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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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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교과목 중 그나마 재미있었던(바꿔말하자면 그나마 점수가 잘나온)과목 중 하나가 화학이었다. 물론 졸업하고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남아있는 것은 주기율표, 수헤리베붕 탄질산불네....순으로 노래처럼 외웠던 게 전부다. (참고로 수헤리베붕 이라는 단편드라마도 있는 데 강추!) 교과목 선생님이 워낙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아마 나 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물리나 지구과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내용보기

학창시절 교과목 중 그나마 재미있었던(바꿔말하자면 그나마 점수가 잘나온)과목 중 하나가 화학이었다. 물론 졸업하고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남아있는 것은 주기율표, 수헤리베붕 탄질산불네....순으로 노래처럼 외웠던 게 전부다. (참고로 수헤리베붕 이라는 단편드라마도 있는 데 강추!) 교과목 선생님이 워낙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아마 나 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물리나 지구과학보다는 훨씬 더 즐겁게 공부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부분이 주기율표 인 것은 내 탓이 아니다. 책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의 친절한 저자분이 다음과 같이 말해주셨다.

 

화학 교과서는 화학의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어 실생활이나 기업 활동,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과는 직접적인 관련 없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이 고등학교 시절 화학에 흥미를 잃은 가장 큰 원인이 아마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5쪽

 

처음 이 책을 화학 좀 공부하자는 맘으로 펼쳤다면 놀라지마시라. 펼치고 난 후 꼬박 3시간 동안 키득키득 거리며 보았다. 원래 내 계획은 메모도 막 하면서 머리도 쥐어짜가며 도저히 아무리 그래도 화학은 어려워요~ 하면서 적어도 2주 정도 붙들고 있겠다 였는데 그럴 수가 없었다. 화학책이 무슨 에세이처럼 재미있다. 그렇다고 원소기호나 공식없이 예시만 잔뜩 늘어놓은 것도 아닌데 재미있었다. 물론 예시가 너무 실생활에 밀접해서가 큰 이유이긴 하다. 재미있는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잠시 뒤로 미루고 진지하게 접근하자면 책의 시작과 끝은 '70억 명을 살리는 힘, '하버-보슈법'이다. 책의 말미에 이 법칙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폭탄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하는 질산을 만드는 데도 이용되기 때문에 극과 극의 대비를 절묘하게 보여준다. 마치 인생의 행불행이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처럼도 들리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정보는 화학이 의료분야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알게 된 부분이다.

 

신장이 나빠지면 다양한 장애가 나타납니다. 이때 치료법 중 하나가 인공투석입니다. 인공투석기는 투석막이라는 특수한 막으로 만든 얇은 관(다이얼라이저)을 투석액이 담긴 용기에 담그고 이 관으로 환자의 혈액을 여과하는 방식을 작동합니다. 140쪽

 

 재미있는 것은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다른 산업용으로도 쓰이고 자외선 차단제 성분으로 쓰이기도 하면서 그야말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미세먼지보다 더 먼저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는 산성비와 관련된 내용도 도움이 되었다.

 

비는 어떤 시대든 어디에서 내리든 상관없이 원래 '산성비'입니다. 106쪽

 

산성비가 정확하게 왜 우리에게 나쁜 것일까? 란 질문과 답만 고민했던 게 이전이라면 모든 비가 산성이었다는 것은 부끄럽게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ph7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산성이 강한것인데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단계가 낮아질 때 신맛은 무려 100배의 차이를 가진다는 거였다. 이런 산성비의 주된 원인이 일본에서도 중국에서 봄과 겨울철에 불어오는 황산화물이 45%를 차지한다.

