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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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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상하게 끌리는 무엇인가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 것을 좋게 표현하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매력이
진정한 매력이라면 내가 끌린 것은 무척 기쁜일이지만 냄새를 착각하여 향기가 아닌 악취일 경우에는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이 책이 이상하게도 이렇게 저렇게 책을 고를 때 항상 나도 모르게 집어들게 되었다. 아 마도, 책 표지에 나오는 모습에 매력을 느껴서 인지도 모른다. 그저, 아우디라는 회사의 임원이라는 것과 그 회사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정도만 책을 통해 가볍게 접할 수 있었지만 얼핏보기에도 젊어보이는 사람의 이야기를 굳이 읽어야할까라는 생각때문에 나도 모르게 책을 집어 보면서도 볼 때마다 '예쁜것 보다는 매력적이게 생겼네~!'라며 다시 집어 넣었다. 그 렇게 하다 어느 순간 가끔 가볍게 책을 선택할 때가 있다. 분명히 이 책은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잠시 기분 전환삼아 읽기에 좋지 않을까하면서 고를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선택한 순간이 바로 그렇다. 책 내부에는 다른 사진들도 있었는데 나한테는 다른 사진들이 더 잘나오고 매력적이던데 이 사진이 표지를 장식한 이유는 모르겠다. 아우디라는 차가 최근
몇 년동안 거리에서 많이 보이기도 했고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러한 노력들이 전부
이연경이라는 사람의 많은 노력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뭐, 여러 사람의 노력이라는 겉치례와 같은 이야기를 내가 할 필요는
없으니 책을 통해 보면 거의 대부분 이연경이라는 사람이 아우디라는 회사를 대한민국에 알린 장본인이라고 해도 특별히 무엇이라 할
사람은 없을 듯 하다. 자동차라는 업계는 대부분의 기계종류의 분야가 그렇듯이 남성들의 마초같은 이미지가 강하고 그에 맞는 활동이 이뤄지는 분야에서도 더 강한 분야라 할 수 있는데 그런 분야에서 여성이라는 자신만의 강점을 남성을 대표하는 자동차에 잘 접목하여 타 자동차 업체에서 따라할 정도로 마케팅을 잘한 결과 지금의 아우디를 만들었다는 것이 눈에 보였다. 개인적으로 한 회사의 오너나 고위임원이 책을 펴 내면 사내용으로 만들었다는 약간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 실제로 내가 볼 때는 그런 경우가 많다. 그 사람의 대단한 점이나 회사를 위해 많은 노력과 희생에 대해 책을 통해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솔직히 책으로 읽기에는 좀 부족함이 보인다고 봤기 때문에 잘 읽지 않게 되는데 이상하게 이 책은 그런 점이 들지 않은 이유는 다시 한 번 이야기하자면 표지에서 나오는 사진처럼 본인의 매력이 있었고, 굳이 그럴만한 직책이나 이유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혹, 아우디라는 회사의 대중성을 좀 더 알리기 위해 정책적인 면이 있을 수는 있겠다 싶지만 그것은 아니라 보인다. 책을 다 읽고 느낀 생각은 그럴 가능성은 아마도 1%정도도 안될 것이라 보이지만 한 번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냥 이런 저런 세상사는 쓸데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뺏겠지만 그래도 이런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 보고 싶다는 뜬금없는 생각이였는데 나는 알되 상대방은 나를 모르고 내가 굳이 만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저 이렇게 글로만 남지 않을까 싶다. 우연히도 이 책을 다 읽고 오늘 신문을 보니 아우디 신차가 소개 되고 있는데 신문기사를 읽자마자 이 기사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 각 기자를 초청하거나 정보를 알려주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몰랐는데 같은 성이라 그럼 만날 가능성이 좀 더 올라가겠구나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연관성을 찾았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하여 지금의 아우디를 만들고 성공한 사람으로 많은 젊은이들의 멘토역할을 충분히 잘 할 시대의 사람으로 보이는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 책을 통해 보면 지금까지 실패라는 경험을 해 본적이 없다. 실패를 꼭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점이 이 분의 인생에 유일한 흠이라 보였다. 다시 한 번 이런 말도 안되는 글로 끝을 맺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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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 나이에...마케팅 총괄이사라니!! 쩝쩝 거리면서 그녀는 날라리 라기 보다 도전자 였던 것 같다. 뭐 이런 책인 듯.... 일본의 톱세일즈 레이디 였던 하야시 레이코(현 요코하마 시 시장)를 떠올리게 하는 카리스마이다. 함 읽어 볼만 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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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아마. 2~30대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차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브랜드일 것이다. 뭐. 그런 상황을 파악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삼삼오오모여서 차를 사거나 하는 등의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나와 내 친구들의 로망은... 아우디!!!! 였으니까.ㅎㅎ 또 내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로망 역시 아우디니까.ㅋ
