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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이 큰 성공을 거둔 후 저자가 자신이 성공을 이룬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집필한 두번째 책 입니다. 460페이지에 걸쳐 집필한 책인 만큼 구구절절하게 지루한면도 많지만 (무슨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수학적 공식등) 가슴에 크게 와닿는 부분은 있네요. '지금 막 하라' '버는 것 보다 덜 써라' '남을 신경쓰지 마라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다) 위 3가지 말을 해주기 위해 460페이지에 걸쳐 글을 쓰다니 저자의 노고와 노력에 존경을 표하는 바 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가요사키'는 자신의 부동산 수익보다 강의료와 자신의 책으로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는 사실을? 이 책의 저자또한 2000년대 중반 인터넷 업체를 2개 만들어 수십억원에 되팔고 그 후 그 내용을 통한 강연과 책으로 100억대 부자가 되었답니다. 그러고 나선 자신은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면서 예전과 같이 모험을 즐기지 않고 재산을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수입과 강연료 그리고 책의 인세를 받으면서 원금을 쓰지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반사람이 보기에는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충분히 볼수 있지만 큰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런면에서 다른 큰부자들을 의식하지 않고(피하고?) 꾸준히 상류층으로 살기위해 버는것보다 덜 쓰는 행위를 유지하는거 같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이 책을 집필하면서 뭔가 큰 성공행위를 알려주는것마냥 얘기했지만(그러면서 다른 성공의 책들과는 다르다고 함) 결국에는 전체내용중 자신이 힘들게 성공한 과정은 일부분이고 나머지는 사업적 성공을 바탕으로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노하우가 책 내용의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성공과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책에서 딱 한가지만 배울게 있다고 봅니다. 'Just Do It' 지금 시작하세요. 그리고 각본없는 삶을 살아가세요. 누군가가 그린 각본에 당신이 조연으로 출연하지 마세요. 당신 인생의 주인공은 오직 당신 뿐 입니다! 그리고 성공하세요.100억을 버세요. 그리고 원금을 은행에 넣고 성공한 내용을 가지고 강연하고 책을 쓰세요. 은행에서 나오는 이자로 책의 마케팅을 하세요.그리고 이자로 살아가세요. 100억을 은행에 넣으면 이자가 4%일때 월 3,300만원씩 쓸 수 있습니다. 버는것보다 덜 쓰세요. 그럼 부자입니다. 정말 당순하죠? 자 이제 당신은 시작만 하면 됩니다. Just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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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참 이런 부류의 책을 많이 샀더랬다. 이런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비법을 전수받은 것 같고, 나도 부자가 될것 같아 흥분하곤 했다. 그러나 최근에와서는 수많은 책들이 자본주의 체제 안의 제품판매 술수의 일부인뿐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거대한 부를 창출하겠다고 쫓아봐야 그렇게 되지 않는다. 삐딱한 비관주의가 아니라 삶은 전혀 뜻대로 되지 않는 다는 점을 말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국가별, 시기별, 개인별 모두 제각각인 환경 속에서 그 어떤 일이든 간에 그 일에 대한 보편적 원칙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부를 창출하는법보다도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깊게 고민하는 것이 결국 진리 아닌가 생각한다. 한번 뿐인 삶 속에서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노동과 생산의 시간. 그 시간은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내게 꼭 기쁨이어야 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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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자기계발서와 재테크서를 여러권 읽다보니 어느 순간 비슷한 얘기들의 반복이라 더 이상 읽기를 그만두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읽었고, 몇가지 생각이 매우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았다.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이건 뭐 여러자기계발서 부의추월차선 그리고 다른 저자가 쓴 4시간이라는 책의 짜집기 느낌이 너무 강했다. 특히 앞의 1,2,3장은 종이가 아까운 클리쉐들의 나열. 이 책은 저자가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기 위해 쓴 또다른 책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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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추월차선을 읽고 바뀌지 않았거나 쓴소리를 했던 사람들에 대한 화풀이 같은 느낌.. 