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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된 딸. 오늘부터 진정한 1학년이 되었다며 교과서로 공부도 하고 이제 명찰도 안단다고 자랑하던데~^^ 즐거운 학교 생활 했는지 궁금하네요^^ 학교 생활에 대해 사촌언니한테 들은바는 많지만 직접 경험하니 더 새롭고 재밌다는 딸에게 좀 더 재밌는 학교 의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 즐거운 동화 여행 13권.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 이라는 동화책이예요. 3~6학년 교과 연계 추천도서이구요. 4,5,6학년때 경험하는 어린이의회를 들여다볼 수 있어 재밌는 책이더라구요. 진영이 승인이 미주는 단짝이예요. 6학년 친구들인데 학생회장 선거를 앞두고 나가야할지 누가 뽑힐 가능성이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요맘때 친구들이 얼마나 좋은 시기인가요. 자기들끼리 으쌰으쌰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게 그려져 있구요. 그림에도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진영이가 회장 후보에 입후보 하기로 하고 승인이 동생 승재를 4학년을 책임질 선거운동원으로 임명하는 장면도 굉장히 재밌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어렸을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어요. 비록 떨어져지만 ㅋㅋ 그래도 함께 포스터도 만들고 각반을 돌아다니며 유세도 하고 강당에서 최종 연설을 한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데요. 책을 읽다보니 저의 추억도 새록 새록 엊그제 일처럼 떠올라서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상대편 찬미를 꺽고 회장에 당선된 진영이는 회장이 되어서도 학생들의 편의를 돕고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의견 수렴하는 일에 앞장서더라구요. 안건으로 나온 의견들을 조목조목 검토하고 실행하는 과정들을 보니 어찌 이리 똑똑한지... 감탄을 했는데요. 작년에 제가 학부모설명회에서 한 초등학생의 발언을 듣고 감탄했던 때와 비슷한 기분이었어요.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기보다는 교사들이 지시하는 일들을 수행하는게 대부분인지라 하행식 민주주의 절차에 대해 뼈저리게 느낄 일이 많지는 않지요. 그러나 어린이의회에서는 민주적태도를 배울 좋은 기회가 되는데요~ 직접 의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책을 통해 민주적 시민의 태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이제 갓 입학하여 학교 시스템을 차근차근 배워가는 딸. 아직 딸에게는 조금 먼 어린이회장이지만 학.교.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을 빨리 읽어나가는 아이다보니 제가 중간 중간 설명도 해주고 아이가 직접 설명도 해가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어요.
주인공들 이름은 저보다 더 잘 알구요 ㅎㅎ 동생을 선거원으로 임명하는걸 보고는 너무 재밌다고 호응까지 하네요^^ 회장이 되어 회의를 이끄는 진영이를 보던 아이. 언니 오빠들은 이렇게 하는거냐며 묻기도 하구요. 내심 자기도 회장을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도 보였어요^^ 회장 선거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실제로 회장, 부회장이 선출되고 의회가 꾸려지면 그 안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게 되는지 미리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웠던 책. 무엇보다 친구들과의 의기투합 과정이나 선거운동 중에 서로를 배려하거나 경쟁하는 모습등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재밌더라구요. 책을 읽고 나니 우리도 선거운동을 해보고 싶은거예요. 그래서 후보자 두명을 앞세우고 피켓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연설을 해보기도 하였답니다 ㅎㅎ 몇년 후엔 우리가 가상으로 설정한 일들이 실제 상황으로 펼쳐지겠죠?^^ 미리 상상하며 읽었던 책! 내년에 선거권을 가지게 되는 조카와도 읽고 이야기 나눔 해봐야겠어요^^ |
![]() 학기초라 많은 학교에서 반장이나 전교 회장 선출을 많이 할거에요. 이 책은 전교 어린이 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이야기인데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 더욱 공감이 갈 것 같아요. ![]() ![]()
![]() 회장 출마에 관심이 있는 미주. 하지만 전학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친구 진영이가 출마하도록 설득합니다. ![]()
![]() 학교를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잖아? 회장이 되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답니다. ![]() ![]() ![]()
망설이는 진영이에게 회장 출마를 권유하는 미주. 회장이 되면 학교를 위해 많은 할 일이 있다고 설득해요. ![]() ![]() ![]() ![]()
진영이를 회장 만들기 위해 미주와 친구들, 그리고 4학년 승재까지 합세합니다. 이들은 한마음으로 구호를 만들고 소품도 바꿔 가면서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게 되요. ![]() 진영이가 전교 어린이회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미주와 그 친구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합니다. 특히 미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사랑과 우정뿐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 제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4, 5, 6학년이 강당에 모여 공정하게 민주적으로 투표를 하게 되고 마침내 진영이가 회장에 당선되어 학교를 위해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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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두에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는 걸 설명해줍니다. 평등하고 공정한 민주주의의 상징인 '선거'. 미주와 진영이의 회장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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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
