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우리는 예정된 시간을 향해서 가고 있는 존재들인지 모른다. 결과를 짐작
할 수는 있지만 그 과정은 알 수 없는 미로 같은 길을 서로 부딪치며 찾아가고 있는
중인지 모른다. 나중에 이 연극이 다 끝나고 나면 서로 미안하다고 인사를 하겠지
만 지금만큼은 나의 안위와 생존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 다른 사람의 아픔은 자신
에게 그렇게 크게 와 닿지 않는다. 여기에 등장하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
했던 사람들, 그들은 지금 이렇게 말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올바로 인식
하고 개인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올바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더 노력했어야 했다고 후회와 아쉬움을 길게 토로한다.
밖에서 보기에는 그마저도 무척 대단하고 사명감 있게 보였던 삶이었는데 진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마이클 잭슨, 찰리 채플린, 코코 샤넬, 마리아 칼라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이들의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무수한
의문과 질문들이 쏟아질 것이다. 이들 중 다수가 자살이나 이와 유사한 비슷한
방식으로 생을 마감하거나 사람들에게서 사라졌다. 만족할만한 성과를 가지고
자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갔다는 생텍쥐페리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조금씩
일말의 후회와 지난날을 진지하게 돌아보며 남겨진 교훈을 우리에게 다시 말해
준다. 헤밍웨이와 생텍쥐페리의 경우는 글을 쓰는 작가의 입장에서 그들이 세상에
전해야할 사명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과 소감을 밝힌다.
헤밍웨이는 죽고 나서야 자신이 했어야 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를 알았다는 뼈아
픈 고백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이 더 많은 독자에게 쓰여졌어야 했는데, 작가
개인의 자만심과 이기심을 만족시키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자살로
이르게 되었다는 과정을 들려준다. 어린왕자로 유명한 생텍쥐페리는 이와 반대로
정확하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서 왔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이 의도
한대로의 작품 활동과 업적을 이룰 수 있었고, 자신이 원할 때 이곳을 떠날 수 있었
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자신의 소명을 알고서 살아가는 사람과, 왜 살고 있는지
그것마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는 이렇게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그리고 죽어
서도 그에 대한 미련은 남게 된다.
흔히, 이 지구를 학교로 비유한다. 그리고 우리는 저마다 학년과 교실이 다른 공간
에서 자신이 배워야할 과목을 배운다. 성적이 안 좋으면 장학금을 받는게 아니라,
수업료를 더 내야 한다. 계절 학기까지 들어야 한다면 다른 사람들 쉴 때 쉬지도
못한다. 우리는 이 지구에 왜 왔을까? 왜 와서 서로 부대끼면서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 이들은 공통적으로 말한다. 그때는 삶속에 매몰되어 있
어서 몰랐는데, 그 삶이 그립고 또 소중한 기회였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다고
말이다. 인간에게 배움은 끝이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한다. 그리고 삶은 끝이
없는 과정의 연속이라는 생각과 함께 어딘가에 있을 나의 어린왕자를 떠올린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 이집트는 아버님을 필요로 합니다.
- 신들이 다스리시던 때부터 이집트는 빛의 유일한 딸이었느니라. 그리고 이집트의 아들은 빛의 옥좌 위에 앉아 있다. 람세스야, 이제 네가 나의 뒤를 이어라. 내가 한 일을 따르고 그보다 더 멀리 나아가거라. 네 이름이 '빛의 아들'이어니.
- 저는 아버님께 여쭐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받아야 할 가르침도 너무나 많습니다.
- 야생 황소와 대면하게 할 때부터, 나는 너를 준비시켰느니라. 운명이 언제 결정적인 타격을 가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운명의 비밀을 밝히고, 이 민족을 이끌어야 한다.
