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철학서는 번역한 책이 많아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문장이 말끔해서 술술 읽혀집니다. 저 같은 비전공자도 수월하게 읽었습니다. 또한 철학의 탄생 배경을 역사와 지리를 통해 보여줌으로서 흥미도 유발하고 매우 재밌습니다. 이런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무척 감사하고 기쁩니다. 철학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이 아주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빨리 3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책은 받고 펼치는 순간 근래 보기드문 작은 글씨가 빽빽하게 채워진 페이지를 만나게 되며, 개인마다 다르겠으나 오랜만에 제대로 된 책을 읽어볼 것 같다는 기대감을 느꼈다. 단기간에 모두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첫 머리부터 저자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통해 집필했는지를 바로 알아챌 수 있다. 철학의 전체적인 흐름, 그 중에서도 동양 철학에 대해서는 필독서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