김희숙 글 박미경 그림
3~6학년 교과 연계 추천 도서
새학기가 시작되고 저희 아이 학교도 선거 공고문이 왔어요
학생들의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적 자질과 기능 함양을 위해 드뎌 오늘 선거가 실시되네요
선거대상이 4~6학년이라는 사실을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서야
알게 되다니 넘 무심했나봐요 학생 자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학급회의 대상을
4~6학년 학생들로 정했다고 해요
학급회장이라도 욕심낼법도 한데 저희집은 선거에 전혀 무관심이네요 ㅎ
회장은 귀찮은 일이라며 전혀 생각이 없더라고요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은 학교 내 선거를 통해서 지켜져야
할 규칙은 물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미주, 승인, 진영은 삼총사예요
미주의 응원에 힘입어 진영이는 전교 어린이 회장에 나가기로 결심하고 출사표를 냈어요
옆반에서는 똑똑하고 차분한 찬미가 회장 후보로 출마한대요~
그리하여 미주와 승인이는 진영이를 전교 어린이 회장 만들기 작전에 돌입했어요
승인이의 동생 4학년인 승재도 선거 운동에 동참을 시켰답니다!
승재는 4학년 대표로 홍보 기사가 되어서 4학년 아이들 표를 책임지기로 했어요
진영이를 회장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들의 작전이 어른들 못지 않구나가 느껴지는것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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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의 선거 공약을 읽어보니 역시 학생 회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어져요
봉사정신뿐만 아니라 리더쉽은 물론 사랑도 있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진영이의 선거 공약 넘 멋진 것 같아요!!
친구들은 진영이를 돕기 위해 남자친구 현선이도 진영이의 선거 캠프에 참여시켰어요
붉은 악마 옷까지 입고 진영이를 위해 선거 운동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른들 선거운동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ㅎ 학교는 어린이들의 작은 민주주의 국가라는 말이 딱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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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응원과 선거운동 덕분에 진영이가 어린이 회장으로 당선되었어요!!!
찬미는 진영이에게 축하한다는 인사말을 전하고 진영이는 함께 힘을
모아서 학교를 위해 열심히 일해 보자고 얘기를 해요 선거에 떨어져서 속상했을 법도 한데 찬미의 행동은 어른들도 배워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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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가 회장으로 당선되고 미주는 생활부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미주는 생활부장으로써 회장인 진영이와 함께 좋은 학교 만들기에 힘을 썼어요
음악이 흐르는 학교는 물론 수재민 성금 모금 그리고 새로 짓는 신관에는
여자 화장실 개수를 늘이자는 의견도 제안했어요 여학생들의 화장실 사용에 따른 불편한 점과 사용 평균 시간 설문지 조사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며 어른들 못지 않구나가 느껴지는것 있죠! 교장 선생님께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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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아이들만의 작은 국가인것 같아요
임원이 되어서도 선거공약을 지켜나가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을 보며
어른인 저도 배울 점이 많았답니다 학교 내에서 올바른 민주주의를 경험한다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공정한 선거를 할 수 있을거예요 학급 선거를 앞두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 볼 책으로
<전교 어린이 회장 만들기 작전>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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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
새 학기가 시작되고 첫 반장선거를 했답니다.
하지만 쑥스러운지 큰애는 반장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네요.
2학기 때에는 꼭 도전을 하겠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봐야겠어요.
그리고 올해 4학년이 된 큰애는 회장 선거에 참여할 수 있어요.
작년에는 투표를 할 수 없으니 아주 많이 아쉬워했는데 올해는 꼭 원하는 형아 누나가 회장이 되고 부회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나중에 큰애도 꼭 회장 선거에 도전할 수 있었으면 또 좋을 것 같아요.