- 저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너의 조상님인 람세스 1세가 이 땅을 떠나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셨을 때도, 네가 오늘 그런 것처럼 나도 고뇌에 빠져 어쩔 줄 몰랐었다. 왕이 되려 하는 자는 미치광이거나, 무능력한 자이다. 신의 손만이 한 사람을 사로잡아 신에게 바쳐지는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파라오로서 너는 네 백성의 으뜸가는 종이니, 네게는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휴식과 평온한 기쁨을 맛볼 권리가 없다. 너는 외로울 것이다. 그것은 길 잃은 자의 절망적인 외로움이 아니라, 선박을 이끄는 선장의 외로움이다. 선장은 배를 둘러싼 신비한 힘들의 진리를 알아내어 배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 너 자신보다 이집트를 사랑하여라. 그러면 길이 보일 것이다.
- 람세스 1권 (빛의 아들) 中 -
람세스의 아버지인 세티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람세스에게 왕위를 계승하면서 나누는 대화이다. 어린나이에 갑자기 왕위에 오르게 된 람세스는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여있다. 아버지 세티는 그런 람세스를 격려하면서 올바른 왕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런 경우가 있다. 누군가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 때, 그동안 묻지 못하였던 궁금증들이 머릿속에 막 떠오르는 것이다. 살아생전에 이것을 묻고 싶었는데, 그는 더 이상 그에 대한 답변을 해줄 수가 없다. 그가 알고 있던 모든 지혜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젠 그 누구도 이어 받을 수 없다. 그저 사라져버리는 순간이다.
그렇지만 그가 세상을 떠나고, 어느 날 갑자기 우리 곁에 나타난다면?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물어볼 수 있을 것이고, 그가 이 세상을 위해 남기고 가지 못한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이보다 더 경이롭고 감사한 일이 있을까?
음악에 대한 평론과 리뷰가 가득한 100BEAT.com에는 음악에 관련한 여러 글들이 게시된다. 그 중에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라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은 이 세상을 떠난 뮤지션들 가상으로 인터뷰하여 그 인터뷰 내용을 게시하는 것이다. 이미 고인이 되어 버린 김현식, 짐 모리슨, 랜디 로즈 등의 인터뷰가 올라와있다. 그 인터뷰를 읽어보면 멀리서나마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그렇게 말을 했을 런지는 모르겠지만, 희미하게나마 이해할 수 있다.
[지구를 빛낸 우주인 이야기] 또한 이와 마찬가지이다. 지구에 와서 너무나도 큰 영향을 미치고 간 그들. 그들은 분명히 우리와 같은 인간이 아니라, 다른 별에서 온 우주인이라는 모토로 이 책은 시작한다. 그리고 E.T를 만나 대화를 하듯이, 다른 별에서 살고 있는 그들과 만나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 책은 상상과 명상을 통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동시대에 살지도 않았고 실제로 만난 적도 없다. 그저 그들이 남긴 영화, 음악, 책 등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그들이다. 이젠 우리가 그들을 만나볼 차례이다. 나라면 그들에게 무엇을 물어볼까?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답할까? 너무나도 유명한 인물들이지만 잠시나마 잊고 있던 그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다. |
|
누구나 한번쯤은 우주인에 대해서 동경을 해보거나 아니면 상상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우주인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에 대한 의구심이 우주 여행을 만들어냈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사를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문득 세상을 풍미했던 인물들을 보면 과연 그들이 지구인일까라기보다는 우주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던적이 있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지구에 왔을까? 그리고, 그들이 역사의 한장면을 그려놓은 부분에 대한 환상과 생각은 떨쳐버릴수 없는 유혹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시대를 앞서갔고, 시대를 이끌어갔는 선구자와 같은 존재였기 때문일것이다. 과연 지구를 빛낸 우주인은 어떤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이런 생각과 상상을 더한 책이 지구를 빛낸 우주인 이야기다. 