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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가 죽은 이후에 노동계에 대한 처우가 많이 개선되었다. 우리는 보통 산업화의 시기를 노동자의 착취인 시기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 경제 개발 시대 때 인권의 처참함에 대해서 분노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 책을 보면서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 한 해에 임금이 2배 이상 많을 때는 5배 까지 뛰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작업 보조원에서 3년 안에 부서장이 되는 경우는 현재는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이 때는 가능하였다. 그리고 노동법 대로 지켜서 행하기에는 힘든 현실적인 조건들도 있었다. 그런 속사정까지 이해하니 산업화의 시기가 단순히 나쁘게만 보이지는 않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산업화의 시기 때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면서 인류의 역사는 발전하였다. 한국에서만 더 지옥같이 여겨진다고 말하는 것은 역사에 대해서 우리가 무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산업화의 시기에 대해 더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