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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아이의 사생활>로 자녀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김민태 PD의 책 <부모라면 그들처럼>. <아이의 사생활>로 자존감이라는 육아 키워드를 널리 퍼뜨렸다면 이번에는 자기결정성 이론을 바탕으로 한 잠재력에 초점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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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된 것은 다 부모님 덕분이에요."라고 말한 성공한 사람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소설가 스티븐 킹 등 해외 인사들 외에도 게임 크리에이터 양띵,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 등 한국인 사례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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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지 아버지라는 직함을 달지는 않았습니다만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에 만약에 내가 아버지가 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자주 해보곤 합니다. 절대 아이를 낳는 것이 나쁘거나 좋거나 판단하는 건 아닙니다만 사실 저는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서 극도로 반대를 하는 입장입니다. 첫째는 제가 좋은 아버지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이라는 것이 존재해서기도 합니다만 사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판단되어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아이를 낳는다면이라면 가정하에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여러명의 부모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토대로 큰 개념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것이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총 3가지의 틀로 아이에게 다가갈 것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만약에 아이를 가진다면 가장 크게 집중할 것이 바로 아이의 "자유" 입니다. 저는 아버지라는 이유로 아이의 자유를 억압할 수 없습니다. 그에 따라 이 책에서도 자율성은 제가 생각하는 자유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적잖아 있었습니다. 자율성을 토대로 아이의 내적 동기를 자극하고 그 내적 동기에 따라서 어떤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에 대해서 "책임"까지 질 수 있는 하나의 주체적 자아로 행동하기를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것은 바로 유능성이었습니다. 옛말에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우선 드러나는 의미로는 이곳 저곳 빠지는 곳이 없고 어디든 유능한 인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내포한 뜻은 이것 저것 많이 하긴 하지만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것이든 많이 하지말고 강요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어떻게든 북돋아 주자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아이를 낳는 것에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입시지옥"입니다. 부모는 좋든 싫든 아이에게 공부라는 것을 강요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런 억압적 공부를 시킬 것이라면 단념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과 관계를 원만히 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빼어나고 잘나고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에 원한을 사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난 사람도 주변과 관계가 좋지 못한 사람은 절대 멀리나아가지 못한 것을 자주 봤습니다. 자신이 못났든 잘났든 주변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주었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아들이 최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제가 아이를 낳는다면 아이가 운동회에서 1등을 하지 못할지언정 끝까지 달렸음에 칭찬을 해줄 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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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그 누구라도 갈급함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육아전문 프로듀서이자 8세 딸아이를 둔 학부모. 또한 현재 EBS 모바일 '육아학교'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저자는 약간 다른 접근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책들이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것에 대해 비결을 묻고, 그 원인을 찾는 형태로 되어 있다면 이 책은 약간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 훌륭한 인물이 있다면 그 뒤에는 분명 훌륭한 부모가 있었을 것이다.. 라는 전제하에서 아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이 사실을 증명해 가고 있다. 그리하여 결론적으로 그들이 훌륭하게 된 데 끼친 부모의 영향력을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은 부모에 대한 '감사'를 공개적으로 표현한 자녀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부모 스스로 밝히는 양육 이야기 보다는 성공한 자녀가 직접 밝히는 감사의 이유를 더 신뢰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품고 있어서 그리 딱딱하지 않게 읽혀서 좋다. 1부.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 이 책의 전반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타고난 재능, 어디까지 믿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서 .