언제부터였을까? 우리 나라에서 돈 버는 젊은이들, 혹은 잘나가는 젊은 사모님들 (ㅎㅎ) 이 원하는 최고의 브랜드가 아우디로 인식되기 시작한 게. 네개의 동그라미가 강남의 수입차 시장을 점유하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고품격 차로 포지셔닝되기 시작한 게.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그냥 뭐, 아우디는 세계적인 브랜드니까. 마케팅 비용도 많이 쓸 거 같고. 그렇게 하다보면 당연히 그렇게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 정도? 그런데 이게 웬일!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우디, 라는 브랜드가 지금 이런 고품격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었던 건 순전히 <아우디 그녀, 세상을 사로잡다> 의 저자. 이연경 이사의 공이. 70% 이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연경 이사는 2004년 최초로, 아우디 코리아 사번 1번의 사원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숱한 고생.(여자라서 핍박받기. 나이 어려서 핍박받기. 새로운 거 시도해서
처음으로 신차 홍보회를 할 때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런 여성 모델들이 아니라 깔끔한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은 모델들을 세웠다던지, (심지어 처음으로 남자 모델들을 기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다른 브랜드에서도 남자모델을 많이 세우시는데 처음엔. 정말. 관심도 못받고 이상하게 생각 됐다고 한다) 신차홍보회를 항상 하던 호텔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파티 형식으로 열었다던지, 등등-
더 많이 쓰면. 스포일러될까봐;;^^;;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암튼. 이연경 이사님은 자동차 업계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마케팅 기획을 많이 하시고-
여자라면. 직장생활에서 여자라서, 혹은. 나이가 어려서. 등등의 이유로 하고 싶은 말 다 하지 못하고 참고 사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분명. 자신의 행동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고, 무언가를 실행하는데 힘을 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분명! 이연경 이사님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거다.!! 나처럼!! +_+
- 책 속에서
p 30
나는 내 일로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싶다. 타이틀은 너무 많은 편견으로 나를 불편하게 한다. 즐거운 일을 열심히 해서 성과를 얻었다. 이 정도면 무엇이 더 부족하단 말인가? 만일 내가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처럼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저 이렇게 말하고 싶을 뿐이다.
즐거운 일을 즐겁게 하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직함이라면 결코 즐거울 수 없을 것이라고.
p 56
실패가 싫어서 더더욱 완벽주의자가 되지만, 실수나 실패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제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책임을 맡은 그 일을 해결하는 것, 실수를 처리하는 것 또한 내 몫이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기꺼이 '실패수업'을 자청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것을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p 72
한 국가의 역사를 보면 전성기를 구가한 후 바로 쇠락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그것을 역사의 슬픔이니 뭐니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쇠락의 징후는 전성기 때 이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전성기 때, 더이상 나은 것을 찾을 수 없다고 자만할 때 모든 것은 쇠퇴하기 마련이다.
사람도 조직도 마찬가지다. 뭔가를 성취했을 때, 뭔가 잘되고 있을 때, 더 나아갈 블루오션을 찾아야 한다. 성장이란 더 큰일을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열고 또 열게 되어 있는 마트료시카 인형도 그 안에 무언가 더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면 거기서 재미는 끝이다.
p 77
사회의 룰이든, 업계의 룰이든, 무언가 규범이 생겼을 때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룰은 없다는 것이다. 룰이 생기기 훨씬 전에 어떤 상황이 있었고, 그것을 해결한 하나의 사례가 있었다고 하자. 그 하나의 사례가 몇 번의 상황을 해결하면서 점차 규범이 된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 사람들은 마치 룰이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맥락과 목적은 생각지도 않고 룰이 정답인 것처럼 맹신하는 경향이 이싿.