이 책에는 한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 나온다. 3막으로 구성되어, 1막은 시대의 아이콘으로 살았던 마이클잭슨과 찰리채플린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은 어느 누구 못지 않게 시대를 풍미했고, 그들이 사라진 지금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하고 그들이 남긴 작품에 많은 관심을 보낸다. 이 책은 그들이 우주인이라는 전제를 깔고 그들과 인터뷰형식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2막은 독립적인 여성의 삶을 살다간 코코 샤넬과 마리아 칼라스에 대한 이야기다. 명품 중에 속하는 샤넬을 만들어낸 코코샤넬과 음악에 하나의 족적을 남긴 마리아 칼라스 그들은 예술가 이기 이전에 여자였기에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잘 이겨내고 그들의 이름을 남기고 떠났다. 3막은 정신을 이끌어주는 삶을 살다간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죽음의 미스테리를 남긴 생택쥐베리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은 총 3막으로 구성하여 인물들을 그냥 풀어서 설명하기보다는 인터뷰형식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터뷰를 그들을 만나 직접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들이 우주인으로 아직 살아있다는 전제로 그들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어쩌면 책의 구성이 어색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한번쯤은 상상해왔던 생각들을 이 책을 통해 채워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역사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인물이 과연 우주인이였을까라는 의구심이 이 책을 펼치게했지만, 이 책을 덮을때는 그들의 이야기가 어쩌면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일반 다른 책들과는 구성이나 이야기가 생소할지 모르지만 우주인과 같은 삶을 살고간 그들의 삶을 상상으로 한번쯤은 경험해보는건 어떨지 생각해본다.
|
|
마이클잭슨, 찰리채플린 코코샤넬, 마리아칼라스 헤밍웨이, 생떽쥐베리 이런 사람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다녀간 사람이다? 좀 황당해 보이기도 하는데 책은 아주 재미있다.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 우리가 잘 알고 있듯 그들은 각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이라고 ? 마이클 잭슨, 현재 5차원의 시리우스에서 ‘나엘움’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다.? 시리우스. 5차원의 별로서 큰개자리에 있으며 8.4등급의 별. 크기는 지구와 거의 비슷하며 육안으로 볼 때 동반성과 함께 두 개의 별로 보이나 실제 9개의 항성과 그 주위를 도는 여러 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별들의 무리임.? 찰리채플린, 현재 8차원의 헤드로포보스에서 살고 있다. 8차원의 별로서 안드로메다 성단에 있는 9.2등급의 별. 예술을 통한 진화를 우주의 다른차원의 행성에 전달하는 역할을 함. 헤드로포보스인 모두가 예술가라고 할 수 있으며 별 자체가 예술 작품의 전시장임. 정신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행성 제가 왜 코미디라는 장르를 선택한 줄 아십니까? 코미디라고 하면 사람들이 마음 놓고 봅니다. 심각한 이야기가 아닐 거라는 일종의 믿음이 있기 때문에 무장해제가 되는 거죠. 다시 말해 조건 없는 신뢰를 준다고 할 수 있지요. 이 사람은 혹은 이 코미디는 나를 해치거나 다치게 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그러려면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거죠. 코코샤넬 현재 5차원의 시리우스에서 ‘에크란’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다. 시리우스에서 의복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얻어지는 가장 값진 것은 계속적으로 변화되는 경험입니다. 이 경험은 매 인간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서 너무도 다양하죠. 어떤 옷을 입고 잠자리에 드시나요? ?샤넬 넘버 5 ^^ 마리아 칼라스 잉케별의 예술길 지구는 끊임없는 화제의 대상이죠. 저희 별 사람들은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사랑과 관심을 갖고 항상 지켜보았어요. 저 또한 그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었죠. 지구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지구의 역동성에 매료되었다고 할까요. 