인간의 무한 잠재력,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힘, 재능을 깨우는 욕구 등 다양한 지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3가지 심리욕구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2부. 유능성 욕구 | 가르치지 마라! '호기심과 경험이 잠재력을 깨운다'.라는 말로 저자는 유능성의 욕구를 설명하고 있다. 마크 트웨인의 모험, 제인 구달의 어머니 등 다양한 인물의 부모님 사례를 통해 가르치려는 노력보다는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일으킬 것인가, 그리고 그 호기심을 경험으로 연결시키고, 결국 아이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기재가 되도록 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아이의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은 질문의 힘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는 성인이 되어서 조직생활을 할때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3부. 자율성 욕구 | 강요하지 마라! '아이들은 결정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로 저자는 자율성 욕구를 정의하는 데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었다. 스스로 결정하는 선택의 힘. 이 힘이, 이 용기가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젠하워의 어머니,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등 다양한 인물들 뒤에서 강요하기 보다는 묵묵히 자녀들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었던 부모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4부. 관계성 욕구 | 초심으로 돌아가라! '다만 믿고 사랑하고 기다린다'는 말로 저자는 관계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국 부모를 닮아가는 아이들. 어쩔수 없다.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이 바로 가장 가까이 있는 부모이기 때문이다. 적성은 변덕과 탐색 사이에서 꽃핀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표한다. 아이들에게 빠른 판단을 강요하기 보다는 초심 잃지않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 이 '인내'와 '믿음'이 자녀가 스스로의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저자는 에필로그에 그렇게 이야기 한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고. 이제 실천만이 남은 것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부모가 되길 원하고, 고민하는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부모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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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기획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을 연출한 육아 전문 PD가 집필한 책이라 '부모라면 그들처럼'의 내용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부모가 된 후 내아이가 특별하다고 영, 유아기 때는 느끼다가 왜 점점 성장할수록 그 특별함이 사라질까란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해답을 저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의 차이는 본래 가지고 태어난 재능, 즉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있다고 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부모로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미국 교육계의 살아있는 전설 레이프 에스퀴스는 "당신의 아이들은 어쩜 그리 특별한가요?"라는 질문에 "당신의 아이도 충분히 반짝반짝 빛 날 권리가 있습니다. 잠재된 재능에 불을 붙이는 것은 부모 교육의 사소하지만 중요한 차이에서 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이 있고, 나의자녀 역시 다르지 않다는 믿음이 있다면 충분하다라고 했습니다. 고등학생 15살 잭 안드라카가 개발한 췌장암 키트 이야기는 레이프 에스퀴스의 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수준의 과학 지식', '인터넷 검색', '집념'의 과정으로 꺼지지 않는 호기심이 계속해서 그의 열정에 불을 지폈다고 할 수 있습니다. 8000개의 단백질을 일일이 확인하는 일도 대단하지만 그 아들을 지켜본 부모님의 '네 생각이 그렇다면 해봐라.' 는 말에서 자녀에 대한 믿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상과 처벌 시스템에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계약관계로 바꾸어버리는 위험성이 있으며 기대하는 행동을 하면 사랑을 주고, 기대에 어긋나면 사랑을 거두어들이는 행동은 조건부 사랑, 투자조건이라고 합니다. 부모로서 엄마로서 보상과 처벌 시스템에서 정말 조건부 사랑을 하고 있었네요. 수학경시대회에 나가면 휴대폰을 사주겠다, 책을 몇권이상 읽으면 갖고 싶은 장난감을 사주겠다, 오빠랑 싸우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게 하고 손을 들게 하는 처벌등이 모두 조건부 사랑이고 투자조건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보상과 처벌이 '생각보다' 교육적 효과가 떨어진다는, 부작용이 많다는 것에는 부정할 수 없고 매우 동의 합니다. 가수 이소은의 아버지가 로스쿨에서 꼴지를 한 딸에게 보낸 편지에 "아빠는 너의 전부를 사랑하지 네가 잘할 때만 사랑하는 게 아니야'란 내용에 나는 왜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을 못했을까? 겨우 수학 문제 하나 실수로 틀렸다고, 받아쓰기 90점 받았다고 다음에는 꼭 100점 받자고 한 말들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점수가 아닌 내아이의 감정 즉 어떤 상황에서도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엄마 아빠,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있다는 느낌인데 말입니다. 