그런데 이전의 룰이 지금 벌어지는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때도 룰을 따라야 하는가? '하던 대로 해!' 라는 말은 매우 폭력적이면서 동시에 불성실한 지시다. 특히나 새로운 콘셉트로 만들어진 상품을 홍보하고 팔아야 하는 사람의 입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말이다.
p 92
이곳에서 여자티를 내봐야 당하기만 할 뿐, 얻을 것은 하나도 없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일이 진행되는 것이지 편안하게 일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 시절, 나는 스스로도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세어 보일지, 어떻게 하면 무시당하지 않고 동등하게 일할 수 있을지를 생각했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제때 알 수 있을지가 내게 중요했다.
시간이 지나면 나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라든가 하는 바람도 없었다. 어차피 그 안에서 나는 혼자였다. 그들에게 나는 처음에는 물정 모르는 어린 여자애였고, 여러 건의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본사와 소통하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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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책 때문에 다들 난리라는 소문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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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할 가치도없다...이런 책이 마케팅 분류에 들어와있다는것조차 어불성설....그냥 혼자 잘난척.. 논리도 없다..그냥 철모르는 어린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기엔 좋을듯... 대체 뭘 사로잡았다는거지?? 무슨 마케팅을 했다는건가??? 그냥 벤츠 --> 볼보-->BMW--> 렉서스--> 아우디 로 이어지는강남 부자들의 트렌드 변화중 하나였는대....이런 자기 PR 책을 가지고 마케팅 서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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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상하게 끌리는 무엇인가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 것을 좋게 표현하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매력이 진정한 매력이라면 내가 끌린 것은 무척 기쁜일이지만 냄새를 착각하여 향기가 아닌 악취일 경우에는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이 책이 이상하게도 이렇게 저렇게 책을 고를 때 항상 나도 모르게 집어들게 되었다. 아 마도, 책 표지에 나오는 모습에 매력을 느껴서 인지도 모른다. 그저, 아우디라는 회사의 임원이라는 것과 그 회사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정도만 책을 통해 가볍게 접할 수 있었지만 얼핏보기에도 젊어보이는 사람의 이야기를 굳이 읽어야할까라는 생각때문에 나도 모르게 책을 집어 보면서도 볼 때마다 '예쁜것 보다는 매력적이게 생겼네~!'라며 다시 집어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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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취사 이벤트 당첨]
대입직전, 취업직전의 모든이들에게 권하고 싶은책...!
특히 대학을 꼭가야하는지, 대기업에만 목숨 거는 이들 남들이 하니깐, 부모님이 원하시니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책,
4장에서 내마음에 와닿는 말이 너무 많았기에 4장은 복사해서 뿌리고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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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45개월만에 최연소 이사자리에 오르기 까지 남들은 결과만을 두고 그녀가 그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장애물이 없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녀 스스로는 끝없이 고뇌하고 고민하고, 새로움에 도전을하여 얻어낸 결과이다 난 그 과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글의 중간중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그녀는 고스펙보다 취업후 내 역량을 보여줄수 있는 진짜 스펙을 외친다. 소위 말하는 스펙이라는 서류상의 결과물들 만으로 인재를 찾으려하는 한국 사회는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지못해 아까운 인재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꼬집고 있다.
그녀가 성공한 이유는 일과 일상을 연결하고 일자체를 사랑함에서 기인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자로서 자동차 업계에서 성공하기위해 선배로써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남자들에 무릎꿇지 말고, 당당히 맞서고 포기하지말라고,,,
=============================================================================================== ...본문 中 에서...
중요한것은 외모가 아니라 캐릭터다. 내가 갖고 있는 외모가 아니라 내가 회사에 보여주고 싶은나라는 사람의 이미지가 관건이다.
