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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아이들이 스르륵 잠드는 책』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뉜다.
아이를 키우며 어디선가 들었던 "7세까지는 낮잠을 재워야 한다"라는 이야기에 나는 낮에 아이를 재우려고 애썼다. 그런데 책을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 아이가 속해있는 4세군을 살펴보면 "40% 정도의 아이는 낮잠이 필요 없어진다"라고 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낮잠을 안자도 되는 아이에 내 아이가 속해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낮에 잠을 자버리면 밤에 잠을 못 잘 수밖에. 게다가 나는 낮에 아이가 잠이 들면 되도록 아이를 깨우지 않고 푹 자게 두었는데 1시간-1시간 30분가량 낮잠을 자는 것이 밤잠에 영향을 덜 미치고 오후 3시 이후에 낮잠을 자는 것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 내용을 알고 나니 내 아이의 수면습관을 돌아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점심을 먹고 1시쯤이면 낮잠을 자서 3시쯤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밤에 잠을 자기 싫어했다든가(너무 많이 잔 경우로 보임), 점심을 먹고 낮잠 자길 거부하며 놀다가 4시가 다 되어 피곤해하며 낮잠을 잔 경우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야 일어났으니 저녁 먹고 바로 다시 잠을 잔다는 것은 무리(오후 3시 이후 낮잠은 밤잠에 영향을 미친다)였을 듯하다. 결국은 규칙적인 생활리듬이 잡혀야 잠자는 시간도 어느 정도 규칙적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의 생활을 규칙적으로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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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때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아이의 생활리듬을 바꿔줘야 아이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테고 아침마다 깨우느라 고생하지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생활리듬이 바뀌지 않은 아이는 여전히 늦게 잠이 들었고 아침에 깨우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다. 낮에 어린이집에서도 잠을 자지 않는다고 했다. 아.. 어쩌지.. 하던 때 읽게 된 내용은 밤에 재우려 하지 말고 아침에 깨우려고 하라는 내용이었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난다가 아니라 일찍 일어나야 일찍 잔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리였다. 그리고 이어진 성공 사례들을 보며 일주일 고생해보자고 남편과 마음을 먹고 아침마다 아이를 깨워댔다. 책을 읽기 전에도 아이를 깨울 때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줬는데, 이번에는 책에 나온 대로 음악도 틀고 방도 환하게 하고 아이도 마사지해주면서 깨웠다. 일어나기 싫다고 온갖 짜증을 다 부리며 힘들게 일어났는데 점점 그 짜증의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다양한 수면 의식과 마사지를 통해서도 아이가 잠을 자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아이가 잠자리에 들면 머리를 몇 번 쓰다듬어 주고 배를 따듯하게 감싸 주다가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준다. 어떤 때는 3가지 모두를 해줘야 잠을 잘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머리를 쓰다듬고 배를 감싸주면 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 너무 피곤한 경우엔 이 모든 수면 의식 필요 없이 옆에 같이 누워만 있어줘도 잠을 자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아직 혼자 잠을 자진 않는다. 낮잠을 잘 때는 몇 번 혼자 알아서 잠을 자곤 했는데, 밤에는 어둠이 무서운 건지 꼭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지만 잠을 잔다. 이제 앞으로는 알아서 스스로 잠 잘 시간이 되면 혼자서 자러 갈 수 있도록 알맞은 수면 의식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일주일 만에 잠자는 시간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바뀌게 되었다. 아침에도 특정 시간대(7시 반 전후)에 일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아직 완벽하게 생활리듬이 잡힌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잡혀가고 있는 것 같아 무척 기쁘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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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아이들이 스스륵 잠드는 책 최적의 수면 솔루션!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1순위로 꼽히는 고민은 바로 아이들의 잠이다. 한시간에서 두시간 텀을 두고 깨는 신생아를 키우노라면 영혼까지 탈탈 털린다. 많이 힘들고 고달픈 신생아 시절이 지나간다해도 아이들은 잠에서 잘 깬다. 정말 궁금해다. 