지구의 여성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 자신의 인생을 동그란 원으로 보았을 때 그 중심에 자신이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른 부분과의 다양한 관계, 감정, 물질, 생각 등이 존재하겠지만 그 모든 것들은 동그란 원 안에서 중심에 있는 자신의 뜻에 따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게 될 거에요. 다양한 요소들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중심을 지켜나간다면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분명하게 보일 거에요. 어니스트 헤밍웨이 잉케별에서 온 작가. 헤밍웨이님이 보여준 뛰어난 작품들에 존경을 표합니다. 재능이란 자신의 가치나 장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진화시키기 위해 주어진 도구입니다. 자신을 위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진화시켜주는 도구이지요. 생떽쥐 베리 시리우스에서 온 작가 어린왕자 라는 책을 시리우스에서 기획해서 오신 거군요? 어떻게 책 한 권을 들고 내려올 수 있는건가요? 내려오는 동안 기억이 삭제되었을 텐데요? 핵심 메시지 하나만 들고 내려가면 되는 거죠. 절대 변하지 않는 알맹이가 하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인생의 경험을 통해 글이 더 풍부해지고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지구가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지요. 밤하늘을 자주 올려다보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은 고향별에서 오는 파장을 받을 확률이 커집니다. 별을 계속 보세요. 생각이 필요하면, 그리고 소원을 빌고 싶으면 별을 보고 생각을 전하세요. 그러면 누군가 도와주러 나타날 거에요. 물론 당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 도움은 아닐지라도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겁니다. 삶을 정리한 입장에서 본다면 그런 만남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물론입니다. 후회를 남기지 않는 한 편의 영화를 찍고 온 기분이에요. 시리우스에서는 결코 겪을 수 없는 진한 감정과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 세상에 부딪혀보는 재미는 3차원이 아니고서는 겪기 힘든, 특히 지구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 인생을 살아가기에 제 모든 만남들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역할을 했어요. 사람을 만나 다음 만날 사람을 찾아내는, 사람을 딛고 걸어 온 한 생이었습니다.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고 다시 봐도 흥미진진하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어떤 목적을 띠고 이 지구별에 왔을까? ^^
|
|
우리가 알고 있는 그들이 우주인이었다고? 이런 황당한 설정이 있다니 놀랍기만 했었다.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도 우주에 속해있으니 우리 역시 뭐 우주인이라면 우주인 아닐까?마이클 잭슨이나 마리아 칼라스, 헤밍웨이에 챨리 챌플린도 우연히 지구에 오게된 것이 아니고치밀한 계획서를 짜야만 한단다. 이들이 지구에 오는 목적은 지구인들을 보호하고 안내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니 목적은 순수하다.이렇게 짜여진 스케줄을 심사하여 통과하여야만 지구인이 될 수 있다니 '지구별 수능시험'이라고나 할까.경쟁율로 상당한 모양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인물로 올 수 있다는 것.하지만 완벽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구인으로 완벽하게 살아내는 것은 힘든 일인 모양이다.이곳에 오기 전까지의 기억은 없어지고 순수한 인간으로 살아내야 하니 희로애락과 칠정오욕에 시달리는우리 인간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한단다.그래서일까. 그들의 종말은 약물과다 투여로 인한 것이거나 자살같이 쓸쓸한 최후가 되기도 한다.하지만 이 우주인들이 우리와 다른 점은 마지막 삶을 다하는 순간까지 자신의 에너지를 다 소모하고열렬히 살다 떠났다는 것이다.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끊임없이 고뇌하고 주변인들에게 별난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그러나 그들은 더 열심히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할 뿐 자신들의 삶이 자랑스러웠노라고 말한다.오프라 윈프리 쇼와 같은 토크쇼를 보듯 질문과 대답으로 소통되는 형식이 퍽 마음에 든다.'여자 관계가 왜 그리 복잡했었죠?","일중독자라는 말이 있던데 맞나요?" 같은 직설적인질문도 속시원하다. 