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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Head First Python - "파이썬의 매력에 흠뻑 취하다"
"[도서] Head First Python - "파이썬의 매력에 흠뻑 취하다"" 내용보기
가뭄의 단비와 같은 파이썬 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컴퓨터 개발 언어들 중 항상 상위 랭크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국내에서는 비주류 언어로 유독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더욱 많은 개발자들이 파이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그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양념칠을 듬뿍 해 둔 서적이 나온 것 같아,매우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파이썬이 국내에서도 주류
"[도서] Head First Python - "파이썬의 매력에 흠뻑 취하다"" 내용보기

가뭄의 단비와 같은 파이썬 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컴퓨터 개발 언어들 중 항상 상위 랭크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국내에서는 비주류 언어로 유독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더욱 많은 개발자들이 파이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그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양념칠을 듬뿍 해 둔 서적이 나온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파이썬이 국내에서도 주류 언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역시, 헤드 퍼스트의 책이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꼈는데,
이 생각에는 두가지 상반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는, 익히 알려진 대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편집 구조를 가진 책이구나' 라는 것이며,
그림이 많고 설명이 매우 세세하고, 가능한 쉽게 이해 될 수 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편집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읽는 데에 있어서, 그림이 많으니 재미가 있고, 군데군데 들어간 유머러스 한 요소들도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다른 생각 하나는, '역시나 초급 개발자들에게는 내용 전달이 쉽지는 않을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헤드 퍼스트 시리즈 중,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입문용 서적들을 보면,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타 서적들과는 다르게,
내용을 서술하는 관점이 프로그래밍 행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기반이 되는 이론의 설명과 프로그래밍 논리의 흐름 등을 중심으로 하여 서술 되다 보니,
입문서로는 난이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는 반대로 생각하면,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지식과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특히나, 이번 파이썬 책은 어떤 언어가 되었던 독자가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다는 가정 하에 쓰여져 있으므로,
언어 레퍼런스 용으로는 적당하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가 이 책을 보고 개발 스킬을 익히기에는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초급의 수준이라도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 경험이 있는 분들이 보시기에 적합하며,
기초적인 수준의 작은 프로그램이라도 혼자서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은, 파이썬의 매력에 푹 빠지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작부터 코딩입니다. "그냥 따라해 봐~ 그럼 알게 될거야~" 라는 식이므로,
그냥 따라하다보면 어느 순간 빠져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콘솔부터 웹,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Database와 연동이 되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에,
꼭 필요한 부분만 설명을 하고 넘어가니, 머리 아플 일도 적고, 이런 것도 되는 구나라는 생각에,
책 내용의 부족함을 느끼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무언가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네요.

응용 어플리케이션, 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한지 알았지만, 안드로이드 개발까지 가능한지는
처음 알았고, Django 이외에도 새로이 뜨고 있는 Framework들이 많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책에서도 기술되어 있지만, 이 책은 파이썬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 못하며,
다음 단계에 익혀야 할 것들을 추천해 놓았습니다.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급 땡김"을 느낀 분이라면, 다음 단계들의 서적들도 "급" 땡기실 것 같네요.

업무에 치여 살다보니 파이썬의 행보를 관심 수준으로만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것으로 무엇을 만들어 볼까?' 하는 고민을 실로 오랫만에 하게 됩니다.

파이썬의 향기 꼭 한번 맡아보시길 ^^

 

 

p******1 2011.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이썬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한빛미디어 Head First Python.
"파이썬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한빛미디어 Head First Python." 내용보기
이 책은, 책의 서론에도 써 있듯이 파이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파이썬을 알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책인것 같다.  단, 어떤 프로그래밍인지는 상관 없으나 프로그래밍 기초 문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 ㅎㅂㅎ//)   한빛 미디어의 신간 Head First Python을 읽고 리뷰,,,.   이 책을 딱 받아서 한장 한장 읽어 가는 동안, 초등학생 때 물었던 학습지
"파이썬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한빛미디어 Head First Python." 내용보기

이 책은,

책의 서론에도 써 있듯이 파이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파이썬을 알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책인것 같다.  단, 어떤 프로그래밍인지는 상관 없으나 프로그래밍 기초 문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 ㅎㅂㅎ//)

 

한빛 미디어의 신간 Head First Python을 읽고 리뷰,,,.

