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책이 있다. 동의를 넘어선 동감이 함께 하는 책. 이 책은 첫장을 넘긴 이후, 쉬지않고 나를 몰입하게 한 책이다. 아마도 이 땅을 살아가는 30대중반이후의 남성들이라면 나와 같으리라 생각한다. 무척이나 도발적인 책제목처럼 저자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있다. 당신은 언제까지 회살르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그러기 위해 당신은 경쟁력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체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중 가장 내 마음에 와닿은 것은 바로 1,2장이다. 너무나도 외면하고 싶지만, 너무 리얼한 현실. 불편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진실을 저자는 담담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야기 한다. 이를 인정하지 않고는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고... 1장. 늘 가슴에 사표를 품고 사는 그 불안감 이 책에서는 열심히,부지런히,성실하게만 살면 될 것이라는 다소 모호한 위로감 속에 자신을 던져 살아왔던 우리들의 자화상이 있다. 오래 사는 게 걱정이 되어버린 세상. 프리랜서가 아닌 파리랜서가 되어버리는 세상. 현재는 존배하지만 매리는 존재하지 않는데... 그런데 우리는 존재하는 현재 속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 2장. 객관적인 눈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저자는 바로 이야기 한다. 열심히 산다고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세계화의 본질, 승자독식 사회의 본질을 우리가 외면하지 않고 볼 때 우리는 새로운 길에 대한 모색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속도경쟁의 시대가 어디로 향하는지, 불만과 갈등이 능러가는 냉혹한 현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구경꾼으로 있어서는 안된다는 사실. 왜냐면 이 변화와 나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이어지는 3장,4장에서 저자는 매우 솔직하고도, 묵직한 제안들을 하고 있다. 스스로를 바꾸고,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그려보고, 실천하면서 만들어야 하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 스스로가 경험했던 시행착오를 매우 솔직하게 오픈하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40대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조언들을 하고 있다. 기존 자기계발서적과는 한발 떨어진 매우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조언들이 담겨져 있다. 모두가 인정하면서도, 머리 끄덕이고 인정하면서도 마음 속에서 외면하였던 불편한 진실에 대해 이 책처럼 솔직하게 이야기 한 책이 없었던 것 같다. 이미 성공해버린, 엄청난 부와 명예를 누리는 성공자가 과거를 돌이켜보며 조언하는 형태의 책이 아니기에 더욱 공감이 간다. 4장의 맨마지막, 용기와 신념으로 회사를 박차고 나온 당신을 위한 3가지 조언은 나를 향한 저자의 조언으로 다가와 가슴에 남는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임하라는, 모험을 좋아하며 이를 즐기라는, 지속적인 도전으로 멋진 결과에 이르라는 저자의 조언을 내 삶에 적용하며 살아야겠다. 이 가을, 결실의 계절에 대한 깊은 의미를 음미하며 천천히 일독해 보길 권한다. 특히 30대 중반이후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강추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변화는 늘 익숙한 것과는 사이가 좋지 않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 어느 정도 손에 익어서 쓸만하면 폐기해야 하고, 상황에 익숙해져서 노력을 덜 들여도 되겠다 싶으면 새로운 위기가 덮쳐온다. 메가트랜드 시대에는 그 주기가 점점 짧아진다. p.127 |
|
“누구나 예외 없이 언젠가는 자신이 머물던 회사를 떠나야 한다. 여기서 ‘떠난다는 것’은 단순히 직장을 잃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의 기대수명이 90세일 때 45세에 회사를 떠난다는 것은 45년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잔혹한 현실을 의미한다.” 서점에서 자극적인 제목에 마음이 이끌려 서문을 읽다가 이 구절을 보고 한 참 생각에 잠겼다... 현재 직장일 다니고 있는 남편이 회사를 그만 두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될까? 남편은 그것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있을까? 그래서 책을 좀 더 넘겨보다가 사기로 결정을 했다. 부제를 보면, -인생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40대에게-라고 적혀 있는데, 꼭 40대가 읽어야 한다고 한정 지을 필요가 없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조직이 제공하는 달콤한 혜택에 길들여져 생활하는 직장인들과, 조직을 떠난 후 세상 앞에 홀로 서서 고통의 트라이앵글에 빠진 이 시대 가장들에게 생존전략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친한 친구의 남편은 2년 전 사업을 한다고 나와서 사업을 하다가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자본금을 다 날리고 사업을 접어야 했다. 