뭔가를 성취했을 때 , 뭔가 잘되고 있을 때,더 나아갈 블루오션을 찾아야 한다. 성장이란 더 큰일을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길고 장황한 프레젠테이션은 발표자 중심이다. 내가 발표할 내용에 대해 잘 알면 알수록 떨리지 않는다. 시선도 흔들리지 않는다.
[회사내에서 누군가로부터 시달린다면,,,]
눈물 나고 억울하고 한 대 때리고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냉정을 유지하라.' 목표가 일과 성과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제대로 일하고, 거기에 구설수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키운 다면 두렵지 않다. 만일 당연히 협조해주어야 할 일을 미루어 나의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공식석상에서 그 일을 언급하는 것도 방법이다. 결정권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느 것도 중요하다. 완벽한 일처리로 믿을 만한 직원이 되면 일이외의 루머 등으로 그를 판단하는 경우는 없다. 정치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면 피해야 하는 사안인지, 맞서야 하는 사안인지 정확히 판단하길 바란다.
마케팅은 시간에 따라 효과가 나타나는 장기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지켜보지 않은 사람은 실감하기 힘든 분야일 수 있다.
내가 무언가 줄 수 있어야 받을 수도 있다. 일의 수단이 아니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대하면 모두가 내게 교훈 그 자체가 된다.
[여성들이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첫째는 회사라는 조직에 대한 이해, 둘째는 오랫동안 남성들의 조직으로 꾸려져 왔기 때문에 자연스레 생겨난 마초문화 셋째는 여성 스스로 제한을 두는 마음 을 이겨내야 한다...
모든 스펙은 자신이 증명해야한다. 자신이 조직에서 의미 있는 사람임을 증명하고자 하는 근성, 헝그리 정신.
군대를 갔다 온 남자들의 강점은 조직을 조직으로 인식한다는것 자신을 견인하는 것은 스스로의 능력이지 다른 누군가가 아니다.
회사는 사람을 뽑는다. 거기에는 아주 명확한 잣대가 있다. 회사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
일에만 에너지를 쓸수 있는 조직 = 글로벌 기업 합리적인 평가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글로벌 기업이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본문 내용 발췌- |
| 책 곳곳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저자가 느껴진다. 표지의 강렬함 만큼이나 저자의 면면이 강렬하다. 나는 매일 아침 새롭게 드레스업한다는 글을 잃다가 이 사람이 좋아졌다. 거울을 보면서 오늘의 스타일을 생각하고 이렇게 보이는 내가 좋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 여자라면 누구든 그렇지 않을까. 아우디 만큼이나 세련되고 당당하고 그리고 자신의 길에 대해서 누구보다 진지하게 생각하며 행동할 줄 아는 사람. 그게 아우디 그녀가 세상을 사로잡은 방식이자 이유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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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 책을 보고 있길래 나도 들여다봤다. 오늘 서점에서 사왔단다. 이런 류의 책을 참 오랜만에 본다. 젊은 처자의 성공기라... 뻔한 내용이겠지... 보니까, 역시 뻔한 내용이다. 그렇지만 자꾸 책을 손에서 놓치 못했다. 그렇지, 이렇게 해야 잘되겠지, 하며 봤다. 그래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된 거다. 한편으로는 그 배경이 부럽고 그 단단함이 거짓말 같기도 했다. 그러나 설득이 됐다. 최연소 임원이 될 때까지. 실패도했지만 결국 일로써 성공을 했으니 칭찬받을 만하다. 사실 요즘 딸이 고민이 많다. 직장 때문에, 일이 자기한테 맞는지부터...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근본적인 고민까지... 난 좋아서 시작한 일이니 부딪쳐보라고 말했지만 위로가 안 된 모양이다. 그래서 이책은 도움이 됐을까? 치열한 직장 속에서 한 여성이 어떻게일을하고 어떻게 부딪치고 결국 이루어내는지를 여러 가지로 볼수 있었다. 이 책 내용을 가지고 오늘 또 딸과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다. 겁먹지 말고 주눅들지 말고 부딪쳐보라고. 일을 그만두더라도 또다른걸 즐겁게 해보라고. 이 책이 젊은 사람들에게 어떤 교훈이 될 수는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