 

이 책을 딱 받아서 한장 한장 읽어 가는 동안,

초등학생 때 물었던 학습지가 생각이 났다. 프로그램 설명 만큼이나(어쩌면 더) 이미지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고, 학습지에서 풀었던 빈칸 채우기, 연결하기, 질문과 답변듣기 등등의 방법이 이 책의 각 챕터마다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성 때문에 차근 차근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의 서론, 머릿말을 비롯하여 저자 소개까지 꼼꼼하게 읽는 편 이다. 그런 내용에서 책의 성격과 구성 그리고 이 책이 나에게 필요한 책인지의 여부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작은것 하나 하나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의 활용방법이 인상적. 이 책의 활용방법 중에서 두뇌를 정복하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그 중에서도 4번과 7번, 8번이 가장 기억에 남는듯 하다.

 

4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세요.

7번. 자신의 두뇌 반응에 귀를 기울어 보세요.

8번. 몬가를 느껴보세요.

 

한줄 요약 된 말로는 이게 몬가,,. 싶을수도 있다. 그러나 설명을 읽어보면 그렇구나! 라고 진심 느낄 수 있는 내용들 이였다. 

 

 

이 책의 특징. 첫 번째. 이미지가 그림 동화 수준으로 많다!!.

 

 

이러한 특징에 해서 처음에는 재미있게 느껴 진다. 그리고 독특하다 라는 생각도 든다. 페이지가 금방 금방 넘어가니 오~ 오늘은 이만큼씩이나 읽었네!! 하니 성취감까지 덤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한권을 다 읽어 갈 쯔음에는 반복되는 이미지 패턴에 새로움이 없어지고, 페이지를 너무 많이 차지하는 거는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특징 두 번째,  빈칸 채워 넣기!!

 

 

이게 얼마 만인가!!. 빈칸 채워넣기.ㅋㅋ 빈 부분에 코팅해야 하는 공간을 비워두었고 다음장에 정답을 설명해 주는 구성이였다. 학교 다닐때 해야만 했던 숙제 같기도 하고, 답을 바로 보기 전에 머릿속에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잠시의 시간이 주어지는 점이 좋았다.

 

 

 

 

이 책의 특징  세 번째, 코드 자석!!!

 

 

사진 오른쪽 구텡이를 보면 네모난 박스 들이 막 놓어져 있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윗 코드에서 맞는 코드를 찾으면 된다. 이 역시 예전에 학습지 같은데서 맞는 것 찾아 선긋기 모 그런 문제들 풀어본 기억이 새록 떠오르는 ㅋㅋ

 

 

이 책의 특징 네 번째, 스스로 질문해 주고 스스로 답변!!

질문하고 답하는 구성으로 각각의 챕터의 거의 마지막을 구성하는 내용으로  대부분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었고 가끔은 엉뚱해 보이는 질문과 답변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한페이지 분량의 핵심 정리가 꼭 있다.

 

Head First 시리즈가 다 이런 구성인지는 다른 책을 본 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혼자 기초를 습득하기엔 정말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도아주는 구성의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파이썬이라는 이야기 추리소설 책을 읽어가는 그런 느낌이랄까..

 

프로그래밍 책은 직접 프로그래밍 해 보는 것 많큼 좋은 공부법이 없는데, 프로그래밍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지 못했다. 그러나 머릿속으로 프로그래밍을 해 가면서 문제를 꼼꼼하게 풀었고, 차근 차근 읽어갔더니 어렵지 않게 파이썬의 기초를 이해 할수있게 된 것 같다.

 

파이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토익책으로 비교하자면 파이썬 입문서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이썬 이 단어 세글짜만 아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단, 성격 급하지 않은 분에 한해서 말이다.)

 