관계를 통해 얻는 심리적 지지는 자율성과 유능성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부모는 한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최초'의 타인이며 사람은 좋은 환경만으로 건강하게 살 수 었으며 사랑이 채워져야 비로서 인간스러워지며 그것은 모든 발달의 키워드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한 아이가 꼭 행복한 것도 가난하다고 불행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이유도 부모님의 태도와 사랑에 따라 느끼는 아이의 감정임을 알 수가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했던 많은 사랑의 표현이 아이가 성장 할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을 발견한 시간이었습니다. 태어났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나의 사랑하는 아이인데 변한것은 부모인 나였습니다. "왜 누구는 공부를 즐겁게 하고, 누구는 그렇지 않을까?" 하버드대학의 명강사이자 심리학 박사인 탈 벤 샤하르는 학습동기의 차이를 연구하면서 공부의 목적을 과정에 두느냐, 결과에 두느냐 하는 가치관의 차이가 문제 해결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습니다. "과정지향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남이 아닌 자신의 어제와 비교한다. 그래서 남들의 시선보다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할 때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에 주의를 집중한다'고 말한다. 이런 유형은 실패를 하더라고 아주 쉽게 다시 일어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들에게 수학경시대회에 나갈 것을 권유하며 시험준비 과정에서 문제집을 한 권정도는 풀어야하고 우수상을 받으면 휴대폰을 사주겠다고 이야기 했더니 시험이 몇 문제가 출제가 되며 서술형 주관식은 몇개를 맞추어야 하는지 공부를 얼마나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더니 안하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아들이 갖고 싶다고 한 휴대폰을 사주겠다고 하는데 왜 안하겠냐고 물으니 우수상을 받을 자신이 없고 휴대폰을 갖게 되더라도 엄마가 잠금장치를 하면 그건 내 폰이 아니라며 절대 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공부의 목적을 과정이 아닌 결과에 둔 엄마의 욕심에 아이가 시작도 하기전에 흥미를 잃어 버린것이 었네요. 처음부터 참가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 더 목적을 두었더라면 엄마인 나도 아들도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었던 일이었네요.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다만 그 사랑하는 방법이 다른데 부모가 옳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이를 1% 인재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엄마로서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내용입니다. 부모의 정의 부모는 아이에게 없는 것을 찾아주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지켜주고 가꾸어주는 존재가 아닐까?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호기심과 자기주도야 말로 인간의 본성"이라고 단정한다. 부모가 한 일이라고는 인간의 본성을 꺾지 않는 게 전부였을지도 모른다.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아이의 삶을 특정 방향으로 이끌기보다는 강점과 좋아하는 것을 먼저 파악해 도움을 주는 게 부모로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비드 엘킨드 교수 "하나는 아이들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다른 하나는 비록 아이가 부모의 희망과 다른 모습으로 자라더라도 끝까지 믿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예측할 수 없지만 모든 경험(점)은 미래와 연걸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며 영어교육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이 또 기억해야 하는 한가지는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언어 자극에 놓이는 이중 언어 환경에서는 외국어를 빨리 습득할 수 있다는 점, 개인적 욕구나 재능은 무시한 강압적 교육 방식은 적기 교육에 중요한 자연스러움을 무시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맹인 박사 강영우 전 백악관 차관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글 을 평생 실천할 수 있으면 나 또한 우리 아이에게 항상 믿어주는 존재인 부모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가지지 못한 한 가지에 불평하기보다 가진 열 가지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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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1개월 밖에 되지 않은 까꿍이가 말을 못하지만 자기의 의사표현 방법이 틀렸다는 건 인지하기에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이 책에선 아이는 노는 것도 그냥 노는 것이 아니고, 그 놀이 안에도 발달을 촉진 시키는 여러 요소들이 있다고 해요. 또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어야하고, 그 과정에서 부모도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까꿍이와 하루 종일 지내면서 왜 물컵은 자꾸 쏟는지, 낙서는 왜 아무데나 하는지 .. 치울 일이 앞서 걱정이 되어 하지말라고 하는 일이 많았어요. 낙서를 같이 지우면서 안 지워지고 더러워지는 모습을 아이가 함께 겪으면서 아이가 배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빼앗은 건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 엄마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지 깨닫게 해준 책이라 부모들이 꼭 읽어봤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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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우리 아이도 저렇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저들의 부모들은 어떻게 키웠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같은 부모들을 위해 인재로 키운 부모들의 교육법이 담긴 책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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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그들처럼. 21세기북스.