가문비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은 친구들의 회장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선의의 경쟁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배울 점도 참 많았던 것 같고
회장이 되고 난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았답니다.
미주는 친구 진영이가 전교 어린이회장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자신이 없는 듯한 진영이는 고민을 하다가 친구들의 제안을 받아들이죠.
그래서 단짝 승인이와 함께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을 펼칩니다.
선거 운동을 하는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는데
표를 많이 얻기 위하여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과 다른 후보에게 향하는 신경전들이 재미있더라구요.
또한 인기가 많은 친구들을 자신의 선거원으로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고
선거 유세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소품들을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했어요.
누군가는 회장이 될 수 없지만 또 회장을 도와서 학교 일을 해나가야 해요.
선거를 통해 회장이 되고 학교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회장이 되고 나면 친구들 사이에서 큰 명성을 얻겠죠.
하지만 해야 할 일도 많다는 사실!
아이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이 참 예뻤는데 우리 큰애도 나중에 회장 선거에 나간다면 참고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었네요.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회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도전은 꼭 해보고 싶다는 큰애에게 응원이 되는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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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
저희 학교는 다음주에 전교 어린이회장 선거가 있답니다
4학년이 된 딸램에게 투표권이 생기지요
처음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고 하는 딸램이였어요
더 나아가 내년에는 전교 어린이부회장 선거에 나가고
6학년때에는 전교 어린이회장 선거에도 나갈거라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선거가 이루어지고
회장이 되면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진영이는 전교 어린이회장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미주와 승인이는 그런 진영이를 힘껏 돕기로 했어요
또, 미주의 동생 승재가 4학년의 표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준다고 했지요!!
그리고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민재가
2학기에 출마하기로 결정해서
이번 선거에서는 진영이와 찬미의
대결이 되었어요
진영이는 선거 공약도 세웠지요
선거 공약은 꼭 지킬 수 있는 것들로만
세워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어요
남자대표로 현선이가 진영이를 도와주기로 했답니다
이렇듯 선거는 혼자서 하는 게 아니지요
자기와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끊이없이 상의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선거유세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피켓을 들고 각반을 돌아다니거나
운동장에서 선거 유세를 해야 하는데
할 수 있겠어? 하니
혼자면 창피할 것 같은데
친구들과 함께 하면 재미있을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
꼭 당선이 되지 않아도 좋으니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는 딸램
일단 5학년이 되면 어떻게 맘이 변할지 모르니
지켜보기로 했어요
당선이 안되었다고 크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만 않으면
이런 경험도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승재를 통한 4학년 공략이 통했네요
이런걸 전략이라고 하죠?
선거공약도 중요하지만 전략을 세우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진영이가 회장이 되었어요
찬미의 얼굴이 넘 슬퍼보이네요
찬미가 빨리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도전한것만으로도 용기 있고
멋진 행동이였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진영이와 미주는 음료수 병을 이용해
꽃병을 만들어 화장실에 놓았어요
아이디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전교 어린이 회의도 했답니다
학교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미주는 여학생 화장실 사용에 따른 불편한 점들을 조사해서
신축 건물에 여학생 화장실을 더 늘려달라고 건의했어요
설계를 변경하는 일이라 간단한 일은 아니지요
"미주 학생은 화장실을 짓더라고 이용하기 못하고
졸업을 할 것인데 왜 그리 열심인 거지요?"