d****k 2011.11.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드 퍼스트 파이썬~
"헤드 퍼스트 파이썬~" 내용보기
모 인터넷 까페에서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그에 대한 보답으로  리뷰를 쓰게 된것을 먼저 밝힙니다. 한빛에서 이번에 출판된 head first python이전에  동사에서 발행된 파이썬 시작하기와  프리렉의 열혈강의 파이썬 또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왕초보를 위한) 파이썬 그리고 인터넷에서 파이썬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아는 위치에서 읽어본 느낌을 아래에 써 보겠습니다.   보통
"헤드 퍼스트 파이썬~" 내용보기
모 인터넷 까페에서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그에 대한 보답으로  리뷰를 쓰게 된것을 먼저 밝힙니다. 한빛에서 이번에 출판된 head first python이전에  동사에서 발행된 파이썬 시작하기와  프리렉의 열혈강의 파이썬 또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왕초보를 위한) 파이썬 그리고 인터넷에서 파이썬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아는 위치에서 읽어본 느낌을 아래에 써 보겠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책에는 시작부분에 "hello world"를 출력하는걸 심심찮게 볼 수 있죠. 이게 the c programming language라는 책에서 이렇게 시작해서 그런지 java, c#,c++, python등의 언어에서 각자 표준 출력방식으로 저 문장을 표현하고 있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데이터 타입을 소개하고 이것으로 사칙연산을 소개하고 각 데이터를 이리저리 조작해서
값을 출력해보는 형태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씩 하니씩 소개해 나가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런데 무수한 데이터 타입과  사칙연산외에도 기타 연산자의 우선 순위등등  지금 당장 필요치 않는 부분까지 세세히 설명하다보니 책을 읽는 독자 입장에서 지루하기도 하고  의미없는 반복같기도 한거 같고 해서 책을 읽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죠. 물론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서 주의사항만 보고 쉽게 넘어갈 수 있지만 초보자들인 경우에는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다 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헤드 퍼스트 시리즈 책들은 기존의 다른 컴퓨터 언어 책에서 설명하는 것과는 조금은 차별을 두어서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으며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지를 연구해서 기존책에서 빽빽하게 글자들로 설명을 하는 반면에 헤드 퍼스트 시리즈 책에서는 글과 그림의 조화가 잘 되어 있고 단순히 책만 따라 읽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면서 읽게끔 하고  생각 한것을 또한 필기구를 이용해서 공부한 내용을 적어 보는 방식을 취했기 때문에 더더욱 학습 효과가 좋더군요. 지금까지는 한빛에서 나온 헤드 퍼스트 시리즈 책들의 공통적인 부분이였습니다.
 
파이썬 책 서두에 이책이 적합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나오는데 본인은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그런지 이책이 정말 좋더군요 ㅡ.ㅡ; 우선 이책이 맞지 않는 사람은  파이썬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 모든걸 담고 있는 참고서이런걸 기대하신 분한테는 맞지 않다고 나옵니다. 이책은 파이썬 3.x 대 버젼으로 설명하는데  파이썬 2.x대 버젼과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더군요. 리스트 자료형으로 시작해서 여기에 여러개의 데이터를 넣고 빼고 출력을 하면서 자연스레 for 루프문을 이용하고 제어를 위해서 if else 문을 이용하는게 소설읽듯이 마치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파이썬언어의 문법을 익히게 해줍니다. 비록  조그만한 코드이지만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인것을 작성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들면서 재귀 용법을 이용하게 만들고  이후에는 좀 더 효과적인 코드 작성을 위해서  함수 모듈 작성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게다가 이책에는 발칙하게도 자기가 작성한 코드를  pypi 웹사이트에 등록 시켜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더군요. 이러면 아무래도 좀 더 코드를 꼼꼼히 작성할 수 있겠죠? 애착도 더 많이 생길것 같군요.
 
파일처리와 예외처리의 문법도 나오고 파일 데이터를 처리함에 있어서 단순히 pc에서만 동작 시키는게 아니라 이것을 확장해서 웹과 연동 시키고  또 요즘 추세인 안드로이드 폰과도 연계 시켜서 정말로 프로그래밍이 따분하게 pc하고만 소통하는게 아니라 여러 장치와 대화하는 느낌이라 더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막바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작성하고 돌려보는 일은  정말로 신나겠죠?  안드로이드 폰이 없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가 대신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이책은 다른책과 달리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을 수는 없을것입니다. 왜냐면 처음부터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와야 그다음으로 나아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법 사항들과 알고리즘 방법사항들이 이런 자연스런 흐름속에 녹아 있기 때문이죠. 중요사항들은 그림으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이책을 끝까지 꼼꼼히 읽으면서 따라하면 좀 그럴듯한  프로그램이 완성됩니다. 뭐 아주 복잡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그래도 뭔가 있어 보이는 그런거죠.
 
끝으로 이책을 읽어 보고 좋은게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꼽자면  어떤 데이터 처리를 한가지 방식으로 이용해서 완성했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또 다른 방식을 소개해주고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또 다른 접근 방식을 이끌어와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주던 접근 방식이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교보에서 작성한거 복사했어요.

n****k 201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ead first python 헤드 퍼스트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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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었던 개발서 중에서 가장 독특한 책인것 같다. 일전에 다른 회사에서 근무할때 회사에서 굴러다니던, head first를 간접적으로 읽은 적이 있었는데, 다 읽진 못했고, 여타의 개발서하고는 좀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내용보다는 즉 글보다는 그림이 더 많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한다.   사실 이 책이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처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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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었던 개발서 중에서 가장 독특한 책인것 같다.