우리 아이만 이런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무언가 좋은 방법이 있는지, 이러한 아이들의 잠에 대해 궁금한 육아에 전념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참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 좋은 수면 습관을 만들어 주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잘 모르기도 하고 아이의 특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정답을 모르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책이다. 지금까지 맘카페와 책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알았던 정보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정제된 내용들이 담겨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하나는 바로 7시에 아이를 깨우는 일이다! 7시에 아이를 왜 깨워야 하느냐면 바로 생활 리듬을 바로 잡아 주기 때문이다. 7시에 일어난 아이들은 대개 14~16시간부터 졸리기 시작한다. 아이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7시에 일어나면 저녁 8~9시 졸려 한다. 이 타이밍을 잡아 아이를 꿀잠에 들게 할 수 있다. 이 책이 참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사례가 나온다는 점이다. 사례들은 성공 사례만이 아닌 실패 사례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 좋다. 이 방법을 시도했는데 잘 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고 또한 아이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봐야 한다. 두꺼운 육아서적을 읽으려면 참 꺼려진다. 좋은 정보들이 들어 있긴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책을 읽는 자체가 사치일 정도다. 그런 중에 이 책은 참 쉽다. 마치 잡지책을 보는 듯한 책 구성이 반갑다. 그림과 적절한 차트, 만화 등을 통해 책을 보는 느낌이 아닌 잡지책을 보는 듯한 느낌에 거리낌이 없고 언제든 시간날 때 잠깐씩 볼 수 있다. 참 아이디어가 좋은 듯 하다. 이렇듯 아이를 잠에 대해 고민 중인 1~7세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부모도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도 편하고 육퇴를 앞당겨 부모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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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태어난지 400여일이 지났지만 다른 무엇보다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이 '재우기'였다. 아빠가 재우려고 노력해봐도 아빠가 안으면 울어버리기
일쑤여서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아기띠를 주섬주섬 매기를 반복하던 나날들... 육아책에서 보던대로 수면교육을 해보겠답시고 일정한 시간에 방의 불을
끄고 자리에 눕히고 자장가를 불러주려고 시도해보지만 눕히자마자 바로 뒤집어 굴러버리거나 벌떡 일어나기 일쑤. 더군다나 정황상 매일 같은 시간에
방의 불을 끄고 눕히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잠드는 시간은 들쑥날쑥하고 아이를 재우기 위해서는 짧게는 30분부터 길게는
2시간까지 졸려서 징징대는 아이를 안고 다독거리며 방안을 돌아다녀야 했다. (심지어 작년 추석 때는 잠투정하는 아이를 안고 자정이 다 되어가는
야심한 시각에 시댁 인근 주차장을 두 시간 동안 혼자 배회해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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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지 이제 6개월. 첫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엄마 껌딱지였고, 둘째도 슬슬 사람얼굴을 알아보나 싶더니 저녁에는 엄마만 찾기 시작해 힘겨운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안일은 잔뜩 쌓여있는데 애들 재우는 데에만 몇 시간을 바쳐야 하고 그러다 결국 저도 지쳐 잠들어 집안이 항상 쑥대밭이죠. 이런 상황에서 만나게 된 책 ‘1~7세 아이들이 스르륵 잠드는 책’ 정말 엄청난 기대를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 격하게 공감 가는 페이지입니다. 아이는 조금 더! 아직!을 끊임없이 외치고, 엄마는 남아 있는 집안일에 잠들기만을 바라는 상황. 우리집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더라고요. 또 두명 아이들이 유독 저만 찾아서 저녁에는 꼼짝마 하며 아이들 곁에 붙어 있어야 한답니다ㅠㅠ
책은 총 5개의 주제로 되어있습니다. 생활리듬 조절하기 환경과 의식 잠 안 자는 아이로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 잠재우기 성공 사례 고민 해결 Q&A 3장과 4장이 특히나 궁금하고 빨리 읽어보고픈 주제입니다.
1장과 2장은 아이들의 수면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의 조언과 설명이 담겨져 있습니다. 야간 단유를 어떻게 할 것인가, 자기 전 집안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해야 하는가, 늦게 자는 아이의 수면 습관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수면과 관련하여 엄마들이 갖고 있을 법한 궁금증에 대한 설명이 나와습니다.
