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다쳐서 병원에 있을 때 병문안을 가면서 손에 들고 갔던 선물입니다. 나이가 한 살 한살 먹어가면서 "늙어간다는 것"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실감하는 것 같아요. 젊다고 해서 마음까지 젊은 건 아니고, 신체 나이가 늙었다고 해서 마음까지 늙은 건 아니듯이 인생의 나이는 어느 한 단면으로 판단하기엔 복잡다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또 나이든 것을
친한 언니가 다쳐서 병원에 있을 때 병문안을 가면서 손에 들고 갔던 선물입니다. 나이가 한 살 한살 먹어가면서 "늙어간다는 것"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실감하는 것 같아요. 젊다고 해서 마음까지 젊은 건 아니고, 신체 나이가 늙었다고 해서 마음까지 늙은 건 아니듯이 인생의 나이는 어느 한 단면으로 판단하기엔 복잡다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또 나이든 것을 실감하고요. 그저 오늘, 대체로 맑네, 하고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