생각했던 업종이 경기영향을 받아 잘 되지 않았나 보다. 힘들 때면 전화를 해서 하소연 하던 그 친구는 최근 대형유통마트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남편이 직장다닐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빚까지 있다 보니 아이는 가까이 사는 친정 엄마에게 맡기고 직업전선에 뛰어 들었다. 친구의 남편 또한 낮에서 사업거리를 찾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한다는데, 당장 현금이 들어와 문제가 없지만, 미래가 너무 불투명한 현실에 자주 다툼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런 면에서 힘들지만 직장을 잘 다녀주는 남편이 고맙다. “세상과 타인은 당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다. 현재의 위치와 경쟁력이 당신의 현재를 결정지을 뿐이다. (중략) 학습하지 않는 자는 과거의 경력과 상관없이 힘든 하루를 살게 될 것이다.” -43페이지 그 외 행복의 공식을 적용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온통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세계화에 대해 좀 더 잘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도시생활을 좋아하지 않는 남편과 노후에 자연으로 귀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대안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어 두려움이 조금은 가시는 것 같았다. 가정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은 책이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남편과 함께 읽으라고 추천을 해 주었다. 이 책은 그 동안 읽었던 성공한 사람들(보통사람과 다른 특수한 사람들~~ 솔직히 나와 같은 일반 독자 입장에서)의 사례를 가지고 더 주눅 들게 하는 자기개발 류의 책이 아니라서 좋았다. 그런 책들은 솔직히 읽을 때는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일반인이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데 많은 책들이 행동하지 않아 그렇다고 하며 회초리를 들고 나무란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왜 세상이 우열이 결정되겠는가? 그래서 그런 책들은 그런 책으로만 머물 뿐이란 생각을 많이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배경이 좋지도 않았던 작가가 어린 시절의 방황을 극복해 내는 과정, 대학을 옮기고, 또 직장생활과 직장을 그만둔 후 낭떠러지로 떨어졌다가 오랜 세월 시행착오를 겪다가 현재의 자기 일을 찾게 되는 과정들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이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더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 사는 것에 고민이 많고 해답을 찾기 위해 실마리를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
사는 것이 더욱 빡빡해져 간다는 느낌이 들고, 날이 갈수록 여유가 줄어들며, 인간다운 삶에 고민하는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의 치열한 고민이 진하게 느껴졌고,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나 토마스 프리더만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서 접하였던 세계화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이 책에서는 저자의 고민을 통해 한 장으로 요약되어 있어서, 나는 어디 속하고 있는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런 점들이 이 책이 자기계발 쪽보다는 경영경제으로 분류되는 이유를 알 것도 같았습니다.(반 반 섞여 있기에 분류하기가 좀 난해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깊이 파고들어가고 싶은 주제에 대해서는 꽤 깊이 파고드는 것이 특징이고, 자기계발 책에서 느껴지는 이렇게 하면 된다는 펀한 how보다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에게 더 공감을 준다고 느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직장을 그만 두고 10년간 힘들어 한 경험, 학교를 중퇴하고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했던 점, 중국에서의 힘든 경험... 등이 그냥 글을 위한 글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으로 연결되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누구나 터닝포인트를 통해 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구나 하는 점이 가슴에 와 닿았고, 직장은 그만 두고 3년째 집에서 가정주부를 하고 있는 나는 ‘뭘 하고 있는가’라는 자극을 강하게 주기에 충분했다. <나는 언제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꽤 자극적인 이 책은 민도식 지식전략연구소장이 직장을 그만 두고 몸소 체험한 직장 밖의 세상의 냉정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위기의 막다른 골목에 서기 전까지 우리는 자신의 가치가 세상에 어떻게 자리매김할지 잘 모른다. 