곳곳에 그런 사람들이 멍청하다 뇌를 바꿔라 그런사람들은 성공할 수 없게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등등 싹을 자르는 듯한 조금 과한 비판. 독자가 부자가 되거나 각본을 깨닫는 것과는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곳곳의 본인 자랑등.. 읽으면서 점점 속풀이를 돈주고 사서 읽고 있나 하는 느낌을 주는 전개 전반적으로 각단원마다 하나의 마지막 메세지를 전달하기위해 반복되는 현재 작가의 풍족한 재정여유와 ‘고생했지만 그 때에도 이미 경영학과 학위는 2개나 있었다’ 점을 거듭 이야기 한다. 동기부여와 스토리를 결부해 전개해 나가는게 아니라 본인을 비판한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본인이 현재가진 부에 대한 자랑으로 전개해 나가니, 작가는 이 책의 독자는 부의 추월차선에서 성공하지 못한 루저들이 읽을 것이다라고 단정이라도 한것같다. 긍정적이고 한발 내딛어 보려하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없고 좀 부정적이고 자만하는 듯한 말투에 읽기가 꺼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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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다.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을 하고 싶었던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것들 (성실한 학위 이수,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노력하기 등등) 이 사실은 부자가 되는 길과 완전히 정반대에 있는 것들이라는 것을 부의 추월차선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은 나로 하여금 보통과 평범으로 일축되는 기존의 삶을 완전히 던져버리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부의 추월차선을 읽은 후에 나는 책의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 처럼 기업가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아직은 사업을 시작할만한 자금도 없고, 어떤 것으로 사업을 할지도 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현금흐름을 창출해보자는 목적 하나로 블로그를 시작하였다. 아직은 구글 에드센스 승인을 받지 못해서 블로그를 통해 얻는 수익은 전무하지만 앞으로 블로그를 내가 미래에 기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캐시 카우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나의 결심은 매우 확고했다. 설을 지새기 전까지는 말이다. 다른 가정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집안에도 남의 인생에 훈수두기를 좋아하는 몇몇 어른들이 계신다. 그런 분들에게 졸업 이후에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기가 참 힘들었다. 그들은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어보겠다는 나의 계획을 터무늬 없는 꿈이라고 일축했고,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 헌납하는 것이 옳은 삶이라고 계속 강요했다. 복병은 집에도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해보겠다고 하는 일에 한 번도 반대하신 적이 없으신 분이었지만 취업을 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보겠다는 나의 이번 결정에는 동의하지 못하셨다.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죽는 것보다 두려워하는 친척들, 나의 아버지를 처음에는 설득해보려고 했다. 장기적으로는 나의 선택이 옳았음을 알게 될 것이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내 말은 그들에게 전혀 먹히지 않았고, 나는 그 과정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결코 뚫리지 않을 견고한 벽을 앞에 두고 살아가는 것과 같겠구나 하는 두려움이 들어 그냥 평범한 삶에 안주해버릴까도 고민했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가 이번에 새로이 출간한 책, <언스크립티드> 를 읽고나서 다시 한 번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았다. 엠제이 드마코는 '제멜워싱'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것의 고단함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새롭게 가보겠다고 한 길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한 사람들은 모두 관습에 젖어 버린 사람들로 새로운 길을 단 한 번도 걸어가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한편으로는 애처로운 사람들이다. 삶의 정석대로 살아온 결과는 젊은 날의 모든 시간을 남을 위해서 쓰는데 허비한 것이고, 삶의 정석이나 관습 등을 깡그리 무시한 채 살아온 결과는 백만장자가 되어 시간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들이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큰 배신감을 느낄 것인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이 어느 정도의 처참함을 느낄 것인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의도적으로 이 사실을 피하고자 애쓴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이 정도면 괜찮은 삶이지' 하고 정당하면서 남들에게도 자신과 같이 관습을 철저히 따르며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이들은 아마 죽을 때까지 내가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길에 대해서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 들 것이다. 