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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 내용보기
부모와 자식관계의 기본은 신체접촉을 포함하는 애착관계 교사와 아이관계는 다르다 신체접촉은 거의 포함하지 않는 관계 즉 교사는 아이들에게 언어와 눈빛으로 의지와 감정을 전하고 아이도 언어와 눈빛으로 의지와 감정을 전하는 공적인 관계 우리는 그동안 이면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교사가 왜 저래 등 많은 뒷얘기가 오고 갔다는 사실 우리 부모들이 이 관계만이라도 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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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관계의 기본은 신체접촉을 포함하는 애착관계

교사와 아이관계는 다르다 신체접촉은 거의 포함하지 않는 관계 즉 교사는 아이들에게 언어와 눈빛으로 의지와 감정을 전하고 아이도 언어와 눈빛으로 의지와 감정을 전하는 공적인 관계

우리는 그동안 이면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교사가 왜 저래 등 많은 뒷얘기가 오고 갔다는 사실

우리 부모들이 이 관계만이라도 파악이 된다면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것인가 답이 나올 것 같다

나 또한 핀란드 교육이 세계1위를 차지하는 것이 왜일까 궁금했었는데

핀란드 교육의특징,,,

첫째,,,핀란드 사람들은 문해력 (언어를 중심으로 하는 공통교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식민지시대에도 결혼할 때 필수조건 중 한가지가 핀란드어로 읽고 쓸 줄 아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전톤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 작은 나라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풍요로운 출판문화,세계 1위라고 여겨지는 충실한 도서관과 독서 습관 사람들의 뛰어난 언어능력에서 이어받은 것이다 핀란드인은 국민 1인당 연간 평균 스무권이상을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있는데 그것은 일본의 5배이상 그럼 우리나라는 어떨까

요즘들어 도서관을 활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나 또한  세곳의 도서관에서 책을 활용한다 읽는것만으로 100권이 넘으니 핀란드보다 앞설 수 있다는 우리나라의 독서습관에 박수를 보낸다

핀란드는 핀란드어와 영어 그외 고등학교 졸업시점에 4개 국어를 배우고 있는셈

둘째,,,핀란드의 교육관계자가 이구동성으로 학력세계 1위의 비결로 드는 거은 평등한 교육제도

교육평등을 실현하는 개혁은 계속 되었고 학력 수준의 학교 간 격차 지역 간 격차가 가장 적은 나라로 전진했던 것이다

셋째,,,교사 교육의 질이 높다는 것을 지적할 수 있다

핀란드교사는 모두 석사학위 취득자이다 선진국의 교사교육은 현재 대학원 수준이 표준으로 되어있지만 석사학위 취득을 교사교육의 기준으로 하고 있는 나라 핀란드뿐

넷째,,,교육 관계자가 말하는 학력 세계 1위의 비밀이다

사회 모두가 진학이 장려되는 고등교육제도나 평생학습제도 등 구복지국가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교육과 배움의 인프라 정비가 학력 세계1위의 비밀을 뒷받침하는 것

또한 여학생의 높은 학력수준도 주목해야할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도 여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 핀란드 못지 않게 우리나라가 빛을 보일날도 멀지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실에서의 딜레마,,,

첫째,,,인지적,문화적 영역의 딜레마

둘째,,,대인적,사회적 관계의 딜레마

셋째,,,자기내적,실존적 딜레마

교실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장소임과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이 위협받는 장소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 것과 교사와 다른 아이들의 욕구에 맞춰 살아가는 것 사이의 딜레만

교실은 어떻게 배우는 것이 잘 배우는 것인지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잘 행동하는것인 끊임없이 질문이 던져지는 장소 자기 자신과 타협하거나 좋은 행동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도록 요구 된다는 점에서 교실의 아이들은 윤리적 딜레마를 경험하면서 교실생활을 한다

비록 일본에 대한 견해로 글을 썼지만 우리나라 또한 이런 문제에 생각을 해봐야할 문제들이다

2006평균득점 국제비교에서 볼때 과학적 문해력은 1위가 핀란드 우리나라는 11위 일본 6위., 종합문해력에서는 1위가 한국 핀란드 2위 일본 15위, 수학적 문해력 1위 대만 핀란드 2위 우리나라 4위 일본 10위

OECD PISA 평가 종합 문해력 평균

1위 핀란드 우리나라 6위, 일본8위

미래를 볼때 우리나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며 좀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2.02.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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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시간이라도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는가?
"단 한 시간이라도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는가?" 내용보기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사와 학생간의 폭력등 상상할 수없는 일들을 종종 접해왔지만 최근 들어 그 빈도와 막가파식 과정이 도를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우리는 왜 배워야 하는 것일까? '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의미를 새삼스레 되돌아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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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사와 학생간의 폭력등 상상할 수없는 일들을 종종 접해왔지만 최근 들어 그 빈도와 막가파식 과정이 도를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우리는 왜 배워야 하는 것일까? '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의미를 새삼스레 되돌아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거창하게 접근하지 않아도 그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가 아닐까?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옳고 그름의 분별력을 가진 이성적 존재로서 더 많이 배운 사람 일수록 사리분별이 명확하고 이타적인 삶의 모범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특히 대한민국 교육의 현재 시각은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꼬이고 비틀려 목적 그 자체만 존재하고 과정은 철저히 무시되는 흉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판단이다. 세계 최고의 교육열과 대학 진학율은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아이들의 학교를 세계 최고의 비인간적인 학생 사육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양극화로 치닫는 자본의 위력이 자신의 이익과 배치되는 모든 가치를 쓸어모아 하수구로 밀어넣고 있는 형국이다. 또한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얄팍한 평가의 잣대는 극한의 경쟁을 부추키며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가히 배움의 공포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단 한 시간이라도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는가? '  