직장을 그만두고 세상 앞에 홀로 선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역량이 오롯이 시장에서 재평가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가슴을 후려 파는 말이었습니다. 만약 내가 직장을 다닐 때 이 책을 읽었다면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직장을 그만 두고 보니, 직장을 다닐 때 이 의미를 미리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가 말하는 핵심내용은 ‘지금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 다닐 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비전을 수립해서 조직이나 시대에 수동적으로 버림 받는 인생이 되지 않기’를 모두에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기존 자기계발 책들이 제공하는 명확한 해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를 사는 30대 후반이나 40대 그리고 50대, 직장을 그만 두고 힘든 삶을 살고 있거나 새로움을 준비하는 사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직장을 찾고 있는 이 시대 주부들에게 충분히 성찰의 기회와 해답을 얻기 위한 사유거리를 충분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정체성이나 미래의 불안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몇 가지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충분히 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저자가 말하는 왜 정보화 사회가 발전될수록 사람들이 더 생각하기 싫어하는가에 대해서 말해주고, 정보와 지식을 쌓는데 주력하기 보다는 생각의 시간을 늘려 ‘자기개념화’하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자꾸 무거워지고 힘들어지는 이유가 결국에는 시대에 너무 휘둘려 나만의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해서 그렇다는 저자의 말에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남편에게 읽게 하고 난 후, 저자가 말하는 2막과 3막의 균형관리를 위해 진지한 토론을 해 볼 작정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공감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피하고 싶은 주제들을 하나의 책 <나는 언제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로 적어 준 민도식 작가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자기계발 책의 뻔한 이야기에 식상한 독자거나 경영경제의 어려운 학설과 이론에 지친 독자들에게 감히 일독을 권해 봅니다. 아마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을 페이지가 늘더라도 독자들에게 답을 찾으라고 하기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을 가집니다. |
|
|
|
나는 작은 규모 회사를 다니고 있다. 그래서 입사할 때 회사가 내게 원했던 일들 외에 지금은 거의 4-5가지 업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는 전문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직장인으로 첫발을 내디딜때의 나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았다. 이것저것 일을 하다보면 자연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크게 바라보며 밑바닥부터 모든 면에서 일을 알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하고 있는 일에 있어 전문성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물론 그간의 경력들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나 이제는 나이가 큰 걸림돌이 되고 만다. 지금 생각드는 것은 한 5년 전만 .. 이직을 할걸 ... 이라는 후회가 드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들어서는 특히나 이직 혹은 내 경력이랑은 상관없이 일 자체가 싫다는 염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차에 눈에 띈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제목처럼 40대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해 여러 가지 실제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은 아니었다.
어쩌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운 경력을 쌓으라는 무조건적인 용기 북돋음 책이 아니라는면에서 좋다라고 해야 할 수도 있으나 왠지 물어보고 싶어진다.
당신은 과연 어떠한 실패를 해봤으며 지금, 앞으로 40대 후를 어떻게 살 계획이냐고.