그건 자기 삶에 대한 부정을 의미하니까. 내가 예상했던 대로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동안 나는 끊임없이 '관습주의자' 들의 비난에 시달릴 것이다. 그 말들에 지쳐버려 새로운 길을 포기하는 순간, 나에게도 '관습주의자' 들의 평범하고 지루한 삶이 주어지게 된다. 그러고 싶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의 말을 철저히 무시하면서 기업가로서 나의 새로운 길을 묵묵히 개척해나가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엠제이 드마코는 아주 정석적인 답변을 제시했다. "행동하라." 그 자신도 백만장자가 되는 데에는 무수히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실패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만장자가 가진 자산의 규모 (결과)에는 관심을 갖지만, 그 사람이 그 정도의 자산을 얻기까지 들였던 공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 없이 백만장자가 된 이들은 거의 없다. 행동하지 않고서 성공한 기업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5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책이었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아주 단순하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행동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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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가 성인이 된 이래로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혀 온 문제를 드러낸다. 2부에서는 21세기 최대의 속임수를 폭로하고 그 속임수가 어떻게 우리의 꿈을 도적질해 왔는지 정확하고 정밀하게 진단한다. 3부에서는 게임을 지배하는 문화적 원칙들로부터 마음이 해방되기만 하면 무엇이 가능해지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4부에서는 각본 없는 기업가정신의 명확한 청사진, 창업에 대한 상세한 틀을 제시하고, 5부에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소득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돈의 노예로 일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어디서 찾고 어떻게 당장 시작할 수 있을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이처럼 자유를 담보로 한 현대판 노예의 삶을 벗어나 젊어서 부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지켜야 할 법칙과 강령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이 책은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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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짜여진 각본속에서 놀아나는 인생이라면?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직장 나와서 30년 부지런히 일해서 집한채, 차한대 마련하고 자녀 대학보내기 위해 모든돈을 쏟아붓고 60이 넘어서도 멋드러진 여행이 아니라 동남아, 제주도, 중국, 일본 등지의 가벼운 여행정도밖에 꿈꿀수 없고 유럽여행은 평생에 한번인 소원에 가깝고 일생에 한번 하와이에 가볼까 말까. 미국은 어떻게 생겨먹은 나라인지 호주는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못하고 살아가야할 인생. 그래도 나는 열심히 일했고 아들을 훌융하게 자립시켰고 건강도 나름 자신있고 친구들과 이렇게 소주한잔 마실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 행복하다. 라며 늘 생각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이렇게 살려고 그렇게 공부하고 몇십년을 직장생활하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왔던가? 그리고 지금 내가 얻은것은 무엇일까? 대출딸린 집한채, 낡아빠진 조그만 차한대. 받는 월급의 3/1은 은행이 가져가고 신용카드는 나의 월급을 초과해서 늘 대출을 끼고 사는 악순환. 이게 잘 살았다는 우리네 인생의 성적표다. 나름 열심히 잘 살았다. 그럼 우리 아들은? 4차산업혁명이니 AI 니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90년대 교육사고로 아직도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지금의 노인들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소통하지 못하듯이 우리도 아들의 세대와 소통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도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자식들은 우리를 고마워할것인가? 뭐했냐는 소리를 듣지 않겠는가? 재정적 자유를 30년간 왜 이루지 못해서 나까지 이렇게 고생하게 만드냐는 원망아닌 원망을 들을것인가? 