 

 

오늘 저녁 가족들이 "국이 참 맛있다!"라고 말한다면 "DNA의 뉴클레오타이드를 써서 그래"라며 요리용어 대신 화학용어로 유창하게 설명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144쪽

 

위의 발췌문은 꼭 시도해보고 싶은 이야기라 가져왔다. 동결건조, 저온살균 등 식품 광고에서 자주 보았던 원리를 이 책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어서도 좋았다. 간혹 재난영화나 모험영화를 보다보면 어려운 용어를 꺼내가면서 위험을 해결하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사람은 역시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이 보여준 지식들이 엄청나게 어려운게 아니란 사실에 재차 부끄러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아주 기초적인 화학이론을 알게 된 기쁨을 넘진 못했다. 몇 번 더 읽고 그 다음 단계의 화학이야기를 공부하고 싶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은 물론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처럼 영화나 소설속 인물들의 화학적 해결방식을 이해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영화나 소설만큼 재밌으니 절대 두려워할 필요없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8.03.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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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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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과학이라고 하면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을 배웁니다. 그중 화학은 인간도 포함되지만 인간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을 제외한 물질을 다룬겁니다. 즉, 물질의 조성과 성질이 대상입니다. 이 화학은, 화학하면 생각나는것이 화학약품, 합성세제,화장품 그리고 합성수지라는 석유제품 등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가장 가깝게 일상에서 존재하는 것이 화학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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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과학이라고 하면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을 배웁니다. 그중 화학은 인간도 포함되지만 인간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을 제외한 물질을 다룬겁니다. 즉, 물질의 조성과 성질이 대상입니다. 이 화학은, 화학하면 생각나는것이 화학약품, 합성세제,화장품 그리고 합성수지라는 석유제품 등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가장 가깝게 일상에서 존재하는 것이 화학일겁니다. <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는 화학의 법칙과 원리를 기반으로, 일상의 화학, 화학으로 바라보는 자연현상, 의료와 생명 마지막으로 화학만의 이야기로 꾸며진 즐겁게 읽을 수있는 화학친구만들기, 캐미력을 높입니다.

저자 사이토 가쓰히로는 나고야 시립대학 특임교수라고 하며, 각종 화학관련 도서를 수십여종을 발간하여 화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는 인류를 식량위기에서 구원한 질소비료이야기부터 시작을 합니다. 독일의 과학자가 하버-보슈법이라는 질소고정법을 개발하여, 식물의 성장을 돕게 한건 화학의 큰 업적입니다. 이 방법은 휴대용쿨팩이 흡열반응으로 차게 만들거나, 철분을 이용해 발열반응을 내어서 겨울의 필수품처럼되어버린 핫팩도 같은 영역일겁니다. 몰개념설명도 의미가 큽니다. 공기의 분자량이 28.8g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을 가득매우는 무게입니다. 산소는 32g이라 가라앉고, 헬륨가스는 4g으로 공기보다 매우 가벼워서 열기구에 이용을 합니다.

산위에서 밥을 하면 밥이 설익는다던지, 얼음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면 물이 생기는 현상은 온도와 압력의 관계에서 생깁니다. 산위에서 밥을 하면 물이 압력이 낮아져 물이 금새 기화가 되고, 얼음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면 사람의 체중이 압력을 높여서 얼음이 물이 되어 빠르게 나가는겁니다.이러한 온도와 압력의 관계는 최근 동결건조제품에서도 긴밀합니다. 온도와 기압을 올려서 영양에 손실없이 건조식품에 많이 사용이 됩니다. 최근 전기자동차 상용화에 대한 이야기때문에 수소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졌습니다만 원리를 보면 전기분해가 중요원리로 되어있습니다. 고압수소와 산소를 충돌시켜서 전기와 물을 발생시키는 원리입니다. 산업적으로는 전기분해로 제련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술의 도수는 %로 표시하기도 하고, '도'로 표시를 하기도 하는데 같은 단위라고 합니다. 술에 함유된 알코올 즉 에탄올의 부피를 말합니다. 그러나 화학자체에서는 몰농도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전문적으로 이야기를 할때 몰농도를 이야기하면 더욱 유식한 느낌이 들겁니다. ^^

일상에서 화학을 느끼는 것은 산성과 염기성일겁니다. pH로 표시됩니다. 과거에는 페하라고 독일식으로 읽었다고 합니다. 저자 사이토 가쓰히로는 피에이치라고 읽어도 맞는 표현이라고 집고 넘어갑니다. 아무래도 한국교육이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언어표현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산성은 신맞, 염기성은 쓴맛이 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산성비라는 용어가 많이 없어졌죠. 환경이 좋아진덕이겠죠