자극적인 책 제목만큼 조금은 더 새로운 인생을 찾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하지만 어쩌면 그런 예를 들 사례조차 찾기 힘든것이 40대의 현실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자 착잡해진다. 자꾸 마음 속에서 질문을 던지게 하는 책이다. 실제적으로 생활의 일상이 눈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계화의 흐름 속의 나를 찾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실패한 사람들을 통해 그저 불안에 떨며 책속에서 있던 말처럼 다시 시간이 되돌려진다면 있는 회사에 그냥 다니라는 인용처럼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왠지 의례적으로 전직원으로 대상으로하는 하나의 세미나를 본 느낌이랄까? 참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는 답답함이 깊어진다. |
|
책의 소제목이 40대를 포커스로 하고 있지만 아직 30대를 접어드는 내입장에서도 미리 10년후를 생각해보고 앞으로 인생설계를 새로이 짤수 있고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듬뿍 책에 서술되어 있었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사오정에 해당하는 우리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할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주고 폭넓게 자기계발을 할수 있는 직접적인 실천법등이 책이 기재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밑줄도 그어가면서 업무 중간중간 틈틈이 읽을수 있는 소주제들이 많아 다양하게 사고하고 생각할수 있는 책이였던 것 같다. 이러한 책들을 통해 내 마인드와 마음가짐이 단단해주고 앞으로의 인생설계에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어 책의 주요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던 밑줄 포인트들을 밑에 기재했다. p 6. 창조적 괴짜가 세상을 움직인다 - 첼 노오스트롬 “가라오케 자본주의 세상에서 개인은 끝없는 선택을 해야한다. 그것은 타인을 모방하느냐 아니면 미래를 창조하느냐는 선택이다. 벤치마킹이나 모범 규준을 다르는 것은 다만 당신이 중간 수준까지 이끌어줄 뿐이다. 모방하지 마라. 혁신하라.” p 32. 실패속에서 배운 것은 어떤 일을 하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종사하는 분야나 업계의 시스템을 이해해야 하고, 실력이 뛰어나야 한다. p 34. 고난은 잠자던 용기와 지혜를 깨운다. 사실, 고난은 우리에게 없던 용기와 지혜를 창조해내기도 한다. 우리는 오직 고난을 통해 정신적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다. - 스캇 펙 p 35. 성공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 진대제[열정을 경영하라] p 36. 알고지내는 인맥의 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인맥을 통해 새로운 일을 만들어낼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질적 인맥이 더 중요하다. p 47. 취업시장에서는 어떤 직장에서 얼마만큼 근무했는가보다는, 어떤 직무나 프로젝트에서 수행 실적을 얼마만큼 냈는가가 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p 60. 구조적 변혁기와 주기적 변혁기가 혼용되는 지금은 독립적이고 창조적 고독을 즐길 줄 아는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다.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성실함과 일상적인 업무경험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사람이다. p 66. 소유가 늘어날수록 자유는 제한된다.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소유를 줄여야 한다. 자유가 자기의 존재 이유라면 소유는 내가 존재하려는 욕망을 부추길 뿐이다. 소유욕이 강할수록 나의 자유는 그 소유에 구속될 수밖에 없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p 73. 자신만을 위한 행복한 하루를 살자. p 119. 합종연횡 : 여러세력이 각각 누구와 손을 잡고 누구와 대항할 것인지를 모색중이거나 실제로 시도중인 복잡하고 어지러운 상황 p 124. 직장 속 1인 기업가가 되는 것이 좋다. 특히 다음의 역량을 쌓는다면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1. 자기분야의 전문가가 되라. 2.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라. 3. 인맥을 만들어라 4. 자신을 브랜드화 하라. 5. 시장을 읽어라. p 129. 주의력 결핍장애 증상 및 해결책 제시 1. 정보 중독증 - 정보중독은 과잉 정보를 부르고 뇌는 과부하에 걸려 실수를 연발하게 되는데 기가톤급 죄책감에 시달림 2. 멀티태스킹형 주의력결핍증 -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한가지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 새로운 자극을 찾아 딴짓을 하는 증상 p 131. 불만과 갈등의 해결책 - 1. 현재와 비슷하지만 점진적으로 발전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 2. 