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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흐름으로 파악하자
"흐름으로 파악하자" 내용보기
'환율'을 떠올리면 역시 중고딩때 경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의 끄트머리만 생각난다.음..그때 분명 뭔가가 오르면 내려가고, 뭔가가 내려가면 올라간다 이런식으로 배웠던 것 같은데..(아니던가;)사회인의 된 지금 나한테 환율은 왜 변동하는지 그 요인들이 너무 복잡하지만,환율이 오르면 그만큼 살기가 어렵다는 건 안다.환율 끌어내리겠다고 돈을 억지로 퍼붓든 말든 어쨌든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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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을 떠올리면 역시 중고딩때 경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의 끄트머리만 생각난다.
음..그때 분명 뭔가가 오르면 내려가고, 뭔가가 내려가면 올라간다 이런식으로 배웠던 것 같은데..(아니던가;)
사회인의 된 지금 나한테 환율은 왜 변동하는지 그 요인들이 너무 복잡하지만,
환율이 오르면 그만큼 살기가 어렵다는 건 안다.
환율 끌어내리겠다고 돈을 억지로 퍼붓든 말든 어쨌든 오르면(비정상적으로)
난 힘들다.
이 책은 왜 힘든지, 힘든걸 어떻게 할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
이 책에서는 환율을 둘러싼 여러 흐름을 설명해준다.
군데군데 내 수준으로는 이해할 수 부분이 간혹있지만
대략의 흐름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r*********2 2011.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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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란?
"환율이란?" 내용보기
요즘에 정말 환율 때문에 난리인 듯..... 기본적으로 환율이 어떻게 변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하지만 나는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 용어가 좀 있어서 쌩 초짜들한테는 약간 어려울 듯도 하다.... 어찌 됐든 환율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라서 기본적인 궁금증은 풀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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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정말 환율 때문에 난리인 듯..... 기본적으로 환율이 어떻게 변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하지만 나는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 용어가 좀 있어서 쌩 초짜들한테는 약간 어려울 듯도 하다.... 어찌 됐든 환율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라서 기본적인 궁금증은 풀리는 듯하다...

k****o 2011.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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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99%는 환율 일까?
"경제의 99%는 환율 일까?" 내용보기
이책은 '경제의  99%는 환율' 이라는 참신한 부제목이 눈에 띄어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 내려간 책이다.   평소 경제 흐름에 무관심 했지만 여행을 다니며 환전을 하고, 다른 나라의 지폐와 시장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조금씩 환율과 경제, 나아가 미국경제와 우리나라 경제의 연관성이 무었일까? 하는 기초적이 질문이 생겨나며 경제 개념을 잡고 싶었던 중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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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경제의  99%는 환율' 이라는 참신한 부제목이 눈에 띄어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 내려간 책이다.

 

평소 경제 흐름에 무관심 했지만

여행을 다니며 환전을 하고,

다른 나라의 지폐와 시장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조금씩 환율과 경제,

나아가 미국경제와 우리나라 경제의 연관성이 무었일까?

하는 기초적이 질문이 생겨나며 경제 개념을 잡고 싶었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이책은 제목 그대로 환율의 흐름이 세계 경제와 어떤 면밀할 관계가 있으며

얼만큼의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보여주는 책이다.

 

경제도서를 많이 접하지 않아서 걱정인 사람들도

매끄러운 설명과 적절한 예시로

편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다.