라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에
"저는 학교를 떠나기 전에 후배들을 위해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한 미주였어요
"나도 미주 학생처럼, 정년퇴직하기 전에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 보렵니다"
라고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런 교장선생님 넘 멋진것 같아요
친구들의, 후배들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넘 보기좋더라고요
너도 이렇게 할 수 있어? 하니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학교회장은 혼자서만 일을 할 수 없지요
친구들하고 같이 협동해서 해야만
회장으로서 충실하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학교회장선거에도 부정적인 방법이 쓰인다고 해요
그런 이야기 들으면 넘 안타까워요 ㅠㅠ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공정하게 선거가 이루어지고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맘껏 일을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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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전교 어린이 회장 만들기 작전 만나게 되었어요 저희 아들도 이번주 화요일쯤에 처음에는 반장 이여줄알았는데 알고보니까 회장을 뽑더라구요 민기가 연설문 준비해서 가져가고 4학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고 한표 차이로 회장 되고 또한 여자친구들 두명 부회장 되었어요~~ 저희 아들 민기가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더라구요~~ 회장 1학기 동안이자미나 잘 할수가 있겠죠 전교 어린이 회장 뽑는가 봐요 아이들끼리 전교회장 뽑는다고 하니까 서로 나가겠다는 있겠죠 진영과 승인 서로 이야기 주고 받던 모습 볼수가 있군요 전교 회장 할려면 경쟁 얼마나 큰줄 알게 되겠죠 미주가 진영에게 전교 어린이 회장에 출마 하라고 권유하면서 아줌마는 전교 회장 할려면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것이 중요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요~~ 맞아요 전교 회장 할려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것 아닌기 때문에 생각할 문제 입니다 힘든 과정도 있지만 자기 일들 잘 스스로 알아서 해야겠쬬~~ 현선와 승인,미주 삼총사 힘을 보태서 선거공약을 강하게 전달할수록 연습 할려고 합니다 전교 회장 할려면 쉽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 민기처럼~ 전교 회장 비교 분석표 진영과 찬미 둘다 좋으 이야기도 있지만 강력하게 어필 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겠죠 전교 회장 아무나 되는것 아니다 ㅋㅋㅋ~~ 백찬미과 유진영 같이 전교 회장을 나왔는데 결과는 진영이가 이겼어요 진영이는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고 곧 쏟아질것 같은 표정 짓었다 어머나 좋으면 그럴수가 있겠죠 여학생들의 화장실 사용에 따른 불편한 점과 남학생과 여학생 화장실 쓰는 차이를 알수가 있겠네요 이렇게 라도 볼수있고,임시회 결정 하자고 진영이가 결과표 까지 챙겼다 어린이들의 민주의 국가인 학교에서 민주주의 방식으로 통쾌한 선거가 치러집니다 서로의 투표 결과에 의견과 반대 아니면 뽑는 입장에서는 누구를 선택할까 고민하다 뽑고 하겠죠 진짜로 어려운 문제 이죠 특히 전교 회장을 뽑아 되니까요 지금보다 더 어려워도 힘든 과정이 있어서 꾹꾹하게 잘 헤쳐서 나가야겠죠 미주와 승인,현선이가 힘을 합쳐 유지영 어린이 회장 만들기 작전 성공 돌입 할수 있다는게 책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개표이며 표를 가장 많이 얻은 사람이 대표자 된다 미주네 학교에서는 진영이가 회장 되었다 찬이가 부회장이 되어 함께 학교일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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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와 승인이 현선이가 힘을 합쳐 유진영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선거 전략도 세우고, 눈길을 끌 만한 소품도 준비하고, 구호도 만듭니다. 이후 어린이들의 작은 민주주의 국가인 학교에서는 민주주의 방식으로 통쾌한 선거가 치러집니다. 진영이는 과연 전교 어린이회장에 당선될 수 있을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를 통해서 대표를 뽑아 나라를 위해 일하게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만 19세 이상이 되는 국민이 참여하여 선거로 대표를 뽑습니다. 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전교 어린이회장을 뽑는 일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는 것과 똑같죠,, 그렇기때문에 더욱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전교 어린이회장을 뽑아야 하며, 회장을 통해 전교생이 학교 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를 작은 민주주의 나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번에 만난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 책에서도 전교 어린이회장을 뽑는 선거의 절차가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 방법과 똑같습니다. 대통령 출마를 원하는 사람은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 등록을 하는 것처럼 진영이와 찬미도 후보자 등록을 합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선거 운동에 들어갑니다. 공약을 홍보하고 선거 유세를 하는 일은 입후보자가 혼자 하기에는 벅차기 때문에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모아 함께 유세를 합니다. 진영이 캠프에는 미주와 승인이, 현선이, 그리고 4학년 승재까지 합세합니다. 이때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선거 전략을 다른 캠프와 차별성 있게 짜는 것이 중요하겠죠~ 당선되기만 하면 그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현실의 어른들의 선거 과정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선거’의 절차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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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경험하는 작은 세상속 민주주의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 3월 개학과 동시 아이들이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선거가 바로 반장선거일거예요. 요즘은 반장직에 나서는 아이들이 많아 후보가 반전체의 삼분의 이가 되기도 한다지요. 아이들의 작은 세상에서 리더자리에서의 역할을 해볼수 있기도 하니 많은 아이들이 경험해보고파 합니다. 더 크게는 전교 어린이 회장이 있을테지요. 반장선거하고는 조금 달리~ 선거유세도 해야하고 공약도 체계적으로 세워야합니다. 무엇보다 기억해야할것은 정정당당하게 선거가 치루어져야한다는 것이지요. 공정한 선거와 회장의 올바른 역할을 알수 있는 책이 전교 어린이 회장 만들기 작전이랍니다.
