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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습관책? 그 동안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이나 공부법에 관한 많은 책들이 관심의 대상이곤 했었다 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 습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길 원한다면 엄마의 행동이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엄마 습관~~~ 중요할 것이다 ![]()
이 책을 읽으며 그래 그렇지~ 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도 했고 앞으론 조심해야겠다, 좀 고쳐야지 라고 생각하게 된 점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엄마들이 하는 실수들 돌아서서 곧 후회할 걸 알면서 우리가 해서는 안된다고 알고는 있는데 쉽게 하게되는 것들이 있다 책을 읽으며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 ![]() 1 수험생 엄마가 버려야 할 나쁜 습관 2 수험생 엄마를 위한 생활 노하우 3 수험생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4 수험생 엄마가 알고 있어야 할 시험의 원리 5 대한민국 입시제도에 대한 단상 수험생 엄마라고 되어 있지만 실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다 해당되는 엄마의 습관이다 아이들이 점점 자라고 초등학생 중학생이 되어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엄마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기에 엄마의 바른 언어습관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 ![]()
요즘은 입시를 위한 정보를 손가락만 부지런해도 쉽게 모을 수 있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대입 결과를 좌우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다 알고 있는 정보가 많은 만큼 엄마들은 쉽게 실수하게 된다 이렇게 해야 된다던데 어떤 교재로 해야 되고 이 시기에는 이러이러한 것들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더라~ 아이에게 바로 들이밀게 된다 아이가 따라와주지 않으면 엄마는 속상하다 엄마의 기대에 못미치면 괜히 화가나고 큰일 날 것 처럼 아이를 닥달하게 된다 엄마가 알고 있는 대로 하기만 하면 바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엄마가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자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엄마의 생활 노하우 편에서 보면 작가는 아침에 잠이 부족한 아이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전쟁을 치르지 마라고 권한다 좀 더 편히 학교에 갈 수 있게 차를 태워주지 마라고도 한다 왜 그럴까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 그럴수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 책을 읽고,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행동들이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믿는 사람이 엄마이다 제일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어야 하는 사람이 엄마인데 엄마가 불편해지고 공부 때문에 점점 멀어지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수험생 엄마가 알고 있어야 할 시험의 원리편에서 흔히 우리의 정서에 녹아 있는 결과 보다는 과정이다 라는 생각들~~ 결과가 어떻든 과정이 치열했다면 성공한 것이다~~ 라는 생각들이 과연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길 권한다 과정의 중요성을 낮게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험은 시험일 뿐이다. 수험생의 수준을 테스트 하기 위해 치른 점수로 결과를 낸다 무조건 적으로 노력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풀어내는 것, 문제 풀이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문제집을 제대로 보는 방법, 암기, 복습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첫째가 중3이 되면서 요즘 취침 시간이 늦어졌다 공부 중간 중간 나와서 쉬는 시간에 같이 앉아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와 많은 교감을 하게 된다 일하고 퇴근해서 늦은 시간까지 엄마가 자지 않고 눈 뜨고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자기에게는 힘이 된다고 말하는 착한 아들~~ 같이 공부 이야기도 나누고 단어 외운 것 확인도 엄마가 해 주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눈이 피곤하면 따뜻한 수건으로 눈 마사지를 해 주며 응원도 해주고 아침에 잠을 깨울 때는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도록 다정하게 스킨십도 하고 좋은 분위기로 하루를 열려고 하고 있다 집 안의 좋은 분위기와 엄마의 믿음은 수험생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에게도 중요하다 늘 웃으며 온화한 엄마가 되기는 힘들지만 이런 책을 읽고 나면 다시 한번 엄마의 좋은 모습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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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도 지나가고 이제 개학입니다 다시 시작된 학교생활이네요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시간만 보낸 방학이었네요 그래서 인지 다시금 조바심이 나는 저랍니다 이 시간동안 다른 아이들은 뭐라도 하면서 공부를 했겠지 하면서요 어찌 시작할까 하던차에 책장에 꽂아둔 책 한권 꺼냈습니다 배승희지음 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습관 변호사이기도 하면서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저자이다보니 명확한 해법을 내리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바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잠을 줄이는 방법 ㅡ 자기전에 스마트폰 하지마라. 