Part 4에 나와 있는 성공사례입니다. 저 같이 형제를 함께 재우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엄마의 경험담을 만화 형식으로 실어 놓았습니다. 한 명도 재우기 힘든데 두 명을 동시에 재우기는 최악이죠;; 한 명이 잠든다 싶으면 다른 아이가 시끄럽게 해서 깨우며 이런 상황이 왔다갔다. 정말 울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죠. 책에 실린 경험담에서는 동생에게는 ‘빠르게 토닥토닥’, 형은 ‘오늘의 정리’로 아이들을 동시에 재웠다고 합니다. 간증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정말 꿈같은 이야기에요. 오늘 저녁부터 당장 시행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오늘의 정리’ 방법은 성공한 엄마들이 많다고 해서 기대가 됩니다. 아이가 먼저 자러 간다는 말도 하고 누워서 10분 만에 잠드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 장에 나와 있는 Q&A편에 저도 정말 궁금하고 걱정하고 있던 질문이 실려 있었습니다. 항상 11시가 거의 다 되어야 자는 아이인지라 성장 호르몬이 걱정되었는데, 여기에서 저의 궁금증과 걱정을 싹 해결해 주네요. 그 밖에도 아이들 수면과 관련해서 갖고 있던 궁금증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들의 육퇴를 앞당겨 줄 고마운 육아책! 임신하고 있는 예비엄마들이 미리 읽어보면 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씨름해야 할 엄마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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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들은 대부분 아이가 잠을 잘 자지 않아 수면부족에 많이들 시달립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이 힘들고 고통이 심한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그런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어른들 중에도 밤에 잘 자지 못해 불면증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려서부터 올바른 수면습관을 만들어주면 평생 삶의 질이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 중 잠을 잘 못자는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잠이 계속 부족하면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고 말이 늦는 등 증상이 확실치 않은 경우도 있고 생활리듬이 계속 깨지면 학교에 자주 지각을 하는 등 집단생활에도 영향을 주고 안절부절못하거나 화를 조절 못하는 등 감정조절을 못해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좋은 수면을 취하면 피로감에 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고 6살 정도까지 양질의 수면을 취해 멜라토닌이 많이 나오게 되면 2차성징이 적절한 시기에 시작되고 참을성, 감정 조절, 배려심, 인내력 등을 담당하는 전두전엽이 발달하게 됩니다 잠을 잘 재우기 위해서는 생활리듬의 개선이 필수 입니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고요 사람이 졸리기 시작하는 것은 일어난 후 14~16시간 후라고 합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면 저녁 8시에 졸리기 시작한다는 것이지요 흔히들 알고 있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는 우리 리듬에 안맞는다고 합니다 그 반대로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어른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졸리지 않은 아이를 빨리 재우는 것보다 졸린 아이를 깨우는 것이 더 편하고 아침에 빨리 일어나면 저녁에 빨리 자게 된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햇볕을 쬐주고 방을 밝게 해서 체내 시계를 리셋해주고 아이를 부드러운 목소리, 다정한 말투로 말을 걸어주고 물에 적신 부드러운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어 촉각을 자극하거나 시끄럽지 않은 음악을 들려주는 등 오감을 깨워주어 상큼하게 일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낮에는 햇볕을 충분히 쬐고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이외에도 아이를 재우는 환경과 수면의식에 대한 정보 아이 잠재우기 성공 사례 고민해결 Q&A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살면서 느끼는 것은 잠이 진짜 보약이라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좋은 수면습관으로 부모도 아이도 건강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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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때어나면 그때부터 재우기 전쟁에 들어가는 것 같아요. 예민하고 수면시간이 짧은 신생아부터 쭈욱~ 계속. 커갈수록 아이의 수면은 점점 안정적으로 변화한다지만 아직까지도 수면전쟁은 끝이 없어 보이네요.
1~7세 아이들이 스르륵 잠드는 책. 제목처럼 아이가 편하게 스르륵 자길 바라면서 읽어보았어요. 얇아서그런지 큰 부담감 없이 편하게 읽었어요. 게다가 구성은 잡지 같은 느낌? 표와 사진이 많고 정리되어 있어서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바쁜 맘&대디에게 좋을 듯 합니다.
