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정말 취업에만 매달려, 스펙만 부르짖으며 돌아다녔습니다.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막상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당사자로서는 그대로 납득하기가 꽤나 어려웠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연히 이 책을 만난 후로, 어느정도 더 자유로워 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책에 제시된 방법이나, 원래 취업의 방법이나, 어느정도 선 까지는 비슷한 듯 보이지만, 훨씬 더 넓은 세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당신 안의 숨겨진 재능을 더 이상 제한하지 마세요. 책의 구성 또한 읽기 쉽게 되어있네요. 왜 이 책을 추천하냐구요? 책을 읽고 창조사업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조금 하게 되었거든요. 만약 미래에 내가 창조사업가가 되려면, 필요한 동업자가 한둘이 아닐 것 같거든요 ㅋ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
|
나는 원래 지침서, 자기계발서 같은 책은 좋아하지 않는다. 삶에 대한 방향은 스스로가 찾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주위에는 부모님을 비롯한 좋은 스승과 벗, 남녀노소를 불문한 많은 나침반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방향키는 항상 자신이 쥐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 책은 내가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에 변화를 일게 만들었다. 거두절미하면, 이 책은 독자들을 억지로 끌어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등장인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듯 간접 경험을 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 더욱 다양한 생각과 선택의 폭을 갖게 하고, 이로 인해 많은 독자들에게 큰 영감과 변화를 준다는 것이다. |
|
어려서부터 취직에 목을 매고 공무원 시험에 목숨을 걸어 누구나 똑같은 직장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공무원도 대기업 사원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단지 취직만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세상의 논리에서 벗어나보면 창조적인 일들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깨닫게 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