창조론과 유물론에 논쟁을 던진 밀러의 실험도 오랜만에 접합니다. 1953년 원시지구상태를 실험실에 조성을 하고 무기물에서 단백질을합성해서 놀라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유기물은 유기물에서만나온다고 하는데, 이 실험을 통해 무기물도 일정의 조건이 되면 유기물로 된다는 실험입니다. 그리고 천연고분자라는 용어도 기억해둘만합니다. 천연고분자는 우리몸을 구성한다고 합니다. 가장 단순한 것이 단백질입니다. DNA도 고분자인데, 뉴클레오타이드도 천연고분자로 감칠맛을 낸다고 합니다. 국이 참 감칠맛난다는 표현을 "DNA의 뉴클레오타이드가 들어서 그래라고 하면 화학전공자로 본다고 합니다.

우리 세상은 화학의 영향에서 이제는 뗄수가 없습니다. 자연의 연구에서 시작해서, 변형하고 발전시키고 우리의 미래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짧게 소개된 몇몇 원리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분이 있을겁니다. 그것이 <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의 힘이라고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18.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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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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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교과목 중 그나마 재미있었던(바꿔말하자면 그나마 점수가 잘나온)과목 중 하나가 화학이었다. 물론 졸업하고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남아있는 것은 주기율표, 수헤리베붕 탄질산불네....순으로 노래처럼 외웠던 게 전부다. (참고로 수헤리베붕 이라는 단편드라마도 있는 데 강추!) 교과목 선생님이 워낙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아마 나 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물리나 지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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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교과목 중 그나마 재미있었던(바꿔말하자면 그나마 점수가 잘나온)과목 중 하나가 화학이었다. 물론 졸업하고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남아있는 것은 주기율표, 수헤리베붕 탄질산불네....순으로 노래처럼 외웠던 게 전부다. (참고로 수헤리베붕 이라는 단편드라마도 있는 데 강추!) 교과목 선생님이 워낙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아마 나 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물리나 지구과학보다는 훨씬 더 즐겁게 공부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부분이 주기율표 인 것은 내 탓이 아니다. 책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의 친절한 저자분이 다음과 같이 말해주셨다.

화학 교과서는 화학의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어 실생활이나 기업 활동,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과는 직접적인 관련 없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이 고등학교 시절 화학에 흥미를 잃은 가장 큰 원인이 아마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5쪽

처음 이 책을 화학 좀 공부하자는 맘으로 펼쳤다면 놀라지마시라. 펼치고 난 후 꼬박 3시간 동안 키득키득 거리며 보았다. 원래 내 계획은 메모도 막 하면서 머리도 쥐어짜가며 도저히 아무리 그래도 화학은 어려워요~ 하면서 적어도 2주 정도 붙들고 있겠다 였는데 그럴 수가 없었다. 화학책이 무슨 에세이처럼 재미있다. 그렇다고 원소기호나 공식없이 예시만 잔뜩 늘어놓은 것도 아닌데 재미있었다. 물론 예시가 너무 실생활에 밀접해서가 큰 이유이긴 하다. 재미있는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잠시 뒤로 미루고 진지하게 접근하자면 책의 시작과 끝은 '70억 명을 살리는 힘, '하버-보슈법'이다. 책의 말미에 이 법칙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폭탄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하는 질산을 만드는 데도 이용되기 때문에 극과 극의 대비를 절묘하게 보여준다. 마치 인생의 행불행이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처럼도 들리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정보는 화학이 의료분야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알게 된 부분이다.

신장이 나빠지면 다양한 장애가 나타납니다. 이때 치료법 중 하나가 인공투석입니다. 인공투석기는 투석막이라는 특수한 막으로 만든 얇은 관(다이얼라이저)을 투석액이 담긴 용기에 담그고 이 관으로 환자의 혈액을 여과하는 방식을 작동합니다. 140쪽

재미있는 것은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다른 산업용으로도 쓰이고 자외선 차단제 성분으로 쓰이기도 하면서 그야말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미세먼지보다 더 먼저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는 산성비와 관련된 내용도 도움이 되었다.