늘 가십에 오르내리던 그들에게 비수같은 질문을 던져도 우주인들은 태연하다.아주 독특한 소재로 클레온과 인터뷰어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열정을 다하고 치열하게살다간 우주인들의 삶을 통해 그들이 지구인으로 살며 느꼈던 묘한 트릭들! '미래를 보려고 할 때는 모호했지만 뒤돌아 볼 는 명료하게 보였던 자신들의 삶과죽고 나서야 자신들이 저지른 비극의 중대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제야 진실을 의식하게 되었다.'는 지금은 브리짓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는 예전의 헤밍웨이의 말속에 다 담겨 있는 듯하다.1961년 고뇌를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삶을 마감해서 인지 자신의 별인 잉케별로 복귀하지 못하고삶을 성찰하는 장소에서 특별 교육중이라니 노벨상에 빛나는 대문호였지만 '자살'만큼은 용서받지 못한모양이다. 자신의 오만과 뒤늦은 자각을 고백하는 그의 말에 우리 지구인들은 지금 이순간을 되돌아봐야할 것이다. |
|
마이클 잭슨, 찰리 채플린, 코코 샤넬, 마리아 칼라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등 6인과의 인터뷰형식(우주의 파장를 통하여 우주의 어느 별에 살고 있는 그들과의 교감을 통한 대화)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구인들도 자신들처럼 경험을 위해 우주의 어느 별에선가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원래 누구나 외로운 존재일 수밖에 없고요. 우주 어디에선가 지구로 온 인간은 그 별에서 혼자 온 것이 외롭고, 좋은 환경에서 지내다 지구라는 힘든 학교별에 온 자기가 서럽고, 그래서 그 별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항상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라 했다. 우주인 마이클잭슨. 참 생소한 내용이지만 마이클잭슨은 '나엘움'이라는 우주이름을 가지고 있다. 현재 5차원의 시리우스라는 별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우주인이 지구로 오는 과정이나 이유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데 다른차원의 다른별에서 지구로 태어난다는 설정과 상부에 보고하고 계획서를 제출하고 신청허가에의해 지구로 올수있다는 부분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역사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인물이 과연 우주인이였을까?라는 의구심이 우주에서 지상의 삶을 회고하는 그들을 만나며 인생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던 시각이 시공간을 넘어서 입체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것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보통사람들에게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 중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 명상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3차원 물질계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5차원 이상인 우주인과의 대화를 위해서는 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파장대역으로 명상을 통해서 들어가야 한다. 이 말은 수많은 명상을 통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들이 이런 높은 명상적 수행의 단계에서 이루어진 실제 대화 내용이라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싶다. 비록 아직은 확신이 서지 않지만 차원이그럴수도 있겠다는 말이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가 판단할 몫으로 남겨둔다.
이 책을 펴낸 수선재란 이름의 명상학교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단계적인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으며 인간, 자연, 하늘이 하나 되는 선(仙)문화 운동을 통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고급 선계수련 과정을 통해 완성된 전인(全人)을 목표로 하는 명상학교를 운영중이다. ※수선재 홈페이지 : http://www.suseonjae.org
<< 책 속의 구절들 >> 순수한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고 사람을 대하면 분명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리라 생각해요. 순수함으로 손을 내밀고 사람들을 맞이해 주세요.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을 믿어주세요. 그것이 서로가 하나가 되는 지름길이니까요. 외롭거나 힘이 들 때 ‘나엘움’이란 단어를 떠올리세요. 저의 본래 이름입니다.