어린이 회장직에 출마한 진영이. 진영이는 선거캠프를 차리면서 미주와 승인이 현선이의 도움을 받습니다. 세명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친구 덕분에 유세를 어떻게 해야할지, 어떠한 공약을 내세울것인지 함께 고민하지요. 전교어린이 회장은 4,5,6학년이 모두 선거를 할수 있기에 친구들만으로는 부족하여 4학년 승재를 영입하여 4학년표를 얻을수 있도록 합니다. 보다 기억이 남기 위한 선거 유세, 비교 분석에 따른 선거 전략을 따로 마련하여 진영이는 드디어 회장에 당선됩니다. 이 과정이 어린아이들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똑똑하고 올바르네요.
이렇게 똑소리 나는 진영이는 회장직도 아주 멋지게 해냅니다. 진영이가 할수 있는 선에서 봉사도 열심히 하고 선거 공약을 잘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여학생들의 화장실 사용에 따른 불편한점을 개선하기 위해 스스로 조사를 하고 교장선생님께 건의도 하지요. 새로 생기는 신관에 여자 화장실의 갯수를 늘려달라고 말이지요. 신관이 완공될때즈음에는 진영이는 졸업하고 없을텐데도 열심히입니다.
학교를 떠나기 전에 후배들을 위한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기위해 노력한다는 진영이. 똑소리나는 진영이는 물론 이런 인재를 알아본 진영이학교의 학생들이 멋져보이네요. 선거라는 것은 이런것입니다. 제대로 된 리더를 선출해낼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들이지요. 우리가 뽑은 리더가 잘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역할은 물론이고 리더는 그 자리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 할수 있도록 해주어야합니다. 이 모든것은 제대로 된 민주주의 절차를 밟았을때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이러한 경험을 하였다면, 커서 큰 사회에서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것임에 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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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봄방학을 하기 전에 전교 어린이회장 선거가
있었어요. 6학년이 되는 딸아이에게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했지만 별로 하고 싶지 않다며 출마를 하지 않았어요. 다만 선거에 출마하는 몇몇 친구들이 딸아이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딸아이는 어느 누구만 도와주면 다른 친구가 속상해할 거라며 중립을 지키더군요.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대응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은 선거를 준비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새 학기가 되면 전교회장뿐만 아니라 각 반의 반장선거도 이루어질 텐데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직책을 맡는다는 것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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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회장 선거가 있다는 말에 진영이를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요. 본인은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회장하기 힘들 거라 생각해서 진영이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기로 하는데요. 보통은 본인이 나서거나
무관심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 친구를 적극 추천하는 미주를 보면서 색다른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소극적이던 진영이도 미주와 승인이의 응원에 회장 선거에 나가기로 하고 셋은 구체적인 전략을 함께 짜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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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들의 인기 포인트를 체크하기도 하고 동생들 표를 얻기
위해 승인이 동생인 승재를 4학년 홍보기사로 영입하기도 하지요. 진영이는 선거 공약을 생각하고 미주와 승인이는 선거 구호 문구와 소품들을 생각해 오기로 하는데요. 솔직히 이 글을 읽으면서 선거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친구가 있는 것도 현실에서 쉽지는 않겠지만 이 세 명의 우정이 참 예쁘면서도 부러웠어요. 내 아이들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싶기도 하구요. 남자애 표를 얻기 위해 현선이를 선거 캠프에 들어오라고 부탁하는 등 적극적인 미주가 참 멋지더군요. 미주가 회장으로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들기도 했지만 그래서 진영이를 아무 사심 없이 도와주는 미주가 더 근사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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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즐기면서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지요. 서로 목소리만 높여서 경쟁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선거 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즐겁게 표현하며 선거 기간 자체를 즐기는 진영팀의 모습은 어른도 배워야 할 선거전략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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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드디어