현재보다 더 나쁜 상황에 처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 3. 현재와 전혀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 있을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 p 132. 찰스다윈 - 강하고 영리한 것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민감한 것이 살아남는다. p 133. 4단계로 나아가는 변화 주도 연습 1. 최대공약수 찾기 2. 두려움 극복 3. 행동을 통한 적응 4. 변화에 앞서가기 p 142. 성장의 나선 구조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나 성공한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은 행동의 결과가 성장의 나선구조를 타고 위로 향한다는 이론 p 145. 올바른 선택하는 훈련 2가지 1. 선택을 하는 순간 현재 자기가 추진하는 일이 수요-공급 측면에서 어느 위치에 놓여 있는지 객관화 시켜보는 것 2. 수요-공급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 p 154.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 넘치는 정보 속에서 고급정보와 쓰레기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자신만의 필터링 기능을 가지는 것이 개인 역량의 핵심이다. p 156. 시간관리의 핵심은 양보다는 질이다. p 164. 우선순위 결정능력과 선택과 집중의 하루를 설계 엄청난 집중력과 자기절제, 그리고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표준을 거스를 줄 아는 용기 p 173.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 1. 지적대화를 나누는 것 2. 책을 읽는 것 p 177. 독서의 최대 장점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작가의 의도가 알게 모르게 사고의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점. 책을 읽는 순간뿐만 아니라 책을 읽지 않고 생활하는 과정에도 자연스럽게 작가와 영혼의 대화를 나눌수 있게 된다. p 184. 자기 개념화 되어있는 사람 1. 아는 것이 개념화 되면 다른사람의 이론을 빌리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자기주장을 펼칠 수 있다. 2. 상대가 누구든 그 사람에 맞춰서 완벽하게 설득할수 있다. 3. 자기개념을 가질 때 얻을수 있는 최대의 결실은 알고 있는 내용을 바로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수 있는 힘이다. p 226. 여성은 관계 지향형이라 나이가 들수록 행동반경이 늘어나는데 반해 남자는 권력지향형이라 나이가 들수록 지위를 잃는 만큼 정비례로 행동반경이 좁아진다. p 228. 자기계발을 효과적으로 하기위한 전략 1. 선택과 집중 2. 80/20 법칙을 적용하라 3. 하고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하라. 4. 가장 잘하는 분야에 올인하라. 5. 자신을 위해 10퍼센트 투자하라 6. 매일 성찰의 시간을 갖어라. 7. 학습의 즐거움에 빠져라. p 248. 인맥관리의 3의 법칙 - 처음 3년은 시간과 돈만 버린다. 다음 3년은 도움이 될 듯 말 듯하다. 이후 3년은 내가 확실히 도움 받는다는 것이다. p 250. 많은 벗은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 수 없다. - 아리스토 텔레스 - 30 - 40 - 30 법칙 인간관계를 상중하로 나누어서 적당한 선으로 충분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p251. 원칙없는 유연성은 인간관계에서 절실한 도움이 필요할 때 자신을 외롭게 할지도 모른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려면 누가 누군지 구별되지 않는 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 결정적일 때 항상 생각나게 하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 그사람만의 빛깔과 향기를 가졌다. p 254. 긍정적 철학을 가진 사람들의 구체적인 행동방식 1. 책임소재를 정확히 한다. 2. 모션이 곧 액션이다. 3. 자기 객관화 작업에 철저하다. p 255. 모험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의 구체적인 행동방식 1.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나기를 좋아한다. - 순환보직을 경력개발의 도구로 적절히 활용, 늘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날 준비가 되어 있기에 후배들에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아주 특별한 멘토링이나 코칭 방법으로 업무를 가르쳐준다. 조직내 협조적인 인맥이 늘어나 승진이 빠름 2. 시대의 트렌드 변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 3. 자신의 지위에 책임을 질 줄 안다. p 257. 신념과 인내력으로 무장한 그들의 행동 특성 1. 시간을 계량화할줄 안다. 2. 언제나 한 단계 나은 자기를 꿈꾼다. p 258. 임원이 될 사람은 입사후 1,2년 안에 대부분 결정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성공한 사람은 성공할 사람의 떡잎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p 260. 절대로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다.