자랑스런 아빠가 자랑스럽다는 말을 들을것이가? 세상은 짜여지 각본이자 가지지 못하자와 가진자의 노예제도 속에서 살아간다. 갑질이라고 방송에서 수없이 나오지만 세상은 변하지 앟고 눈도 꿈쩍하지 않는다.못사는게 죄는 아니지만 죄인인것처럼 만들어지는 세상이다. 유전무죄, 유전무죄. 아직도 이게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가? 가진자의 여유. 자유, 꿈, 희망, 돈은 속물적인 존재이고 부자는 모두 불법으로 돈을 벌어서 나쁜놈이라고 생각되는가? 이 책은 그런 모든 의문에 대한 설명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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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는 읽는 그 자체로 만족하는 독서가 있고, 실생활에 적용해야 의미가 있는 독서도 있다. 아들러식으로 말하면 '존재'와 '행동' 모두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언스크립티드'는 파트 1,2,3이 자각을 시켜주는 부분이고 파트 4,5가 행동을 요구하는 부분이다. 지금부터는 의미있는 부분 필사와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Chapter 1 아침 6시 30분, 자명종 소리에 깨어 이부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옷을 입고 꾸역꾸역 아침밥을 먹고 볼일을 본 뒤 이 닦고 머리 빗고 교통체증을 뚫고 출근해 뼈빠지게 일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감사하라니, 세상에 마상에 누가 그럴 수 있겠는가? - 찰스 부코우스크(저술가) Chapter 2 자신에게만 들리는 이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않는 한 누구도 결코 탁월함을 성취할 수 없다 - 토마스 칼라일(철학자) 영혼의 목소리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부인하는가? 무시하는가? 강도 높은 업무에 치여 아무 생각이 없는가? 텔레비전에 정신이 팔렸는가? 아니면 영혼의 목소리를 존중하는가? - 엠제이 드마코 Chapter 3 대중이 여러 세대에 걸쳐 세뇌되면서, 진실은 완전한 헛소리로, 진실을 말하는 자는 완전한 미치광이로 보이게 되었다. - 드레스덴 제임스(저술가) 전작 '부의 추월차선'을 매우 충격적으로 읽었었던만큼 이번 책도 매우 기대가 되는 책이다.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사회의 구성원을 '노예'라고 노골적으로 표현할 만큼 저자 엠제이 드마코의 깨는 이야기는 매트릭스의 '빨간 알약'과도 같다. 관성에 지친 현대인들의 눈을 떠주고 발을 옮기게 해줄 '언스크립티드'를 계속 읽어보며 내 삶에 적용시켜봐야겠다. 언스크립트의 PART 2 '조작된 각본이 당신을 노예화한다'를 읽어보았다. 이 파트의 목적은 자각(Awareness)였다. 일상으로 자연스레 여기던 사회문화적 관습을 매우 적나라하게 폭로하였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읽다보면 '내가 살아온 인생이 쓰레기 노예의 삶이었단 말인가?' 라는 회의감이 필연 느껴지게 될 것이다. 저자의 목표대로 자각을 시켜주기는 하는데 너무 강력(?)해서 잘못하다가는 자괴감만 느끼다 그 감정에 매몰될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모범시민의 개념 또한 적나라한 충격이었다. 오랜만에 빨간알약을 한움큼 삼키는 기분이었다. '모범(M.O.D.E.L)'시민의 길과 삶은 다음과 같다. ![]() 그 밖에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아래와 같이 기록해본다. 개인은 집단에게 압도당하지 않기 위해 언제타 코투를 벌여야 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외롭고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독립적인 삶을 위해 지불하는 값은 아무리 높아도 비싼 것이 아니다. - 프레드리히 니체(철학자) 니체의 격언은 자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주었다. 아들러의 사상과 중첩되는 순간이었다. 한 번 더 말하겠다. 자녀 양육에는 돈이 들기 마련이다. 이제는 더 이상 소비가 패셔너블한 선택이 아니다. 필수다. 기저귀, 음식, 건강관리, 최신의 비디오 게임을 사야만 하고, 이것을 적어도 앞으로 18년을 해야한다. 그러나 제발 곡해는 하지 말라. 나는 결혼이나 출산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만류하고, 인간으로서의 충분한 성숙을 이루기 전에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반대하는 것일 뿐이다. 결혼과 자녀는 당신의 인생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당신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때까지 기다려도 늦이 않다. 그 기다림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기다림이다. 그때가 되면 당신은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당신이 충만하게 가진 것-출근하며 급하게 볼에 뽀뽀하고 주말만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을 줄 수 있다. 이 부분은 요즘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젊은 남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이 충분히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돈이 없어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강한 직원윤리를 갖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비효과적이고 낡은 제도 아래서 죽도록 고생만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며 생각난 작품이 하나 있었다.