 

이책을 계기로 시장경제와 화폐, 환율에 대한

흥미가 생겨나

앞으로도 더욱 관련 지식을 쌓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을 가지고 틈틈이 읽은 하나의 경제서적이

나아가서는 나의 삶과 재테크 방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 믿는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1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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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는 책
"환율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는 책" 내용보기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IMF구제금융을 지원받게 되는 수치를 겪고서 빠른 시일 내에 회복을 했지만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해 또 한번의 홍역을 치룬 우리나라. 수출중심국가인 우리 나라에서 환율의 중요성을 무시하고서는 경제를 논할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우리 경제상황이다. 일반인들에게는 환율의 중요성이 크게 가슴에 와 닿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외환리스크에 늘 노
"환율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는 책" 내용보기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IMF구제금융을 지원받게 되는 수치를 겪고서 빠른 시일 내에 회복을 했지만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해 또 한번의 홍역을 치룬 우리나라. 수출중심국가인 우리 나라에서 환율의 중요성을 무시하고서는 경제를 논할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우리 경제상황이다. 일반인들에게는 환율의 중요성이 크게 가슴에 와 닿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외환리스크에 늘 노출되어 있는 수출 또는 수입을 담당하는 회사 및 금융업계 종사자들과 외환관리를 담당하는 경제주무부서의 공무원들에게 있어서 하루하루 달라지는 환율의 변화는 엄청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도 남는 것이 현실이다.

 

나 또한 사료원료(주로 곡물)를 수입하여 가공해서 판매하는 업체에서 경영관리를 담당하다 보니 최근 환율의 심한 변동이 남의 일같지 않고 연말결산시 평가환율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늘 신경이 쓰이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환율에 대해 충분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오던 차에 이 책 '환율의 역습'을 읽게 되었는데 환율 변동의 주요 요인들에 대해서 독자들이 알기 쉽게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상세히 설명을 해 놓아서 환율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어서 앞으로 업무를 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책 '환율의 역습'은 독자들이 환율과 외환시장에 내포된 여러 가지 의미를 좀더 잘 발견하고 이해함으로써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는 데 기여하고자 집필하게 되었다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의 의도에 맞게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이 환율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을 해 놓았고 다양한 환율변동 요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통해 보다 쉽게 환율을 이해하고 환율에 동반된 여러 가지 경제현상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환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도록 권장하는 바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p.73]

2009년 이후 재차 경상수지가 대규모 흑자를 보이면서 비로소 환율이 안정되었으니 경상수지가 악화 혹은 개선되느냐에 따라 외환시장이 받는 영향은 절대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a 201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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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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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환율을 여행갈때에만 알려고 하지 평소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그런것이다. 왜냐하면 어렵게 느껴질뿐만 아니라 평소생활하는데 몰라도 전혀 문제가 없기때문이다.하지만 전반적인 경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것이 환율이다. 책에서의 말처럼 경제의 99%가 환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이처럼 모든 국가의 경제력은 이 환율에 달려있다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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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환율을 여행갈때에만 알려고 하지 평소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그런것이다.
왜냐하면 어렵게 느껴질뿐만 아니라 평소생활하는데 몰라도 전혀 문제가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것이 환율이다.
 책에서의 말처럼 경제의 99%가 환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이처럼 모든 국가의 경제력은 이 환율에 달려있다고 보면된다.
미국의 1달러의 종이 조각이 우리나라돈 1천원하고도 몇백원의 돈과 같다는 의미는 적게는 1달러의 값어치겠지만
국가적 경제수출국이냐 수입국이냐에 따라 경제흐름이 이 환율에 좌우가 되는것이다.
수많은 사업장 또는 국가적 사업에있어서 환율에 따라 이익과 손해를 보게되고 그나라의 경제력또한 판단되어진다.
달러가 약세화 되면서 미국의 경제적 어려움또한 볼수있고 중국의 위완화에 의해 점점 중국의 경제력이 커지는것을
알수가있다.
환율에 대해서 어느정도 상식이 없는 독자는 책을 읽기에 조금 난해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좀더 쉽게 설명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는건 분명하다.
무엇보다도 환율에대해서 전부 다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환율의 흐름과 이런것이 있구나 왜 경제적 성장후 도퇴되어
가며 금리인상 원유인상등으로 인해서 각 나라가 미치는 영향들의 흐름을 이책을 통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알수있다.
물론 경제에서는 정답이 없는것같다.
환율또한 그 답을 찾기위해 우리에게 주여진 하나의 공통된 과제가 아닐까?