얇으니까 그리고 표, 인터뷰가 많으니까 내용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지만 웬걸 정말 필요한 내용만 쏙쏙 골라 담은 느낌이에요. 눈에도 잘 들어오고 포인트도 쉽게 알 수 있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Part1. 생활리듬 조절하기, Part2. 환경과 의식, Part3. 잠 안 자는 아이로 고민하고 있다면 Part4. 아이 잠재우기 성공사례 Part5. 고민 해결 Q&A 생활리듬 조절하기 위해선 일찍 일어나는 것, 낮 시간에 활동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과 낮잠 시간 체크하기에요. 아침에 자고 있는 아이를 깨우기는 힘든 데 아이가 일어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유도하는 법이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네요. 아이가 잘 잘 수 있도록 수면을 위한 환경과 수면 의식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어요. 수유하는 엄마들의 고민인 야간단유에 대한 정보와 아기에게 할 수 있는 숟가락 마사지 법, 형제 재우기 등 수면에 관련된 여러 정보들이 나와있어요.
1~7세 아이들이 밤중 깨는 빈도는 평균 1.9회라고 해요. 그리고 아이들의 3/2는 밤중에 몇 번씩 깬다고 해요. 재우는 것만큼 보다 더 힘든 것이 밤에 깨는 것인데 설문조사를 보니 위안이 되네요. 만 4세까지도 안 자는 아이가 있다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겠어요.
아주 늦게 자는 아이인데 일찍 깨우고 수면 의식으로 재우기를 유도했더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조금 빨라졌어요. 재우기 목표시간에 도달하도록 계속 유도하려고요.
수면과 전쟁중인 육아맘&대디 모두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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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이 책은 아이를 쉽게 재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 정도가 지나고 나면 밤에는 3~4시간씩 잠을 잔다. 그리고 1년이 지나면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긴 밤을 잘 수 있게 된다. 아이가 걷고 뛰고 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밤에 자는 시간 때문에 고생하는 부모가 의외로 많이 있다. 70~80년대 아이를 키워본 기성세대들은 현재 부모들이 겪는 고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이 밤 9시만 되면 꾸벅꾸벅 졸다가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에 취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 중 9시에 자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부모들의 늦은 귀가 시간과 더불어 늦은 저녁, 놀이 등으로 모든 삶의 패턴이 늦어진 것도 하나의 영향일 것이고 TV, 인터넷,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의 발달로 늦은 시간까지 시각적으로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환경도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아이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인 1~7세 사이의 아이들에게 밤에 자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다 알고 있기에 이러한 고민은 깊어 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10시를 넘어 11시 12시가 다 되어야만 자는 아이들을 9시, 8시에 재울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우선 아이들을 일찍 재우기 위해서는 부모도 함께 일찍 잘 준비와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생활리듬이 개선되지 않으면 잠재우기는 편해지지 않는다. 어릴 때의 수면의 질은 커서도 영향을 준다.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만 나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여러 가지 사례들로 책을 구성하였다. 저자가 가장 먼저 실천 한 것 아이를 아침 7시에 깨우고 저녁 7시에 재우는 것 뿐이었지만 이내 생활이 규칙적이 되고 쓸데없는 칭얼거림이 없어졌음을 밝힌다. ‘멜라토닌’ 이라는 호르몬이 있다. 이것은 졸음을 만들어내고, 깊은 수면을 유지하는 호르몬이지만 1~6살 정도의 아이들은 수면 중에 어른의 20배에 달하는 양이 분비된다. 또한 인내하고, 끝까지 해내고, 타인을 생각하고, 감정을 컨트롤하는 등 사람다운 행동을 하는 행위는 전두전야가 관장하고 있다. 4~5세까지 전두전야가 확실히 움직이도록 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뇌의 이 부분의 움직임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렇기에 충분한 수면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어릴 때 수면 습관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기에 이른 나이부터 습관을 들여야 한다. 사람이 졸리기 시작하는 것은 기상 14~16시간 후 즉 아침 6시에 일어나면 저녁 8시에 졸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아이를 9시쯤 재우고 싶어하는 부모가 있다면 아침 7시에는 깨워야 하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그럼 많은 부모가 하소연을 할 수 밖에 없다. 아이를 재우고 나서 설거지와 청소, 음식 준비등을 하다 보면 너무나 피곤해 7시에 일어날 수 없기에 아이를 깨울 수 없는 악순환이 반복 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그 모든 일을 아침으로 미루더라도 아이를 일찍 재워야 한다고 말을 한다. 