투표날! 조마조마하게 투표 결과를 기다리던 진영, 미주, 승인이에게 회장 당선이라는 기쁜 소식이 날아옵니다. 열심히 선거를 하고 당선이 되는 스토리에서 끝났으면 아쉬울 뻔했는데 당선 이후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서로 수고한 부분에 대해 고마워하고 공로를 인정해주며 당선의 기쁨도 즐기고 앞으로 학교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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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사 화장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화장실에 꽃을 두어
화장실을 예쁘게 바꾸고 등교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회의 시간에 건의를 하기도 했지요. 또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안건으로 내서 모금을 하고 방송국에 성금을 내기도 했답니다. 이 모든 것은 미주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의견을 내기에 가능했고 진영이 역시 그것을 알기에 미주에게 정말 고맙다고, 친구여서 행복하다고 진심을 전하지요. 어찌 보면 회장인 자신보다 더 열심인 미주가 곱게 안 보일 수도 있을 텐데, 본인이 아이디어를 내고 열심히 하지만 회장에게로 그 공이 다 가서 미주 입장에서 속상할 수 있을 텐데 두 아이는 그런 마음을 갖지 않고 서로에 대해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이 부끄러워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저자가 넌지시 보내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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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와 진영이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어요. 학교 신관을 짓는데 여자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보다 더 늘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것에 대해 조사를 한 후 교장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이미 계획이 되어있는 일이라 변경이 쉽지는 않겠지만 교장선생님도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그냥 무시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반응을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어른의 올바른 피드백이 있어야 아이들도 함께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선거를 하고, 당선이 되고, 맡은 역할을 하면서 의견을 제시하고 조율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미주와 진영이,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민주주의는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닌,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알려주었어요. 전교 회장인 진영이보다 미주가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색다른 캐릭터라는 생각도 들었고 참신한 스토리 전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학기에는 미주가 회장을 나가보면 어떨까 싶기도 했구요. 진짜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우리는 우리를 대신할 사람들을 뽑기 위해 투표를 하지요. 하지만 투표가 끝났다고 해서 우리의 역할이 끝나는 것은 아니잖아요. 미주가 진영이가 전교 어린이 회장이 되도록 열심히 돕고 나서 회장이 된 후에도 진영이를 돕고 관심을 갖고 학교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우리가 뽑은 사람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하고 있는지 끝까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신들이 뽑은 전교 회장이 열심히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멋진 캐릭터 미주가 현실에도 있어주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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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로 유쾌한 아이들의 선거 대작전을 그린 전교 어린이 회장 만들기 작전을 보았는데요.
3-6학년 교과 연계 추천도서로 사회시간에 배우는 민주주의 의회 선거 관련된 내용이라 더 알차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죠.
민주주의에서 선거를 통해 합리적으로 대표자를 뽑고 뜻을 모아 정정 당당하게 공정한 선거를 꾸려나가는 것이
민주주의 시민들의 역할인데요.
마치 어른들 선거처럼 다양하게 표를
얻기 위해 홍보등 전략을 짜보기도 하지만 오히려 좋지않은 결과가 나오자 과잉된 경쟁을 반성하고 진영이와 미주는 나중엔 겸허하게 결과를 맞이 하기로
하는데요.
당선이 된 후에 학교에 아이들의 권익을
위해서 책임감을 갖고 학교를 아이들을 위한 학교로 변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좋았죠.
전교 회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더욱 아이들을 다독이면서 학교 발전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는데요.
처음엔 서로 당선되기 위해서 화합하지 않고 경쟁하는 관계였다면 전교회장이 된 후에는 아이들은 서로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진지해지면서 더욱 성숙한 어린이로 성장해갑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학교를 위한 일들을 생각해내고 차근 차근 문제점을 민주적인 절차를 토대로 해결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흐뭇하게 다가왔던 책이었어요.
오랜 시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온 김희숙 작가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죠.
우리 아이들이 민주 시민으로 의사를 결정하고 화합하며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멋진 동화라서 추천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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