탄수화물 섭취 적당히 ... " p.48 잠을 그렇게 작게 자는 편이 아닌데도 항시 피곤해 하는 이유를 여기서 찾게 되었네요 양질의 수면을 하지못한게 잘못이었나 봅니다 많이 잔다고해서 그것도 피곤을 불러올수 있다고 하니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아이들을 다그치기만 했네요 " 모든것을 대신해 주는 엄마- 엄마는 아이의 수동적인 하인이 아니라 아이의 가장 좋은 조력자이자 친구다 함께 길운 찾아 가면서 아이가 스스로 정한 목표에 도달 할수있도록 챙겨주는것이 엄마의 역할이 아닐까 "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다고 그래서 챙겨줘야 한다고 숙제를 못했으면 선생님한테 혼날텐데 그래서 엄마인 제가 더 나서서 해줄때가 많아요 그런행동들이 아이가 할수있는 기회를 뺏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혼자 해봄으로서 스스로 해봄으로서 더 성장할기회를 뺏았지 않았나 하면서요 당장 한꺼번에 할수는 없으나 서서히 아이들도 할수 있게 해야 할것같아요 "가장 기본것부터 바꾸기. 습관 바꾸기" 제가 이책을 덮고 나서 정한 목표는 아이들의 숨겨진 능력을 믿어보자입니다 아직은 어리다고 엄마가 해주는게더 나으니깐 그리 하나한게 아이들도 정작 엄마한테도 서로에게 독이 되었네요 아이들의 공부하는 습관도 천천히 계획적으로 할수있게 도와줘야 할것같아요 매일매일 습관처럼 할수있게 말이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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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육아보다는 공부시키는 것이 제일 힘들것이다. 그래서, 중도에 포기를 하고, 학원이라는 사교육의 늪으로 아이를 밀어 넣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생각을 역행하고는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잘 아는 것은 엄마인지라. 조금은 서툴고, 조금은 부족할지라도, 사교육보다는 엄마의 옆에서 끼고 가르치는게 제일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이지요. 그래서, 이런 저런 책들을 보게 되고, 조언도 들어가면서, 조금이라도 아이가 좋을 쪽으로 이끌어 나갈수있도록 노력하고 있지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학년이 시작되는 지금. 더욱더 아이의 공부방법에 대해서 한번더 업그레이드 할수있도록 조언되는 책을 고르던 차에 알게 된 것이. 배송희 변호사의 비법 전수를 가르쳐 준 "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 습관"이라는 책입니다. 엄마의 눈으로 하나하나 꼬집으면서 쉽게 가르쳐 주는 공부 방법에 대해 읽다보니. 내가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수긍하는 헬조선인 우리 나라에서 성공을 하자면, 무엇보다 공부라는 것을 정복하는것이 1순위일것입니다. 공부보다는 튼튼하고 잘 크길 바라는 마음이 크지만. 공부를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욕심을 부리게 되죠. 그렇게 하자면 무조건 아이를 잡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자니. 저의 교육방식과는 다름에 고민을 하게 되죠. 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 습관을 읽게 되면. 무조건 아이를 잡아라 라고 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아이가 깨칠수있도록 조력자가 되기를 바랄뿐이지요. 강압적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수있는 방법은 꼭 있다라고 가르쳐주시네요.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시 한다라는 저의 지론를 흔들리게 한 문구입니다. 과정이 좋아야지만, 결과도 좋을것이고, 모든것을 과정만 좋았다고 해서, 묻어버리면, 더 나은 비상은 없을것이라는.. 저의 교육 신념이 아이에게 포기라는 단어를 가르쳐 주지 않았나 생각하게 해주네요. 배승희 북랩 2018.02.02 방향성을 가르쳐줍니다. 양보다는 질을 가르쳐주게 되지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지만, 노력한만큼의 성과가 나온다는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네요. 내가 학교 다닐때 그렇게 노력을 해도, 되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에도 있었고, 나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아이에게 고통을 주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주게 합니다.
아이의 믿고 의지 할수있는 선생님은 바로 엄마일것입니다. 아직은 스스로 판단하는것이 미숙한 아이일수록 엄마의 손길한번에 인생이 좌지우지 할수있지요. 이럴수록 아이에게 알맞는 공부습관을 가르쳐주면, 아이의 능력을 모두 다 발산할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이책을 읽고 또 읽습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내일 아이의 공부시간에 조금이라도 나은 엄마선생님이 되길 바라면서 말이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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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코칭 배승희 변호사가 전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습관! 「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 습관」 아이가 태어났을땐 그저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를 확인하며 건강하길 바랬었다. 젖병을 스스로 잡고 먹는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웠으며, 무언가를 붙잡고 설수 있음에 감사했다. 아마도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나와 같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아이가 점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날수록, 만족스럽기 보다는 하나만 더 하나만 더 라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던 내 기도는 이제 다른 아이들보다 뭘 하더라도 좀 더 월등했으면 하는 욕심으로 변해버렸다. 키도 좀 컸으면, 공부도 좀 더 잘 했으면, 성적도 좀 더 잘 나왔으면... 욕심이 커질수록 아이에게 하는 잔소리가 늘어가고, 내 뜻대로 되지 않을수록 내 목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알아서 하라던 너그러운 마음은 온데간데 없어졌고 난 그렇게 학부형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아이와 나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는 듯 느껴졌다.