비는 어떤 시대든 어디에서 내리든 상관없이 원래 '산성비'입니다. 106쪽

산성비가 정확하게 왜 우리에게 나쁜 것일까? 란 질문과 답만 고민했던 게 이전이라면 모든 비가 산성이었다는 것은 부끄럽게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ph7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산성이 강한것인데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단계가 낮아질 때 신맛은 무려 100배의 차이를 가진다는 거였다. 이런 산성비의 주된 원인이 일본에서도 중국에서 봄과 겨울철에 불어오는 황산화물이 45%를 차지한다.

오늘 저녁 가족들이 "국이 참 맛있다!"라고 말한다면 "DNA의 뉴클레오타이드를 써서 그래"라며 요리용어 대신 화학용어로 유창하게 설명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144쪽

위의 발췌문은 꼭 시도해보고 싶은 이야기라 가져왔다. 동결건조, 저온살균 등 식품 광고에서 자주 보았던 원리를 이 책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어서도 좋았다. 간혹 재난영화나 모험영화를 보다보면 어려운 용어를 꺼내가면서 위험을 해결하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사람은 역시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이 보여준 지식들이 엄청나게 어려운게 아니란 사실에 재차 부끄러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아주 기초적인 화학이론을 알게 된 기쁨을 넘진 못했다. 몇 번 더 읽고 그 다음 단계의 화학이야기를 공부하고 싶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은 물론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처럼 영화나 소설속 인물들의 화학적 해결방식을 이해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영화나 소설만큼 재밌으니 절대 두려워할 필요없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8.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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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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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화학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한 지금 화학은 우리에게 학문으로서 다가와 있을 뿐이였다.화학이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렵더라도 알고싶어하는 딸아이의 모습도 보게된다.화학자를 꿈꾸는 아이에게 교과서속의 화학이 아닌 일상속의 화학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다양한 화학의 세계를 간접경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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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화학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한 지금 화학은 우리에게 학문으로서 다가와 있을 뿐이였다.

화학이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렵더라도 알고싶어하는 딸아이의 모습도 보게된다.

화학자를 꿈꾸는 아이에게 교과서속의 화학이 아닌 일상속의 화학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다양한 화학의 세계를 간접경험하게 하고픈 마음으로 찾게된 책이다.

과거엔 화학을 연금술에서 비롯된 학문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많은 옛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시작으로 현대의 많은 화학제품들을 만들기까지 화학은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화학의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우리 실생활에는 많은 화학적인 연구들과 그 성과물들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채우고 있다.

하지만 그 성과물들의 화학의 어떤 법칙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화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아이에게는 관찰과 탐구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다양한 화학의 세계를 우리의 일상에 숨어 있는 화학, 우리의 기술을 키운 화학, 화학으로 알아보는 자연현상, 화학이 우리를 살렸다-의료생명환경, 원소를 알면 화학이 강해진다라는 총 5파트로 나뉘어서 설명해준다.