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을 신랄하게 표현한 작품인데, 바로 이것이다. 엠제이 드마코가 전적으로 옳은것은 아니기 때문에무조건적으로 신봉하면서 책을 읽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내가 간과하던 관점으로 세상을 말해주는 것만큼은 유의깊게 생각하며 나머지 부분도 독서를 진행해야겠다. PART 3의 목표는 '비전(Vision)'이다. 저자 엠제이 드마코는 묻는다. "각본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인생에서는 무엇이 가능할까? 그리고 그런 자유로운 존재가 되고 싶은 당신이 당신만의 비전을 다듬어가려고 할 때 그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삶이란 당신의 존재를 큐레이팅하면서 당신의 시간과 생각을 소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삶은 그저 존재하는 것(to be)이 아닌 무언가가 되어가는 것(to become)에 대한 것이다. 이제 나는 열받고 정신차려 환골탈태해서 얻는 다섯 가지 자유에 대해 말해주겠다. 1. 일로부터의 자유 2. 결핍과 경제적 곤궁으로부터의 자유 3. 가장현실의 영향으로부터의 자유 4. 헛된 희망과 예속으로부터의 자유 5.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의 자유 스스로 '열받으라'의 다석 가지 자유가 풍성한 존재라고 상상해보라.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당신은 무엇을 하거나 하지 않고 있을까? 가짜 대오각성에는 네 가지 위협이 연루되고, 그 중 하나가 당신을 다시 그 각본으로 돌려보낼 것이다. 첫 번째 위협 : 평범의 안락함 - 각본으로부터의 진정한 단절이 없었던 그들은 기업가정신이라는 아이디어를 '좋아하는'만큼 보조금을 비롯한 각종 혜택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기업가정신을 현실화 하는 데 드는 노력이나 포부 같은 것은 존중하지 않는다. 두 번째 위협 : 자존심과 자아의 보호 - '너무 잘난 나'라는 질병은 2013년 틴 토이스 어워즈에서 애쉬튼 커처가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동안 잘 드러났다. - "나는 기회가 매우 수고로운 일처럼 보인다고 믿습니다..(중략)..그리고 제가 하는 일마다 다음 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어주었고, 저는 다음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하던 일을 절대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회는 일 그 자체와 매우 많이 닮아 있습니다." 세 번째 위협 : 나에게는 책임이 있다 - 진정한 대오각성은 돌아갈 다리를 불태우고 변화를 강요한다. 가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냉엄한 사실은, 책임질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각본의 손아귀가 더 강하게 당신을 움켜쥔다는 것이다. 책임의 멍에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자동차 할부, 학자금 융자, 신용카드, 모기지, 위자료, 자녀들, 그리고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인 당신의 반려견. -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요점은 이것이다. 책임에는 비용이 따른다. 네 번째 위협 : 두려움 - 진정한 대오각성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꿈은 과정이다. 실패와 시도와 시련, 꿈을 좇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패와 시도와 시련을 통해 우리는 자기 성장, 자기 인식, 자기 발견을 이룩한다. 꿈을 판다는 것은 당신의 꿈을 깨우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꿈이 살아나면 당신이 살아난다. 앨론머스크, 빌 게이츠, 아놀드 슈어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 등,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당대의 규칙들을 깨뜨렸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 각본에 얽매이거나 문화적 규범들과 그 규범들을 앞세우는 기득권 앞에서 굴복하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본인은 이 책을 다 읽지 못하고 독서모임에 참석을 하게되었다. 시간을 아껴본다고 출퇴근 지하철, 버스에서 읽기도 했는데 깊이있게까지는 진전이 없었다. 결국 Part 3까지 정독을 하고 나머지 부분부터는 훑어보기 독서로 넘어갔다. 그래도 스킬면에서는 전작 '부의 추월차선'과 유사한 부분이 있으므로 비교해가며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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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세계에서 태어난 이상.돈은 선하게 많이 벌어야지요 책을읽다가 도움이 되는 내용을 몇자적어봅니다 이기심을 어떻게 관리하는냐에 따라 우리비즈니스를 가치 제공이라는 푸른 하늘에서 운영할지.아니면 가치 사기라는회색지대에서 운영할지가결정된다 나는 나를싫어햐ㅡ는 사람들에게 별 신경을 쓰지않지만 그틀의 철없는 소리가 자주 귀에들리는 것은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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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 공부, 자기계발 공부를 시작해보겠다 마음 먹던 순간 부터. 