아이에게 잠이 계속 부족하면 여러 현상이 나타난다. 우선 눈을 잘 맞추지 않는다. 말을 해야 할 상황에 말이 나오지 않는다. 웃는 얼굴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 혼자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아짐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보이면 아이는 잠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하루는 24시간이지만 사람의 체내 시계는 25시간 주기라고 한다. 한 시간의 어긋남을 리셋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햇볕이다. 아침 햇볕을 쬐는 것으로 남은 한 시간이 없어지게 된다. 날이 좋지 않아서 아침 햇볕을 쬘 수 없을 때는 전등을 켜서라도 밝은 곳에서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아이를 일찍 일어나게 하는 꿀팁으로 방을 밝게 하고 부드럽게 말을 걸자, 목소리에 반응하지 않을 때는 부드럽게 흔들자, 갑자기 안아 일으키지 말자,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자, 기상 음악을 결정하자, 손이나 발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자 아이와 함께 하루에 한 번은 바깥에 나가는 것이 좋다. 햇볕을 충분히 쬐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진다. 미세먼지를 비롯해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될 수 있는 한 실내에서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해야 한다. 오후 3시 이후의 낮잠은 야간 수면에 지장을 준다. 특히 5세 이후에는 낮잠 자체가 필요 없어 지는 아이들도 많다. 애매한 시간에 깜빡 자는 낮잠은 30분 후에 깨운다. 어른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환경이 아이들에게도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태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의외의 맹점 ‘간지러움’과 ‘너무 껴입힌 옷’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잠들기 30분 전에는 방 안의 조명을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 급격한 환경 변화는 아이에게 좋지 않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준다거나 아이를 등지고 스마트폰을 보면 그 빛이 아이의 잠을 방해한다. 또한 아이에게 잠 자리에 늘 같은 물건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안심을 느껴 편안한 잠을 유도할 수 있다. 잠들기 전 아이에게 하루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하는 중에 반드시 아이의 이름을 넣으면 아이는 자신의 하루가 마쳤음을 알 수 있다. 담담하게 이야기 하고 ‘잘 자’로 마무리 하고 함께 잠드는 인형을 선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어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처음부터 많은 것을 바라는 부모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저 잘 자고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전부이다. 그 단순해 보이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게 된다. 잘 자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잘 먹고 잘 놀 수 있기에 부모가 함께 일찍 자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충분한 수면을 통해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이들이 보면 좋은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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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지친 하루를 마감하고 빨리 쉬고 싶은데 아직도 육퇴 마감이
끝나지 않아서 매일같이 수면전쟁을 치른다면 그것도 고역일텐데 나의
휴식을 넘어서 우리 아이의 성장을 생각하면 수면교육은 중요하더군요.
일단 일찍 잠드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수면의 질일텐데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한밤중에 몇 번이나 깨고 다시 잠드는 과정을
반복하는 아이들은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컨디션 난조를 보인답니다.
그럼 이런 엄청난 수면 전쟁을 끝내고 육퇴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내 아이의 숙면을 위한 생활리듬 만들기 노하우를 담은 최적의 수면 솔루션을
담은 이 도서는 1~7세 아이를 쉽게 재우는 요령을 꼼꼼하게 소개해요.
SISO 출판사의 신간
육아서 1~7세 아이들이 스르륵 잠드는 책 한 권에는
엄마가 아닌 아침에 일찍 깨우고 일찍 자는 것으로 수면 솔루션을 시작하더군요.
엄마는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만드는 이 도서는 일찍 일어나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종일 아이의 숙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게 만들었답니다.
낮시간 동안 충분히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의 수면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생활리듬 조절만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푹 잠들수 있더군요.