아이가 중학교 3학년이 되고, 고등학교를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얼마 남지 않게 느껴진 요즘, 이대로도 괜찮은 건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 내가 잘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책을 읽기 시작하며, 내 행동들을 돌아봤고, 생각보다 충격적인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서 나 스스로 나를 다잡기 시작했다.
이 문장을 보며 한참이나 눈을 뗄 수 없었다. 마치 책이 나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듯 느껴졌다. 아이가 나에게 필요로 한 것은 아침 일찍 깨워주는 짜증석인 목소리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쥐어주는 용돈도, 아침 저녁으로 차로 편안하게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도 아닌 그저 자기 자신을 믿어주는 엄마의 마음이라 알려주는 듯 해 한참이나 가슴이 뭉클했다.
책이 두껍지 않다. 한단락 한단락 길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내용들을 편하게 찾아볼 수 있게 내용들이 세분화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기에 원하는 부분들을 찾아 읽기 편했으며, 순서대로 읽어도 좋겠지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읽기에도 충분한 책이었다. 가끔은 내생각들과 다른 변호사님의 의견들을 읽어볼 수 있었지만 한편으론 그 생각들 조차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책이 끝나는 마지막 장 한 문장.. 이 짧은 한문장 속에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는 듯 느껴졌다. 수없이 반복해 읽어도 공감이 안갈 수 없었던 마지막 한문장을 다시한번 떠올리며 약간의 씁쓸함이 느껴지는 듯 했다. 결과적으론 책을 통해 얻은 것들이 많기에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라 권해주고싶다. 그 어린 아이들 또한 언젠간 수험생이 될 것이고, 그 부모 또한 학부형이 될 것이기에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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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험생이면 엄마도 수험생이라고들 하죠. 엄마의 습관이 아이의 성적과 관련있다는 제목을 보니 꼭 읽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도 작고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수험생 자녀를 둔, 바쁜 엄마들에게 잘 맞는 책이네요. 이 책은 '수험생 엄마'를 위해 최적화된 책입니다. 어린 자녀를 둔 엄마에게는 맞지 않는 내용도 많아요.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읽으면 좋고, 수험생 자녀가 없더라도 미리 읽어두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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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많은 육아서에 나와있듯이 부모와 자녀의 신뢰관계나 긍정적인 대화, 자립심 길러주기 등의 자녀교육이나 육아법 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나머지 책의 대부분은 수험생 엄마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들이 실려 있습니다.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니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아요. 흔히 수험생 아이가 등교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힘들까 봐 차로 태워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저자는 이 시간에 아이가 휴대폰만 본다면 차라리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동시간에 강의를 듣는 것이 낫다고 조언합니다. 교과서를 공부해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 문제를 먼저 보고 답을 확인한 후 교과서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면 중심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시 문제를 봤을 때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문제집을 몇 번씩 푸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잠을 더 자고 싶다고 하면 아침밥을 먹이지말라는 과감한 조언도 하네요.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는 아이의 미래가 좌우되는 시기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어느 것이 효율적인 방법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겠지요. 한국의 입시제도에 대해 엄마가 정확하게 파악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엄마의 행동과 습관이 아이의 성적과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이 시기를 허투루 보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게 될 미래는 분명 지금과 다르겠지만, 지금 이 시점에 수험생 엄마로 살고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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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 습관>은 수험생 엄마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엄마의 행동이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결국 엄마가 변해야 아이도 변하는 것입니다. 모든 부모는 내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 경쟁에서 이겨 공부를 잘하고,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진짜 내 아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아이는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나를 믿어주는 엄마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벼랑끝으로 아이를 몰고 갑니다.
