 자식사랑이 더 특별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특별한 음식과 물건이나 교육으로 자식을 위해 대단히 헌신하노라 했던 제마음이 부끄러워지면서 저의 양육태도를 들여다보게 되네요 자랑하지 않고 힘겨워하지 않으며 묵묵히 자식을 돌보는 자연의 마음을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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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 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건 동물에게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자식 사랑을 예쁜 세밀화로 그려주고 있습니다.
어쩜 그렇게 동물 하나 하나 자식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의 사랑을 알고 더불어 엄마 아빠의 귀한 사랑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줄얼게비늘은 너무 사랑해서 알을 입에 넣고 키웁니다.
해마는 너무 사랑해서 알을 주머니에 넣고 키웁니다.
엄마 문어는 꼼짝 앉고 앉아서 알을 돌봅니다.
엄마 악어는 안전한 곳으로 아기를 데려다 줍니다.
...
엄마 아빠는 아기들에게 늘 최고의 것을 주고 싶어합니다.
아기들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아기들이 커서 부모가 되었을 때 자기가 받은 사랑을 새로 태어날 아기들에게 바치는 것도 자연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자연은 이렇게 사랑으로 이어진답니다.
이 책을 통해 엄마 아빠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매우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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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딸은 좋다>때부터 함축적이지만 따뜻한 글귀로 감동은 안겨주신 채인선 작가님의 작품이 좋아 <엄마 아빠는 우리는 사랑해요>를 아이들에게 읽어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채인선 작가님의 글귀도 좋았지만 김성희님의 그림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엽던지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 귀여워!' 연발이였네요.
겉 표지부터 아기를 따스한 눈으로 안고 있는 대나무 사이의 팬다의 모습이 저암ㄹ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끔 이끌어 주시더라구요.
알고 있는 내용이였지만 김성희님의 아름담고 선명한 세밀화가 자연관찰적 정보를 알려주는 딱딱한 글귀를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여기도록 이끌어 주셨답니다. 6주동안 알을 입에 물고 있는 세줄얼게비늘과 새끼가 부화할때까지 뱃속 주머니에 넣고 잇는 해마,아이들과 놀아주는 숫 사자의 부정과 자신이 죽더라도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알을 지키는 문어, 태어나자마자 핥아주어 몸과 마음을 느끼게 하는 사슴, 새끼가 혼자 생활할 수 있는 6년간 보살펴주는 침팬지와 필요한 것을 가르쳐주는 오랑우탄에 비해 열역 다툼을 피하고자 새끼를 내쫓아야하는 표범을 지켜볼 수 이썽ㅆ고 가능한한 혼자 하도록 내버려두는 물범은 예전<엄마,안녕>이란 책을 통해 읽었던 기억을 끄집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최소 1년간 수유하고 대충 20살이 될 대까지 아니 그 후 결혼하여 독립할때까지 2세와 부모님이 함께 살아가며 가족애를 느끼는데 동물또한 기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애정표현방법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온 잘못하면 혼을 내주는 하마의 그림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바른 길로 새끼를 인도하는 부모님의 또 다른 사랑법을 확인하는 시간이 였답니다.
책을 통해 아름다운 그림에 대한 감성 고조는 물론 동물의 세계를 간접 경험할 수 있었고 보무들은 새끼를 사랑하는 표현을 여러가지 자기 종족만의 방법으로 표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읽는 내내 아이들이 "엄마도 우리를 사랑하죠?" 묻는데
"응" 이라는 대답이 무색할만큼 아름다운 그림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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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엄마 팬더가 아기 팬더를 사랑스럽게 안고 있는 이 책! 정말 갖고 싶었던 책인데 서평단 이벤트로 선물 받게 되어 두배로 행복하네요.
책이 오자말자 우리 둘째는 "엄마 엄마 팬더야 팬더가 우리 집에 놀러왔어"라고 혀 짧은 발음으로 흥분하여 몇 번을 외치네요. "그래 우리 같이 읽어보자"라며 책을 펼쳤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3살짜리 우리 둘째에게만 적합한 책이라 생각했는데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라 그런지 자연 관찰 책으로 응용해도 좋을만큼 내용이 잘 짜여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섯살짜리 첫째에게도 보여줬더니 대박이네요~~ ^^
둘째는 엄마 동물들이 아기 동물들을 사랑하느데 초점을 맞춰서 읽으면서 정말 좋아하네요. 특히 엄마 사슴이 아기 사슴을 핥아주는 장면을 따라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우리 첫째는 엄마 백로가 날개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장면이 신기했는지 왜 그러냐고 몇번을 묻더니 자기는 엄마가 더우면 자기가 백로처럼 그늘을 만들어주겠다는 기특한 말까지 하네요.
아기 동물들이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쉽게 잘 풀어놓은 책입니다. 읽고 또 읽어도 좋네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정말 좋아요. ^^ 소장가치 100%인 책이네요. ^^
우리도 이 책처럼 우리 예쁜 아기들 많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줘야겠죠?^^ 사랑해 우리 아들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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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는 동물들의 자식사랑에 관한 책입니다.
이책에 소개된 동물들은 세밀화로 표현되어있고 동물들의 특별한 자식사랑이
소개되어있지요..
문어가 자식을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모습,다 커서도 엄마,아빠와 함께 살아가는 고니들
자식에게 스파르타(?)로 수영을 가르치는 물범,태어나자마자 엄마를 금방 알아보는 괭이갈매
기등등..