 

h******d 201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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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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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는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여러 경제 주체들이 많은 비용과 고통을 치렀다. 다행히 우리 경제는 정부와 민간의 적절한 대응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위기상황을 헤쳐 나왔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위기가 아직 진행 중에 있어 언제 다시 위기가 닥쳐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매일같이 언론에서 환율 급등 소식이 들려오지만 위기가 언제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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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는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여러 경제 주체들이 많은 비용과 고통을 치렀다. 다행히 우리 경제는 정부와 민간의 적절한 대응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위기상황을 헤쳐 나왔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위기가 아직 진행 중에 있어 언제 다시 위기가 닥쳐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매일같이 언론에서 환율 급등 소식이 들려오지만 위기가 언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언제 끝나고, 환율이 언제 안정될지 아무도 설명해주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과거에 환율이 급등할 때마다 주가와 부동산은 폭락했고 기업의 이익은 급감하는 가운데 실업자는 크게 증가했다.

 

이 책은 현대증권에서 주니어 펀드매니저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한국신용평가 연구원, 조흥경제연구소 경제동향분석팀장, 대림대학 강사 등을 거치면서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조재성 부부장이 외환시장의 다양하고 숨어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고 환율과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현상들과 그 배경에 숨어 있는 메커니즘들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환율의 움직임이 국민경제 전반은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들을 끼치는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과거에 우리나라는 환율이 급등할 때마다 주가와 부동산은 폭락했고 기업의 이익은 급감하는 가운데 실업자는 크게 증가했다. 이처럼 환율의 역습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데도 국민들의 환율지식은 그리 깊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이를 잘 설명해주는 전문가나 책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위기에 직면해 우리의 환율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다면, 이러한 환율 급등으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타개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국민들이 이러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위기에 대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외환시장의 최전방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저자의 노력의 정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환율은 세계경제는 물론이고 국내경제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경제변수다.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의 이동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달러 중심의 국제 통화체제가 흔들리고 중국 위안화가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1부 ‘한국경제의 운명은 이제 환율에 달렸다’에서는 환율은 무엇이며, 외환 시장을 둘러싼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을 설명하고, 외환시장의 위기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 및 현상들에 대해 설명한다. 2부 ‘환율지식, 경제를 이해하는 힘이다’에서는 외환시장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을 중점으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준다. 3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외환시장의 비밀’에서는 정부의 고환율정책 등을 중심으로 외환시장에 대한 역외세력의 영향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그동안 환율이 무엇인지조차도 잘 몰랐던 나에게 명쾌하고도 쉽게 알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관련 현상을 재미있게 배우게 되었으며, 또한 환율의 움직임이 국민경제 전반은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들을 끼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유로존 재정위기의 확산과 환율 급등으로 다시 고통을 경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이 때 이 책이 많은 지혜를 주고 도움을 줄 것이다.