저 역시 평범한 부모라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무척 기대하며 책장을 펼쳤어요. 현재 ebs 육아학교 총괄 pd이신 김민태pd 님께서 쓰신 책인데요~ 육아 관련 방송을 만드신 분이시라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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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욕구에 주목하라고 되어 있네요. 1부에서는 왜 그런 심리 욕구에 주목해야하는지 전반적인 설명이 담겨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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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그 첫번째로 유능성 욕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억지로 가르치려 들지 말고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에 주목하라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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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자율성의 욕구! 요즘 부모들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일꺼 같아요. 대학에 가서도 레포트까지 써주는 엄마들이 있는 세상에서 ㅠㅠ 어렸을때부터 자율성을 키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겨볼 수 있는 부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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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세번째 욕구. 관계성 욕구예요.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아이를 믿어주고 존중하라는 내용이예요. 처음 아이가 말을 하고 뭔가 행동을 했으때 우리 아이는 천재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그때로 돌아가 아이를 믿고 지지한다는 건 참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 그렇게 키운다면 아이들이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기 쉬울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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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다양한 천재나 유명인들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천재는 타고난 것이라는 독자들의 생각을 깨부수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답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예를 통해서요. 물론 훌륭한 유전자를 이어받은 면도 있지만 아동학대라 생각될 정도로 혹독한 연습 끝에 천재가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모가 피땀 흘려야 아이가 크게 성장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과 굳이 이렇게까지 가혹하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로 나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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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관점이든 핵심은 타고난 재능은 썩여두면 안되고 잘 계발해야 한다는 건데요~ 그 역할을 부모가 잘 해줘야 한다는게 이 책의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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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필수!! 그.리.고. 그 중 아이가!! 선택을 하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네요. 다양한 경험을 시키는 일들을 많은 부모들이 동참하고 있지만 아이가 선택을 하게 하는건 많이 간과하고 있는 내용인것 같아요. 책을 읽은 부모인만큼 앞으로는 아이의 자율성의 방점을 찍고 교육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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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때론 형편없다고 평가받던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들도 나중에야 잠재력을 발현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러니 함부로 낙인을 찍지 말라는 내용이 나와요. 설령 다른 사람들이 내 아이를 낙인찍더라도 부모만큼은 그러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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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필수 습관이랄까? 시간을 관리하는게 무척 중요하다는 내용도 나와 있어요. 오늘 아침 제가 아이와 등교전 씨름하면서 시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이따 하교 하면 이 부분을 같이 펼쳐놓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지내야할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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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조금도 관심없었던 교육이라는 영역이 막상
엄마가 되고 보니 아는게 없었다. 그래서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책을 발견했는데 바로 '부모라면 그들처럼', 21세기북스, 김민태, 2018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명인사들이 지금의 이 자리에 있기까지 그들 뒤에는 부모가 있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들인데, 왜 필요할 때는 그렇게 듣기 싫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우리 부모님의 교육철학이 나와 맞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이제 부모가 된 입장에서
어떻게 교육시켜야 올바른 길인지 큰 고민에 빠졌다.
예를 들어가며 그들도 처음부터 신동 소리를 듣는 천재였지만
다른면에서 보면 환경적요인과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로 얻어진 결실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책에서 "재능은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변화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지 않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그 출발은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인정하는 데서부터다."라고
내적인 통제인 호기심이 가장 높을 때 일에 대한 효율성이 극대화 되고
반대로 외적인 통제 즉 강요가 되었을 때는 가장 낮다는게 실험을 통해서도
밝혀졌다. 책에서 언급된 대로 직장인들이 월급만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만족한다면 더 없이 소중한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의 인생에 개입할 수록
"너는 아직 많이 부족해"라는 부정적 메시지만 주입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는 문장을 봤을 때 어디까지가 부모의 역할인지 고민에 빠졌다.
이말은 즉 고기를 입에 넣어주지 말고 낚는 법을 알려주라는 의미로 다가왔다.
부모의 조바심보다는 한걸음 물러나 아이를 기다려 줄 수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본다.
행복의 최고 요소로 꼽았다.
당연히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원리 정리로 풀어서 설명을 읽으니
왜 다들 그렇게 말하는지 와 닿는다.
자기결정성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심리적 3가지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바로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이다.
이것을 가지고 태어난단다. 발달심리학자들은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려면
충분히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이의 발달은 부모가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부모의 도움을 받아 아이가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많던 아이가 점차 흥미를 읽어간다면
성취감이 여기에 해당한다.
아이에게 말한다면 성장욕구를 잘라버리는 격이된다.
아이가 성공의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여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므로 될 수 있으면 부모의 언행습관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마지막 관계성 욕구는 친밀감을 유지하려는 욕구이다.
즉 자신을 믿어주는 존재가 있을 때 이 힘이 발휘되는데 1955년에 이루어졌던
'하와이 카우아이 섬 종단연구'에서도 빈민가에 사는 아이들이 다
사회부적응자가 된 건 아니었다. 그 중 3/1은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누군가가 있었다. 나도 환경적요인이 가장 크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마음 속 믿음이 이렇게 중요한지 미쳐 몰랐다.