- <제 1막, 시대의 아이콘으로 살다, 마이클 잭슨> 중에서
소외된 계층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제 삶 자체가 무궁무진한 소재 덩어리일 수밖에 없었고, 그들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바라던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제 영화를 보고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는다면 그래서 희망을 갖게 된다면, 이 세상은 더 없이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제 1막, 시대의 아이콘으로 살다, 찰리 채플린> 중에서
자신을 구속하던 옷에서 벗어남으로써 자기 사랑을 실현하라는 메시지를 주려 했습니다. 더 이상 남자에게 종속되고 성 안에 틀어박혀 ‘누구누구 백작의 아내’ 이런 타이틀이 아닌 한 인격체로서 ‘나는 코코샤넬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싶었죠.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 <제 2막, 독립적인 여성의 삶을 살다, 코코샤넬> 중에서
어딘가에 미친다는 말이 있죠? 전 노래에 미쳐 있었어요. 그건 즐거운 미침이었죠. 순간순간이 저로서는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몇 시간을 연습했는지 이런 것들은 저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어요. - <제 2막, 독립적인 여성의 삶을 살다, 마리아칼라스> 중에서
이야기의 가장 미묘한 부분들은 바로 독자의 상상에 의해 완성이 되지요. 작가는 말하는 대신 넌지시 암시만 해줍니다. 제 소설들은 내용이 아주 풍부한데 왜냐하면 10%만 글로 적혀 있을 뿐 나머지 부분은 모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제3막, 정신을 이끌어주는 삶을 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중에서
어린왕자의 인생이 바로 제 인생이고 제가 원하는 삶이었어요. 저는 그렇게 삶을 마감했고 남은 사람들이 글 속의 나처럼 나를 그리워해주기를 바랬어요. 이 책을 읽고서는 다들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저 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나도 죽으면 별로 돌아가는가? 라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을 겁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별을 만들어줬습니다. - <제3막, 정신을 이끌어주는 삶을 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중에서
|
|
『지구를 빛낸 우주인의 이야기』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의 나이 벌썬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으니 어느 정도 인생을 살아 온 축에 속한다 할 수 있다. 비교적 어려운 시기인 한국전쟁 이후에 태어나서 환경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생활을 해온 셈이다. 그것도 시골 농촌에서 생활해오면서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도 못하였고, 오직 자연과 벗하면서 생활을 해온 셈이다. 물론 지금에서야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건데 그 때가 그래도 좋았던, 건강했던, 진실했던 모습이 아니었던가 생각도 든다. 너무 빠른 변화와 함께 달라지는 환경에 적응하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그 동안 살아오면서 너무 큰일들을 많이 겪은 사람이기도 하다. 정말 한때는 죽음까지도 결심한 적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들을 겪어냈기에 오늘에 이르러서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축적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생활해오면서 어려운 일을 이겨내고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보곤 한다. 역시 세계 역사에 있어서 많은 공헌을 남긴 유명한 인물들도 많이 있다고 믿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자기 본인이라는 생각이다. 내 자신이 바로 내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시 빨리 내 자신의 중심이 되도록 꾸준히 준비하고, 체험을 통해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바로 이런 과정에서 명상은 매우 중요하다 고 확신한다. 명상을 통해서 내 자신 인생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고, 가장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과 함께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를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자신의 자리를 확실히 하는데 있어서 이런 중요한 책이 많은 지침과 함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마이클 잭슨, 찰리 채플린, 코코 샤넬, 마리아 칼라스, 어니스트 훼밍웨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등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남겨서 전 세계인으로부터 정말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가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까지는 남보다는 결코 쉽지 않은 생활을 이겨 왔고, 피나는 훈련을 통해서 자신을 관리해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우리는 이런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 자신하고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나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용감한 모습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5명의 훌륭한 위인하고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전하고 있는 사랑메시지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든지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
'세계적인 유명인들이 모두 우주의 어느 별에서 온 우주인이며 지구에 오면서 각자 인생의 스케줄을 짜고 왔다?' 다소 황당한 발상이지만 유명인들과의 인터뷰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정말 우주인이란 착각을 하게 된다.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지만 인간적으로는 고뇌에 찬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에게나 삶이란 쉽지 않은 숙제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때론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때론 소중한 추억 속 한 장면이기에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진다.
세상엔 지구를 빛낸 수많은 우주인들이 살다 갔고, 또 살아가고 있다. 우주에서 온 그들에게는 지구는 무대와 같다. 무대 속 주인공이 되어 열정을 불태우고, 삶에게 혹은 자신을 사색하면서 살아간다. 그 우주인들의 사명은 뭘까? 사람들을 삶을 대변하며 그 아픔을 보여주고, 따스한 시선으로 희망을 보여준다. 완벽한 삶을 산 유명인은 없다. 지구인 보다 높은 재능을 갖고 있지만 삶에는 다양한 변수들이 숨겨져 있어서 그들 또한 지구인과 똑같이 아픔을 겪는다.