|
|
젊은시절, 성장의 시대에 사회 첫발을 내딛으며 알수없는 무한한 자신감과 더불어 겁나는것 없이 미래의 꿈을 가지며 나름 공부도 하고 부질없는 쾌락에 빠져 허송세월 보내기를 반복해왔다. 어떤때는 이것이 좋아보이고 다른때는 저것이... 이렇게 정신없이 세월을 흘리다가 결혼을 하게되었고 배우자와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신혼생활을 보내는것도 잠시 어느덧 애기를 가지게 된다. 그때부터 정신없이 피곤하게 살아왔던것 같다. 지금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난 어느새 40대 중년이 된 지금. 모아놓은 재산도없이 그렇다고 안정된 직장은 커녕 언제 직장생활을 그만두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새끼줄이라도 잡고싶은 심정에 놓여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심정과 입장에 놓여 있을게다. 마지막 불꽃으로 희망의 불을 밝혀보기 위해 생각하고 공부하여 새인생을 살아보려는 절박한 심정에 하루하루가 아쉬움이다.
이책의 저자는 40대의 중년에게 다음과 같이 준비하라고 말한다. 1.성찰의 시간을 갖고 잃어버린 꿈을 찾아본다. 2.그 꿈이 실현 가능한지를 점검 해본다. 3.장기목표와 단기목표를 설정한다. 4.에너지 총량법칙을 적용한다. 5.세상의 변화와 균형을 유지한다. 6.다가올 변화에 조금만 앞서 가려는 노력을 한다. 7.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다. 8.도전정신과 지속적인 인내력을 갖는다. 9.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한 이미지트레이닝을 한다. 10.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
하나하나 곱씹어며 나의 생활과 맞추어 나가야겠다.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
|
예전만 해도 직장에 한 번 들어가게 되면 아주 특별한 일이 없으면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잖아요. |
|
책 제목, 지하철에서건 버스에서건 버젓이 꺼내놓고 읽기에 여간 눈치보이는 것이 아니다. 책제목에서 받는 인상은 책을 넘기며 인사말을 접할 때, 본론으로 들어갈 때, 마지막장을 닫고 나올 때가 별반 다르지 않다. 40대를 넘기는 대한민국 중년 남성의 숙명과 사명, 애환과 꿈을 그리고 있는 책이다.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기대수명은 한올한올 늘어가는데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일잘못한 국회의원 임기처럼 끝이 보이고 남는 인생의 여분을, 그것이 생의 삼분의 일이든, 이분의 일이든 알차게 채워나가야 할 터인데, 저자의 냉철한 분석앞에서 고개가 자꾸 숙여지는 건 나만의 일은 아닐 듯 싶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샌드위치 같은 나라에 태어나 저자가 한번 짚고 넘어가보자는 40대를 살아낸다는 것은 그의 표현대로라면 고통의 트라이앵글 속에 갇히고 만 우울함이 애잔하다. 불안한 노후와 부모간병, 취직하지 못하고 있는 자녀를 생각하면 기운빠지는 가장들의 아픔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음미하고 있다. 딛고 일어서자는 용기의 부추김일지라도 그가 설명한 우리 자화상이 속 편히 읽히지만은 않는다.
시간은 은행 잔고와도 같아서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에게 주었다가 저녁이 되면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와 상관없이 잔액을 제로로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 매일매일이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생의 길고짧음은 매일매일이 새날인 셈이다. 저자는 이 와중에 두 가지를 짚고 넘어가자고 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와 ‘시장의 경쟁력이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얘기. 나를 변화시키자 독려하면서 그러기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제로베이스로 돌아가는 것임을 강조한다.