k*****6 201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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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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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을 모르고는 세계경제는 물론 국내경제의 흐름도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경제변수라고 하는데 환율은 어렵기만 하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이후 환율에 대한 관심은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이 환율이 아닌가 싶다. 잘 이해되지 않고 어려운 부분이 많음에도 환율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또다시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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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을 모르고는 세계경제는 물론 국내경제의 흐름도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경제변수라고 하는데 환율은 어렵기만 하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이후 환율에 대한 관심은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이 환율이 아닌가 싶다. 잘 이해되지 않고 어려운 부분이 많음에도 환율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또다시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으로 글로벌 위기를 또 겪게 되는건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각종 뉴스에서는 환율의 급등소식을 접하지만 이 위기가 언제 끝나고 환율이 언제 안정되는 지를 아무도 모르게 때문에 위기감이 더 큰것도 사실이다. 이 처럼 환율 급등으로 겪게되는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환율의 흐름, 환율의 급등락에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사실 우리나라처럼 수출지향적인 경제구조를 가진 나라에서는 환율의 파급효과가 클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부분을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사실 나만해도 환율이 우리들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기 전에는그리하지 못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가치나 실질소득도 환율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달러는 기축통화이므로 국제유가, 금, 은 등은 물론 위안화의 변동 등 모든것이 달러에 연동되어 있음은 누구나 잘 알 것이다. 그러니만큼 환율의 변화에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국제 경제의 흐름은 물론 국내 경제의 흐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이는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중국 위안화의 가치 상승이 한국 원화의 가치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는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책에서는 한국경제의 운명은 이제 환율에 달렸다, 한율지식 경제를 이해하는 힘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외환시장의 비밀을 통해 환율이란 무엇이고 왜 어렵게만 느껴지는가부터 차근히 설명하고 있다. 환율이라는 것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가격변수 중 하나로 환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므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익숙해 질 수 있다고 환율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장에서 결정되는 환율이 정부의 정책보다 경제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하지 않는가. 환율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세계경제는 물론 국내경제도 이해 할 수 없다고 할만큼 중요한 부분임을 잊지말고 늘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가만히 앉아서 또 위기를 맞을 수는 없지 않은가 말이다.

 

 

a*******4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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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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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한 국가의 경제를 울고 웃게 하는 운명을 쥔 키와 같다. 지난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로 촉발된 우리나라의 IMF구제금융은 결국 국내 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불안감에서 시작한 외국투기자본의 무더기 달러매수와 원화 매도에 따른 환율상승과 이를 막기 위해 외환보유고를 쏟아 부은 나머지 달러 부족에 따른 금융위기였다. 이러한 위기는 정확히 10여년만에 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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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한 국가의 경제를 울고 웃게 하는 운명을 쥔 키와 같다. 지난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로 촉발된 우리나라의 IMF구제금융은 결국 국내 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불안감에서 시작한 외국투기자본의 무더기 달러매수와 원화 매도에 따른 환율상승과 이를 막기 위해 외환보유고를 쏟아 부은 나머지 달러 부족에 따른 금융위기였다.


이러한 위기는 정확히 10여년만에 재현되었다. 2008년 세계 경제위기는 국내 환율급등을 불러 일으켰고 당시 고환율 정책을 유도했던 이명박 정부는 여론의 질타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환율의 등락은 국내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하다. 투자부문 중의 하나인 주가와 부동산도 환율에 따라 명운을 달리한다.


<환율의 역습>은 이렇게 중요한 환율에 대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변동성이 강한 지금의 경제상황에 하나의 중요한 판단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보는데는 우선 환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의 습득이 필요하다. 환율 상승 및 하락, 평가절하 및 절상, 환율 결정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어느 정도 발품을 팔아야 할 것을 은근히 요구한다. 그러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를 잘 살펴보면 지금의 경제상황을 일방적인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생각하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냉철하게 분석, 판단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환율의 역습>은 환율에 대해 어렵게 느껴지는 요인들에 대해 워낙 외환분야에 전문적인 단어가 사용되다보니 하나의 벽이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하나도 어렵지 않음을 설파한다. 특히 외환시장과 환율결정에 주요 요인들인 금리 인상, 유가, 경상수지, 파생상품 시장에 대해 세세히 설명하면서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탈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남북 분단의 지정학적 특수성에 기인한 요인이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도 이해시켜 준다.


 그리고 최근 세계 경제위기의 주 원인이 된 미국과 달러의 향후 전망을 설명하고 있으며 일본 엔화의 미래, 중국 위안화가 많은 장애요인 속에서도 결국 달러를 대체하는 기축통화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유로화의 한계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특히 <환율의 역습>이 독특한 점은 이명박 정부의 고환율 정책의 실패를 비판하는 점이다. 수출부문 기업의 환차익을 노리고 무분별하게 시도한 고환율 정책이 마침 일어난 세계 금융위기와 결합되어 막대한 외환보유고 손실 및 경제 위기를 야기시켰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고환율정책의 당초 의도였던 수출부문의 수익성 향상을 통한 고용창출과 투자 확대는 세계 경제위기에 불안을 느낀 해당 부문의 기업들이 현금보유를 늘리고 새로운 투자와 고용을 외면함으로서 실패의 조짐을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피해를 본 내수 위주의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와 고용하락에 따른 실업률 증가로 결과적으로 실패하였다고 냉철하게 결론 짓는다.