아이에게 항상 나무가 되어 주고 싶어하는 부모는 커다란 그늘을 만들어 아이를 보호합니다. 하지만 너무 그늘이 크면 아이는 자라지 못합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부모의 그늘을 조금씩 작게 해 아이 스스로 조금씩 더 맣은 햇볕을 받고, 더 많은 물을 흡수하고, 더 많은 영양분을 받을 때 아이는 자신의 능력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더 큰 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수험생엄마에게 하고자 하는 일이 많을 것이니다.수험생 엄마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활 노하우, 그리고 엄마가 가져야 할 엄마의 습관까지 알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수험생 엄마라면 알아야 할 시험의 원리를 알고 아이가 시험에 대해서 좀더 안다면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입시제도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현실을 알아야 경쟁에 내몰린 우리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 습관>은 그리 어려운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다만 실천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밑줄 그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 내 아이의 인생의 조력자가 되어 주면 좋을 것입니다. 함께 길을 찾아가면서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찾아갈 수 있도록 챙겨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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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며 내 머릿속을 맴돌던 질문이었다.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면서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이가 자라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을 무렵에는 육아법을 배워 아이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의젓한 초등학생이 된 지금은 아이가 올바른 습관을 갖고, 매일 매일 보람된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
그러나 10대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그때만큼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때가 없었다. 그리고 자기 자신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잘 키워서 꿈을 현실로도 만들 수 있는 시기이다. 이렇게 소중한 시기이기에 가장 가까운 엄마가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 습관, 배승희 저>
이 책은 엄마와 아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다.
변호사이자 스터디 코칭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 배승희는 자신의 경험과 여러 사례들을 녹여 이 책을 집필했다. 명쾌하고,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정확하게 집어주어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엄마가 아이를 위한답시고 하는 행동들이 사실은 아이에게 독이 되는 행동일 수 있다며 일침을 놓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p.7 긴 시간의 입시 마라톤에서 중앙대책본부장인 엄마가 페이스를 잃으면 아이는 주저앉고 말 것이다. 본부장인 엄마는 단기 승부에 집착할 필요도 없고 또 집착해서는 안된다. (중략) 당신은 아이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엄마의 마음이 엄마의 태도가 바뀌면 분명 아이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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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수험생 엄마가 버려야 할 나쁜 습관 2장.수험생 엄마를 위한 생활 노하우 3장.수험생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우는 엄마 습관 4장.수험생 엄마가 알고 있어야 할 시험의 원리 5장.대한민국 입시제도에 대한 단상
-수험생 엄마가 버려야 할 나쁜 습관- ' 저자는 말한다. 엄마는 교육 전문가가 아니라고 말이다. 그런데 아이를 낳은 뒤 인터넷이나 텔레비전, 책에서는 엄마가 교육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처럼 떠든다. 그래서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아이를 닦달하지만 정작 아이의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저자는 교육관련 서적을 잘 골라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책, 제대로 된 책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대학 입시 합격자 수기형' 책이나 '수능 강사가 쓴 수능 요약 책', '스타 강사 홍보용 책'은 도움이 안된다고 조언한다.
아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화를 참고 인내와 사랑으로 아이를 대하는 것도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방법이다. 엄마의 응원과, 믿음, 아이와의 좋은 관계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저자는 아이에게 주는 용돈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보게 한다. 아동심리전문가나 교육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가 목표를 이루었다고 돈으로 보상한다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성취감이 낮아진다고 한다. 아이가 잘 했을 때는 '칭찬'으로 사기를 복돋아줘야하는 이유이다.
또한 엄마는 아이의 하인 노릇을 그만하고,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야한다고 한다. 아이는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의젓하고, 똘똘하다.
-수험생 엄마를 위한 생활 노하우- 자는 아이 깨우지 말자! 아침 밥을 먹이지 말자! 미국 예일대의 연구팀은 생쥐를 관찰한 결과 '배고플 때 나오는 호르몬이 학습과 기억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발견했다. 따라서 저자는 아침에 입맛이 없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밥을 먹이지 말고, 차라리 그 시간에 더 재우라고 조언한다.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아침식사를 먹었기 때문이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아침식사의 맹신에서 벗어나자! 저자는 학원 선생님 고르는 방법과 학원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아이가 원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사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프로필을 속이거나 인성에 문제가 있는 선생님을 피하고, 화려한 경력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선생님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학원에 다녀온 뒤 바로 복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최소한 5번 반복을 할 수 있도록 학원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험생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엄마는 아이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줘야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워야하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적은 분량이라도 꾸준히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공부 시간을 기록하며 책상에 앉아있는 것도 중요하다. 스스로 공부 시간을 측정하면 성취감을 느끼고,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항간에는 창의력을 키우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말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객관식 시험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창의력도 암기력에서 나오는 것임을 인지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엄마한테 배운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문제를 더 확실히 이해하고, 시험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게 된다. ![]()
저자는 여러 권의 문제집보다 '한 권의 교과서'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시험 직전에 볼 한 권의 책을 선택하고,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시험 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이다.