4부에서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희망이 있다는 얘기는 내용으로 이해되기보다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자신이 사연많은 사회생활 끝에 일인 사업가가 되어 경영, 자기계발 컨설턴트가 된 배경때문인지 자꾸 그가 나를 위해 얘기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얘기를 토해놓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준비하고 변화하고 멘토를 정하고 신뢰쌓고 소통하고... 다 그만그만한 진부한 얘기말고 ‘하루하루를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자’는 것이 그의 가슴속 외침이 아닐까 한다.
|
|
우리가 접하는 하루는 정신이 없다. 주 5일 근무라 하지만 업무강도는 6일 근무 때보다 훨씬 더 힘들어졌다. 그리고 직장에 대한 소속감은 예전에 비해 아주 얕아진 것도 사실이다. 새로 들어 온 신입사원과 교감을 하기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고, 임원이 되지 못하는 한 회사를 언제 떠나야 할지 늘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쉬는 주말에도 하루 쯤은 회사를 나오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 개인 사업을 하는 친구들은 대기업에 근무하는 나를 부럽다고 하지만, 난 솔직히 개인 사업으로 자리 잡은 그들이 훨씬 부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제 4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나이... 회사 생활은 이 책 저자가 적어 놓은 대로 세계화 속에 나는 종업원의 입장에서 이동성이 극히 제한된 사람이다.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너무 공감을 하지만 회사 일과 경조사 참석 그리고 임원들의 뒷 치다꺼리를 하고 나면 엉덩이만 바닥에 닿아도 잠이 온다. 저자가 서문에서 적어 놓은 40대의 증상 중 많은 것들이 나와 해당되어 한참을 웃었다. 세계화속에 시나리오 경영이 가속화될수록 나는 어느 새 조직의 부속품으로 충실히 하루를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가끔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만 두고 나면 나는 무슨 일을 하며 오랜 시간을 보낼 것인가?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진정하고 싶은 꿈은 있었던가? 지금 다니는 회사의 소속과 직책을 떼고 나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얼마 전 이만수 감독의 라디오 방송을 들은 적이 있다. 그는 삼성을 그만 두고 미국에 가서야 진정한 자기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에 있을 때는 어디를 가나 특별대우를 받았지만, 삼성에서 퇴출 되다시피해서 도착한 미국에서는 그 누구도 인간 이만수를 알지 못했다고 한다. 그제서야 그는 한국에서의 이만수란 야구선수가 얼마나 껍데기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면서 진정한 자기를 다시 찾게 되었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만수 감독이 말하는 진정한 자기를 나와 비교해 보았다. 지금 근무하는 조직에서 제공하는 많은 것들이 과연 사회에 나가서도 제공될 것인가? 그 문제를 생각하니 솔직히 아득해진다. 그래서 작가는 회사를 온실로 사회를 정글로 표현했을 것이다.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 둘 일은 없기에 이 책에서 제시해 주는 여러 가지 대안들을 가지고 고민을 할 것이다. 그래도 이 책은 기존의 책과는 달리 how에 대한 뻔한 이야기보다는 체험을 통한 거친 제안을 하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와 닿았다.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성공기는 사실 일반사람들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 일반사람들이 그런 방법의 일부를 실행할 수 있었다만 아마 왜 고민을 하겠는가? 젊은 시절 책에 나오는 방법을 따라 해 보다가 자신에게 실망하고 좌절한 것이 몇 번인가... 결국 그런 책들은 실천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통해 오히려 자신감을 없게 만들고 죄책감에 시달리게도 했다. 그런데 이 책 작가는 나와 비슷한 직장생활을 했었고, 솔직히 나보다 특별히 나은 것도 없기에 그가 자리를 잡은 것에 많은 위안이 되었다. 나 역시 직장을 다니면서 차분하게 다시 준비하게 되면 허무하게 인생노후를 보내지는 않을 것이란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30대인 직장인이 이 책을 읽어 미리 준비한다면 더 나을 것 같아 같은 부서 직원들에게 필독서로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었다.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가끔 이 책속에 밑줄 친 것들을 다시 보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내 삶에 적용하고자 한다. “잠들어 있는 사람은 깨우면 되지만, 깨어 있으면서 잠든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가 없다” 172페이지에 나오는 인상 깊은 구절이다. 깨어 있는 삶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