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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 야생방사를 둘러싼 동물들의 이야기 제돌이를 단순히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동물들을 둘러싼 인간들의 여러 이해관계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동물원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을 이 책으로 배우게 되었고, 샌디에고 씨월드에서 단순히 돌고래쇼를 보고 좋아했던 내가 참 .. 반성하게 되었다.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돌고래들이 더 이상 좁은 동물원이 아니라 바다에서 지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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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한겨레출판에서 출판된 남종영님의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동물복지 심지어 돌고래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았었는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고 좁은 수족관 안에서 사는 돌고래에 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그러던 차에 방사 프로젝트에 관한 책이 있어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몇 년 전에 해외로 여행 갔을 때 그 지역 수족관에 고래상어가 유명해서 구경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 때는 커다란 고래를 보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더 크게 느꼈던거 같아요 하루종일 저 좁은 수조 안에서 갑갑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찰나에 지나갔고 그저 커다란 고래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만 남았었는데 지금 다시 되돌아보니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가 라는 생각만 드네요
책 제목인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도 인간의 관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사히 방사가 이뤄져서 다행이예요
앞으로 돌고래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복지의 관해서 좀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