<환율의 역습>은 수출에 주력하는 경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국내 경제상황을 감안할 때 반드시 읽어두고 있어야 할 책으로 생각한다. 실제적으로 환율의 작동 원리를 모르고서는 경제신문도, 흔한 경제 논리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 책의 중요성과 환율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책들이 관심을 받아야 할 때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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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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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라 불리는 미국과 중국 간의 환율전쟁이 한창이다. 미국 제조업의 몰락이 중국의 저평가된 위안화 때문이라며 미국은 공식적으로 중국의 환율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하지만 중국당 지도부와 경제학자들은 일말의 근거도 없는 소리라 외치며 미국이 그동안 중국의 저렴한 생산품 때문에 호의호식을 하지 않았냐고 반문한다. 10%를 넘나드는 경제성장률을 유지해야하는 중국 지도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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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라 불리는 미국과 중국 간의 환율전쟁이 한창이다. 미국 제조업의 몰락이 중국의 저평가된 위안화 때문이라며 미국은 공식적으로 중국의 환율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하지만 중국당 지도부와 경제학자들은 일말의 근거도 없는 소리라 외치며 미국이 그동안 중국의 저렴한 생산품 때문에 호의호식을 하지 않았냐고 반문한다. 10%를 넘나드는 경제성장률을 유지해야하는 중국 지도부의 입장에서 위안화의 절상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구상일 것이다. 하지만 가파르게 상승하는 물가와 임금인상, 무엇보다 중국경제의 호전은 위안화 절상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비단 환율 문제가 두 국가들만의 문제일까? 이미 외환위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한 한국 역시 환율을 가장 경계해야할 지표로 여기고 있다.

 

한국이 유독 환율에 민감한 이유는 수출위주의 경제구조 때문이다. 한국 경제성장은 수출이 주도하고 있다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2008년 위기의 순간에도 정부는 고환율정책을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정부의 바람대로 위기는 빠르게 사라져갔지만 고환율을 대비하지 못한 많은 기업들이 상당한 고통을 받아야만했다. 물론 현재도 정부는 원화절상에 극히 민감하다. 그런데 왜 경상수지가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고환율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것일까? 환율은 그 어떤 지표보다 정부의 입김이 강하다. 개인은 물론 대기업조차 환율만큼은 정부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구조다. 결국 환율은 개인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질 만큼 우호적이지도 자유롭지도 않다.

 

하지만 최근의 경제흐름은 거의 환율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외환보유고에 대한 적정성 논란, 국가 간의 스왑거래, 달러가치의 하락에 대한 이머징 국가들의 기축통화 논란, 환율을 둘러싼 국가들 간의 보이지 않는 정쟁등 거의 모든 경제문제가 환율과 관련되어있다. 특히 유동성이 좋은 한국시장은 환율에 더욱 민감하다. 환율의 ㅎ자도 알지 못하는 대중이 외환보유고의 적정성을 걱정한다. 왜 외부적 위기 때 마다 한국 경제는 바람 앞의 촛불이 되고 마는가? 도대체 환율의 어떤 특성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 주식이 폭락해도 환율이 무너지지 않으면 살 수 있다는 최근의 뉴스를 접하면서 환율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져간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환율에 달려있다. 개별 기업의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환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마찬가지로 한국 역시 외부의 변수에 어떤 환율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릴 것이다. ‘환율의 역습’은 환율정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환율과 시장의 연관성, 무엇보다 현 정부의 환율정책에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는 대중이 환율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일상적이지 않는 용어 때문이라 설명한다. 하지만 흐름을 이해하고나면 특별히 어려운 용어는 없다. 단, 워낙 정부가 깊숙이 개입하는 시장이라 개인이 시장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무척 어렵다는 점이다.