이 책의 저자 사토 마나부 선생이 자신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던졌던 질문이다. 결과는 응답자의 20~30%만이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70%가 넘는 대부분의 학생이 기억에 남는 수업이 없다고 대답했다. 비록 일본의 경우이지만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토 마나부 선생의 계산에 의하면 초등학교를 입학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아이들은 평균 1만 2,000시간의 수업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는 아이들이 자라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겪게 되는 조직적인 생활 중에서 최대의 비중을 차지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 시간 동안 지루한 수업을 너무도 많이 경험해왔기 때문에 활기차고 드라마틱한 수업을 기대하는 것을 한낱 몽상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아울러 이 긴 시간동안 항상 활기차고 드라마가 있는 수업만을 추구할 수는 없는 노릇이며 오히려 교사와 학생사이에 한층 더 일상적인 작은 일들을 덧쌓아감으써 많은 가치 있는 실천적 교육을 창조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그렇다면 쌓아가야할 일상적인 작은 일들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본론을 이루고 있는 교육의 방법론들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혁신교육의 선구자이자 일본식 '배움공동체 운동'을 주창한 사토 마나부 교수의 교육 방법론 강의를 정리한 것이다.번역자의 다소 현학적 표현을 제외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수업의 현실과 역사에서 출발해 수업의 평가와 연구 구성 등을 논하며 전문가로서의 교사에 대한 바램과 앞으로 수업의 개혁 방향을 전망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스웨덴의 페미니스트 엘렌 케이가 쓴 "아동의 세기"와  미국의 철학자 존 듀이가 쓴 "학교와 사회"는 사토 마나부의 배움공동체운동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배움공동체는 학교와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경계의 대상이 아닌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교사의 에너지 중심이 '말하기' 보다 '듣기'를 중심으로 전개될 때 배움공동체로써 혁신교육의 싹이 틀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가르침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이나 나와 같은 학부모들은 한 번 읽어보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판단된다. 

k***3 2011.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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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은 교사의 몫
"배움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은 교사의 몫" 내용보기
'배움 공동체 운동'으로 우리에게 아주 익숙해 진 사토 마나부 교수의 책을 두번 째로 읽었다.처음 읽었던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와 맥락은 비슷하지만 전자가 실제 학교 개혁 사례(배움 중심으로 바라 본 수업) 중심이었다면.. 이번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는 교육학을 다시 한번 읽는 느낌이었다.교육 개념부터, 교육사, 교육방법,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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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공동체 운동'으로 우리에게 아주 익숙해 진 사토 마나부 교수의 책을 두번 째로 읽었다.

처음 읽었던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와 맥락은 비슷하지만 전자가 실제 학교 개혁 사례(배움 중심으로 바라 본 수업) 중심이었다면.. 이번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는 교육학을 다시 한번 읽는 느낌이었다.

교육 개념부터, 교육사, 교육방법,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교사론 그리고 학교 개혁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꽤뚫어보는 저자의 통찰력이 뛰어나다.
임고 준비하면서 달달 외웠던 두꺼운 교육학 수험서 2권을 통째로 읽는 듯한 느낌이다.~^^
특히, 어려운 교육사를 그렇게 쉽게 독자 수준을 고려해서 설명해 놓은 부분은 정말 감탄^^

실제 이 '배움 공동체 운동'에 대해서는 몇 년 전부터 현장 교사들과 실천적인 교육자들에 의해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부분이고, 더욱이 혁신학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으로써 사토 마나부 교수의 배움 공동체를 배우려는 열기가 높은 듯 싶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결국
"학교 개혁은 따로 행하는 생활지도, 상담, 진로지도, 학교폭력예방교육, 갖가지 행사, 수준별 수업, 능력별 편성 이동 수업 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학교 개혁은 수업 혁신으로 달성된다. 수업 혁신으로 아이들이 진정 배움에의 주인공이 되고, 수업 시간(통상 초중고 수업시간 통틀어 12,000시간)들이 의미가 있어 지는 것. 그것이 학교 개혁이며.. 그러한 수업 혁신은 교사들의 철학이 뒷받침된(단순한 수업 기법의 변화가 아닌) 진정성 있는 성찰로부터 시작된다"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나왔듯이 일본도 중학교가 초등학교, 고등학교, 유치원의 개혁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성공한 학교가 몇 안된다고 하니 그 심각성이ㅜㅜ 우리나라도 지금 중학교가 가장 어려운 과정인 것 같다. 점점 초등학교로 그런 어려운 현상들이 내려와서 걱정일 뿐이다.
그럴수록 교사들의 교육 철학에 바탕을 둔 전문성 발휘와 더불어 자기성찰이 더욱 필요할 때인 듯 싶다.

 

원본:  http://aizigi.kr/bbs/zboard.php?id=diary&page=1&page_num=15&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645&category=13

s*****6 201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내용보기
수업의 과정은 수업디자인, 수업실천, 수업평가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심은 수업실천이다. 수업실천은 교사와 교재 아이들의 상호 작용에 의해 전개된다. 이 상호 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교실의 일을 복잡하다. 교실의 의사소통은 교사의 의도에 따라 디자인된 교사와 아이들 사이의 의사소통, 그 과정에서 복잡하게 들어오는 아이들 상호 간의 의사소통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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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과정은 수업디자인, 수업실천, 수업평가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심은 수업실천이다. 수업실천은 교사와 교재 아이들의 상호 작용에 의해 전개된다. 이 상호 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교실의 일을 복잡하다. 교실의 의사소통은 교사의 의도에 따라 디자인된 교사와 아이들 사이의 의사소통, 그 과정에서 복잡하게 들어오는 아이들 상호 간의 의사소통으로 구성된다.

s*******i 201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