여러가지 설명들이 화학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다양함에 새로움을 발견하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화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k******0 2018.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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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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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창시절 열심히 화학교과에서 나오는 법칙들을 암기했다.샤를의 법칙, 보일의 법칙등등.하지만 그런 법칙의 이름은 떠오르지만 30여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어떤 것들을 말했는지 기억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그러나 그것들은 실생활에서 당연히 알고 적용시키고 있는 내용들이다.잡곡들에서 이물질을 걸러내거나, 압력이 높은 것과 농도가 놓은 것들을 분류하기 위해서 혹은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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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창시절 열심히 화학교과에서 나오는 법칙들을 암기했다.
샤를의 법칙, 보일의 법칙등등.
하지만 그런 법칙의 이름은 떠오르지만 30여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어떤 것들을 말했는지 기억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그것들은 실생활에서 당연히 알고 적용시키고 있는 내용들이다.
잡곡들에서 이물질을 걸러내거나, 압력이 높은 것과 농도가 놓은 것들을 분류하기 위해서 혹은 적정 수준의 것으로 맞추기 위해 우리는 이 법칙들을 이용하고 있다.
학창시절 화학을 학습을 위한, 시험을 위한 공부로 했다면 이 책은 화학자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화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첫 도입부터 무척이나 흥미롭다.
화학이 70억의 인구를 먹여 살린다고 말한다.
농경시대에 접어들고 생산량이 향상되었지만 더 많은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인류는 수소와 질소로 대량의 암모니아를 합성하여 화학비료를 만드는데 이용했다고 한다. 이때 이용된 법칙이 바로 하버-보슈법이라고 한다.
이것은 분명 인류 문명의 발전과 문화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일이다.
또, 주부라면 매일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일반 가정에서 가장 흔히 등장하는 찌개 메뉴가 바로 된장찌개일 것이다. 이 된장을 끓일 때도 화학의 법칙은 숨어 있다고 한다. 
된장이 끓을 때 증발하려는 분자와 그것을 방해하려는 분자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바닥으로부터 생겨나는 기포들.
이런 활발한 운동들이 이루어지는 동안 결국 끓게 되는 된장국은 물보다는 그 끓는 점이 높아지고 그렇기 때문에 된장국물에 입은 화상이 더 무섭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단적으로 예를 든 두가지의 일상속에 숨은 화학에 관한 이야기 뿐 아니라 화학자인 저자는 태양 빛을 전기로 바꾸는 광전효과나 지금은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LED와 OLED의 원리들, 리고 전기분해나 촉매에 관한 내용들을 통해 화학이 우리의 기술에 미친 영향들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현상과 현재 우리의 의료와 생명 연장의 기술에 관한 요소들에 적용되는 화학의 원리들도 구체적인 예를 들며 설명해 주고 있어서 화학을 그저 나와는 상관없고 알기에도 너무 어려운 분야라 생각했던 독자들이 쉽게 화학이라는 학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문적으로 화학이라는 교과를 배우지 않는 초등 아이들도 아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렇기에 학창시절 비록 거부감으로 다가왔던 교과였을지라도 이 학문에 대해 기본적인 학습이 된 독자라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된다.
게다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그 하나하나의 내용으로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수 있어서 심심할 때 들춰볼 수 있는 상식책으로 추천할만하다.


c******6 2018.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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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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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화학 선생님께는 죄송합니다만 수업이 너무 지루하고 졸린 탓에 흥미를 잃었습니다.시험 때문에 억지로 암기했던 기억만...그런데 오히려 어른이 된 후에 화학이야말로 우리 삶에 밀접한 학문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는 아직 과학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과학 입문서로 좋은 책입니다.내가 사랑한 과학 이야기 시리즈~~~ 또 한 번 과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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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화학 선생님께는 죄송합니다만 수업이 너무 지루하고 졸린 탓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시험 때문에 억지로 암기했던 기억만...

그런데 오히려 어른이 된 후에 화학이야말로 우리 삶에 밀접한 학문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는 아직 과학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과학 입문서로 좋은 책입니다.

내가 사랑한 과학 이야기 시리즈~~~

또 한 번 과거 화학 선생님께는 죄송합니다만 만약 그 시절에 화학 수업이 이 책만큼 됐다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지도... ㅎㅎㅎ 농담입니다.

그만큼 이 책이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와는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화학자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생활 속 화학 이야기~