아이가 수면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잠들기 전에
수면의식을 여러가지 시도해보니 이 방법도 상당히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단순한 수면이 아닌 완전한 숙면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내 아이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 실천이 어려웠어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수많은 육아맘들에게 도움을 주는 섬세하고
세밀한 수면 노하우들은 그동안 아이 수면에만 신경쓰느라
육퇴도 하지 못하고 지쳤던 저의 불면증상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도서에 소개된 수많은 수면 성공 사례들과 함께 내 아이의 숙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요령과 설문조사 고민해결 질문과 답변 내용을 통해
내 아이의 생활리듬을
제대로 만들 수 있어서
이 도서는 가장 이상적으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생활리듬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며 온 가족이 일찍
푹 잠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문가들의 인터뷰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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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함께 누워 자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큰 아이는 아직 잠들지 않고 하품을 하며 졸려하고 있는 듯 싶다^^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내가 1~7세 사이의 아이가 있어서는 아니다. 조카들도 이미 다들 컸지만 주변에 반갑게도 새 생명들이 태어나 1~5세 사이의 아이들이 꽤 있기에 왠지 좋은 정보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동네 아기엄마 중에는 엄마의 활동시간 때문인지 아~주~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아이가 있다. 희한하게도 낮잠도 안잔다는데 그렇게 취침시간이 늦다. 이 책을 읽어보니 모든 아이들이 낮잠을 자는 건 아니란다. 나이별로 낮잠을 자지 않는 아이들의 % 가 늘어나는데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아이들은 늘 낮잠을 자는 거다라는 건 안자는 아이들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고정화된 생각이었던 거다. 그 적은 비중에 소윤이(동네 친한 꼬마다)가 해당하는 거였다. 다행히도 소윤이는 자다 깨지 않고 아침 늦겠까지 잘 잔다니 엄마 입장에서는 같이 그냥 쭉~ 잔다. 덕분에 아빠는 아침 출근 시간에 아기와 인사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이들의 적정 수면시간, 취침 시간에 대한 이야기들이 잘 나와 있다. 자다가 잘 깨는 아이, 깨어나서 우는 아이 등 엄마, 아빠의 숙면을 방해하고 힘들게 하는 아이들에 대한 고민들은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상상만으로도 충분히는 아니지만 조금은 공감된다. 저자는 자신의 아기가 자다 깨서 울고 힘들게 하는 것 때문에 병원도 찾고 고민하던 중 옛 문헌에서 자료를 보고 적용하면서 아기의 수면흐름을 통해 개선되는 경험을 하고 더 많은 자료를 모아 인터넷에 정보도 연재하고 이렇게 책도 내 놓게 되었다. 저자는 물리치료사라는데 기본적인 개념이 있었기에 정보를 제대로 적용하고 방향을 잘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취침시간을 몇시간만 당겨도 아기의 수면질과 반응이 달라진다는 걸 체험하는 등 실제적인 적용 이야기들이 이론과 함께 잘 정리되어 있다. 잠자는 시간과 숙면 등 수면리듬이 흐트러진 아이들이 사춘기 성적 성장이나 성격 형성 등 다양하게 영향을 주기도 한단다. 아기때 잠자는 습관을 잘 해 주면 평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 정말 잠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낄수 있었다. 생활리듬을 잡아주기, 환경 만들기 등등 적정한 방법들을 일러주고 여러 사례들에 대한 인터뷰와 성공사례들을 담아서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 볼 수 있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많은 어머니들이 자신과 아이의 경우를 대입하며 공감하고 적용해 보기 위한 용기를 줄 수 있겠다. 뒤에는 엄마들이 흔히 질문하고 싶은 고민에 대한 답을 담았다. 내용 중간중간 모델 3가정의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잘 담았고 만화들이 상황을 재미나게 표현해서 보고 읽는 재미가 있다. 귀여운 아기와 상황에 대한 만화, 캐릭터 그림들이 아기자기 하고 내용이 쏙쏙 잘 보이게 하고 집중해서 보기 좋다. 아이들 동화책이나 그림책만 아기자기 할것이 아니라 어른이 보는 책도 역시 눈길이 가고 내용이 한눈이 잘 보이니 집중도 되고 내용이 공감도 되고 보고 읽는 재미가 있으니 참 괜찮다. 제대로 된 이론과 좋은 방법들이 담겨있어 주위 아기들 때문에 고민하거나 취침, 수면 시간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조언해주고 권해주면 좋을것 같아 참 좋다. 우선은 동네 꼬마 소윤이 엄마에게 읽도록 해 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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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0개월인 지금까지 제일 어려운 것은 아이의 수면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잠드는 게 힘들고 늦게 잘까 고민하면서 놀이터도 매일 데려가보고 공원도 데려가서 활동시켜봤지만 정답은 이 책의 기본 내용처럼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게 정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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