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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됐어요 7 (저 혼자서도 잘해요)>는 엄마 나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의존적인 애벌레가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나비가 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애벌레는 자신이 태어날 시기보다 일찍 태어났고 어렸을 때 몸이 약하고 자주 아파서 엄마 나비가 모든 것을 다해 줄 수 밖에 없었어요. 더욱이 아빠 나비가 갑자기 사마귀의 공격으로 죽게 되자 엄마 나비는 애벌레도 밖에 나가면 위험해질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애벌레를 밖에 못나가게 했어요. 그래서 애벌레는 겁도 많고 엄마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엄마 나비가 꿀을 따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엄마 나비를 만나기 위해 나비가 된 애벌레는 밖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새끼 나비는 나무,엄마 부엉이,다른 나비들에게 배워서 혼자 스스로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는 나비가 되었다는 이야기예요. 어떤 애벌레는 건강하고 큰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되고 어떤 애벌레는 크는 과정에서 매서운 자연환경이나 생각도 못한 적으로부터의 공격 등의 어려움을 만나 조금 부족한 모습의 나비가 될 수 있지만 어쨌거나 애벌레는 변태과정을 끝내면 모두 아름다운 나비가 된다는 내용들이 역시 동화에서는 좋은 소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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