지구를 빛낸 우주인들은 사랑과 아픔을 이야기 한다. 예술로 승화한 그들의 메세지는 우리에게 많은 울림을 준다.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내가 속한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라고 이야기 한다. 예술로 인종과 국경을 초월하려 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갔다. 평범한 우리도 어쩌면 저 먼 우주에서 내려온 존재들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금 이 지구를 빛내고 있는가? 나는 이 곳에서 어떤 존재인지 돌아 볼 필요가 있다. |
|
한번씩 나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해본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미합중국 대통령? 아니면 유명 축구선수? 그렇다면 가장 위대한 사람은? 글쎄 사람마다 모두 의견이 다를 것이다. 단 한명만 꼽으라면 힘들지만 여러명 혹은 수십명을 꼽으라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위인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위인전기를 보면 최소 수십년에서 수백 혹은 수천년 전에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적은 것이라 신빙성이 떨어진다. 사실 역사야 승리한 자의 것이니 얼마든지 왜곡이 가능하지 않은가? 게다가 없던 말까지 덧붙이기 까지 하니...가령 존경받는 링컨 대통령도 노예해방을 하였지만 인도적인 차원에서 그렇게 했겠는가? 남북전쟁에서 승리를 이끌기 위해 그리고 북부는 공업이 발달하였기에 굳이 넓은 면화밭을 가진 남부처럼 노예가 필요없었기에 노예 해방을 선언하지 않았던가?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떠들어대는 콜롬부스 덕분에 얼마나 많은 원주민들이 죽어야만 했는가? 유럽에 많은 부를 안겨다 주었기에 존경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서론이 너무 길었던 것 같다. [지구를 빛낸 우주인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은 수년 내지는 수십년 전에 우리와 운명을 달리했던 인물들이다. 유명한 희극인도 있으며 소설가도 등장한다. 내가 직접 만나보지 못했던 톱스타들과의 인터뷰. 정말 짜릿하지 않는가? 물론 살아 생전에 아니 지구에 있을때 만나지 못하고 우주인이 되어서 다시 만났지만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인물의 이야기가 아닌 내면에 담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본디 우주인이었기에 잠시 누군가의 몸을 빌려 지구에 내려왔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정해진 운명을 거슬르려다가 벌을 받아 지구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않고서야 자신을 희생해가며(?) 지구인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었겠는가? 많은 등장 인물 아니 우주인들이 있지만 단연 나의 관심을 끈 사람은 동시대에 지구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마이클 잭슨이다. 흑인 최초로 팝의 전성시대를 이루었으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지 않았는가. 현란한 춤과 노래 솜씨를 뽐내며 젊은 세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수많은 구설수에 시달렸으며 두번의 이혼, 수많은 성형수술과 소송 그리고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그는 수많은 훌륭한 음악을 남겼음에도 수많은 좋지 못한 소문들 때문에 한 평생을 어둠속에서 보내야만 했다. 그래서 과도 약물 복용으로 사망에 이르렀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자유로운 유년기를 보내지도 못했으며 마음껏 어울려 뛰어놀지도 못했던 것이다.
마이클 잭슨 말고도 5분의 훌륭한 우주인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지구에서 살았던 혹은 봉사했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대의 아이콘으로 살다가거나 혹은 독립적인 여성의 삶을 또는 우리의 정신을 이끌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다. 다시 지구로 돌아올 생각이 있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 사람들이 너무 다투고 싸워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지는 않을까? 아니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날까? 기대가 된다.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면서 서로 싸우고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마음이 울적해지거나 힘들때 다시 책을 펼쳐보면 한결 여유가 생길 것이다. 심리 안정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기에 평생을 함께 할 책이 될 것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