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당시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다. 원래 낱권으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세트본은 책갈피 증정이어서 세트로 주문했다. 블랙앤화이트 조합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 책이 블랙앤화이트로 디자인도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각색해서 진행되는 스토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나는 특히 읽을 때마다 나무꾼에게 화가 났던 선녀와 나무꾼을 선녀입장에서 풀어낸 스토리가 가장 좋았다. 최애캐였던 휘율의 죽음 때문에 울기도 했었지만 결말을 보고 행복해지기도 했다.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