일전에 다른 회사에서 근무할때 회사에서 굴러다니던, head first를 간접적으로 읽은 적이 있었는데, 다 읽진 못했고, 여타의 개발서하고는 좀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내용보다는 즉 글보다는 그림이 더 많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한다.

 

사실 이 책이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처음 읽은 책은 아니었는데, 화면에 뱀그림이 그려진 오레일리의 책이 처음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그동안 세월이 지나간 만큼 파이썬도 발전으로 거쳤다고 하는데, 지금의 버전은 3이라고 하고 많은 사람들이 2번째 버전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3버전을 모른다고 해서 크게 문제는 안되는듯 싶고, 사실 2버전을 공부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변화점은 없는 것도 같고, 아니면 조금만 더 배우면 충분하게 버전 3을 사용할수도 있는 것 같다.

 

개발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론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어떻게 하면 두뇌 활성화를 통해서 파이썬을 잘 받아 들일 수 있을런지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담이긴 하지만, 요즘에는 스스로 뭔가를 할려는 사람들들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다.

아주 오래전 랩실에서 밤을 세울때는 잘 모르는 프로그램의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곤 했는데, 이제는 너무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찾아보면 그런 비슷한 오류를 해결하는 후기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해결책을 빨리 제시해주는 사람이 상급의 엔지니어라는 말이 마음에 닿는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책 중간 중간에 연필을 깍는 시간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문제를 풀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해답을 제시해준다.

 

처음에 리스트에 추가하는 방법과, 리스트를 추가하지 않고 처음부터 프로그래밍을 새롭게 하는 것과의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준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대부분의 경우 새롭게 프로그램을 짜는 이유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배는 정박해 있으면 위험한 일이 없다고 한다.

한데 배는 항해를 해야만, 더 먼 바다를 거치면서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한다고 한다.

이 책도 마찮가지이다.

 

이책의 말미에는 이 책을 다 읽을 독자들에게 다시금 또 다른 화두를 던지고, 그 화두를 통해서 좀 더 상급의 파이썬을 경험하길 원한다.

 

오랜만에 읽은 괜찮은 개발서로 기억될듯 싶다.

 

a******y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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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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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큰 히트를 친 베스트셀러 저자 폴 베리의 파이썬 교재입니다. 오라일리에서 출판된 영어 원서를 한빛미디어에서 포맷도 고대로 살려 한국어판으로 펴냈습니다. 보통 다른 책들은 목차를 보면 항목과 페이지수만 적는데 이 책은 장(=chapter)별로 목차를 나눠서 적었고 그 빈 여백에다가 저자가 코멘트와 팁 같은 걸 따로 짧게 적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책의 해당 챕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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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큰 히트를 친 베스트셀러 저자 폴 베리의 파이썬 교재입니다. 오라일리에서 출판된 영어 원서를 한빛미디어에서 포맷도 고대로 살려 한국어판으로 펴냈습니다. 보통 다른 책들은 목차를 보면 항목과 페이지수만 적는데 이 책은 장(=chapter)별로 목차를 나눠서 적었고 그 빈 여백에다가 저자가 코멘트와 팁 같은 걸 따로 짧게 적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책의 해당 챕터를 읽기 전에 내용도 대강 예측되고, 장별로 공부 목표가 무엇인지 짧게짧게 끊어서 설정되는 효과도 있는 듯합니다. 


파이썬은 사실 타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 배우기가 쉬운 편입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유저들도 모두 코딩을 손수 행하는 게 흔한 풍경이 되겠기에, 파이썬 같이 대중적인 도구가 더 인기를 끌고 대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언어라고 하면 무작정 어떤 심리적 장벽부터 스스로 쌓고 보는 게 또 현실이죠. 그래서 저자는 최대한 쉽게 풀어서 독자에게 딱 파이썬의 핵심만 전달합니다. 어려운 건 나중에 그게 필요할 때 별개로 학습하면 되고, 지금은 초보 단계에서 할 내용만 확실하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p43 같은 데에는 파이썬을 이용하여 간단한 리스트 만드는 법이 나오는데, 인용부호만 잘 찍어도 초보 입장에서 성공입니다. p45에는 중요한 말이 나오는데, "리스트는 배열과 같습니다"입니다. 이 책은 또 특이한 게, 사람 실사 캐릭터(Jill과 Joe)가 자주 등장하여 독자한테 말도 걸고 혼잣말도 하고 그럽니다. 뭔가 더 친근감이 생기는 것도 같습니다.   