그동안 알지못했던 여러 동물들의 습성이나 새끼를 지키는 동물의 본능을 알수있는..
엄마인 저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었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스토리가 다소 부족한듯하고 어려운 단어도 눈에 조금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책을 다읽고 난후...아들이 엄마랑 아빠랑 오래오래 같이 사는동물들이
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더군요.그래도 동물에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답니다.
세살난 딸아이는 책의 동물그림을 참으로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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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자녀들에게 무엇이든 항상 최고의 것을 주고 싶잖아요. 하지만, 아이가 엄마 아빠의 그 마음을 다 알까요? 저 자신을 미루어 보건데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아이도 저처럼 자녀를 낳아 보기 전까지는 그 마음을 잘 모를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이 책을 본다면 조금은 다르겠지요? 한울림어린이에서 나온 동물에게 배워요4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책 제목은 보아도 아이가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다양한 동물들에게서 엄마아빠의 사랑을 보고 배울 수 있답니다. 각 동물의 자녀사랑 특징이 소개되어져 있고, 부연설명까지 되어 있으니 그 동물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마냥 안아주고, 등에 업고, 항상 데리고 다니는 긍정적인 사랑표현과 때로는 혼내고, 혼자하게 내버려두고, 떠나보내는 등 어쩌면 사랑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도 모두 사랑해서라는 것을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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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중 네번째인 <엄마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는 동물들이 아기 동물들을 어떤 식으로 사랑하는지에 대해 그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포근한 팬더가족의 그림이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진다.
아이들도 책 표지의 그림을 보더니 어서 읽어달라고 수선을 피운다. 각각의 동물들 가족의 모습을 보고 들려주는 이야기를 귀 종긋하면서 잘 듣더니 자신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나오면 더 좋아한다. 그림톤이 너무나 사실적이라 따뜻한 느낌이 들고 진짜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각각의 동물들은 자신의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세줄얼게비늘의 아빠는 알을 자신의 입에 넣고 키우고 해마의 아빠도 알을 키우는 주머니에서 알을 보살핀다. 특히나 엄마 문어는 꼼짝않고 앉아서 알을 돌보느라 다른 큰 고기의 공격을 받거나 쇠약해져서 죽기도 한다고 한다.
육지의 동물들도 자식사랑은 마찬가지이다. 태어나자마자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아기를 핥아주고 바로 젖을 먹이는 동물도 있고 몇 개월에서 1년 가까이 품에 껴앉고 다니기도 하고 말이다. 아기 코알라가 엄마 코알라 품에 앉겨있는 것을 보고 우리 딸이 자기도 코알라라면서 나한테 딱 달라붙는데 참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아직은 내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엄마로서의 책임감까지 느껴지게 했다.
물론 사랑한다고 무조건 보살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의 독립적인 삶을 위해서 자신의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고 꾸짖기도 하면서 적당한 시기가 되면 억지로 떠나보내기도 한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자식사랑은 다 똑같은 것 같다.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다양한 사랑 표현 방식을 보여주면서 우리들도 너희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말해주니까 나도 사랑한다고 하면서 다른 때보다 더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 같았다. 같이 넣어준 동물사랑수첩을 보면서 다른 책들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그 책들도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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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팬더곰이 아기 팬더곰을 안고 있는 모습에서 아들이 저를 안아주네요^^ 엄마사랑해요라고 말해주면서요 책 재질도 부드럽고 그림도 파스텔 풍으로 은은하고 좋은데요 질감은 좋은데요 책이 연결되는 부분이 실밥으로 묶어있어서 아들이 힘을 주면 찢어지네요 벌써 테이프로 붙어놓았어요 아들이 힘이 좋아서요^^
물속에 사는 세줄얼게비늘은 알을 입에 넣고 키우고 해마는 주머니 속에 넣어서 키워요 문어는 벽에 알을 낳고 돌보느라 꼼짝을 못하고 고래나 큰 물고기에 잡아먹히기도 해요 아기 사슴이 태어나마자 젖은 털을 핥아서 털을 보송보송하게 해주고 엄마토끼는 아기 토끼들한테 젖을 물려요 팬더는 안아서 키우고 코알라는 업어서 키우고 고니는 등에 태우고 다니구요 해달은 배에 태우고 다녀요 엄마사자는 먹이사냥을 가고 아빠 사자가 아기사자를 돌봐줘요 모든 동물들이 엄마아빠 보살핌을 받고 무력자라나요 아이도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나죠
동물들 생김내나 사는 곳이 달라도 적들의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라날수 있게 도와주는 모습에 아들이 박수를 치네요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책도 잘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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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퇴근을 일찍하셔서 집근처 국화축제장을 찾았는데요 거기에 토끼우리가 있더라구요 엄마토끼를 따라서 쫒아가는 아기 새끼 토끼.. 직접 만져 볼수는 없지만 열심히 들여다 보는데요 아들이 토끼가아들이 다가가면 도망간다고 울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소원적는 통 뒤에 토끼가 있길래 아들한테 토끼있다고 보여주니 옆에 있는 무청을 집어 들고 먹어보라고 하네요 토끼가 야금야금 먹어줘서 아들이 기분이 무지 좋아졌어요^^ 토끼야 많이 먹고 튼튼해져 하는데 신랑이랑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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