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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정물화는 무슨 대화를 나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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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정물화는 무슨 대화를 나눌까 이주헌 지음 다섯수레    정물화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정물화는 생명이 없고, 움직이지 않는 물건을 그린 것인데, 꽃과 과일처럼 생명이 없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원래의 수명을 누릴 수 없는, 꺽거나 딴 것이기 때문에 정물화는 생명감을 느끼지 못하는 물건을 그린 그림입니다. 이 책에는 제1장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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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정물화는 무슨 대화를 나눌까

이주헌 지음

다섯수레

 

 정물화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정물화는 생명이 없고, 움직이지 않는 물건을 그린 것인데, 꽃과 과일처럼 생명이 없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원래의 수명을 누릴 수 없는, 꺽거나 딴 것이기 때문에 정물화는 생명감을 느끼지 못하는 물건을 그린 그림입니다.

이 책에는

제1장 꽃과 과일,

제 2장 먹을거리와 사냥거리,

제 3장 사물과 공간,

제 4장 구성과 눈속임,

제 5장 생각하는 정물,

제 6장 인물과 정물,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7장 현대의 정물화에 대한 그림들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2장 먹을거리와 사냥거리, 제 3장 사물과 공간, 제 4장 구성과 눈속임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제 2장의 먹을거리와 사냥거리에서 '피터르 아르천'의 <푸줏간>에서 짐승의 시체(?)가 너무 징그러웠고, 인간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4장의 구성과 눈속임에서는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베르툼누스>와 '얀 판 데르 파르트'의 <바이올린>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제 3장의 사물과 공간에서는 '에바리스토 바스케니스'의 썸네일  <악기>의 뚱뚱한 악기들이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1.12.4. 이은우(초등4)

 

i***2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