이 책에서는 화학이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화학 법칙과 원리, 화학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기여했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화학은 기본적으로 '물질'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이들 물질의 성질과 반응을 정리한 것이 '법칙'과 '원리'입니다. 과학은 어느 분야든 법칙과 원리로 성립되는데 특히 화학은 이 법칙과 원리가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살아 있다'는 특징을 보입니다. 처음엔 자연현상을 관찰하다가, 과학자들이 실험을 통해 자연현상을 '법칙'으로 밝혀내면서 발전해온 것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원료라는 물질을 변화시켜 더욱 가치 높은 제품으로 바꾸는 기술은 화학을 통해 발전합니다. 현재 의료, 생명, 환경 분야는 화학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사용하는 비닐봉투는 폴리에틸렌 등을 소재로 제작하는데, 일반적으로 통칭해서 '플라스틱'이라고 부르며, 모두 '고분자'를 뜻합니다. 고분자는 어떠한 저분자 기본 단위가 겹겹이 무수히 겹쳐져 결합한 물질의 구조를 일컫는 단어입니다. 폴리에틸렌은 에틸렌 단위가 다수 반복되어 있는 물질이라는 의미입니다. '공유 결합'이라 부르는 이런 형태의 결합을 통해 생물, 공업제품 등의 유기화합물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요즘 조명으로 각광받는 LED에 이어 OLED라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 LED는 투명전극과 금속전극을 샌드위치처럼 만든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의 접합체입니다. 태양전지와 같은 구조인데, 빛을 내는 방식이 LED는 들뜬상태로 만들어서 바닥상태가 될 때까지 빛(에너지)을 방출하는 것입니다. OLED의 발광 원리도 LED와 똑같습니다. 차이점은 LED에서는 무기 반도체가 재료로 사용됐고, OLED에는 유기물이 사용되었다는 점입니다. OLED로 두께가 얇은 초박형 TV로 만들 수 있는 건 일반 액정과는 달리 자기발광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발광부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전구와 LED는 점 조명인데 비해 OLED는 면 발광체입니다. 현재 완전한 면 발광체는 OLED 뿐이라서 앞으로 조명 분야의 판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화학'하면 떠오르는 '주기율'을 통해 각각의 원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주기율표는 원소를 마치 달력처럼 원자번호 순으로 나열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흔히 주기율표 때문에 화학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각 원소들이 가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비슷한 성질끼리 모인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고나 할까 ㅎㅎㅎ  그런 점에서 화학의 세계에서 '백금족'은 남다른 성질을 뽑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금, 은 외에 6종류의 원소 '루테늄, 로듐, 팔라듐, 오스뮴, 이리듐, 플래티넘(백금)'을 합한 총 8종류의 금속을 '백금족'이라고 하며, 이들 금속의 특징은 모두 반응성이 적습니다. 즉 어떤 것에도 침범당하지 않는 매우 안정된 성질이 있습니다. 현재 수소연료 전지 분야에서 촉매로 주목받고 있으며, 의약품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화학 없이는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그 역할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기 쉽게 설명해 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8.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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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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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저자가 무척 꼼꼼하구나란 생각을 했다. 각각의 파트별 설명글이 정말 그랬다. 그래서 본문에 대한 호기심도 더 생겼고 본문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프롤로그였다. 덧붙여 저자의 화학 사랑 또한 듬뿍 느껴졌다. 이제껏 화학이라는 단어로 인해 '가슴을 두근' 거려 본 적 없는 내게 '들어가며' 글은 저자가 얼마나 화학이라는 학문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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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저자가 무척 꼼꼼하구나란 생각을 했다. 각각의 파트별 설명글이 정말 그랬다. 그래서 본문에 대한 호기심도 더 생겼고 본문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프롤로그였다. 덧붙여 저자의 화학 사랑 또한 듬뿍 느껴졌다. 이제껏 화학이라는 단어로 인해 '가슴을 두근' 거려 본 적 없는 내게 '들어가며' 글은 저자가 얼마나 화학이라는 학문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 3페이지 분량의 글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질 정도였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화학 지식은 무엇인지, 어떤 제품의 어느 화학의 법칙과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지, 화학이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데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182쪽으로 정리해놓은 이 책은,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화학교과서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다른 점이 매력이라고 적고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것도 바로 그 때문이었고, 일상에서 만나는 화학이야기라는 점에서 화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거란 기대감을 갖고 읽었다.