몇몇 유튜브로 보게 되고, 블로그도 서치하다 보면 많은 전문가들이 정말 많은 책들을 추천하신다. 그 중 정말 많이 추천하는 책중 하나가 MJ DeMarco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부의 추월차선에는 '부의 추월차선' 과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편' 이 있다. 그리고 그 후에 나온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부의 추월차선의 출간일을 검색해보니 2013년으로 나온다. 그리고 내가 읽었던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은 2018년이다.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의 리뷰를 보면 '부의 추월차선'의 내용을 기반으로 추가적으로 살을 덧붙여서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부의 추월차선과 완결편을 둘다 보기엔 중복의 느낌이 있다는 리뷰글을 보고 나는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으로 읽기로 결정했다.
파트는 크게 4가지로 구성을 한다. 파트 1. 불협화음, 그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 첫번째 파트는 현실자각에 대한 내용이다. 내가 이렇게 힘들게 벌어서 뭐하는가. 주 40시간 근무를 하고 벌어들이는 근로소득으로 월세내고, 자동차 대출금 값고, 학자금 융자 값고, 생활비도 빠듯하고, 아이들 학원도 보내야 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밥만 먹을 순 없으니 간식도 사야하고, 모아둔 돈은 없고.. 모아둔 돈이 없으니 또 계속 일해야 하고.. 등 등... 현실을 자각하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다짐했던 나의 이야기와 공감이 되는 구절들이다.
파트 2. 조작된 각본이 당신을 노예화 한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이렇게 나를 돈으로 부터 무능하게 만든건, 모두 각본화되어 있다고 얘기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현대의 노예제도에 프로그램화 되어 살고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나를 노예로 만드는건 정보, 언론, 기업, 금육, 교육, 가족, 친구들이다. 난 부모님 한테 아직도 이런소릴 듣는다. "일 안하니? 아직도 놀고 있니?" 물론 내가 몸이 좋지 않은 건 부모님께 말을 잘 안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퇴사 결심을 말씀드린 후부터.. 줄 곧 나의 가족이 어떻게 살지를 걱정부터 하셨다. 나는 몸도 고되고, 고되게 일해서 벌어 들인 수익이.. 내 몸을 망가뜨리고, 내 가족과의 시간도 망가뜨리고, 나의 미래도 망가 뜨린다고 생각해서.. 공부하며 다른 방안을 찾으려고 휴식기를 갖는동안.. 우리 부모님은 그렇게 퇴사를 해버린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셨다. 세상 모든 직장은 힘들고, 돈은 쉽게 벌수 없는데.. 그냥 참고 일을 하지.. 참지 못했다고.. 나를 참을성 없는 무능력자로 생각하셨을거다.
파트 3. 새로운 선택: 각본에서 탈출한 삶 세번째 파트에서는 현대노예화 각본에서 탈출하라 말한다. 열받고, 정신차리라 말한다. 나도 사회(노예)생활하면서 느꼈다. 나의 노동력이 절대 이만한 값어치로 메겨질수 없고.. 그 노동력을 들이는데 사용하는 시간 또한, 돈으로 계산하면 더 큰 가치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현대시대의 짜여진 각본대로 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돈 공부를 하고, 자기계발에 노력하고 이 책을 읽고 있는지도 모른다.
파트 4. 각본에서 탈출한 기업가적 기본틀 네번째 파트에서는 이 책의 본질적인 내용이다. 각본에서 탈출하는 방법들에 대해 제시하는 내용들인데. 일단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졌다. 허투로 날려버린 그동안의 시간들이 아까웠다. 물욕에 빠져 필요 없는 것들을 구비했던 내자신도 한심했다. 그렇다고 자린고비로 살라는 것도 아니다. 그럼, 돈을 모으라는거야? 쓰라는 거야? 일단 불필요한 것에 욕심부려 사지 말고, 내가 사업을 하고 성공해서, 원하는 것을 가지라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건 기업가가 되라는 것이다.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여러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좋은 내용이다. 하지만 사실 나는 여기서 부터 흥미가 조금씩 떨어졌다. 일단 기업가가 되기 위한 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무기들로는 기업가가 될 수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추후 내가 기업가가 될 준비가 되었거나, 사업을 시작하려 할 때 꼭 다시 정독해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파트 5. 다시는 돈 때문에 일하지 말라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정리해주는 다섯번째 파트이다. 책을 보면서 공감되거나 좋았던 글귀들은 줄 긋고 인덱스해 놓았다. 내가 제일 처음으로 밑 줄 그엇던 글귀는.. "오늘의 자유 시간은 내일의 자유시간보다 더 가치 있다. 늙어 시들시들한 내일의 시간을 사기 위해 젊고 팔팔한 오늘의 시간을 파는 것은 좋은 베팅이 못된다.' 이후에도 정말 많은 내용들을 공감하며 읽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업을 할 의향이 있고, 현재 사업을 진행중인 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인건 맞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