프로그램 논리 추가를 할 줄 알면 이제 파이썬을 어느 정도 갖고 논다는 소리입니다. p119에 보면 미리미리 프로그램 논리를 이것저것 츠가하는 방법, 그렇지 않고 (정반대로) 일단 짠 후 어디서 에러가 나는지를 보고 처리하는 방법, 이 두 가지가 제시됩니다. 사실 이 파트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할 때 근본적으로 우리를 따라다니는 딜레마라고 생각합니다. Jill의 방법(전자)은 데이터에 split() 메서드를 호출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p228을 보면 인자 self가 얼마나 중요한지가 설명됩니다. 이 역시 파이썬을 어느 정도 공부해 본 유저라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이죠. "모든 메서드의 첫 번째 인자는 self." 우리가 보통 작성하는 코드와, 파이썬이라는 체계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하나하나 짚어지며 가르쳐집니다. 사실 파이썬이라는 언어도 매우 직관작이며, 컴퓨터 언어라기보다 사람의 사고, 접근 방식과 닮았는데, 이 책에서는 파이썬 역시 프로그래밍 툴임을 염두에 두고, "당신들 독자들이 이러이러하게 하면, 파이썬 얘는 저러저러하게 받아들인다"는 점을 무척 강조합니다. 이게 저자 특유의 가르치는 노하우고 맥점 파악입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모든 웹앱은 웹 서버에서 실행해야 합니다(p271)." 이 웹서버는 CGI에 의해 돌아가죠. 웹 서버는 훨씬 무거운 체제에 의해 운영될 수도 있지만, 파이썬은 여기서도 훨씬 서버를 가볍게 돌아가게 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p280에는 CGI 스크립트 만드는 또다른 예제가 나오는데, 이 책은 이처럼 이론 설명과 예제 공부, 저자의 가벼운 농담이 절묘하게 엮여 지루할 틈 없이 유저에게 공부를 시키는 게 큰 장점입니다.
 

v*****7 202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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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python 만능의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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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 파이썬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소개하는 정도로 괜찮은듯 하다. 특히 안드로이드와의 접목은 새로운 개척분야이지 않을까 싶다.   처음접하는 사용자책이지만 기초문법에대한 설명은 없어서 언어에 대한 입문용은 아니다. 파이썬을 사용해서 어떻게 소스를 배포할수 있고, 어떻게 안드로이드에 접목 할수 있는지 그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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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 파이썬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소개하는 정도로 괜찮은듯 하다.

특히 안드로이드와의 접목은 새로운 개척분야이지 않을까 싶다.

 

처음접하는 사용자책이지만 기초문법에대한 설명은 없어서 언어에 대한 입문용은 아니다.

파이썬을 사용해서 어떻게 소스를 배포할수 있고, 어떻게 안드로이드에 접목 할수 있는지

그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진 책인듯 싶다.

 

많은 삽화와 많지 않은 분량으로 책장은 금방 금방 넘어간다.

따라해보면 파이썬이 이렇게 동작하는구나 라고 금방 이해가 갈것이다.

 

파이썬을 이용한 안드로이드 웹앱을 구현해보고자 한다면 가장 적당한 책이라 생각한다.

f*****o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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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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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헤드퍼스트 시리즈의 파이썬 편.장점:모두 설명하지 않고 초기 파이썬 배움에 꼭 필요한 부분만 콕 찝어 챕터를 구성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챕터마다 모티베이션이 되는 스토리가 주어져서 지루함 방지단점:너무 얇다개인적으로 파이썬 처음 접한 분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지만 안타까운 점이 만약 어느정도 레벨이 올라가면 이 책은 다시 펴 볼일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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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헤드퍼스트 시리즈의 파이썬 편.

장점:

모두 설명하지 않고 초기 파이썬 배움에 꼭 필요한 부분만 콕 찝어 챕터를 구성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챕터마다 모티베이션이 되는 스토리가 주어져서 지루함 방지


단점:

너무 얇다


개인적으로 파이썬 처음 접한 분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지만 안타까운 점이 만약 어느정도 레벨이 올라가면 이 책은 다시 펴 볼일이 없다는 것이다.

j****p 201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