  우선 솔직히 적자면, 나에겐 이 책의 많은 부분이 어려웠다. 내게는 그랬는데 이 문제는 이 책을 읽기 전 독자가 가진 화학이라는 학문의 깊이에 따라 그 반응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는 워낙 화학을 멀리했던 터라, 화학 분자식이나 화학 구조, 원리의 설명글이 쉽게만 다가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는 문장이나 구절을 볼드체로 구성한 부분, 표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이해를 돕도록 한 구성 등의 편집으로 인해 조금은 이해를 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렇게 적으니 본문 모든 글이 다 어려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어떤 글은 그 설명하는 원리에 따라 쉽게 이해가 되기도 했고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혔으니까. 

  '일정량의 액체에 '녹는 기체의 질량'은 '압력'에 비례한다'는 '헨리의 법칙'을 설명하는 글도 그랬다. '닮은 것이 닮은 것을 녹인다'의 가장 좋은 예가 '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여름철 연못의 물고기가 떼지어 죽는 원인이 수온이 올라가서 그로인해 산소가 부족해지는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기체가 고압일수록 액체에 녹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야 알게 되었다.

  레몬전지를 설명하는 글에서는 갈바니의 '개구리 해부 실험'에 의문을 품고 계속 연구한 결과 인류 최초로 전지를 만들었다는 것, 그 사람이 볼타라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어쩌면 과학은 의심의 학문이 아닐까란 생각을 갖게 했다. 그로인해 거두어진 성과가 과학을 키워나가는것 같다. '이온화 경향'에 대해서 알려주기 위한 파트였는데, 그 설명도 설명이었지만 내용 속에 만나게 되는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꺼리가 내게는 더 흥미롭게 읽혔던것 같다. 이해되는 만큼, 보이는 만큼 읽히게 되는 게 책이니까! 

  이 책이 화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가느다란 실눈이라도 뜨게 해준듯하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8.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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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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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 이 책은 여느 과학 책과는 달리 화학자의 눈에서 바라 본 생활 속 넓게는 세상 속 화학의 세계를 바라 본 책이다.이번에 울 아이가 이과를 선택해서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를 받아왔던데.. 교과서를 살펴보니 정말 딱딱하기 그지 없다. 내용도 재미없고 빼곡히 화학 수식들이 들어차 있었다. 이러니 아이들이 화학이란 과목이 재미 없어하지...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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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 이 책은 여느 과학 책과는 달리 화학자의 눈에서 바라 본 생활 속 넓게는 세상 속 화학의 세계를 바라 본 책이다.

이번에 울 아이가 이과를 선택해서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를 받아왔던데.. 교과서를 살펴보니 정말 딱딱하기 그지 없다. 내용도 재미없고 빼곡히 화학 수식들이 들어차 있었다.

이러니 아이들이 화학이란 과목이 재미 없어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 이 책을 권해 주면서 심심할때 조금씩 읽어보라고 권해 줬다. 어차피 과학 도서를 읽어야 하기에... ㅎㅎ

요즘 원자, 분자, 전자를 배우고 있던데... 수소분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림과 설명으로 한번에 이해를 한다.

가장 단순한 원자인 수소원자는 1개의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 지고 있다. 그런데... 플러스로 하전된 수소원자 핵간의 반발력을 전자 두개가 수소원자 핵 사이에 존재 하기때문에 수소 분자를 만들수 있다고 한다.

울 아이는 그림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넘 쉽다고~~ㅋㅋ 

 

<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 숨은 화학, 과학 기술속 화학 이야기, 자연현상 속 화학 그리고 의료, 생명 환경 분야 속 화학이야기와 주기율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민물에 젖은 수영복과 바닷물에 젖은 수영복중 어느 것이 빨리 마르는지에 대한 설명도 바닷물 속 소금이라는 용질이 물분자가 증발하는 것을 막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이해 하니 자연현상들이 참 재미있게 느껴졌다.

몰의 개념을 통해 수소기체, 공기, 헬륨기체의 무게의 차이를 이해 할수 있었다.

그동안 암기 해왔던 것들이 조금씩 논리적으로 이해를 할수 있었다.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좋은 <내가 사랑한 화학이야기> ...

화학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 보게 해주는 책이라서 꼭 한번 읽어 보면 좋을거 같다.