 

저자는 다양한 경제지표와 흐름을 예로 들며 환율과의 연관성을 설명한다. 눈에 띄는 대목이 경상수지와 원/달러 환율간의 상관관계다. 중국은 세계 최고의 경상수지 흑자국가다. 미국이 위안화 절상을 줄기차게 외치는 것도 경상수지와 무관하지 않다. 또한 원만한 유가상승은 원화강세의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급작스러운 유가상승은 원/달러 환율의 급등을 가져온다. 유가는 사실상 한국경제의 숨통을 쥐고 있다. 급변하는 유가는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켜 달러수급을 불안하게 만들며 단기간에 환율을 급등하는 요인이 된다. 저자는 원유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로 달러가치, 투기수요, 세계경제성장률을 예로 든다. 2000년 이후 달러가치와 원유가격은 뚜렷하게 반비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아마도 환율에 대해 가장 염려스러운 부분이 미국의 양적완화에 따른 환율 변동일 것이다. 이머징 마켓 국가들의 환율하락, 저금리로 인한 주식시장의 활황이 불러온 외환시장의 수급부담,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한 과도한 인플레이션, 무역수지 흑자로 인한 원화 가치 상승등, 미국이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천문학적으로 풀고 있는 달러는 결국 과도한 통화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경제의 99%는 환율과 관련되어 있다. 이는 우리가 왜 환율을 알아야하는지 충분한 조건이 된다. 환율에 관한 명철한 설명과 경제 흐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환율의 역습, 특별한 경제학 강의를 주목한다.

k****4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율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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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에게 '환율'이란 것은 큰 의미가 없었다. 몇 년에 한 번 해외로 여행을 갈 때만 잠깐 신경쓰긴 했지만 큰 돈이 아니기에 그때도 그렇게 큰 신경을 쓰지는 않았다. IMF 때처럼 무지막지하게 오른 적이 아니고는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칠 일도 아니었다. 최근 환율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이들과 함께 몇 년간의 어학연수를 준비하던 친구 때문이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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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에게 '환율'이란 것은 큰 의미가 없었다. 몇 년에 한 번 해외로 여행을 갈 때만 잠깐 신경쓰긴 했지만 큰 돈이 아니기에 그때도 그렇게 큰 신경을 쓰지는 않았다. IMF 때처럼 무지막지하게 오른 적이 아니고는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칠 일도 아니었다. 최근 환율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이들과 함께 몇 년간의 어학연수를 준비하던 친구 때문이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호주로 2-3년 간 다녀올 계획이었던 친구는 최종결정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갑자기 환율이 크게 오르면서 모든 계획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갈수록 세계화가 진행되다보니 환율이 조금만 올라도 당장 장바구니 물가가 달라져서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내가 입고 먹고 쓰는 많은 것의 상당부분이 이 곳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제조되거나 재료를 공수해오기에. 그래서 앞으로 점점 환율의 오르내림이 우리 생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환율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일반인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지에 대한 대답으로 시작해 차근차근 환율에 대해 알려준다. 환율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환율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고, 우리가 그 시장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우며, 환율에 대한 정보를 주위에서 얻기가 쉽지 않고, 외환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많이 접해보지 않은 낯설은 것이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진다는 뜻인데, 막막했던 '환율'의 개념과 궁금했던 환율관련 문제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기 전, 특히 엔고 현상에 의문이 많았다. 쓰나미 이후 대폭락할 줄 알았던 엔화는 왜, 오히려 더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걸까? 중국과 미국은 왜 그렇게 원화절상 문제에 목을 메고 있는 걸까? 평소 궁금했지만 명쾌한 해답을 얻기 힘들었던 문제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어 만족한다.

m****0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