-엄마가 알고 있어야 할 시험의 원리-
여전히 시험은 누가 정답을 많이 맞추는지의 싸움이다. 따라서 시험을 잘 보려면 그에 맞는 공부법을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한다.
저자는 문제집을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정답을 보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이 정석이라고 알고 있지만,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거꾸로 할 필요가 있다. 미리 정답을 확인하고, 마치 책을 읽듯이 문제를 확인하며 읽으라는 것이다. 문제를 맞았을 때 바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왜 맞았는지, 틀렸는지 꼼꼼히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문제집을 여러 권 푸는 것보다 한 권의 문제집을 반복해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입시제도에 대한 단상-
저자는 입시 뿐만 아니라 사법시험이라는 큰 시험을 통과했기에 누구보다도 수험 생활을 잘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연수원 시절, 대한민국에서 제일 공부 잘 한다는 사람들을 만나서 느낀 점은 아직도 대한민국은 학벌이 만연해있는 사회라는 것이다. 고시 제도가 사라지면서 그 현상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개천에서 용나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된지 오래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우리 아이가 살아갈 현실이기도 한다. 따라서 아이가 어릴 때 엄마가 좋은 습관을 키워줄 수 있도록 엄마부터 좋은 습관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 책은 리뷰어스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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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습관... 이미 제목에서부터 그리 가벼운 책이 아니라는 것은 눈치를 챘을것이다. 책두께를 보고, 쉽게 가볍게 생각했다가. 마음이 무거워진 책이다.
저자 배승희는 잘나가는 변호사이다. 변호사를 하면서 이런 자녀교육서를 집필했다는것이 처음에는 아이러니하게 다가왔지만, 우리나라의 이름난 변호사답게 공부법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수험생들 그리고 곁에서 응원하는 있는 부모님들의 지침서를 제대로 제공하고있다.
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습관은 수험생 엄마가 버려야할 나쁜 습관, 수험생 엄마를 위한 생활노하우 수험생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수험생 엄마가 알고 있어어야할 시험의 원리, 대한민국 입시제도에 대한 단상... 큰 주제하에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주로 수험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내용처럼 보이지만,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올바른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방향으로도 읽기 좋은 책이었다.
주위환경을 어떻게 개선하여 최적화된 공부환경을 만들지에 대한 디테일하면서 세심한 부분이 인상적인 책이었다.
5살과 8살을 둔,,,예비 초등학생을 둔 엄마로써, 벌써부터 마음이 무거워지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나,,하는 걱정거리가 생기는 것이 정말 남일 같지 않은 가까운 미래의 일이라는 직접적인내용들이 피부에 와닿았다. 첫번쨰, 공부습관에 대한 내용.. 지금도 우리 아이들은 사교육비없이 집에서 홈스터디로 공부를 하고있는데,, 정말 안까타운것이 아이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공부환경을 만들기가 정말 힘들고, 엄마가 독하게 시키지 않으면 금방 풀어진다는 것이다. 다그치듯 하니, 스트레스로 받아들여 오히려 공부를 등하시하고,, 그렇다고 느슨하게 흐려니 나의 조바심이 가만히 있질 않았다.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한것! 하루에 한장을 하더라도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반복과 복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더 느끼는 대목이었다. 두번째, 5회 공부법... 예전에 7회공부법을 읽은 적이있기에 전혀 낯설지 않은 내용이었다. 인간의 기억력의 한계와 두뇌에 대한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5회 공부법으로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저자뿐아니라 다른 성공한 유사한 사례들을 보아도 분명 효과가 있는 공부법이긴 하다.
마지막부분을 읽고,,, 끝내 씁쓸해졌다.. 저자는 현직 변호사이니, 사범고시가 없어진 지금의 현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다. 로스쿨에 대한 명문대 입학 합격 기준등... 읽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가슴이 깝깝해지는 것일까? 시험은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결과를 위한 시험공부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수험생엄마가 아니어서 그런지..아니면 아직 덜 간절한건지,,, 거부감이 살짝 드는 내용들이 일부있었다. 기본과 근본에 충실하기보다 요리조리 정답만을 바라보는 시험형태와 거기에 맞춰서 현실을 받아들이고, 답만을 쫓아가는 모습에 슬픈 현실감이 들었다. 학연, 지연, 명문대 특별우대등... 언제쯤 이사회가 진정한 사람만을 보는 세상이 올지,, 기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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