 

 

 

b****7 201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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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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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처음 만났던 화학은 주기율표 암기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각 원소들은 몇 족에 속하는 지도 알아야 하고, 음이온과 양이온의 개수도 외워야 두 이온의 결합에 따라 만들어지는 화학식을 계산(?) 할 수 있었다. 과학 분야의 한 축인 화학이 암기 과목으로 인식되는 첫 만남의 인상이었습니다. 이 후에 다양한 화학의 단위도 만날 수 있었고, 실험이나 이론을 통해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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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처음 만났던 화학은 주기율표 암기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각 원소들은 몇 족에 속하는 지도 알아야 하고, 음이온과 양이온의 개수도 외워야 두 이온의 결합에 따라 만들어지는 화학식을 계산(?) 할 수 있었다. 과학 분야의 한 축인 화학이 암기 과목으로 인식되는 첫 만남의 인상이었습니다. 이 후에 다양한 화학의 단위도 만날 수 있었고, 실험이나 이론을 통해 화학적 변화를 배울 수 있었지만 시험에서는 암기 잘 하는 사람이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화학 자체가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암기나 시험성적이 아닌 과학의 원리로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었던 화학 용어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하나씩 찾아가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각 주제에 대한 설명은 연역법이든 귀납법이든 필요에 따라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취했으며, 그래프나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특징도 있습니다. 책 내용을 대충 보아도 화학 공식이 거의 보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원소끼리 연결된 선을 악수하는 손으로 표현하고 이를 ‘원자가’라 부른다는 식의 친근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최근 기술이어서 학생 때 배우지 못했던 자기발광 현상에 대해서도 에너지가 주입되면 전자가 들뜬 상태에서 에너지가 안정적인 바닥상태로 돌아가려 하고, 이 때 불필요한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이것이 열이 되면 발열이고, 빛이 되면 발광이라고 하며, 에너지가 작으면 붉은 색, 크면 푸른색이 된다는 식으로 쉽게 설명하여 한 번에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학생들에게 화학을 시작할 때, 앞으로 배워야 할 내용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는 입문용으로 사용하며 먼저 읽게 한다면, 본격적인 학문으로 화학을 공부할 때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재미있게 공부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화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해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b*****s 201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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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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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란 분야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많아서 화학책은 꾸준히 읽어왔던 것 같아요. 이 책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일단 일상생활에 깊숙히 관련된 화학 이야기들을 담아서 흥미로우면서도 재미나게 읽은 것 같습니다. 된장국물에 데이면 큰 화상을 입는다라던지, LED와 OLED​의 원리, 높은 산에서 밥을 지으면 왜 설익는지, 인공투석의 원리는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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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란 분야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많아서

화학책은 꾸준히 읽어왔던 것 같아요.

이 책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일단 일상생활에 깊숙히 관련된 화학 이야기들을 담아서

흥미로우면서도 재미나게 읽은 것 같습니다.

된장국물에 데이면 큰 화상을 입는다라던지,

LED와 OLED​의 원리,

높은 산에서 밥을 지으면 왜 설익는지,

인공투석의 원리는 무엇인지,

물고기는 어떻게 해서 바다에 살 수 있는지​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화학의 원리와 법칙을 담은 책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그리고 설명도 아주 쉽게 되었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산화, 산화제, 환원, 환원제는

선물을 주고 받는 관계로 설명을 한다던가,

에너지 준위가 들뜬 상태에 있고 바닥상태에 있는 것은

아파트를 비유로 해서 설명을 해주고

원자의 결합방식은  악수를 하는 것으로 비유해서 설명을 해주는 등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쉽고 재미난 비유로 명쾌하게 원리를 설명해주는 부분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저는 산성비에 대해 새롭게 알았는데요.

기본적으로 모든 비는 산성비라고 합니다.

대기오염때문에 강한 산성을 띠기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해요.

이 책은 고등학교 수준의 화학 지식만 있다면 누구든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생활 속 화학 이야기를 담아 교과 공부할 때 참고하면 유용할 것 같았고

미래의 화학은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기때문에

 고등학교 아이들도 함께 본다면 좋을 것 같았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m*******i 201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