제일 구달의 어머니가 "네가 진실로 그것을 간절히 원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기회를 붙잡는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네게 길이 있을거야." 라는 말이 오늘의 제인을 있게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도 내 아이에게 무모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일에 꿈을 꾼다면 과연 저렇게 말해줄 수 있을까.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이를 닥달하면서 꿈을 밟아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이 책과의 만남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저절로 되는게 아니라 철저한 노력과 믿음이 뒷받침
되어야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8개월 된
초보엄마지만 내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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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소개된 훌륭한 인물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 분야에서 다른사람들의 인정까지 받았고 경제적으로 부유해진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부모가 우리아이도 이렇게 잘됐으면~ 하지만 나는 내아이가 저렇게 될수 있을꺼야! 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하지만 부모라면 그들처럼을 읽으면서 앞으로 큰 인물이 될 아이라는 걸 믿고 그 길을 걷도록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민태 PD는 훌륭한 자녀를 기른 부모들의 공통점이 주목해 유능성, 자율성, 관계성 욕구의 자극에 대한 공통점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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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에게 없는 것을 찾아주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들 잘 지키고 가꿔주는 소극적 역할만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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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러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가정의 역할은 존재만으로도 중요하다 아이의 개성을 일깨우고 그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시켜줄 수 있는 곳, 그곳이 가정이고 그렇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부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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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를 능가해 훌륭해질 수 있지만 기본은 부모의 모습을 모고 성장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언행이나 행동을 신중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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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도 훌륭한 인물이 될꺼야!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사랑으로 지켜보며 가꾸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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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를 키우다보니 육아서적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아이를 1% 인재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이 소개된 21세기 북스의 부모라면 그들처럼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내 아이를 꼭 인재로 키우고 싶지 않더라도 내가 지금 잘 키우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 때가 많았답니다. 자신없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좋은 육아서적 부모라면 그들처럼 소개해드립니다.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등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에 대한 책이라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 궁금했어요. EBS 아이의 사생활, 퍼펙트 베이비, 육아학교의 육아전문 김민태 PD가 지은 부모라면 그들처럼 육아전문 PD님이 쓰신 책이라 신뢰가 갑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심리욕구인 유능성, 자율성, 관계성 욕구를 알아보고 이 세가지 욕구에 따른 이야기가 2부에서 4부까지 소개됩니다. 첫 부분에 자신을 발전시키는 능력에 대한 내용의 표가 인상적이에요. 어떠너 부모나 생각해봤을 법한 의문들 우리 아이는 천재가 아닐까??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천재적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의 차이는 본래 가지고 태어난 재능 즉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내느나,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해요. 그 중심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죠. 잠재력을 깨우는 제 1의 원칙 매일 성장하는 아이들의 미래에 함부로 딱지를 붙여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에요. 얼마 전 TV에서 딸에게 큰 기대감을 갖고 아이의 의견은 무시한채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봤어요. 정말 아이가 답답하고, 힘들었겠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의 미래는 아이의 의견을 더 존중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한번 더 느낍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아이의 잠재력 발견에 큰 영향을 미치게돼요.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고민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아이의 호기심을 꺼트리지 않을 것인지를 생각하며 부모로서 해야할 일을 생각해보게되었어요. 휘게(hygge) 느긋하게 함께 어울린다는 뜻으로 북유럽의 여유로운 저녁이 있는 삶을 나타내는 단어에요. 덴마크의 교육법이 유명한 이유는 여기에 있지요.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유! 이것이 바로 덴마크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의 핵심 비결로 자신이 살고싶은 삶을 선택할 수 있따고 믿고 살기때문에 각자의 삶에 만족하고 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우리 아이도 이런 분위기 속에서 자라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죠.
차이나는 속도로 자라나는 아이들..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많이 느끼게되는 감정인 것 같아요. 육아는 기다림의 연속이죠. 부모는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해주기! 비록 아이가 부모의 희망과 다른 모습으로 자라더라도 끝까지 믿고 도와주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삶의 용기를 북돋우는 부모의 말 부모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항상 우리 아이를 믿고, 자유롭게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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